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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종주산행사진방 [220528]육구종주 (1)
철가면 추천 0 조회 64 22.05.30 17: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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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30 18:37

    첫댓글 저 시뻘건 할미봉 다시봐도 무섭

  • 작성자 22.05.30 19:01

    이상하게
    거창에 있는 산들의
    정상석 색깔은 거의 다
    빨강색으로~^^
    참 보기 흉합니다.ㅎ

  • 22.05.31 13:22

    대청봉 빨간색 왜저래 했던 1인인데요
    보고 또 보고 사모하다보니 붉은 대정봉 정상석이 멋지게 바뀌었다요
    할미봉두 자꾸보니 귀염귀염 하다요ㅎ

  • 작성자 22.05.31 14:22

    그러구 보니
    우상님 복장과 닮은
    할미봉 정상석 입니다.ㅎ

    어쩐지 눈에 익다 싶었습니다.ㅎ

  • 22.05.31 14:32

    켁..할미 느낌ㅎ

  • 22.05.30 19:44

    밤에 보니까 더 섬뜩하지요 ^ ^

  • 22.05.30 21:14

    종주중에 육구종주만 못해본 1인
    저는 달리는게 무서워 못합니다 ㅠ
    10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05.31 11:46

    나중에 기회가 되셔서
    육구종주를 하신다면

    육십령에서 시작 향적봉에서
    곤돌라 타고
    무주리죠트로 하산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육향종주~~^
    권장합니다.ㅎ

  • 22.05.31 12:21

    육구종주 꼭 할려해요 개인적으루 삿갓재에서
    하루쉬고 ㅎㅎ

  • 22.05.31 13:19

    나두나두 하룻밤 같이 해요!

  • 작성자 22.05.31 14:23

    삿갓재에서 주무셔두
    향적봉까지 만 가셔두
    인정해 드립니다.ㅎ

  • 22.05.31 13:20

    출발전 결의에 찬 모습들 좋아요

  • 작성자 22.05.31 14:37

    칠흑같은 어둠속에
    긴장감이 흐르는
    굳건한 의지!!!

  • 22.05.31 13:24

    처음부터 내달려서인가 서봉 오름에서 몹시 쳐지다가 무박산행의 하일라이트 여명을 맞으며 신기하게 기운도 솟아나더라요

  • 22.05.31 13:25

    활기찬 발걸음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22.05.31 14:39

    배가 고파서 힘드셨던 걸루~^^

    산행을 하다보면
    힘든건지?
    배가 고픈건지?
    아리송 할 때가 많습니다.ㅎ

    판단하시길~

  • 작성자 22.05.31 14:40

    새벽 6시~~
    기운이 펄펄 날 때 입니다.

  • 22.05.31 19:22

    옛날 생각 나네요.
    모두 애 쓰셨습니다.

  • 22.06.02 17:05

    울온니 없어서 허전하더라요
    얼렁 회복해서 같이 달려요

  • 22.06.03 13:06

    이제 거의 다 낳았어.
    곧 갗이가즈아~

  • 작성자 22.06.03 13:11

    고생하셨습니다.ㅎ
    함께산행~~
    기다려 봅니다.

  • 22.06.03 07:27

    종주....
    종주....
    말만 들어도 덩달아 설레입니다.
    그 겨울..
    눈 쌓인 지리산 종주!
    산장에서 떠든다고 쫒겨나
    눈길 걸으며 실컷 웃고
    노래 부르고
    쫒겨난게 더 좋았던
    지리산 종주!

    노을의 열정은 어디까지인가!

  • 22.06.03 14:14

    꼬맹이랑 깔깔대던 때가 그립다

  • 작성자 22.06.03 14:46

    그리운 女人~^^
    꼬맹잇님 입니다.
    아직!!!
    추억을 뜯어 드시기에는
    앞날이 구만리~^^
    함께 산헁
    기원합니다.ㅎ

  • 22.06.03 19:11

    아직은 요 산 내리막도
    힘들더라는...
    이른아침 홀로 산행

  • 22.06.03 19:12

    참 많이도 깔깔댔는데 ㅋ
    몸 만들어 봐야지요

  • 22.06.03 19:16

    연주대에 빛나는 꿀벅지가 나타났다 개멋짐!

  • 22.06.03 21:06

    몽블랑 이후에 산행패션
    달라진 꼬맹ㅋ
    나홀로 아차산 ㅋ

  • 22.06.03 21:08

    아주 상큼하네

  • 22.06.13 05:22

    근데 이 패션으론 노을에
    못갈듯ㅋㅋㅋ
    민망스러워서 ㅋ
    혼자 댕기니 신경 안쓰고
    일케~~

  • 22.06.13 11:09

    그 패션 실물 영접 노을 사람들은 엄청 좋아할껄~~

  • 작성자 22.06.13 11:15

    꿀벅지로 보아서는
    공룡능선을 왕복으로
    달리셔도 거뜬하실듯 합니다.ㅎ

    누가!!!
    꼬맹잇님의 패션에
    신경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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