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발 제발 이글을 읽어 주십시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메세지 입니다.
신(神)과 영(靈) 본문 : 요 10:35
‘신이다, 영이다.’라고 하는 말의 실체는 무엇이며, 서로 어떻게 다른가?
신과 영이라는 말은 같은 뜻이다. 영에 대해 ‘신령, 신’이라 하였으니, 곧 신과 영은 같은 것이다.
신은 몇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가? 신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성신(성령)이며, 또 하나는 마귀의 악신(악령)이다. 이 중 하나님은 자존(自存)하신 분이시나(출 3:14), 마귀 곧 사단의 신은 본래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이었다(창 3:1, 계 12:9 참고).
하나님과 마귀는 6천 년 간 지구촌을 두고 전쟁을 해왔다. 천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피조물에 불과한 마귀와 전쟁을 하신 것이다.
이 마귀는 어떤 자인가? 하나님은 창조한 피조물인 덮는 그룹(겔 28장)에게 완전한 지혜와 인(印)으로 세워 주셨다. 이것으로 교만해져 자기의 수하(手下)에 있는 자들을 거느리고 하나님 행세를 한 것이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능력으로 하나님을 배신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한 것이었다. 이 배도한 그룹이 마귀가 된 것이다. 이 일로 하나님과 마귀와 전쟁을 한 것이었고, 하나님은 성경을 만들어 이 사실을 피조물들에게 알려 오신 것이다.
신과 말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 실체(정신)는 있다. 신(영)으로 생각을 하고 생각으로 말을 나타낸 것이 글이다.
예수님은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고 하셨다(요 10:35). 사도행전 17:28-29에는 ‘신의 소생’이라 하였고, 베드로전서 1:23에는 신의 말씀으로 거듭났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으니(눅 8:11), 말씀이 곧 신이다. 신이 있기에 신의 말씀이 있고, 신의 씨가 말씀이므로 신의 씨로 난 자가 신이요, 신의 아들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셨기에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말씀이신 하나님의 씨로 나셨기에 예수님도 말씀이시다(요일 1:1).
아담 범죄 이후 그 유전자로 난 자들은 죄 값으로 아담 안에서 다 죽은 자였고(고전 15:22), 아담같이 배도했다(호 6:7). 이러므로 하나님은 그 죄 값을 예수님을 통해 치르시고(계 5:9-10 참고) 새 일을 하셨으니, 육의 씨(아담의 유전자의 씨)가 아닌 하나님의 씨로(요 1:13)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으로 다시 창조된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가 먼저 하나님의 씨로 난 아들이 되고, 하나님의 씨를 받아 온 세상에 뿌렸으니(마 13장) 이것이 새 일이었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거듭나는 새 민족이며, 천민(天民)인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 하나님의 신의 씨로 낳았으니 하나님의 신의 자녀가 된 것이다.
반면, 마귀도 마귀의 씨를 뿌렸으니, 마귀는 예수님이 뿌린 밭에다 가라지를 덧뿌린 것이었다. 두 신의 씨가 한 밭에서 오늘날까지 자라 왔다(마 13:24-30).
지금은 주 재림의 추수 때이다. 밭은 교회이며, 이 곳에 자라 온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로 된 천국 아들들이요, 하나는 마귀 씨로 난 마귀의 악한 아들들이다(마 13:37-39).
이 두 존재들을 어떻게 구분할 수가 있는가?
그 교회(밭)에서 추수되어 간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천국 아들들이요,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밭 곧 교회에 남은 자는 가라지 곧 마귀의 씨로 난 악한 자의 아들들이다. 성경 앞에서 자기를 보라. 추수되어 갔는지 가지 못했는지, 그 답을 알 것이다. 누구의 씨로 난 것도 알 것이다.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요 10:35). 또 계시록 22:18-19 말씀에 계시록 전장에 대해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며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한다고 하였다. 이 또한 이 말씀 앞에서 자신에게 물어 보라. 가감했는지 안 했는지?
