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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09년 11월 18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오늘은 일본간부, 경기북부, 그리고 미국협회 식구들이 왔습니다.」미국 협회? 응.「탐 월시, 마이클 발칸, 토미코 상, 레버런 제이킴스 등이 참석했습니다.」「뭐 읽으라고 그래요? (어머님)」이거 한 번 읽자. 이거 한 번 읽으라구. 그거 한 짝 없지?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입니다.」안착이 아니라, 정착. 정착시대라구요.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강연문 훈독 시작; ……특별히 하늘이 새롭게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우리는 지난 1월 1일과 15일, 31일, 3회에 걸쳐 역사적인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과 대관식 및 금혼식’을 거행했습니다. 특별히 1월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그리고 서양권을 대표한 미국 뉴욕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세 곳에서.「두 세 곳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머님)」「아, 예.」(‘두 곳’을 ‘두 세 곳’이라고 고쳐서 훈독함.)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새로운 식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뜻에서 다시 한 번 지난 1월 이후 ‘만왕의 왕 대관식 및 금혼식’ 때 선포했던 하늘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봉독하면서 오늘의 행사에 대한 뜻을 마음속에 각인해 보고자하는 바입니다.
참부모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거기에 ‘각인해 보고자 합니다.’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대관식과…. 해방권’ 그 다음에 뺏나? ‘각인해 보고자하는 바입니다.’ 뒤에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및 금혼식 말씀’ 그걸 뺐네?「아, 예.」「제목. 제목을 다시 읽어야지. (어머님)」그거 다시 해야지. 여기에서 그걸 넣어야 돼.
(훈독 계속; ‘만왕의 왕 하나님 대관식 즉위식’ 말씀입니다.) 응. 그래. (훈독 계속; 참부모를 찾아 나오신 하나님…)
(훈독 계속; 만국의 만왕의 왕 되시는 새로운 참하나님의 크신 축복 권한이 여러분의 새 가정과 새 나라, 그리고 새로운 온 천주 위에 높이 높이 충만하시기를 승리하신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선포하나이다. 만 천주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래. 그 다음에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 책.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훈독 시작;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심정적인 문제를 이 본연의 이상적인 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참부모라는 이념을 중심삼고 하늘주의와 결부되게 해야 합니다. 이런 이념으로 제도화 된 가정의 인연이 남아있는 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제1장 끝났습니다.」1장? 더 하자구? 2장? 여기 40페이지, 41페이지요. 여러분 이 책 다 가지고 있지요?「예.」참 재미있고 또 놀라운 내용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맨 나중의 결론 읽어 보자. 6장, 7장. 4장, 5장.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 7장이지? 7장까지 있지?「제5장까지 있습니다.」5장까지요. 5장 몇 절이야? 5장 읽어보자.
(훈독 계속; ……여러분이 꿈에 선생님을 보게 되는 현상은 하나님의 사랑의 파장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없어야 됩니다. 나를 희생시키라는 말입니다. 진공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진공상태가 된 다음에 공명권을 만들어 저항이 없는 황금이 되어야 합니다. 황금이라는 것은 딴 요소가 섞여 있지 않습니다. 순수한 그대로입니다. 황금을 왜 보물이라고 할까요? 황금은 저항력이 없습니다.) (박수)
한국에서 일하다가 일본에 가서 대표적으로 일하는 송영석 얘기해 봐.「예.」지금 때가 어떤 때인지 일본이 뭘 해야 될 것을 얘기해 봐요. 중요해요. 일본 사람 손들어 봐! 일본 사람!「65명 왔습니다.」65명. 한국사람!「한국사람 60명입니다.」한국 사람이 작구나. 그 다음에 서양에서는 윌리스 왔지?「예.」몇 사람 왔어?「서양 사람 다섯 명 왔습니다.」「또 경기 북부에서 왔습니다.」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 다 왔는데 사람의 본성은 같습니다.
의사들이 진찰하고 치료하는 것도 약이 같기 때문에 치료가 돼요. 영계의 사실도 다른 게 아니에요. 같다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이 발전하고 높고 낮은 것이 무엇에 의하냐면 사랑의 온도, 사랑의 속도. 해봐요.「사랑의 온도」사랑의 뭐? 온도하고? 온도 다음에 뭐? 속도.「속도.」
지금 세상에서 제일 뭐냐 하면 온도가 기후에 어떤 기후에 사느냐 하는 문제, 얼마만큼 더디고 빠르냐 하는 문제…. 더디고 빠른 것은 자기 자체의 속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노력에 달린 거예요. 온도를 높이고 속도를 낮출 수 있게 되는 것은 얼마만큼 노력하는데 있어서 노력이 중요한 거예요. ‘공부 잘하겠다.’ 하는 것도 그냥 공부 잘한다는 말 가지고 공부가 잘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노력에 맞춰야지요. 노력해서 맞춰야 잘 될 수 있게끔 맞아요. 맞춘다는 것은 눈이나 모든 몸 자체에 소속한 전체, 지체 전체가 영향 목적을 대신해 투입한 비륜이 높은 거예요. 온도의 높음과 속도는 자기들의 노력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겁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일본에 가서 일본 사람이 사는 온도, 일본 사람이 사는 속도가 다릅니다. 여러분 아기들이 임신 되는 것이 지금 보통 38도, 65, 여기에서 38도니까 38도 넘으면 65도에서부터 66, 67도 삼단계 권내에서 여러분 온도에 따라서 아기들이 태어나는 배아 상태가 달라져요.
타락이라는 것은 38도. 38도 이상 33도, 34도만 높게 되면 이것은 위급해서 치료받아야 돼요. 자기가 조정 못 합니다. 사랑의 질서가 달라요. 태어난 사랑의 질서. 그러면 하나님 중심삼은 여러분들이 생겨날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43도 넘어야 됩니다. 43도 넘어서 53도 넘어서 거기에는 120도 권내에 있어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 온도권을 자기들이 조성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위를 열심히 섬기면 내 자신이 따라가는 거예요. 위와 상‧중을 합하면 자기는 따라가요. 거기에 노력 안 하면 65도면 65도에 머무는 거예요. 이 폐하고 심장 중에 폐병이 제일 무서운 병입니다. 옛날에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는 심장과 폐와의 관계에 있어서의 심장의 피를 심장의 강약을 돕는 것은 폐예요, 폐. 공기야, 공기. 산소. 산소와 기후입니다. 기후에 따라서 습도라든가 이 모든 것이 공기 가운데서 열일곱 가지의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도 내가 지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열일곱 가지의 요소가 되어 있는데 그걸 다 몰라요.
다 폐가 흡수 못한다는 거예요. 인간 자체가 사탄의 피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한계 권내의 온도와 거기에 속도를 맞추지, 그러니까 그 높을 수 있는 온도와 속도 그것이 천사세계보다 높은 아담세계보다 높은 완성한 아담의 세계보다 높은 하나님이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 도수와 온도를 조정할 수 있는 그 한계선을 얼마든지….
