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책임일꾼 입후보자 총 7분의 프로필과 출마의 변입니다.

[한ㅡ칼(이석엽)]

총 입후보자는 7명입니다. 후보자투표기호는 선관위에서 성명의 가,나,다 순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 기본 인적 사항

	성명 (아이디)	강철섭 (완소국현 큰오라버)	생년월일	1970.1.11(양력)
	주소	충북 충주시 단월동 000000
	전화	00000000	핸드폰	00000000
	메일	sejak-custom@daum.net

2. 자기 소개 내용 (경력 및 프로필)

안녕하십니까? 

이번 문국현과 함께 하는 대한사람들의 책임일꾼에 입후보 하고자 하는 문함대 대화명 “완소국현(큰오라버) 강 철섭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 강철섭 인사드립니다. 문함대 대화명은 완소국현(큰오라버)이라고 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제 프로필을 간단히 소개하면, 1970년 1월에 경남 마산에서 2형제 중 장남입입니다. 그리고 마산에서 쭈욱 성장하여 진주에 소재한 국립 경상대학교 경영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충주에서 한옥을 짓는 목수 일을 하고 있는 건장한 대한남아입니다. 군대도 누구처럼 면제가 아닌 육군 포병 병장 출신입니다.

졸업 이후에는 사회생활을 잠깐 하다가 삶에 대한 고민과 생에 대한 생각들이 많아서인지 강원도 춘천으로 귀농을 하였고 그 이후 여러곳으로 귀농지를 다니면서 나름대로는 농사일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 땅에 발 붙이고 사는 사람으로써 근본뿌리와 역사에 대한 고민 그리고 건강한 삶을 사는것에 대한 고민으로 민족생활의학에 관한 일도 1년 가까이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02년도에는 국민통합을 위해서 출마하신 노무현 후보의 원칙과 상식에 반해서 이른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노사모 회원이기도 합니다.

대학을 다닐때는 학생회와 학생운동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중에 원칙과 상식 그리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은 노무현을 알게 되었고 노사모에 가입도 하였고 또한 2002년 노무현의 당선을 위해서 나름대로 몸을 바쳤다고 생각합니다. 제 성격은 일단 맞다고 하면 즉 가슴이 시키면 하는 것입니다. 단순 무식이라고 합니까? 맞으면 그냥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확신은 여지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틀리지 않았다는 것과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소망과 기대와는 달리, 한국사회에 내재한 여러 현실적인 문제점들과 열악한 언론환경으로 현재 노무현대통령이 기대한 개혁의 성과는 개인적인 한계와 더불어 한국사회의 두터운 수구세력의 힘에 밀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해야 할까요. 그 결과로 노무현 참여정부에 대한 실망으로 나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를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잘못된 것은 분명 비판하여야 한다고 보고 잘한 것은 잘한 것대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대통령 노무현은 후대에 역사에서 다시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하고요.

제가 노무현대통령에게 반한 것도 그가 가진 개혁성, 그의 소박한 삶의 스타일과 그리고 원칙과 상식, 또한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우직함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문국현 후보라는 한 인간의 삶이 저에게 또 다시 삶의 지표로서 다가왔습니다. 올해 2007 대선에서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비통한 심정에 빠져 있을때 12월 19일날 쓴 소주잔을 기울이게 되나 하던 차에 문국현이란 이름 석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유한 킴벌리 사장이란 것만 알았던 제가 인터넷에서 그의 동영상과 자료와 글들을 10시간이 넘게 눈이 빠져라 보다가 아...역시 정치는 머리가 아니라(정치공학적인 계산) 가슴으로 해야 하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문후보님의 삶은, 그의 누이동생에 대한 애절한 사랑은, 인간을 중심에 놓는 그의 경영은, 정의와 환경을 중시하는 그의 사회활동은 저로 하여금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문국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것입니다. 증상은 이러저러했습니다. 잠 못드는 것은 기본, 어디로 차를 타고 갈 때, 대패질을 할 때, 망치질을 할때도 , 저의 머리와 가슴을 온통 차지하게 만드는 힘을 지닌 문국현에 대해서 늘 새로운 희망을 떠올리게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문국현 대통령 되기 61일 전 오늘 저 완소국현(오라버) 문후보님을 지지하는 카페의 책임일꾼으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주시면 우리 카페에는 웃음과 활력이 넘칠 것이라고 약속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목수일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아가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청년이며 총각입니다.