마귀의 씨로 난, 마귀의 마음을 가진 자는 이 성구, 이 말씀까지도 듣기 싫을 것이다. 초림 때 유대인 목자들이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인 것같이, 오늘날 또다시 그 같은 전철(轉轍)을 밟는 자들의 그 행위가 자기가 마귀 목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나님 곧 성령의 말씀의 뜻을 성령의 씨로 난 자는 알 것이고, 마귀 씨로 난 자는 알지 못하고 악을 행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약을 이루고 막이 내려지며, 안식이 오게 된다. 깨달아 함께 천민(天民)이 되기를 기도한다.
비유한 하늘과 땅과 바다
본문 : 계 13장, 창 1장
[인용 성구 : 창 2:7, 3:19, 37:9-11, 마 24:29, 계 6:12-17, 13:1-8, 렘 4:23-28, <재창조> 창 1:1-19, 계 16:1-2, 계 17:1-3, 15, 요 15:19, 계 1:11-20, 계 12장, 14장, 빌 3:20]
비유한 하늘과 땅과 바다는 무엇인가?
본문의 ‘하늘’은 선민(選民)의 처소를 말하는 것이며, ‘땅’은 믿지 않는 불신자 또는 배도자의 처소를 말하는 것이며, ‘바다’는 세상 사단의 거처를 말하는 것이다.
비유한 세 가지 처소 중 ‘하늘’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있는 장막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 곳을 하늘이라고 한다.
사단은 세상에 속했고, 세상은 사단의 통치권 안에 있으므로(마 4:8-9, 눅 4:5-6, 엡 2:2 참고) 사단의 처소는 하늘이 아닌 세상 곧 ‘바다’라고 한다(단 7:3, 17 참고).
‘땅’은, 흙으로 된 사람이(창 2:7) 믿고 하늘의 하나님께 속하였다가 다시 육으로 돌아가 아담같이 흙에 속해 살므로, 땅은 배도자 곧 육체의 처소인 것이다.
사람이 같은 땅에 산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소속으로 인해 그 곳을 하늘이라 할 수도 있고 땅이라 할 수도 있으며, 바다라고 할 수도 있다. 이를 구분하기 위해 그 명칭을 ‘하늘이다, 땅이다, 바다다.’라고 비유를 베풀어 호칭한 것이다.
또 그 사람으로 인해 그 처소의 명칭이 달라진다. 계시록 17장의 ‘많은 물’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요,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이었으며(계 17:1, 7, 15), 또 일곱 산(山) 일곱 왕으로 비유하였다(계 17:9-10).
성경 계시록에 기록된 ‘하늘’이라 함은 선민 장막이다. ‘땅’이라 함은 배도자 또는 육체들의 처소이다. ‘바다’라 함은 짐승이 나온 곳으로서 용과 짐승의 처소라는 것이 이해될 것이다. 하나님께 속한 선민 해·달·별의 처소를 하늘이라고 하였으니(창 37:9-10 참고), 사건의 현장이 하늘이라고 기록되었으면 선민 장막에서 일어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진노의 대접을 땅에 쏟으라고 한(계 16:1) ‘땅’은 선민이 아닌 배도한 육체들의 장막임을 알 수가 있으며, ‘짐승이 바다에서 나왔다,
음녀가 많은 물 위에 앉았다.’ 함은 많은 물 곧 바다가 거짓 목자의 처소(장막)임을 알게 된다.
신약의 약속 계시록에는 하나님의 소속과 배도자의 소속과 사단의 소속이 있고, 하나님의 소속이었다가 배도한 자(배도자)가 있고, 사단의 소속 거짓 목자(멸망자)가 있으며, 하나님의 소속인 약속의 목자 구원자가 있다. 이들은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로 출현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소속이었다가 배도한 자(배도자)는 일곱 명으로 시작되고, 멸망자 사단의 소속 거짓 목자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7목자와 10장로)으로 출현된다. 구원자의 소속은 열두 지파로 시작된다.