태양 같은 것은 3억도 이상이라고 발표 났는데 그건 요즘에 무슨 말? 무슨 이즘?「플라즈마요.」플라즈마라는 것이 플라즈마 하게 된다면 소련지역이 노래와 새된 지역으로 봐. 플라마즈. 거기에 한국 사람이 그 세계에 동참해 서 연구 개발한 것이 한국 사람이 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구요. 그건 3억도의 온도도 녹지 않고 타지 않아요. 3억도. 알겠어요? 사람은 몇 도에 불타나? 몇 도에 끓어요?「100도.」100도. 80도 되면 80도.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 구십일(9×9=91)이 되고, 구 구 백일이 되면 어때? 어디까지나 9는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내려가니 만큼 수평으로 올라가지 않아요. 사탄은 수평 이하지요. 노력했댔자 38도지요. 38도선이 있지요?「예.」그거 왜 생겼어요? 38도, 39도, 40도에 왜 못 돼? 자기들이 생태적인 환경에 창조 섭리적 조건이 그 이상 허락하지 않아요. 암만 노력해도 38도. 그러나 여러분들이 영계 취하려면 불이 들어옵니다, 불이.
요전에 선문대학에서 발견한 것이 뭐예요? 온도 붙이면 누가 그거 갖고 있나? 누가 있나? 가서 부모님 보고 그 선문대학에서 연구한 정상온도, 비정상온도 온도가 달라지면 색깔이 노래져. 그렇기 때문에 그걸 붙이면 하루에도 정상적인 온도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 온도와 아담세계 온도와 하나님세계 온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생태적인 환경에 맞는 것이. 알겠어요?
암만 여러분들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38도 넘지 않아요. 38도에서 43도 넘게 되면 큰일 난다구요. 39도, 40도, 41도 되면 응급치료로 병원에 입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왜? 38도 이상 올라가지 못 해? 그건 천사장 핏줄의 동기는 그 이상 못 넘어 가요.
아담은 43도 넘어서 38도 넘어서 43도까지가 아니고 태어나는 사람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태어나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본성을 받게끔 머리가 되어 있고 그 아래에 아담의 본성과 통할 수 있는 꽁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꽁지에는 120도에서부터 73도. 53도까지 되어야 돼요. 53도가 넘으면 보통 균들이 죽습니다.
이게 우리 선문대학에서 개발한 거예요. 정상적이면 말이에요, 색깔 가운데 이게 붙이는 것이 있는데 정상이면 이 빛이 나요. 색깔이 이게 온도가 올라가면 노란 빛이 납니다. 언제든지 사철 붙여 놓으면 하나 붙여 놓으면 말이에요, 어디에나 붙이면 붙여져요. 이거 붙여 놓으면 목이나 어디나 떨어지지 않아요.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은 말이에요, 이 빛이 납니다. 선생님은 그 빛이 나잖아요? 달라져요. 달라지게 되면 이렇게 되게 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1년 동안 붙여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어디든지 붙여도 돼요. 자기 볼 수 있는 자리에 반드시 이런 색깔이 나면 반드시 입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원칙을 보게 될 때 태어날 때의 핏줄이 달라요. 핏줄의 속도와 온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핏줄을 받은 사람은 닭으로 말하면 닭이 다 커서 백 마리 가운데 다 크게 되면 알들을 낳습니다. 그거 알아요? 수놈 없어도 알을 낳아요.
그러니까 계란이 병아리, 닭으로 태어나기 전 날까지는 천사장의 온도예요. 아담의 온도에 못 들어갑니다. 혁명을 해야 돼요. 또 아담의 온도라는 것은 120도, 112도까지 120도까지 넘지만 그 이상 되게 되면 타버려요. 나무가 타는 것이 100도 넘어야 타요. 그건 100도만 넘게 되면 타서 연기가 나요. 검은 연기, 빛깔이 오색가지 빛깔이 달라지면 다 타고 탈 것이 없으면 감빛과 같이 되었다가 불빛만 보이고 연기가 안 나요. 그래야 뜨거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빠른 것이 좋은 것이 뭐냐면 이야! 천사장의 사랑의 온도와 아담의 온도가 다르고 아담의 온도가 하나님과 달라요. 그러니까 그 온도를 채우기 위해서는 자라야 영향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자라야 되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불을 받아야…. 정성들이면 불이 들어오는 거예요. 막 뜨거워서 이렇게 쥐었던 손이 펴져요. 펴졌던 사람은 은혜가 나오면 꼬부라지는 거예요. 그런 체험 모르지?
길을 가다가도 자기가 생태적인 변화, 환경의 하늘권 내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온도가 달라지면 달라집니다. 달라지면 벌써 힘이 와요. 뜨겁게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보더라도 현상세계의 작동의 작용이라는 것은 그 동기적 근원이 어떻게 태어난 자리에서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는 그 근원의 환경에 따라서 생태 자기가 사는 일생 가운데 20대, 50대 달라집니다. 체온도 달라져요.
선생님 같은 사람도 옛날에는 덥던 것이 지금 점점 구십이 되어 오니까 선생님의 구십 해 생일이 언제예요? 지났어, 안 지났어?「내년 2월입니다.」명년 음력 1월 6일이에요. 양력으로는 4월달이나 2월달이 될 거예요. 그 때 이번에 여러분들이 17세에서부터 24세까지 특별히 정해서 결혼 하는 것은 온도입니다. 온도와 속도를 자기들이 키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 사춘기 시대에 시작하는 온도로부터 장성기시대, 30대, 40대 온도가 다릅니다. 그걸 맞출 수 있게끔 아담이 지낼 수 있는 생태적 환경에 늘상 갖출 수 있는 온도라는 것이 달라요. 커가요. 건강하면 할수록 높아지고 다 이렇기 때문에 사탄과 아담이 근본적으로 다르니만큼 사탄의 핏줄을 받은 사람은 38도만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40도 되게 되면 입원해야 되는 거예요. 더워지지요? 그것이 더 뜨거워야 돼요. 43도에서 53도, 73도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구 구 팔십일(9×9=81), 구 구 구십일이 되어야 할 텐데 왜 구 구 팔십일이라고 그래요? 응? 이상하지요? 사탄세계의 이 권내가 구 구 십권에는 못 들어 가. 십(10)권에는 없어져요. 존재가 완전히 날아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세계를 넘어 서 십권내에 들어가야 돼요. 핏줄의 온도가 다르고 속도가 달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종교의 성향이 있는 사람은 태어나기를 어디에 속해 있느냐? 3단계예요. 천사장의 핏줄, 아담의 핏줄, 그 다음에 하나님의 핏줄. 그걸 중심삼고 영영체 세계, 생명체 세계, 생령체 세계의 3단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생령체 세계 되면 사시사철 태양이 돼요. 정상이 열두시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림자가 아침이면 서쪽으로 그림자가 지고 점심때면 동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요. 언제나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이것을 보고 내가 아하! 세상의 모든 것이 천사세계와 다른 것을 어떻게 아느냐? 생태적인 출발이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암탉들이 아무리 많이 커서 알을 그 새끼집을 갖고 있어. 새끼집이 매일 나올 것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암탉이 수탉을 만나야 돼요. 만나서 정자의 요소를 천분의 1, 만분의 1 그것이 정자는 수정체예요. 체가 암만 깨도 수정해요.
수정이 몇 각이 되어 있는지 알아요? 조정순!「예.」몇 각? 육각이 돼 있어요. 육각이 돼 있는데 그 중심은 칠에서 팔, 구 연결될 수 있는 스페이스가 남아 있다가 그것이 비어있기 때문에 이것을 뚫고 연결 맺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본토 사탄의 핏줄 받은 사람은 희생의 노력을 다 하더라도 그 핏줄권내에 들어가기 힘든 거예요. 내 생명을 끊는 이상의 줄이 앞서지 않으면 아담권내의 핏줄에 생태권 내에 접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공식이 돼 있어요, 그게.