짧은 프로필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메일 주시면 좀더 보충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문국현 대통령 되기 61일 전... 완소국현(큰오라버) 올림

3. 책임일꾼으로서 각오

앞으로 문함대를 이끌어갈 실질적인 일꾼으로서 제 각오를 밝혀봅니다.

첫째, 오로지 문국현 정신에 입각한 사람중심 진짜경제의 틀에서 문함대를 발전시키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공정한 문함대 운영으로 모든 회원들에게 공개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원칙과 상식에 입각한 운영을 함으로써 문함대 회원 모두에게 인정 받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문국현 후보님을 위한 어떠한 일도 책임일꾼으로서 성실하게 이행할 것입니다. 몸이 필요하면 온 몸을 다 바쳐서 오프에서 활동할 것이며 또한 온라인에서도 사이버 전사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할 것입니다.

넷째, 책임일꾼이 되면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중단할 것이며 모든 역량과 시간과 힘을 문함대에 함께 할 것을 선언합니다.

다섯째, 문국현 후보님 캠프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나 다만 그 관계는 수직적 조직이 아닌 수평적 조직이어야 할 것이며 또한 문함대 회원들을 순수하지 못한 시선이나 목적으로 다가서지 못하게 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여섯째, 책임일꾼으로서 온라인 오프라인의 모든 분들이 서로 각자의 역량에 맞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책임일꾼의 일차적 과제는 온라인 활동에 놓여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온라인상의 활동도 당연히 오프라인의 활동과 긴밀히 연계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온 오프의 역할 분담 또는 협조관계가 제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일곱째, 저는 더 많은 것을 약속드리지 못합니다. 아는 것과 배운 것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약속드립니다. 제가 책임일꾼으로 선출되면,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즉각 중단할 것이며, 모든 역량과 시간과 열정을 문함대에 쏟아 부을 것입니다. 문함대가 순항할 수 있도록, 문후보님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진땅 마른땅 가리지 않고 저의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최소한 12월 19일 당선되는 그 날까지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책임일꾼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현재 하는 일을 전부 중단하고 문국현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할것을 약속합니다.

문국현 대통령 당선 61일전 완소국현(큰오라버)강철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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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  명 : 김 성 진(1969. 12. 31.)
                1. 아이디 : 슈렉 로이어  
                1. 주  소 :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1동 00000000
                1. 연락처 : 0000000
                1. 이메일 : kimlawyer21c@hanmail.net

문함대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와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오늘에 이르기까지 ◇ 

  저는 1969년 시골에서 평범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의 꿈은 법조인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겠다는 것이었고, 오로지 공교육의 혜택을 입어 1997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은  IMF 사태이후 고통 받고 있던 노동자들의 법률적  고통을 덜어주는 변호사의  길이었습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법률원 ).
  IMF체제 하의 노동현장에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는 부지기수였고,  상당수의 기업은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닫았습니다.  많은 노동자들이 아무런 자기 잘못이 없음에도 일터를 잃고 거리로 내몰렸습니다. 그 힘없고 법률지식이 없는 분들의 편에서 미력이나마 도움 되도록  법률 조언을 해왔습니다..

  참여정부 5년간의 공과는 역사의 판단에 맡기지만...  자영업자의 고통, 중소기업 침체 , 비정규직 양산 등  사회양극화의 문제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우리 이웃들의 아픈 현실임이 자명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반드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야할 최우선 과제입니다.

-2004년 여의도에 변호사 사무실 열다.
-2005년~2006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으로  활동하다.

