뜻깊은 날입니다.
똑같이 교육해도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무지하게 달라진다.
박수 받는 사람이 될거냐? 박수 치는 사람이 될거냐?
이런 얘기를 해도 내 성공에 이게 무슨 관계가 있을까! 라고 접목도 못 시키는 사람이 여기 태반이다.
여러분들의 삶을 무시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 얘기가 전해지면 저게 무슨 얘기인지 파고 들어야 한다.
초보자를 안내했을 때 여러분들이 관심 가져주어야 한다.
이름에 걸맞는 내가 되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 우리끼리 인정하자는 거다.
내가 안되니까 나중에 할거라 생각하고 있으면 성공문턱에도 못간다.
안돼. 알아, 언제 되봤냐고..그래도 될 것처럼 뛰어야 한다.
CEO라는 게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다.
결정해야 할 타임에 결정해줘야 한다.
오픈하면서 오픈 개업발로 제품사야 한다.
대표로서 여러분 가게를 오픈 하는거다.
제품 몇 개 구매할 건가요?
우리는 피해의식에 잠겨있다. 내꺼 하려는 생각이 없다. CEO로서 해야될 기본을 얘기하고 있는거다.
오늘 업무협약식에 가는거다.
선생님은 상관없다.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니까.
선생님이 혼자 이 40명을 어떻게 끌고 갑니까?
안따라 주는데,,, 거꾸로 얼마나 쉬운방법이냐면
40명이 내꺼하려고 생각하고 선생님 하나 데려다쓰면 되잖아요.
왜 선생님이 40명을 데려다 쓰는 임무를 주십니까?
이대로해도 안되고, 저대로해도 안된다.
반대로 얘기하면 안한다 해도 되고, 한다고 해도 된다.
내가 결정해야 한다.
2,000만원 얘기하다가 3,500만원 가져가는 거를 풀고있다.
-월 2,000만원 벌려면? 내가 200개 팔고 40명의 대리점이 총 8,000개를 팔면 된다.
* 월 2000만원 벌 수 있는 근거는?
= 40명의 대리점이 한 대리점당 200개씩 판매해서 전체 8,000개가 되는 시점부터
대리점 이득금 50,000 × 200개 =1,000만원
총판에서 주는 보너스 50,000 × 200개 = 1,000만원
시스템은 여러분들 감성이나 기분이 들어가는게 아니다.
토시하나 빼지 말고 그대로 써라. 기준이다. 기준.
이 프로젝트를 만나도 성공할 사람은 이미 결정되었다.
선생님한테는 눈에 보인다. 선생님은 그만큼 경험이 많으니까.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자기생각, 자기판단대로 한다. 그래서 현실점검2를 만들어 논거다.
밖에서 대리점 따려면 1억 이상은 들어간다, 가게얻고 제품 쌓아 놔야한다.
그런데 810만원 내고서 시간지나니 잊어버려서 아까운 줄도 모르고 아줌마로 돌아간다.
빨리 대표로 돌아와야 한다.
노동수입은 자동이다. 뛴만큼 벌어가는 거다.
그러나 총판에서 주는건 의무가 아니다.
조건이 있는거다. 조건은 더 잘되라고 붙이는거다.
밖에서 소통하더라도 해야 되는 이유를 얘기해야 한다.
우유부단은 모두를 죽인다.
선생님이 앞에서 얘기하니까 우유부단하게 쫓아오는 건지,
진짜 내꺼하려고 하는 마음을 정한 건지를 하라는 거다.
책 - 사장으로 산다는 것(사서보기)
정리하면,,,
전체는 우리(대리점)는 무조건 최소단위가 8,000개 유통하는 거다.
개인인 대리점인 나는 200개 유통하는 거다.
그랬을 때 총판에 5만원, 대리점에 5만원 이득금이 남는거다. 합해서 10만원이 내꺼다.
200개 × 100,000원 = 20,000,000원
1,000만원은 내가 뛰어서 버는거 맞다.
그런데 총판에서 주는 1,000만원은 권리가 아니고 조건을 갖춰야 보너스로 주는 거다.
그런데 선생님이 추가로 보너스를 더 주겠다는 거다.
대리점인 내가 스타트 하는 동시에 무조건 여러분 하부로 대리점 3개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했던 행위를 대리점과 도매점에 풀어야 한다.
하부 대리점이 200개씩 판매했을때 판매에 대한 1,000만원 가져간다.
그리고 그분들이 35%를 가져간다. 5만원에 대한 35% 이다.
1,000만원에 대한 35% 350만원씩을 가져갈 수 있는 거다.
본인들이 뛴것을 본인들이 돌려받는 거다.
그리고 그 사람이 뛴 것에 대한 수익을 우리에게 준다.
* 산하 대리점 수익
40명 × 3명 = 120명
200개 팔았을때 1,000만원씩 주고
총판으로 1,000만원이 오는데 그것을 그들도 총판의 대리점 이니까 35%를 주겠다.
5만원 × 200개 = 1,000만원
1,000만원 × 35% = 350만원
* 40명 대리점 수익
그리고 그들(산하대리점)이 뛴 것에 대한 수익을 40명에게 나눌거다. 30%를 돌려주겠다.
1,000만원 × 30% = 300만원
초절대 긍정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여러분밑에 나오는 대리점도 40명속에 집어넣을 거다.
40명을 유지하는 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벌어가는 기초이다.