그 세계에 가게 되면 잠이라든가 세상에 잠이라든가 시간관념이 잊어요. 열두시라는데 아침밥 먹고 나서 열두시예요. 빨리 오는 것 같아요. 시간이. 그거 여러분이 못 느낀다는 거예요. 그거 보려면 확실한 경계선이 있어야 돼요.
산도 말하면 무등산이 있고 높은 산이 꼭대기가 다르잖아요? 천태만상의 뜰도 울뚝불뚝하고 바람 부는 파동도 큰 파동이 있고 천태만상입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건강상 97.51 돼요. 찬바람이 불게 되면 모든 자기가 기온을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감기가 들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사탄의 핏줄의 온도를 내가 노력해서 투입해야 돼요.
요즘에 뜸, 뜸 호텔이 있지요? 여러분 뭐라구? 더운 방.「찜질방입니다.」찜질방. 이야! 찜질방에 들어가고 다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서 자게 되면 이 이상 뜸이 좋은 뜸이 돼요. 일주일 살게 되면 빨라진다는 거예요. 더워지는 거예요. 더워지니까 아담과의 천사장의 그 벽이 점점 가까워지기 때문에 점점 현상. 그 작용이 뜸뜨더라도 저 온도가 되면 이렇게 보면 그림자 같은 사람들이 보인다는 거예요. 이야! 그 찜질방이 정 어려우면 우리 목욕탕 더운데 들어가지? 좌욕이니 다 그렇잖아요? 온도 이상 올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온도 차이. 정성을 드린다는 것은 자기 몸 마음의 간격을 무시해 서 또 다른 새로운 충격을 받아서 그 온도 높은 데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수평자리를 밟고 올라가서 수평자리의 이것이 배꼽에 있던 것이 발 아래로 내려오면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달라지게 돼 있어요. 머리도, 머리도 달라져요. 여기는 머리가 많이 나는 데예요. 이 눈썹은 왜 요렇게 나고 여기도 수염이 나고 말이에요, 여기에 음부면 음부, 생식기에는 털도 나는 데는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달라요? 여기도 벌써 오래 갑니다. 오래, 오래 가요. 왜? 열이 더우면 올라오는 것을 발사하는데 발사하려니 균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머리가 안 세는 사람은 발사가 강하기 때문에 그래. 늙어도 머리가 새카만 사람이 있습니다. 늙어서 40대 되면 여자들도 40대가 되면 번대 머리가 되어 머리가 자꾸 빠져요. 그게 조상의 전통의 인연 때문이에요. 자기 때문이 아니고 조상 때문에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가 어떤 피를 접해서 나를 연결했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이상의 마음을 따라가려고 부모 앞에 효도하려는 것은 자기를 부정하고서는 부모가 점점 아기를 낳으면 아기 사랑하는 것이 높아지면 높아집니다. 아기를 낳아보지 못한 사람은 자식을 몰라요, 자식 사랑을 모릅니다. 자기가 부모에게서 태어났을 때 나를 이렇게 사랑받았으면 설명이 안 돼요. 그렇지만 아기 낳아 보면 그 때 하나 낳고, 둘 낳고, 셋 낳고, 아홉 밖에 못 낳았으면 열밖에, 열 사람에게서 느끼는 사랑의 온도에 10년, 100년 가도 올라가기 힘듭니다. 노력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도주의 세계를 따라가는 거예요. ‘예수님 믿는다.’ 하고 불교를 믿는 것하고 공자를 믿는 것 하고 마호메트 믿는 것 하고 어떻게 달라? 다릅니다. 핏줄의 온도가 달라요. 응? 그래 기독교가 다른 것이 뭐냐면 ‘부자지관계’ 가정을 중심삼고 핏줄의 주류적인 온도를 중심삼고 결혼해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데 남자 여자가 다릅니다.
여자들은 수평에 올라갔으면 내려가는 운세고, 남자는 나면서부터 올라가는 운세라는 거예요. 내려가는 운세를 받아줘서 더 크게 끌어 올려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혼자는 절대 부활하기 힘들어요. 부활이라는 것은 다시 낳는다는 것인데 다시 낳으면 핏줄이 다른 온도의 세계에 접속한다는 말이에요. 중생이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핏줄 가운데 있지만 부활이라는 것은 근본이 달라. 종적인 핏줄이라면 횡적인 핏줄이라면 종적인 핏줄과 종과 횡은 90각도, 360도를 돌지 않으면 서로 합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그걸 알 때 영계의 실상의 움직이는 좋을 수 있는 이 선문대학에서 발표한…. 나 이거 어제 봉태가 갖다 준 것 붙여주게 될 때 이야! 어디 가나? 노랑이 어디 갔나?
이거 200도 아니야? 이거 가운데 빛으로 하면. 이렇게 해도 달라지고 추우면 이렇게, 더우면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온도 차이, 속도에 따라서 달라져요. 알겠어요?
어디 이런데 와서 자게 되면 뭐 졸면 졸기만 하면 말이에요, 남들은 앉아 있는데 눕고 싶어요? 그런 사람은 사탄의 핏줄을 반대로 받았다 와야 돼요. 부모에게 있어서 제일 나쁜 핏줄이 자기에게 모여서 왔다고 생각하면 그냥 그대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혁명을 해야 돼요. 본받을 친구요. 좋은 친구요. 좋은 친구를 사귀어서 하는 대로, 먹는 것도 달라지고 친구 좋아하는 것 먹고, 배우라는 거예요. 습관이라는 것이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만 들이게 되면 습관이 됩니다. 다섯, 여섯 일곱 되면 차원이 달라져야 돼요. 뿌리가 달라져야 돼요.
그래 접붙이는 것이 찔레꽃에다 장미 같은 것을 접붙이지요? 온도가 수평권 내에 있어요. 찔레꽃에다가 장미꽃 붙이면 어떻게 접붙이냐 이거예요. 이것이 찔레꽃 중심삼은 것이 원형으로 돌 수 있는 것이 이렇게 굵다면 굵은 것에 찔레꽃에 장미꽃 아래와의 이걸 거꾸로만 해 주면 맞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적이 되는 거라구요.
이게 수평 아니에요? 수평. 수평입니다. 수평은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수평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예요. 십이인데 하나, 둘, 셋. 셋에 여기에선 이 하나를 둬 두면 말이에요, 셋, 넷이 여기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있으면 여기에는 하나 되었는데 둘이 되면 무겁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이 되게 돼 있어요? 하나, 둘, 셋. 셋을 하나 있는 데에 갖다 놓으면 2배가 되니 찌그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셋 하고는 여기까지 와서는 넷에 여기 잡아당기니 이것은 같은 비 기 때문에 넷, 다섯, 이렇게 되면 이 수평이 그냥 연결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섯 여기에서 길이 어디로 가냐 하면 여기서는 길이 하나 되고 둘, 셋 인데 여기에서는 어디로 갈 거예요? 이렇게 가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에서 이렇게 가면 여기에서 7수를 따라서 7수 고개, 하나, 둘, 셋, 동그라미 있습니다. 지나서 가게 되면 하나, 둘, 다섯, 여섯, 일곱이 되지만 여기에서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 돼요. 아홉 개로 돌아가면 바보라는 거예요.