  2007년 봄에 저는 이러한 사회양극화의 원인과 나타나는 현상 그리고 현실적인 해결책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조사하고 책들을 읽어가던 중에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1순위였던 유일한 박사의 평전을 읽었습니다. 그의 삶 속에서 독립운동가, 선한 기업인, 감동적인 유언장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시대적 문제에 관한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유일한박사의 창조적 계승자였던 문국현을 알게 된 것은 8. 23. 대선출마소식을 듣고서였습니다. 그 날로 ‘문국현 솔루션’, ‘세계가 배우는 한국기업의 희망 유한킴벌리’를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읽는 내내 저의 손은 떨렸고, 눈은 촉촉해졌으며, 가슴에는 뜨거운 울림이 일어났습니다.
  그간 제가 고민해오던 숙제들에게 한줄기 빛이 나타난 것입니다. 노동과 경제, 교육, 생태․환경, 통일 등  문제의 솔루션을 맛본 머리는 기쁨의 망치로 한방 맞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문국현님의 현실적인 대안들이 재야 최고의 정책두뇌라는  민주노동당 정책실장 송태경님도 인정하는 정답지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인생을 멋지게 살아오신 것에 감사하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천하신 것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우리의 대표를 뽑아야할 2007년 대선에.. 그 진흙탕이라는 정치판에 출마를 해 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가 유일한님을, 피터 드러커 박사를 스승으로 모셨듯이 저도 그를 따르기로 결심하고  바로 문함대에 승선하였습니다.

  자랑스런 문함대 회원으로서  현재는 고양/파주 지역 문함대의 공동 총무(열정의 화신 “예삐님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문함대입니다 ◇  

 “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들 ”

우리 모두는 문국현 보석을 느끼고 하나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일부 지혜 있는 분들이 먼저 문함장님의 숭고한 가치를 발견하였고 대한민국의 희망호 “문함대” 카페를 준비하였습니다. 긍지를 느끼는 회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2007년 8월 23일 ! 문함장님의 역사적인 대선출마와 함께 수많은 분들이 감동과 전율을 느끼며 문함대에 승선하였고, 지금도 계속해서 감동의 물결로 희망호가 채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함장님을 알아가면서 고마워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문국현님의 의 “사람존중, 진짜경제”의 의미와 한결같이 실천해온 그분의  행동에 감동하였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올바름과 정의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주신 문함장님의 모습에 놀라워했고, 그렇게 하지 못했음에 부끄러워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정의가 상식이 되는 사회’, ‘사회적 약자를 공동체의 주체로 인정하는 인간존중의 사회’, ‘공동체가 함께 행복해지는 사회’, ‘문화와 품격이 높은 사회’를 이룩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꿈과 희망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문함장님을 2007년 12월 19일 우리의 대통령으로 세우는 데 온 몸과 정열을 불사르기로 작심하였습니다.

요즘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문함장님의 기사를 읽고 동영상을 보면서, 여러분의 감동기를 읽고서, 사무실에서, 집에서, 지하철에서 … 문함장님께 감사하고, 같은 길을 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땀과 눈물을 모아 2007년  12월  19일 저녁에  기쁨의 눈물을 마음껏 흘려봅시다.

이제 문함대는 새로이 “대동단결 필승체제”로 나아갑니다.

모두 문국현님을 발견하였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너무나 고마운 존재들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가고 있는 바로 여러분이 우리의 형제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하나가 됩시다.

문함장님은 계속 기업인으로 남아있으면서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었지만, 과감히 안락을 포기하고 고행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사회와 국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는데도 이를 외면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문국현님과 함께 개척해 나갈  우리의 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체회원의 효율적인 실천을 통해 문함장님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오직 한 길 이 길로 매진해야 합니다.
전체 회원들의 열정을 모아서...2007년  12월 19일을  문국현 가치출발의 첫날이 되도록 혼심의 힘을 다 바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문함대는 자발성과 창의성을 제1의 원칙으로 합니다.

우리들의 자유의지에 문함장님과 우리가 함께 추구하는 “사람중심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활화산 같은 동력을  후회없이 폭발시킵시다.
우리 모두는 각자가 창조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문함장님을 알려나갑시다. 우리 문함대가 여러분의 생각을 모으고...행동의 방법을 공유하는 사랑방이 되도록 참여와 쌍방향의 소통체계를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문함대는 문국현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의 카페입니다.

환경운동가이자 기업인으로 남아 있었다면 이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았음도 엄연한 카페의 현실입니다. 카페 활동도 이 원칙과 상식에 따르겠습니다.
정치인이 되신 문국현님의 길을 따르면서도 지금까지 보여 온 정치꾼이 되지말아야 한다는 회원님들의 총의를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우리 문함대의 조직운용도 감투가 아닌 심부름꾼 정신으로 무장/실천하겠습니다.