선민 일곱 사자가 미혹받아 배도함으로 사단의 목자에게 멸망받게 된다. 선민이 멸망받았으니 하나님의 소속은 없어졌다. 이 때 이 사실을 보고 듣고 깨달은 자가 보고 들은 것과 성경의 말씀으로 대적 사단의 무리 멸망자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싸워 이기게 된다. 이김으로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고, 이스라엘이므로 열두 지파를 창설하고,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뜻과 약속대로 출현하는 인물들과 각자들의 처소와 조직된 자들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한 일이며, 이것이 살 길이다.
이 시대 이 곳에 나타난 세 가지 인물들이 성경에 약속한 예언과 같은 인물들이라면 각각 어느 소속인지 분별하고, 살기 위해 하나님의 소속 약속의 목자를 택해야 할 것이다.
성도는 약속의 말씀에 입각하여, 사단 마귀의 목자를 이겨야 하고, 거기서 나와야 하며(계 17:14, 18:4),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나야 천민(天民)이 된다. 계시록의 성취를 보면 배도자들도 있고 멸망자들도 있고 구원자들도 있으며, 이들의 처소를 각각 땅, 바다, 하늘이라고 비유를 베풀어 기록하였다.
계시록 사건의 시작은 일곱 별(사자)의 길 예비 장막(13장에서 배도함)으로 시작되고, 이 곳에 사단의 목자가 들어와 점령하게 되며(계 13장), 이 때 선택받은 목자가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김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가 창조된다(계 12장).
이 새 나라는 알곡을 추수하여 인쳐서(양육) 열두 지파로 세워진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목적이었다.
기록된바 배도, 멸망으로 인해 심판과 재앙이 있게 되고(7인의 재앙, 7나팔의 재앙, 7대접의 재앙), 종교 전쟁(하나님의 목자와 사단의 목자와의 교리 전쟁)이 있게 되며, 이 때 비유로(7인으로) 감추어 둔 하나님의 비밀이 있고, 사단의 비밀이 있다(7별의 비밀, 7째 나팔의 비밀, 음녀와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의 비밀). 이 비밀들을 알아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육신은 미련하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한다.
예수께서 ‘뱀같이 지혜로우라.’고 말씀하셨다(마 10:16).
하나님은 피조물인 뱀에게 지혜를 주고 권세를 주셨다.
솔로몬에게도 지혜를 주셨다.
그런데 뱀도 솔로몬도 배도했다. 에스겔 28장에, 두로 왕이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였다(겔 28:1-9). 이 왕에게 사단의 신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멸망자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한다고 했다(살후 2:3-4). 이러한 일로 성경에는 참 하나님, 참 목자라는 말이 있게 되고,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라는 말이 있으며, 새 포도주와 음행의 포도주라는 말이 있다.
에스겔 28장의 두로 왕을 ‘기름 부은 덮는 그룹’이라고 하심은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기름 부은 덮는 그룹은 에덴 동산에 있었고 화광석(火光石) 사이에 다녔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했고, 지혜가 출중(出衆)하고, 완전한 인(印)으로 세움을 받았다(겔 28:12-14).
이 권세와 지혜로 자기가 하나님이라 한 것이다. 이 자가 대적 사단이 된 것이다.
말세를 만난 성도는,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 하나님과 함께하고, 진리의 성령으로부터 최고의 지혜를 받아 사단의 비밀을 앎으로 사단 및 세상과 싸워 이기고 이 땅에 영원한 천국을 건설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낙원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우리 신천지는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창조하고, 세계 평화·광복을 주님과 함께 창조하고 있다. 아멘!
악몽의 5년
좁고도 험한 십자가의 피눈물의 길. 부모님께 짓밟히고 감금되는 인권의 눈물 호소.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등에 업고 춤추는 한기총.
낙엽 지는 믿음, 하나님이냐, 대통령이냐, 한기총이냐?
눈도 귀도 없는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급감(急減)하는 신앙 세계, 약 찾아 가신 님 왜 안 오시나? 구만리 장천(九萬里長天) 길이 멀어 못 오시나, 하늘에도 약이 없는가?
불법의 5년, 하염없이 흐르는 저 물은 하늘의 눈물인가?
악몽의 5년, 로마서 8장에서 영광의 그 날을 바라본다.