바보라는 것은 보고 또 보라는 거예요. 바보라는 말이 그렇잖아요? ‘보고 또 봐라, 이 바보야. 왜 조사도 안 해 보고 그냥 그대로 하려고 그래? 말을 들었으면 맛있는지 어떤지 깨물어보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듣자마자 좋다고 하면 되나?’ 이거예요. 사춘기 시대에 여자 남자 만나면 몽땅 통째로 삼키려고 하지 말고 보고 보라는 거예요. 눈을 보고보고, 코를 보고보고, 이마를 보고, 머리칼을 보고 보게 되면 아침 저녁 내 눈과 맞질 않고 냄새와 맞지 않아요. 바보. 보고 봐라. 바보라는 것이 또 보라는 것 아니에요? 놀라운 말입니다. 한국말은 계시로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 미국 대통령이 뭐이?「오바마.」‘오! 보고 또 봐라.’ 잘 보면 오! 바마 보면 마가 있다는 거예요. 마. 자기 일족밖에 몰라요. 정오정착의 그림자 없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림자 없는 길 경계선 지나가야 사탄 핏줄에서 아담 핏줄로 오게 하고, 아담 핏줄과 거기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정오정착의 그림자를 잊어버려야 하나님의 정오정착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거 3대 그걸 영계로 보면 그 자체가 영형체 시대, 생명체 시대, 생령체 시대 왜 달라지느냐 이거예요. 출생 기지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은 3억 도의 빛을 발하면서 안 타버려요. 없어지지 않았어요? 이야! 왜 없어지지 않을까? 나무 같은 거 타서 다 연기가 나고 칠색까지 변해서 다 날아가 버릴 텐데 왜 몇 천년도 3억도 이상의 열이 나더라도 타지 않는다는 거예요. 녹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황금은 왕수에 녹아요. 그거 알아요? 다 알지? 황금도 타버려요. 왕수에 들어갔다가는 그 타는 왕수에 백금 같은 것은 안 타거든요. 백금 같은 것도 타는 거예요. 타버린다는 거예요. 온도가 높으면 안 그래?「왕수가 뭐예요?」「질산이요?」왕수라는 물이 있다구. 왕수가 왕수지. 그거 약방에 가서 물어보면 알아. 그거 아마 산성이 많을 거라구요.
그거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온도와 뭐? 속도. 여기에서 조는 사람은 온도가 다르고 속도가 달라요. 왜 다르나? 남은 앉아 있는데 왜 쭈그러져 있어요? 다르니까 쭈그러들어 가는 거예요. 그 사람은 아무리 통일교회라도 벌써 사흘만 와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조사 왔는지 은혜 받는지 안다는 거예요. 가만 보게 되면.
맨 처음에는 정신이 이래서 몇 시간 가게 되면 세 시간, 네 시간씩 잡게 되면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세 시간 잡으면 열두 시간 잡아요. 달라지는 거예요. 정오정착에 대해 햇빛이 그림자가 길어지고 짧아지고 열두시 되면 짧아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게 짧아지는 동시에 이건 높아지는 거예요. 이쪽은 높아지는 거예요. 이쪽으로.
그래, 야, 이게 좋은 테스트예요. 어디로 갔나? 노란 것. 하나만 가져 왔나? 아까 노란 거 보였지? 이 빛이 돼요. 요 빛이 되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되지만 이렇게 변하지만 이렇게 노랗습니다. 요거 하나에 뭐 개발한 연구를 선문대학에서 개발했어요. 이거 개발 특허 받게 되면 이건 누구나 못 만들어요. 만들어서 팔지 못 해요. 이거 하나에 만원. 만 명만 사게 되면 하루에도 몇 개 살 수 있어요. 몇 개야? 여섯 개 6수. 또 6수를 6수가 문제예요. 7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이렇게 보게 되면 이 뿌리가 다릅니다. 보게 되면 여기에서 잡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이지 일곱이라는 것은 사탄이 지배해요. 7, 8, 9. 구십구까지요. 사탄의 핏줄권 내예요. 그걸 넘어서야 돼요. 10수에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7이 7을 없애서 연결해요. 이걸 연결하지 않으면 돌아가지만 수수작용이 안 돼요.
이게 끊어져서 어디로 갈 것이냐? 사탄이 보류해요. 이것하고 이것하고 달라요.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이 되어야 주고받을 텐데, 사탄은 여기에서부터 여기서부터 여기에서 하나, 둘, 출발이 이거 되기 때문에 8수, 8자를 여기에서 7이 어디 8이 없어졌어요. 8이 9에 갈 때 9에 갈 수가 없어요. 이거 수수작용. 이것도 수수작용 되려면 10수자리에 가려면 여기에 9가 다 맞아서 연결되어야 돼요. 연결이 안 되니까 이거 높이 올라갈 때 내려왔으니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다섯 여섯 일곱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는 사탄이면 여기도 10이 막혔으니 여기 막혔다구요. 7하고 10, 70이라는 것이 70이라는 말이 고령이라는 말이 한국에 왜 한국은 70이 고령으로 살지 못한다고 했느냐 이거예요. 한반도 중심삼고 양력 음력은 24절기가 다 맞아요. 또 기후도 삼한사온이 다 맞아요. 한반도 중심삼고 거기에서 태어난 생물들은 어느 세계에 갖다 7수만 갖다 대면 접붙여 져요.
사탄세계에 10수 요소만 있는 곳이면 거기에 가서 이거 붕 뜨기 때문에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기름을 쓰라고 가볍다는 거거든요. 알겠어요? 그 기름이라는 것이 뜨는, 띄울 수 있는 기름이 가볍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신나같은 것은 ‘훅’ 불기만 하면 안부는 것보다도 3분의 1 시간만 해도 날아가 버려요. 가볍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온도와 속도가 문제라 이거예요.
어디 부산 갈 때 제일 문제가 뭐예요? 열이 커서 ‘빨리 가야 되겠다.’ 모든 것이 빨리 움직이면 빨리 가는 거예요. 그건 자기에게 달린 거예요. 빨리 가려고 핸들을 붙들고 모든 브레이크 장치하고 발동을 하는 장치에 힘의 균형을 쓰면 빨리 가는 거예요. 천천히 가게 되면 못 가는 거지요. 선생님은 졸기 쉬워요. 찾아가다가 사고 날 때 깜빡 졸 때 파괴됩니다.
그러면 내가 종교의 소질이 있느냐, 없느냐 그건 이제는 이런 테스트기가 나왔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어요. 표현을 피해요. 변화를 못 가져 와요. 흥분도 못 하고 냉랭해 지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를 생각하게 되면 사랑이 무엇인지 냉랭한 거예요. 필요 없다구요. 그건 오래 못 가요. 자기의 조상이 남긴 핏줄권내에 다 죽지요. 병이 있으면 병 낫는 겁니다. 부모의 유전성 병은 유전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놀라운 것은 한국의 할아버지를 만나서 결혼할 때 야! 네 손자 손녀가 아들딸을 뱄는데 둘이 약속하는 것이 ‘너 우리하고 딸이고 아들이면 결혼하자. 결혼시키자.’ 소질이 같아야 결혼이 되지요, 아들딸 낳기를 바라는데 둘 다 아들도 낳고 딸도 낳으면 약속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걸 자기들이 수정 못 한다구요. 그게 내려가는 운세예요. 그래 결혼이 결혼 잘 못하면 죽고 파괴되면 말이 많아요. 둘이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날아가 버려요. 내려가는 것 내려가는 것 합치면 빨리 단명해요. 아들딸도 오래 못 살아요. 그러니 그걸 조정해야 돼요.