우리의 자랑 ‘문함대’를 서로가 사랑으로 감싸주는 카페로 가꿔나가겠습니다.

문국현 가치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서로의 소중함을 아끼며...서로가 다른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배려하는 문화가 가득한 사랑의 카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문함대 회원 여러분 !
 

같은 길을 가는 동지애로 서로 도와 “희망한국”으로 전진합시다 !

땀과 실천의 하루 하루를 이어가 “ 함께 행복한 새날”을

문국현 함장님과 함께 열어나갑시다 !

많이 부족하지만.. ‘문국현사랑’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고 싶지 않은
저 슈렉 로이어가 여러분의 “진짜 일꾼”이 되어 앞장서겠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승리!   1219!   61일 전에

                   슈 렉 로 이 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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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인적사항

(아이디)  김 종 견(wonju6759 )

생년월일  1962.2.22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우체국사서함 51호

전화 : 000000

핸드폰 : 000000

메일 : ckk@k1.ac.kr

2.자기 소개 내용 (경력 및 프로필)

미국 SBVC 대학교 수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 수학 (English Composition)

California Azusa Pacific University 대학원 졸업(문학석사:영어교육)

캘리포니아 SCTS 졸업(Masters of Ministry)

미국 캘리포니아 BCC 대학원(DRE)

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영문과)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 졸업(경영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문과 박사과정4학기수료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수학 (관광경영학)

미국 Bethel Christian Center Minister/Ordained License Holder

고성군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현)

강원도 새농어촌건설운동 자문위원(현)

베델선교교회 License Minister(현)

희망을여는사람들 강원지구 회장 역임

국민희망운동 상임부대표(현)

매니페스토 평가위원(현)

강원발전정책포럼 회장(현)

경복대 교수역임/ 경동대학교 관광학부 교수(현)

3.책임일꾼으로서의 각오

인간중심, 사람중심 경제 실천을 통하여 진정한 대한민국에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왔는데 우리의 차기 지도자로서의 문국현 후보가

사람을 중시하는 모습과 비전을 우리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보여주셔서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작은일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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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인적사항

사  진	성명 (아이디)	신성주 ( ssju2256 )	생년월일		1955년4월15일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0000000
	전화	0000000	핸드폰	00000000
	메일	shinsoungju@hanmail.net

2.자기 소개 내용 (경력 및 프로필)

1).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충남연합회장및

      전국연합회 임원역임 (1985 ~ 1989)

    2).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무진교회 시무장로

  3.책임일꾼으로서의 각오

        제게 책임일꾼의 자격이 주어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회가 온다면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자는 군사독재의 잔당 한나라당에게
       잔인한 패배의 쓰라림을 안겨주는데 조금이나며 제일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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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인적사항

성명 : 이금영

생년월일 : 82년 2월 17일

주소 : 서울시 동작구 상도4동 00000

전화번호 : 000000

메일주소 : jakikum@hanmail.net

자기소개

강하면서 여린 성격에 정치에 큰 뜻이 있어 정치 지역모임을 갖고 계속에서 관심이 있었습니다.

정치 모임 하면서 기존 정치인에 대한 배신과 회의가 들어 활동을 안하다가 문국현 이 사람이다 라는

생각하면서 창조 한국당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은 제각 21살 때부터 23살까지 연극 극단에 들어가서 연극을 했던 것이 경력이라고 하면

경력입니다.

책임 일꾼으로서 각오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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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소개 내용 (경력 및 프로필)     

  출   생 : 1952년2월22일 서울출생

  학   력 : 서울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경   력 : 학생시절 미8군 그룹사운드 출신으로 현재까지 작곡.작사.편곡.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30 여년간 수많은 가수들을 발굴.양성 배출해온 우주엔터테인먼트 의 대표 이기도 하다

 그동안 배출해온 가수는 .이은하.전영록.김범룡.벗님들.이현우.양하영.이태원.숙자매 등이며 현재에도 전영록.박강수.B.U.T한중합작여성3인조그룹등이 활발한 할동을 하고있으며 각종 드라마 영화 음악에 참여하여 창작활동을 하고있다 특히 총선과 대선의 홍보음악 제작에 많은노하우를 갖고있다

2. 책임일꾼의로서의 각오.

