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2:1-8 안식일의 주인(막 2:23-28/눅 6:1-5)
1. 그 무렵,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 가시게 되었는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이삭을 잘라 먹었다.
그 무렵,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역사(활동)하실 무렵, 입니다.
어느 안식일에 곧 어느 안식일에 곧 어느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안식(평안, 행복)을 베푸시는 날에 입니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밀밭 사이를 곧 알곡(생명나무)의 사람들 사이를 입니다.
지나 가시게 되었는데 곧 역사(활동)하셨는데 입니다.
제자들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입니다.
배가 고파서 곧 영혼(마음)이 굶주려서 입니다.
밀이삭을 잘라 먹었다. 곧 알곡(생명나무)의 사람들이 맺은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맞아 들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역사(활동)하실 무렵, 어느 안식일에 곧 어느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안식(평안, 행복)을 베푸시는 날에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알곡(생명나무)의 사람들 사이를 역사(활동)하셨는데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영혼(마음)이 굶주려서 알곡(생명나무)의 사람들이 맺은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맞아 들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2.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저것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저것 보십시오.'
이것을 본 곧 이와 같은 일들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서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받아들인 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곧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이 입니다.
예수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
저것 보십시오, 곧 저들을 보세요'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일들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서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받아들인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이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저들을 보세요' 하신 말씀입니다.
'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당신의 제자들이 곧 당신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이 입니다.
안식일에 곧 성서 말씀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서 쉬는 날에 입니다.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곧 밀이삭을 따 먹고 있습니다' 하고 입니다.
말했다. 곧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당신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이 성서 말씀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서 쉬는 날에 밀이삭을 따 먹고 있습니다' 하고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3.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의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대답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의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곧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입니다.
다윗의 일행이 곧 성서 말씀 중에 다윗의 일행이 입니다.
굶주렸을 때에 곧 마음(영혼)이 굶주렸을 때에 입니다.
다윗이 한 일을 곧 다윗이 행한 일에 대한 입니다.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곧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깨닫지 못하였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성서 말씀 중에 다윗의 일행이 마음(영혼)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행한 일에 대한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깨닫지 못하였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4. 그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그 일행과 함께 제단에 차려 놓은 빵을 먹지 않았느냐? 그것은 제사장들밖에는 다윗도 그 일행도 먹을 수 없는 빵이었다.
그는 곧 다윗은 입니다.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곧 성소에 들어가서 입니다.
그 일행과 함께 곧 그 일행과 하나되어 입니다.
제단에 차려 놓은 곧 말씀(성령)의 제단에 바쳐진 입니다.
빵을 곧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입니다.
먹지 않았느냐? 곧 받아 들이지 않았느냐? 입니다.
그것은 곧 말씀(성령)의 제단에 바쳐진 생명(영혼)의 양식(영혼)은 입니다.
제사장들밖에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밖에는 입니다.
다윗도 그 일행도 곧 다윗도 함께 한 일행도 입니다.
먹을 수 없는 빵이었다. 곧 성서 말씀에는 먹어서는 안된다' 고 기록되어 있다' 하신 말씀입니다.
다윗은 성소에 들어가서 그 일행과 하나되어 말씀(성령)의 제단에 바쳐진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받아 들이지 않았느냐? 말씀(성령)의 제단에 바쳐진 생명(영혼)의 양식(영혼)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밖에는 다윗도 함께 한 일행도 성서 말씀에는 먹어서는 안된다' 고 기록되어 있다' 하신 말씀입니다.
5. 또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는 제사장들이 안식일의 규정을 어겨도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책에서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또 곧 그 밖에 더 입니다.
안식일에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안식(평안, 행복)을 얻는 날에 입니다.
성전 안에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에서는 입니다.
제사장들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의 입니다.
안식일의 규정을 어겨도 곧 성서 말씀에 기록된 안식일의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입니다.
그것이 곧 " 성령의 법 "이 아닌 성서 말씀을 따르지 않는 것이 입니다.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곧 죄와 허물이 아니라는 것을 입니다.
율법책에서 곧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곧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듣지를 못하였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그 밖에 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안식(평안, 행복)을 얻는 날에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에서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의 성서 말씀에 기록된 안식일의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 성령의 법 "이 아닌 성서 말씀을 따르지 않는 것이 죄와 허물이 아니라는 것을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듣지를 못하였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6. 잘 들어라.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잘 들어라. 곧 새겨 들어라' 를 비유하시여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라' 하시며 입니다.
성전보다 곧 성소보다 입니다.
더 큰 이가 곧 그 이상으로 위대한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여기에 있다. 곧 바리사이파 너희들 앞에 있다'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라' 하시며 성소보다 그 이상으로 위대한 " 하나님 말씀(성령) "이 바리사이파 너희들 앞에 있다' 하신 말씀입니다.
7.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는 무죄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바라는 것은 곧 원하는 것은 입니다.
나에게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 입니다.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곧 성서 말씀 대로 소, 양, 비들기를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입니다.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라는 곧 가까이 사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착한 행동이다' 라는 입니다.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곧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깨달았더라면 입니다.
너희는 곧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입니다.
무죄한 사람들을 곧 예수를 믿는 것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는 사람들을 입니다.
죄인으로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곧 죄인으로 심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원하는 것은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 성서 말씀 대로 소, 양, 비들기를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가까이 사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착한 행동이다' 라는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깨달았더라면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심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8.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사람의 아들이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바로 곧 진실로 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안식(평안, 행복)을 베푸는 주님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진실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정의(멜기세덱, 성령의 법)와 평화(살렘, 성령의 법)의 안식(평안, 행복)을 베푸는 주님이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