선생님은 너희들 물어볼 땐 높을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은 낮을 수 있는 기술 되어야 균형을 취하지, 둘 다 높을 수 있는 것은 날아가 버려요. 기울어 떨어지면 삼팔선 넘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그 팔자소관을 조정하고 일생 문제가 찌그러지고 타원형도 되고 수평 되어 없어지기도 하고 동그래지기도 해요. 동그래지기 위해서 그래야 오래 가는 거예요. 아이들도 보게 되면 종교적 소질이 있는 사람은 아이들 중심삼구요.
응, 여기 있구나. 정상적인 요소, 본래는 이 빛인데 색깔이 틀려서 달라져요. 이렇게 달라져요. 본래는 이런 빛인데 이 빛이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보게 되면 이 빛이 이 가운데 빛이 되어 있지요? 이게. 자주색도 아니고 노란색도 아니에요. 푸른…. 여기 뭐가 여기에 뭐인가? 그림도 나오네. 이야! 천태만상의 빛이에요. 색깔이 달라 서 컬러 조금 다른 데에 따라서 이 그림도 달라져요. 이거 선문대에서 개발한 거예요. 살래? 만원씩 내. (웃음) 이건 아무나 만들어 팔게 된다면 10년 만드는데 10만 배의 벌금까지 첨부할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말씀은 말이에요, 너희들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들은 말씀도 말씀의 가치 주인은 문 총재예요. 통일교회 이 모든 말씀의 주인은 누가 주인이야? 문 총재입니다. 이것 써 먹으려면 저작권의 세금이 얼마나 비싼 줄 알아요? 한 마디에 몇 천불 가는 세금 내야 돼요. 선생님이 몇 천불 받으면 이 여기의 값은 무한한 가치입니다.
너희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되어서 여기에 쓰는 이 책도 공짜 가지고 여기 책이 산거야? 응? 그거 갖고 있는 것이 산 책이야?「여기 있는 것입니다.」여기 있는 것 빌려 쓰면서 그걸 가지고 가서 자기 것 만든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아요. (웃음) 그건 10배, 100배 손해배상 청구해야 돼요. 열사람이면 백사람 볼 수 있는 길을 다 막아버려요. 책을 갖다가 십자 거리에 가게 되면 상점 같은데서 ‘누구든지 와서 이 책이 필요하면 주소.’ 그런 하루 빌려주면 삼백예순날 그 상점에 갖다 놓으면 삼백예순날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왜 네 집에 가져 가? 이 도적놈의 새끼야! 왜 자기 보지 않으면서 왜 책상 위에 책꽂이에 꽂아 놔? 손해배상 청구해야 돼요. 저작가치가 제일 비싼 겁니다.
이 사진 같은 것은 찍으려면 달라는 게 값이에요. 세계 유명한 작가들 사진첩만 세계의 명화를 찍어놓은 것은 그거 자기들 쓰려면 그런 회사에 주문하게 되면 무슨 곳에 어떤 것 하게 되면 값이 다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말씀 중심삼고 한 가지씩 쓰더라도 교파가 다르게 되면 때려잡을 수 있어요. 내가 손해배상 쳐서 없애버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늙으니까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야! 원리 주인은 내가 상속받지요. 죽기 전에.’ 그런 정신 나간 사람이 있어요. 저기 윌리스하고 흑인 하 뭐야?「탐 월시입니다.」탐 월시에게 가서 현진이가 물어보니 ‘나는 아버지 따라 가겠다고…’ 물어보긴 뭘 물어봐? 곽 회장 왔나?「24일날 옵니다.」곽 회장도 여기 왜 어떻게 와 앉아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어요. 세금내야 돼요.
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딱 와서 통일원리를 써먹겠다고 생각해요. 빚은 누가 물구? 그래 학교 가게 되면 월사금 내야지요? 나라와 선생이 먹고 살 수 있는 비용을 대고 나머지 것을 네가 필요로 하게 되면 돈을 주고 사라 이거예요. 이 녀석들 그냥 그 자기 책상에 돈 한 푼도 안 내고 교회에서 준 것 같으면 그거 다 물어내야 됩니다.
아버지 얼마주고 샀나 하면 뭐라고 하겠나? “아빠 엄마 이 책 어디에서 샀어요? 내가 또 다시 사고 싶은데 사 줘.” 하면 “아, 나 책 사지 않고 교회 거 가져왔습니다.”하면 도적놈 돼요. 교회 허락받지 않았으면 걸리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여기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이 개문한 가치가 있는 것인데 세금을 내고 들어와야 돼요. 매일 오게 되면 하루에 얼마씩 운용비용이라든가 다 세금 나가잖아요? 나라에 바치는 세금 한 달에 얼마씩인지 알기나 해? 몽땅 삼켜버리고 까먹을 수 없어요. 그러니 무한한 가치예요.
이거『천성경』같은 것 1권이지만 세계 13종교의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모아서 이 1권을 만들 때 돈이 얼마 들어갔는지 알아요? 몇 달 동안 그들에게 월급 준 비용 이상 1.5배, 2.3배까지 주고 데려다가 그 놀음 했어요. 너희들은 그냥 그대로 갖다가 여기 교회 것을 자기 것 만드는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여기 어디에서 왔다구? 오늘.「예. 일본 지도자, 그 다음에 경기 북부…」일본 지도자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있어? 세금 세금 내야지. 선생님 발가벗겨놓고 선생님 망하게 해놓고 자기들 잘 살겠다는 사람 도적놈의 새끼예요. 강도 새끼.
어디 갔어? 송영석!「예.」일본이 지금 그래, 미국이 일본을 살리느냐 일본을 죽이느냐하는 미국이 지금 서 있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조지부시 가정이 통일교회를 망치고 워싱턴 망치겠다면 미국이 책임지겠다고 재벌들 모아서 돈 모아서 그 시가를 쳐서 1.5배, 3배, 7배, 8배, 30배까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가치 있다면. 일본에 그거 몇 분의 1도 안내서 그걸 써먹을 수 없어요. 보라구요. 2차 대전이 뭐냐 하면 영⋅미⋅불하고 영국이 어머니고 미국은 아들이고 불란서는 천사장이라고 했는데 천사장에는 불씨가 있어요. 화로가. 그렇잖아요? 그게 조상이니까.
사탄세계 핏줄의 조상은 불란서니까 왜 히틀러가 불란서를 점령하지 않았어요? 불란서 문화유품들을 왜 침범 안했어요? 고스란히 남겨 놨어요. 자기편이에요. 사탄이 구해 놓으면 사탄세계에서 전시하는 백화점 전시장하고 박물관이 없어지니까 사탄이 원치 않지요.