40명은 선생님이 지킬거고 120명이 120명으로 끝날까요?
어떤 사람은 자기 산하에 100명의 대리점을 두는 사람이 나올거다.
공부 많이했다고 능력있다고 돈 잘버는 거 아니다.
돈벌면 능력은 커진다.
그런데 혼자는 안돼. 그래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끈끈하게 함께 가자는 거다.
오늘부로 모든것을 끝낼거다.
안따라 오는 사람 안끌고간다.
CEO는 분배할거를 생각하는 게 대표다. 어떻게 분배할건지
선생님은 초기에 재생산을 위한 투자를 하는거다.
대리점에게 푸는것은 여러분이 하면된다.
* 4가지 수익을 다 주는거다 *
1. 판매수익
2. 대리점수익
3. 직접판매수당
4. 산하대리점보너스
여기까지가 지켜야할 경영수칙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1. 프리마케팅
2.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푼다.
1. 프리마케팅(=공짜 마케팅)
공짜로 먹는 사람 10만명을 만드는게 꿈비모의 목표다.
당뇨 걸린 사람, 대사증후군 있는 사람을 한 사람이 5명을 소개한 사람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거다.
10만 명이 공짜로 몇 명씩 소개 받아요? 5명씩, 우리가 몇 명? 50만명이다
10만명 × 5명= 50만명
사람 찾아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만나고 물건 사라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 한번 먹여 보는게 중요하다.
소비자가 48만원.
회원이 되면 38만원이다.
프리마케팅은 가격이 비쌀수록 더 좋다.
제품이 좋아. 그런데 비싸. 그럼 공짜로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만원짜리를 팔려고 투자하는 시간이나 100만원짜리 팔려고 투자하는 시간이나 똑같다.
제품하나당 10,000원 남는다면,
50만명 × 10,000원 = 50억 × 12개월= 600억(생산자)
50만명 × 50,000원 = 250억 × 12개월 = 3,000억(총판)
여러분꺼로 옮겨보면,
50만명 × 100,000원 = 500억 × 12개월 = 6,000억
그래서 유통해서 돈 번다고 하는 거다
프리마케팅이 10만명이면 대리점장인 나는 몇명을 목표로 할건가?
10만명 반드시 될거라고 믿는다.
2. 스토리텔링 마케팅
스토리텔링은 내가 경험한 거지만 여러분 모여서 하는 게 글써줘야 되는 게 뭐냐면 내가 경험한 거로
사례를 가지려면 내가 행동한 결과밖에 없다.
여러분들이 경험한 걸 갖다 쓰면 수십 건의 얘깃거리를 갖다 쓸수 있가.
그래서 기록하라는 거다.
꿈비모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도 스토리텔링이고,
이 제품을 먹고 어떤반응, 현상이 있었는가도 스토리텔링이다.
장성 한우 스토리텔링 마케팅(사례 찾아보기)
스토리텔링으로 꿈비모를 맛있게 풀어야 한다.
스토리는 주제가 뭐든 여러분 입을 통해 나간다.
나는 어떤 스토리를 풀어서 나갈건가?
꿈비모가 지금까지 온건 글을 쓰고 글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지금까지 온 것이다.
절대 놓치지 마라.
꿈비모, 봄라이프는 프리마케팅과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쓴다.
봄라이프(주)라는 회사를 할거다.
여러분을 주주로 모실거다.
200만원으로 주주 구성하는 거로 하겠습니다.
일부의 돈을 받아가는 이유는 사입비다.
오늘 이후는 대리점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와
대리점과 도매점들이 받아가는 수익만 풀어라.
선생님 쇼핑몰이 드림웨이(꿈길) 라는 쇼핑몰이 있다.
쇼핑몰의 여러분이 CEO가 되서 제품 런칭을 하면 여러분들이 홍보를 해주는 거에요.
바이오봄이 끝이 아니다. 실제 돈은 여러분꺼를 하는거다.
*밸류체인* 형태로 한가지 시스템으로 한사람의 직원만 두고 100명이 활용하는 거다.
그래서 친형제처럼 가까워져야 한다.
* 무체재산권
예를 들어 애터미를 통해 50만명이 비타민을 먹는다.
소비자로 비타민C를 10만원씩 먹는다.
50만명 × 10만원 = 500억 ×12개월 = 6,000억
6,000억 × 35% = 2,100억
이런일을 누군가는 하고 있었다.
우리는 돈이 없어서 못했다.
아무 생각없이 썼던 돈들이 기금으로 모일수 있는 돈들이 있다. 시스템이 해줄 거다.
* 꿈비모 카드 결재시에,
6,000억 × 3% = 180억
결정해서 비타민C 하나만 먹었더니
2,100억 +1 80억 = 2,280억을 가져올 수 있다.
조직이 만들어지는데 그 사람들에게 들어오는 돈이 내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선진마인드가 되어야 한다.
4조가 굴러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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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이란?
밸류체인(value chain)은 번역하면 가치사슬이라고 한다.
제조공정을 세분화해 사슬처럼 엮어서 가치있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의미.
밸류체인을 이해하면 제품 제조공장의 순서, 중요도, 필요한 소재, 부품과 장비,
관련된 기업들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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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봄과 봄라이프의 업무협약식 있기전 중사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곤지암에 있는 바이오봄 사무실로 출발~
프리마케팅,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무조건 대리점당 200개, 40명이 8000개 무조건 소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