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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 사랑 행복 산마을 도보 초보산악회 (여성 문학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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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번개공지 7월31일 천성산 용소골계곡 지프네골 계곡 트레킹
이기대 남 60년 추천 0 조회 344 16.07.25 20:1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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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5 20:37

    첫댓글 참석1.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25 20:46

    참석2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차량 SM3 한대 가져갑니다. 차량당 4명 탑승예정. 동래역 4번출구앞 집결

  • 16.07.25 21:06

    에휴~요번엔 참석을 못할듯~
    다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 작성자 16.07.25 21:52

    선약이 잇으신가봐요. ㅎ 누님 안오심 재미없는데 ㅋ 할수 없죠.

  • 16.07.25 21:27

    우리집앞에 오네요
    즐건시간보내시길~
    산사람은 29일부터 비박갑니다.

  • 작성자 16.07.25 21:53

    맞추기가 어렵네요 ㅎ 비박 잘 댕기오이소. 잼나겟습니다.

  • 첫모임 이네요. 참석 합니다.^-^

  • 작성자 16.07.26 08:50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즐건 첫 번개 되시길~^^ 참석 3

  • 16.07.26 12:00

    참석합니다~~^^

  • 작성자 16.07.26 12:26

    리딩 잘 부탁드립니다 참석 4

  • 16.07.26 20:56

    참석합니다 ~~^^

  • 작성자 16.07.26 20:59

    ㅇㅋ 간만에 시간 맞춰지네 ㅎ 참석 5

  • 시간과 비용
    산행시간 등을 기재해 주시고
    초보산악회인만큼
    산행시간은 3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7.27 19:07

    네 추가햇습니다. 산행시간은 3시간 이고 비용은 남성 3만 여성 2만 입니다.

  • 로드씨 !
    난 깻잎반찬 이랑 과일 2가지 조금 챙겨 갈께요. 요릴 잘 못해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9 18:30

    가영님 무엇을 많이 챙겨 오라하든가요? 계곡타시는 분들 간단하게 자기겄만 챙기시면 됩니다. 저도 점심 간단하게 김밥하나 챙겨 갑니다. 같이 계곡산행 하시면 되니 오세요. 저도 음식 잔뜩해갔고 노는거 싫어합니다. 즐겁게 계곡타며 몸과마음이 힐링되는 자유로움이 좋은겁니다

  • 16.07.29 18:34

    음주가무도 가급적이면 자제하게 할겁니다

  • 작성자 16.07.30 20:41

    일이 있어 늦게 봣네요. 산행은 자기 점심 간단히 자기가 챙겨가는게 원칙입니다. 누가 음식을 챙겨오라고 햇든가요? 벙주인 저와 자연님도 그런말 한적이 없습니다. 어디서 잘못 들으신거 아닌가 싶네요. 가끔 음식 좀 넉넉히 해오시는 분들 있지만 자발적으로 해온거지 해오라고 한적 없답니다. 무슨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30 22:30

    전 음식문제로 로드님이 문의가 와서 중재하려햇습니다. 제가 해오라고 한적도 업고 두분 말씀이 엇갈려서 상의하고자 전번 올렷고 로드님이랑 통화햇다하더군요. 다시 말씀드리면 저나 자연님이나 음식해오라고 한적 없습니다.
    음식문제 상의는 로드님과 두분 말씀이 달라 무슨 일인지 중재하려햇고 본인먹을거는 본인이 하는거라고 말씀드리려햇습니다. 도대체 음식을 여자가 해오라고 누가 그러든가요?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어느 회원인지. 논란의 발단은 거기인것 같습니다만.

  • 16.07.31 00:48

    에궁‥안타까울뿐입니다.
    무슨말씀들인지‥
    우리모두‥
    사연이야 다 다르겠지만‥
    어떤 부분들에 소통과 이해와 배려가 조금씩 부족하여‥나름의 아픔들을 격었고 ‥또한 동병상련의 이해와 보듬음이 있어서‥이카페를 아끼는 한사람으로서 ‥사소한 배려의 아쉬움과 소통부재로 ‥오해와 이견이 엇갈리매‥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가영님과 일면식도 없는사람으로서 첫 벙개의 만남이 뜻깊고 소중했기에 그저‥이번에 여자는 둘뿐이라 미리 전화 인사라도 나누면 가영님이 어색함이 덜하리라싶어서 만남전에 통화로 먼저 인사를 하려했던것이‥어째서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서들 ‥
    저의 불찰인듯‥안타깝고도 이기대님께 특히나 죄송할뿐입니다

  • 16.07.31 01:15

    가영님.늦었지만 부디 계곡첫벙개함께 참석하시어 오해는 푸시길 바랍니다.

  • 16.07.31 09:08

    그동안 방에 좋은글 많이 올라왔었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정말 다들 아직은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듯~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오늘 트레킹으로 좋은 마무리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 16.07.31 23:27

    방금 윗글을확인하고 답글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오해로시작된 오해의 파장이겠지요.
    아무리제가 음식을 못하더라도
    첨 참석하시는분께 윗글내용대로 설마 가영님께 윗글처럼 말했을까요??
    첨 참석하는분께 참석할사람이 저와 가영님뿐이라 ‥또한 가영님은 이방의 첫벙개라서 어색할수도 있겠다싶어 먼저 인사하려했던것이 이렇게 이상한상황이 만들어지는군요.
    서로를 모르는사람들의 말말말이란 이런
    엄청난 상황이 만들어질수도 있네요‥
    모든게 제불찰임에 모든분께 죄송하고 안타까울뿐입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는 말을 제가 했다하니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01 06:25

    가영님.
    이글을 보는 다른사람들에게 불쾌한 상황만 될것이니 당사자끼리 오해를 풀수있기바랍니다.
    그동안 전화를 수차례해도 받지않고 공개글로 이러시면 우리둘다 서로 우스운 사람들만 될것입니다. 전화를 받지않으시니 전화부탁드립니다.
    서로 오해가 된듯하니 풀어야 최선일듯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가영님께서 과일과 깻잎반찬을 가져오겠다고 먼저 댓글을 비공개로 달았다기에 저는 비공개글이라 볼수가 없고 무슨 내용의 준비인지 첫만남이라 저도 준비를 가영님의 뜻과 맞춰야하겠기에 여쭈어보는과정에서 서로 오해가된듯 합니다.
    모쪼록 가영님의 산마을 첫벙개를 환영하고자 잘해보고자한게 꼬여버렸네요.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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