 본인은 대선주자들의 능력을 예의주시 검토해오고 있었으나 문국현 후보외에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것을 판단하고 본인의 총선 및 대선의 음악적인 제작 능력을 총동원하여 문국현 후보의 음악적인 부분은 적극 지원 참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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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인적사항

성명 (아이디)	정혁인 (   정혁인    )	생년월일		1965년 2월 26일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000000
전화	00000000	핸드폰	00000000
메일	jung-hyuk-in@hanmail.net

2.자기 소개 내용 (경력 및 프로필)

    1)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부 및 대학원 석박사과정 졸업(사회학 박사)

    2) (전)대학강사: 고려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동국대학교, 경기대학교, 단국대(천안)

    3) (전)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 소관: 서울시 복지건강국 및 여성가족정책관

    4) (현) 안산공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전임강사)

                -- 전공: 사회복지법제론 및 사회복지정책론 

3.책임일꾼으로서의 각오

  1) 문함대를 전국적이고 효율적인 팬까페 조직으로 발전시켜서

     문국현후보님을 책임지고 당선시키는 철의 펜까페 조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 다양한 의견과 색깔을 융합시키는 민주적 합리적 토론문화를 정착시킬 것입니다.

  3) 다른 후보의 지지조직의 공세로부터 문함대를 굳건히 지키고,

     다양한 문함대원들 중 일부가 조금도 소외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4) 철저히 봉사하는 마음으로만 맡은 책임을 다할 것이며,

     저뿐만 아니라 문함대 각 지역 대표활동에서도

     일체의 사리사욕과 분파주의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것입니다.

  5) 제 주변에는 저를 도울 수 있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데, 이것을 십분 활용하여,

     문함대의 온라인 활동을 불편함이 없도록 즉시즉시 고쳐나가고,

     오프라인 모임은 문국현후보의 현장유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최적화 할 것입니다.

  6) 향후 전개될 수 있는 정세변화와 관련하여서,

     민주세력, 평등세력, 친환경세력 및 평화우호세력 등의 대의명분에 충실하도록

     문함대의 활동을 편협함 없이 광범위하게 조정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7) 문국현캠프와의 긴밀한 교감 하에, 주로 청년층의 광범위한 지지를 위하여,

     단순 외곽 펜까페에 머무르지 않고

     지지층의 결집과 확산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사명이

     현장 속에서 나타나고 이것이 미디어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ㅡ칼(이석엽)]

문함대투표소(게시판 메뉴 4번째 게시판)에서 책임일꾼 선출 투표가 토, 일요일 실시중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민규다연]

노사모 활동경력이 있으신 분이 앞에 나서면 일반국민 여론이 워낙 않좋기 때문에 조직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조금 물러나 적극 도와 주시는게 어떠신지, 새술은 새부대에,

[정혁인]

저는 후보사퇴하지만...1)<지지추천댓글이 실시간으로 올라가고 실시간 투표결과마저 볼 수 있는 상태에서의 투표>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2)노사모회원 경력의 후보는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노사모회원이 문함대 책임일꾼이 되면 당장 바깥에서 문후보한테 태클들어옵니다. 3)저는 아이디를 실명으로 쓰고 직장도 어디라고 밝히는데, 제 글에 화가 난 사람들은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다는데, 정말 공정하지 못하군요. 당신들 댓글의 책임성은 고작 익명아이디가 보호해주는 것입니까? 이 댓글에는 또 무슨 악성댓글 달릴지 궁금하네여...노사모가 무섭긴 무섭더라구여..안녕히 계십시요

[자연과사람]

정혁인 교수님말씀에 동감합니다. 문후보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모인 문함대가 만약에 사분오열한다면 크나큰 폐해가 될것임이 분명하오니 제발 누가 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소서 !!

[왕서방]

게시판 "문함대 투표소"에도 출마의 변을 올려주셔서 투표전에 후보를 알고 투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시오. 저는 아무나 찍어도 된다는 마음으로 일번을 눌렀지만 후보도 모르고 찍는 마음은 좀 답답했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