천마(天馬)를 타고 구름을 헤치며 지구촌을 내려다보는 마음. 두 손 모아 하나님께 우러러 다짐하고 기도하는 모습,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구름도 보고, 산천초목도 본다.
악몽 속에 자라나는 한 포기 나무, 빛과 비와 공기 받아 숨 쉰다. 천(天)님과 맺은 언약, 불변의 바위. 천번 만번 몰아쳐도 불변. 이 밤도 아버지 품안에 쉬는 성도들의 모습 아름답구나!
악이 가고 선이 온다. 동트는 가슴에 솟아오르는 참 빛 참 씨로 된 모습은 아버지의 모습, 우리의 빛의 형상.
기다리고 기다린 천국이 온다. 하늘에서 내려온다.
영인(靈人)들을 가득히 담아 온다. 영인들 춤추며 노래하며 오신다. 구름도 울고 가고, 영들도 울고 간 세상 지나 영광 나라 온다.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人增壽)여 춘만건곤 복만가(春滿乾坤福滿家)는 영생 천국 신천지.
사말생초 초락도(死末生初初樂道)는 신천지 운세요, 일음연수 영생수(一飮延水永生水)라.
우리 역군들 얼싸안고 춤추며 회포(懷抱) 풀어 보세나, 신천지.
지화자 좋을씨고, 춤 나온다. 영원 무궁 사랑의 나라.
6천 년 역대 신앙 상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먼저 예언하셨고, 언약으로 약속하셨다. 그리고 언약을 지켰을 때와 지키지 못했을 때의 결과를 알리셨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람은 언약을 지킨 적이 없다. 언약을 지키지 못한 결과는 멸망이었다.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이 잘 믿는다고 생각한다. 또 자기는 구원받을 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신앙은 없었다.
아담 세계, 노아 세계, 이스라엘 세계 등의 행위는 악이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자기는 잘하고 있는 줄 알았을 것이다.
아담 세계와 노아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았다. 소돔 고모라도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받았다(창 18, 19장).
하나님께서 오셨고 그 아들 약속의 목자(메시야 예수님)가 와도 이스라엘은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죽이는 데만 혈안이 되었으며, 마귀가 그들의 아버지였다(요 1, 8장).
예수님 이후 영적 이스라엘은 어떠한가?
예수님은 주 재림 때 믿음 가진 자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다(눅 18:8).
그 ‘믿음’은 약속한 예언과 이룬 실체에 대한 믿음이다.
성경 6천 년 역사를 보면, 세상은 하나님의 뜻 외에 자기 생각, 자기 판단 속에 빠져 있다. 자기 목자의 말이 힘이 되어 자기 교단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교 사찰에 석가가 온들 사찰과 불자(佛子)를 내어줄 자 없고, 또 기독교 세계에 예수님이 재림한들 교회와 성도를 내어줄 것인가? 아니다(눅 18:8, 눅 20:9-16).
목자들은 하나님을 위한 믿음이 아니고 자기를 위한 믿음이요, 또 자기를 위한 판단이며, 그들의 성경 지식은 땅에 떨어졌고, 천국과 지옥에는 관심이 없다. 진리를 외쳐도 따를 자 없고, 하나님께서 오셔도 돌아볼 자, 따를 자가 없다.
신약 곧 피로 약속한 새 언약(마 26장, 눅 22장)은 예언이요, 예언을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요 14:29). 약속한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져도 목자나 교인들은 관심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하나님의 나라와 민족 12지파)을 이루셨다(계 7, 14장).
부디..제발 이 글을 읽어 주십시요.. 여러분들도 분별력과 판단력이 있습니다. 하늘의 호소입니다
신천지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실과 다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예수님이 보낸 사자 예수님의 대언자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한 성전입니다. 이 세상 임금은 마귀이며 하나님의 세상을 마귀가 6천년 동안 자기것 처럼 ..마귀가 하나님 처럼 가장하여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에서 떠나 가짜 하나님을 6천년간 믿게 만든것입니다.