그러니 남겨놓은 거예요. 그래 사탄 세계의 지나 온 사상적 변천시대의 과정을 다 갖다 놨습니다. 모나리자 사진 같은 거 보면 모나리자 사진이 뭐 그렇게 잘생겼어요? 내가 보니까 마찬가지인데요.
거지가 보니까 거지같이 보이고 여러 가지 되니까 그걸 중심삼고 색다른 세계에 없는 대표적인 그림이니까 갖다 놓고 그거 세금 받아먹고 거기에 수놓고 말이에요, 틀, 사진틀 만들어요. 사진틀도 나무틀 만드느냐, 금테 만드느냐, 보석 틀 만들고 그 틀을 씌워서 수를 놔서 팔아먹어요. 영국의 산업부흥 시대의 최고의 세계가 주목되는 것을 갖다가 모양의 수를 놓아서 팔아먹는 거라구요. 독일이 도적놈이에요. 그런 면에서는.
불란서를 때려잡아 죽여 버리고 독일이 싸웠지? 1차 대전, 2차 대전, 3차 대전. 독일민족과 싸웠는데 불란서와 독일이 영국을 때려죽이고 영국의 모든 것을 우리가 갖다가 두겠다고 해서 불란서에 갖다가 둔 거예요.
통일교회 문화세계를 너희들이 누가? 최창림이가 통일교회 모든 것을 있는 것까지 가만 보니까 흠집도 안 내서 갖다가 전시해 서 최창림이 아들이 통일교회 망치는데 와서 곽정환이 아들하고 둘이 되어서 와! 유 시 아이(UCI)의 간판 들었으면 자기 것이라고 갖다가 이놈 자식들! 내가 다 후려갈겨요. 날 만날까봐 도망 다니는 거예요. 내가 거기에 매일 같이 출동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매일 같이 체크할 거예요. 나타나라 이 자식아! 왜 도망 가? 도망가는 사람이 잘한 거예요, 못 한 거예요? 안 됐기 때문에 도망가잖아요?
내가 미국 들어갈 때 현진이 아들. 이름까지 지어서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름이 뭐냐면 문정…. 뭐라구?「남.」남이라는 이름 지었는데 그건 받아서 할아버지 만나러 온 할아버지 앞에 도망가 버렸어요. 데리구요. 왜 도망가요? 왜 도망가는데 따라가요? 그 놈 자식들! 내가 나타나면 눈을 바로 못 떠요. ‘이 자식아! 뭘 해?’ 눈과 머리가 숙여 져요. 왜 머리 숙여요? 잘 못 했다는 거예요. 네 사람이 지금 현진이 만나서 얘기 ‘나 아버지 만나러 갑니다.’ 할 때 뭐라고 그래? 마이클 젠킨스!
~(영어로 보고)~만나서 와야 돼요.「닥터 월시하고 다른 사람은 다 만났답니다.」두 주인을 모시고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 주인, 아들 주인 모시는 거예요. 그거 사탄이에요. 두 주인이 아니에요. 열 아들딸 같으니까 아버지가 상속한 아들은 한 아들 보는데 열 아들이 다 같이 나눠 먹자고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무너지고 없어진다구요. 왜 두 주인, 세 주인을 섬겨요?
뉘시깔, 눈깔 보는 거 하고, 코 보는 거 하고, 입 보는 것 하고 얼굴이 달라, 안 달라? 눈 보는 것을 코가 싫어하고, 코 하고 눈을 입이 싫어하게 되면 입은 없어져야 돼요. 그건 상식, 유치원생도 대번 아는데요. 비교해서 어떤 게 좋은 것인지 대번 아는데 대학원 나오고 뭐 박사 하는 사람도 그 따위 놀음을 해요? 가만 내버려 두라구, 내가 만나 서 태평양 바다에 갖다가 너는 여기에 들어가라고 이 자식아! 너 현진이 보다도 아버지를 더 믿으면…. 여기 들어가 빠져 죽어요. 못 죽으면 절대 복종 못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내가 나쁜 사람이든가 둘 중에 안 죽으면 난 나쁜 사람, 저는 좋은 사람. 그거 그럴 수 없는 거예요.
하늘은 결정하게 되면 결정한 대로 하는 거예요. 결정판도지 회의 판이 아니에요. 결정해서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평화의 조상, 혈통의 조상…. 이게 이 책은 ‘참부모용’ 이라고 썼어요. 누구도 못 가져가요. 어떤 나라 대통령이 와서도 참부모용과 허락 맞지 않으면 못 가져가요. 이 한 권 밖에 없더라도 그걸 가져가려면 천 번 만 번 한 장씩 기록할 수 있는 몇 페이지야? 이거 백 칠십 몇 페이지야.「백 사십 오페이지입니다.」그것도 백사십오야. 사 구 사십오. 백이에요. 이건 공적으로 나누면 사십오 페이지 되는 거예요. 사 구, 사(4)자에 구(9) 했으면 왜 40되면 50페이지 되어야 할텐데 45페이지 밖에 없어요? 10은 못 집어넣어. 야! 놀라워요. 45페이지요. 다 맞아요.
송영석이 내세운 것은 왜 일본 가 있으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같지 않은 것을 느꼈으니까 어떻게 같이 만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8도가 만민 앞에 가르쳐 줘야 할 교재가 되는 거예요. 38도 위에 올라간 사람 있고 내려간 사람 있고 그걸 몰라요. 여기는 그걸 가려 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라는 것이 한 분이라면 시대에 따라 달라지지 않아요. 그건 천년 후에도 하나님이에요. 한민족은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을 모셔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믿어 나온 거예요. 물어본 답은 절대자가 있다면 절대자 몰라요. 하나님 앞에 물어보면 알지요. 나도 아기 때 하나님이 있게 되면 하나님이 있는지 뭔지 모르지만 가르쳐 줘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세계라도 아담세계를 하나님이 지으시니 하나님의 가슴 속에 품고 키워 나왔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타락의 핏줄과 다르니 냄새도 맡고 그걸 구별할 수 있어요. 너희들은 안 돼요.
여기 이요한 목사가 통일교회 제주도에 있다면서 통일교회 문 총재가 찾아오더라도 이요한 목사가 재림주지, 문 총재가 세례요한이라고 그러고 왔어요.
우와! 제주도에 풀 뜯어먹고 말이에요, 미역 뜯어먹고 하면 얼마나 비린내가 나요. 코를 막고 싶어요. 그걸 다 극복하고 한 달, 두 달, 석 달, 넉 달이 지나니까 그 냄새가 반년이 지나니까 그게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반년 동안에는 와서 얻어먹으면서도 와! 세례요한이가 문 총재지, 메시아가 우리 목사님이다 생각했어요.
이봉운 장로가 일흔여덟 살에 돌아갔는데 원전에 갖다 못 쓰게 했어요. 못 가! 요즘에도 와서 그 장로님을 원전에 다 세상에서 그 보다 못한 사람도 원전에 가 있는데 왜 원전에 못 갑니까? 그걸 물어 봐요. 못 가게 된 사람은 영계에 가 물어 봐요. 영계에 걸려 있어요. 못가는 거예요. 여기 황선조 한테 황선조가 잘나서 얘기를 잘하지만 지나치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요만큼만 지나쳐도 구부러지기 때문에, 안테나가 숨어버리기 때문에 하늘과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요렇게 솜털 끝이라도 있으면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형이정(元亨利貞), 원체의 하나님은 엑스(⨉)의 지배를 안 받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각이라든가 동그란 그 교통의 길을 다니려고 하지 조금만 각도가 있어도 이것을 자기 도수에 맞지 않기 때문에 못 넘어요. 여기 와서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천년만년 기다립니다. 유협회장도 기다리고 그래요. 박종구도 기다리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것을 산에 이렇게 올라가는 8부 능선, 7부 능선, 8부 능선, 9부 능선, 10부 능선 넘어갔지만 돌아올 때는 그게 없어요. 굴러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이걸 싹 돌려놓게 된다면 사탄까지도 여기서 8부 능선, 9부 능선이에요. 두 발자국만 서서 돌려놓으면 내려오라면 내려갈 수 있어요. 알겠나?
