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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1박2일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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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청호지식-알려주세요(준) 대청호 둘레길과 대청호 오백리길의 차이? 그리고 그 외(대청호반길, 200리 로하스길)
다슬기 추천 0 조회 401 14.02.20 10: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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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2 15:02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4.03.13 17:16

    에혀 ㅠ ...
    닉넴에 빵터짐 ㅎㅎ

  • 14.03.13 10:3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4.04.06 13:58

    좋은 정보감솨~

  • 14.04.13 21:02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지자체마다 자기 맘대로 이름을 붙이고 싶어서 이렇게 혼란스러운거죠?

  • 작성자 14.04.15 14:36

    네... 다른 호수도 대청호처럼 둘레길들을 조성해서 운영하고 있네요....^^

  • 14.05.04 19:50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 14.05.09 09:09

    대청호~ 좋아요.

  • 14.06.01 16:11

    안녕하십니까? 김웅식입니다.
    만 30년 동안 수자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던 대청호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하고져 대청호 주변 산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산들을 연결연결하니 하나의 선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대청호둘레길의 시초입니다.
    저흰 일반적인 도보여행길이 아닌 특화된 대청호만의 문화를 형성해 가고져 길 보단 자연 생태 문화 환경 역사를 위주로 조사 작업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ㅠㅠ ㅠ

  • 14.06.01 16:25

    녹색관광사업단의 사업계획은 저희하고는 전혀 다른 안을 갖고 있어서 필요한 정보만 넘겨 주곤 저희는 2번의 미팅만에 녹색관광 사업단하고의 동행을 멈췄습니다. 그이후 돌까마귀 이주진님과 녹색관광사업단이 주체가 되어 명칭도 정하고 기관장 공적 사업으로 진행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흰 가장 대청호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위해 오늘도 대청호 주변을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과 사례를 알고 계신 분들은 레저토피아 카페 대청호 둘레길 게시판에 아이디어 공유 부탁드립니다. 대청호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6.01 16:29

    명칭보다 주최자보다 중요한 것은 그곳에 살고 계시는 주민과 동식물이 주인이라는 생각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자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청호만의 문화을 위하여~~

  • 14.06.18 10:47

    처음알았습니다;; 감사해요!

  • 14.08.27 12:42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14.10.09 20:36

    좋은자료내요..

  • 14.11.10 11:05

    감사합니다

  • 14.12.02 10:55

    감사합니다. 구간별 시간 거리 등 자세하게 올려 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 14.12.24 11:15

    여러가지로 헷갈렸는데 정리가 잘되있네요

  • 15.03.12 08:50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 15.04.09 10:26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15.05.16 21:22

    잘 알았네요,,,

  • 15.07.25 09:38

    좋은 정보네요...

  • 16.05.09 10: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6.05.23 15:07

    감사합니다

  • 16.11.21 11:39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17.04.07 12:40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17.04.26 10:33

    아 그렀군요.
    좋은 정보 감사요

  • 17.07.29 18:24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곧 걸으러 가겠습니다

  • 18.10.28 17:2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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