하나님은 6천년간 마귀와 전쟁해 오셨고 사단마귀에게 미혹된 죄악된 세상과 죄인을 구원해 주시려고 죄없는 예수님까지라도 원수를 살리시려고 십자가에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세상을 살리시려고~
그렇습니다.세상은 ..만국은 미혹되어 있습니다.(계18:2) 아무리 진리를 외쳐도 2000년전 초림 때 처럼 듣지 않고 도리어 핍박하고 죽이고..이단이단 하면서 진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금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목회자)을 보세요.. 돈을 좋아하고 돈으로 권세사고 목사증 사고팔고 ...영적 육적 타락하고 ... 불신자 보다 저 악한 사람들이 되어 세상에게 비난을 받으면서도 과연 이 사람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할 자격이 있을까요?
예수님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하시며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해 피흘리면서까지도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사랑의 본을 보이시고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과연 원수사랑을 실천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의 근본이시고 그 결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누구를 핍박하고 욕하는것은 사랑이 아니니.. 그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단에게 종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6천년 신앙세계를 심판하시고자 합니다. 정말 이렇게 타락한 세상을 하나님은 두고만 보시지는 않겠지요..
신앙인 중에서 알곡과 쭉정이 의인과 악인 양과 염소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를 가르고 의인은 영생에 악인은 영벌에 들어가리라고 기록하신 것처럼 지금 이루고 계십니다.
지금은 어느 교단이 어느 목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알곡되어 추수되어 갔느냐가 중요합니다.
알곡은 모아 곡간에(천국) 쭉정이는 단으로 묶어서 마지막에 불사른다...
심판의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이며(성경) 각 각 자기 행위대로 심판한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피 눈물의 역사요...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사서 하나님께 드린다고 했습니다
제발 부디..하나님의 마지막 음성에 귀를 귀울여서 에전의 모습을 버리고 다시 거듭나서 하나님의 천국백성이 되어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안식하며 살기를 간구드립니다.
신천지 성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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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바로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신천지이고, 당신들은 성경을 곡해하는 이단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이단판명은 사람이 정죄 하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도 이단 누명 쓰고 돌아가신 걸 안다면 함부로 이단하면 안됩니다.사람이 보기에는 예수님도 신천지도 이단 괴수이지만 하나님이 보실대는 전통이아닌 정통입니다. 오늘날은 신천지로 나오지 않으면 구원이 없습니다. 이것을 마지막 나팔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기독교 세상은 종말이며 지금 하나님이 신천지를 통하여 심판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결국 마지막엔 행위대로 심판받다서 영벌과 영생으로 나누어집니다,, 기분 나쁘면 하나님께 따져야 하겠죠??
진정으로 의로운 사람은 예수의 보혈로,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신천지 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이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로운 사람은, 다른 교회 카페에 와서 자신들이 옳다며 자신들의 주장을 늘어놓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삭제하십시오. 그리고 회개하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한 분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이곳은 당신들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신구약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예수님을 누가 죽였나?
구약 때 목자들은 왜 하나님의 사자 선지자들을 죽였나?
초림 때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왜 죽였나?
오늘날 신천지와 대언의 사자를 핍박하는 목자들은 세상 목자냐, 하늘의 목자냐?
핍박하는 목자들은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아니냐?
핍박하는 목자들은 추수되어 가지 못한 마귀 씨, 가라지 씨가 아니냐?
- 행 7장 51~52절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치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된다.
- 히 11장 36~38절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으니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목순교자들이 왜 순교를 당했을까요?? 바로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입니다,,아무리 진리를 외쳐도 듣지않고 회개치 않고..오히려 죽이려드니 ... 과거나 지금이나 똑 같지요...순교의 정신으로 나아갑니다.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들를 위해 기도하락 했으니... 의인이라면 자신을 돌아보아야겠지여
스스로 핍박당한다고, 또 본인이 순교의 정신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유지만, 이곳은, 그리고 예수께서 피로 갚주고 사신 교회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주장으로 게시판이 도배되야 할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남부산교회 청년부 및 그 회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에 책임지시려면 스스로 글을 삭제하시고 다시금 게시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