이야! 그럴 수 있는 조화가 있구만. 이것이 수평이 되었으니 수평과 이거 길이 여기에서 생겨나니 두 갈래 될 것이 세 갈래 되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고 이게 다섯이라면 다섯하고 이것이 일곱하고 이 사이를 통하려고 여섯을 갖다 놨어요. 여섯을 갖다 놓으니까 다섯, 여섯, 일곱 되는 거예요. 안 그래? 이거 놔 놓고 바보, 여기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돌아갈래요? 그래 사탄은 돌아갔지 여기서 못 갔어요. 왜? 문 총재가 차지해 버렸어요. 핏줄의 도수와 속도와 너희들 계수가 안 맞기 때문에 못 가는 거예요.
오늘 그 말을 잘 알아듣겠구만. 응? 너희들이 종교적이야, 반대적이야? 여기 와서 내가 쑥 강의를 해 보면 벌써 저 놈의 자식! 알아보려는 녀석이구만. 선생님이 누가 주먹만 하게 되면 얼굴을 돌이켜요. 수평으로 봤는데 이렇게 봤는데 눈이 내려가고 올라가요. 너희들이 앉아서 기웃 기웃 하는 것을 다 알지요.
김윤상!「예.」뒤에 앉은 사람 누구야? 어디서 왔어요?「예. 평화대사입니다.」「김수성 박사입니다.」어디 평화대사 뭘 하는 사람이야?「경기북부 회장인데요, 한국 핵물리학 권위자입니다.」그런 모양이구만. 내가 자기 아는 것 다 안다고 생각하고 그러고 앉아 있으면 안 된다구요. 배우겠다는 자세가 충분해야 돼요. 물리학이 영계를 아나?「박정희 정권 때 핵폭탄 만든 삼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그러니까 안 돼지요. 그거 자랑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거 지나간 것이에요. 요즘에는 고등학교에서도 핵폭탄 다 만든다구요. 몇 사람만 하면요. 그거 알아요?「자서전 출판식 때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활동을 많이 한 것이 옛날에 물리학자로서 활동한다구요. 여기 윤세원 박사 원자탄 원자발전소 만든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와서 문 총재를 가르쳐 주지 못 해요. 내가 물어보면 답변 못하지요.
영계의 생심이 무엇이라는 오늘 생심 얘기했지요? 영과 생심이 달라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암만해서 이해는 했지만 설명을 잘 했지만 내용을 만들 수 없어요.
우리 선문대학은 만들 수 있지요. 이걸 갖다가 가짜가 와서 이걸 보다가 사진 찍어서 팔아먹을 수 있지만 이거 만든 것은 만든 사람의 특권을 허락받아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되는 거예요. 선문대학이 지금까지 선문대학이 지금 브리지 포트 대학 미국에 가게 되면 시코르스키(Sikorsky) 헬리콥터 세계 본부와 담 하나 사이입니다. 요즘에 이 담을 넘어서 사장실도 갈 수 있고 담을 뚫어서 아래에 가서 울타리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의 무기 만드는 시애틀에 무슨 공장이 있던가?「보잉사요.」보잉회사 비서실장이 살던 집을 내가 산지가 30년 40년 넘었습니다. 그거 없애려고 얼마나 반대하다가 벼락을 맞았어요? 이야! 저 집을 없애려다가는 반드시 사고 나기 때문에 두어 둬라는 거예요. 오랜 역사를 두고 볼 때에 문 총재 집이 허술하고 수리도 안 해 서 5, 6년 동안 내버려두면 말이에요, 자기들이 와서 수리해 줘요. 왜? 왜? 자기들이 손해가 나요.
태평양 물과 대서양 물의 차이를 조정하는 모든 것까지도 말이에요, 세금 안 받고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판타날이면 판타날도 그래요. 스위스 운하도 지중해하고 대서양 차이를 비교하고 맞추는 그 조정 설비를 다 하구요. 그 설비 같은 거 비밀 다 가르쳐 줘요. 왜? 그 이상이니까요. 차원 뭐 자기들이 미치지 못하는 차원이니까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과학세계가 악수를 못하는데 나 때문에 악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수예요.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없지요. 그 하나님이 없으면 그러면 힘이 주인이면 힘 혼자 자체에 있어서의 상대 없이 힘이 존속하느냐 할 때 답변 못 해요. 물리학자들이. 그 상대가 무엇이에요? 태양은 3억도 이상 되어도 왜 불이 붙지 않아요? 타버리지 않아요? 요즘에 그거 안 타버리는 것이 연료 이름까지 생겨났으니 맞지요. 그러면 안 타버리는 것을 우리 인간이 갖다 놓아서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암모니아의 비료의 음식이 암모니아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먹고 사는 음식이 연료 이상의 공기도 있고 안 타버리는 거기에 있어서의 3억도나 넘는 것도 타버리지 않는 그것이 마음대로 타게 할 수 있고 안타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천지의 존재가 얼마든지 끌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과학의 면에 연구해서 만유인력에 능가하는 조정하는 한 사람입니다. 내가. 얘기를 안 하지요. 통일교회 함부로 보지 말라구요, 알겠나?「예.」생심을 설명 못 해요. 영계는 영형체 세계, 생명체 세계, 생령체의 3단계의 차이가 있어요. 차원이 왜 달라져요? 응? 참이라는 것은 차원이 달라지지 않아요. 근본이 영원히 같이 가는 거예요.
그래 절대성에 있어서의 절대 아닌 것이 하나님과 피조물과 다르다구요. 하나님은 원인적 존재고 결과적 존재와 같지 않아요. 어떻게 하나 돼요? 꽁지하고 대가리하고 어떻게 맞추느냐 이거예요. 왜 시계가 이렇게 돌면 좋을 텐데 왜 이렇게 돌아요? 바른쪽이 어디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바른쪽은 심장에서 먼 곳에 와 있어요. 왜? 심장 가까이에 타게 되면 얼마나 피해가 되기 때문에 생명이 존재하는 원칙이 감소되기 때문에 오래 못 가요.
영어로 말하면 바른쪽은 라이트(right)야. 왜 라이트예요? 힘을 상징하는 거예요. 왜 힘을 상징해요? 심장의 힘에 반대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심장이 녹아나는 거예요. 그것도 내가 설명하는 거예요. 왜 서구사람들은 왼손잡이가 많아요? 사냥꾼 패라는 거지요. 사냥꾼 역사예요. 이게 바른쪽이 힘이 이렇게 밀려고 하지 이렇게 미는 법이 없어요. 왜? 시계가 이렇게 돌아요. 여기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 이게 좋거든. 이쪽은 왼쪽으로 올라가요. 왼쪽이 올라간다 이거예요. 바른쪽을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이렇게 손이 이렇게 내려왔으니 이걸 할 때에 여기서 이 여기서 이렇게 하기가 힘들어요. 아! 여기서부터 해서 왼쪽부터 하나에서 열둘까지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서 여기서부터 이쪽이 얼마나 힘들어요? 아이고 얼마나 힘들어요? 여기는 이것이 언제든지 이렇게 하더라도 습관이 돼 있지만 이렇게 되려면 따라가야 돼요.
