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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회 시가 있는 아침 (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 ) 손톱/문동만
사마난추 추천 4 조회 172 22.10.04 08: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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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7 07:33

    첫댓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눈물이 나네요.
    제 손톱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0.07 08:32

    다시는 없어야 하는 일인데.....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 22.10.07 11:26

    잊지 말아야 하는, 잊고 사는 우리는 모두 공범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0.07 12:07

    그러네요...공범자.......ㅠㅠ

    부인할 수 없는...팩트..................

    감사합니다. 선생님.

  • 22.10.10 04:28

    감사합니다 손톱----

  • 작성자 22.10.10 09:14

    감사합니다.^^

  • 22.11.07 19:33

    그후로 아무 일이 없었으면 했습니다.

    뉴스가 거북한 날이 이어지네요.
    손톱이라는 시가 오래전 그날을 떠올리게 하고
    용산 사태가 겹쳐집니다.

    시감상 잘하였습니다.

  • 작성자 22.11.07 20:28

    그러게요....참...많은 일들이....아픈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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