그런 거 다 몰라요. 그런 거 내가 선생님이 통일교회 자리를 어디 잡을 거예요? 너 통일교회 어디 잡을 거예요? 알고 보니까 하나님도 내 안에 있고 사탄도 내 안에 있고 나에게 다 있어요. 내 조정으로 알았어요. 알고 나서는 이야! 내 손을 이렇게 막고 하면 불어오는 바람만 막고 있으면 사탄이 못 와요. 선생님의 손이 막고 있으면 못 온다는 거예요. 그건 이미 결정된 길이라는 거예요. 주인이 레버런 문이지 사탄이 아니에요.
여기에서 나중에 여기에 그래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천상세계에서 보내 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4대 서양철학의 철학자들의 주맥을 잇는 사람 네 사람이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그들이 영계의 실상의 내용을 기록했는데 비참해요. 니체가 하나님이 필요 없고 ‘하나님은 죽었다!’ 했어요. 왜 죽었어요? 독재세계에 있어서 뒤집어 박고 여기에서 내가 혁명하니 가짜 하나님 자리를 믿는다는 거예요. 가짜는 없다 이렇게 논리를 세운 거예요.
헤겔은 정반합. 정에서 어떻게 반이 나와요? 병나면 병 그냥 그대로 고치는 방법은 없어요. 과학세계는 잘라 버려야지요. 대가리 까버려야지요. 문 총재는 수술 안 하고 밥 안 먹고도 일주일도 살고 밥을 잊어버리고도 살 수 있어요. 그런 세계가 없어요, 과학세계는.
야야, 너 여기에서 니체 그거 한 번 읽어 보라구. 어디 깜깜한 둥지에서 살고 있어요. 니체가. 어디 갔나? 원주야! 칸트 이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성의 이성철학인데 칸트는 관두고 니체의 철학이 어디? 헤겔, 헤겔이지요.
니체가 여기 있구만. 니체는 1844년에서 1900년까지 전통 가치를 뒤엎은 철학자.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저술. 기독교인으로서 신의 죽음을 선언함.’ 신이 필요 없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어디 갔어? 원주야! 양창식! 이거 읽어봐. 야, 원주야!「서울 올라갔습니다.」서울 올라갔어요? 나보다 빠르다. (웃음) 들어봐요. 얼마나 하나님이 불쌍하게 되었나.「니체 거요?」응. 니체 것. 하나님이 죽었다고 해서 혁명에 의해서 종교는 필요 없다고 타도하기 위해서 시작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좋아하고 좋아한 것을 어떻게 그렇게 다 되었나 그거 알아 보라구요. 영계의 실상입니다.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중 니체부터 훈독 시작;) 니체가 말하는 거예요. 이게.
(훈독 계속; 니체는 1844년~1900년 타계.) 그거 도서관에 가서 봐도 다 맞는 말이지요. 가짜가 아니에요.
(훈독 계속; ……하나님 참부모님 니체의 과격한 견해를 널리 용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니체가 지상인들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마지막 메시지는 참부모의 의미를 여러 차원으로 연구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2009.4.20.)
서양사람이 생각한 모든 것이 하나님도 모르고 자기 생각하는 구상을 논의해서 그것이 진리의 형태로 번복해서 세웠다는 자체는 영계에 통하지 않아요. 시작부터 공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세상 알게 되면 서양 철학에서도 보면 이야! 니체는 위대한 새로운 문명을 창조해낼 수 있는 조상이다 하는 거예요. 원자력까지 보는데 얼마나 비참해요? 하나님이 있다는 의식도 느끼지 못한 오만한 자리에서 자기 마음대로 조작한 것인데 그걸 누가 천상세계 가야 하나도 맞는 것이 없어요.
헤겔도 그렇지요. 정에서 어떻게 반대가 나와요? 그거 근원이 어떻게 그렇게 돼요? 정반합 3단계를 거쳐서 올바르지 않아요. 3단계도 자기가 조작한 단계지요. 어떻게 변화해 나간 과정적 질서는 어떻게 돼 있어요? 공식적 질서가 없어요.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내가 어저께 몇 시간 했는데 일곱 시간, 여덟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을 얘기 하려고 했는데 얘기를 안 했어요. ‘평화의 주인’ 그 다음에 뭐?「혈통의 주인입니다.」야! 양양아! 잡지책 가져오라구.「양양, 통일세계 11월호.」잡지책. 여기 없어.「통일세계 주세요.」통일세계에 내가 총론을 결론짓기에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부모님 사인 한 것입니다.」부모님 사인한 것이야.
그것이 앞으로 역사와 더불어 저나라에 가서 내가 책임져야 할 중차대한 결론을 지어줘야 돼요. 결론을 안 지어 주면 교재가 못 된다구요. 교본이 못 돼요. 교본은 하늘과 땅에 대한 법에 맞는 그런 교본이 되지만 교재는 하늘나라의 모든 이 말씀 내용의 구조적인 요소요소에 주체나 대상적인 형태 존재하는 만유의 사건이 게재해 들어가야 돼요. 영계에 없지 않은 것, 지상에 없지 않은 그런 재료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렵지요.
어디 갔어요? 야! 그런 것 그만두구. 그만하고 그건 여러분들이 연구하라구요. 한국 사람이 참 위대한 것이 뭐냐면 한국민족은 하나님을 알아왔다는 거예요. 하나님. 이야! 아기 밴 어머니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아기가 자라기를 바라고 소년시대도 하나님, 하나님이 지켜준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실상적 실체가 없으니까 불교에 심취했고 유교에 심취했어요. 그래 종교권 내에 3대 종교를 국가 전통으로 바꿔 세워 나온 그 사상적 기원이 어디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놀라운 거예요. 신라가 뭐예요? 불교지요. 불교는 하나님 없이 자기들이 모든 것을 해탈한다고 그랬어요.
그거 이거 읽어봐라. 야! 네가 어저께…. 어디 갔어? 네 동생 어디 갔어요? 동생이 가져 왔나?「부엌에 있는 언니가 가져 왔습니다.」언니? 너 한 번 읽어 봐. 여기에 ‘2009년 11월 17일.’ 거기에서 괄호 열고 ‘이 세 자녀 축복 17살부터 24세 축복’ 그 날이 오늘이 무슨 날이냐면 ‘50회 자녀의 날’이에요. 고개 넘는 날입니다. 바로 그 시간이에요.
그 시간이 ‘2009년 11월17일.’ 괄호 해놓고 괄호 열고 ‘50회 자녀의 날, 2세 자녀 17, 24세 축복함’ 다음날이에요. 이거. 그거 역사적인 날이에요. 2세 축복이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아들딸 지금까지 결의한 것은 뭐 80만 영계까지 다 결혼해 줬는데 17세와 24세는 청소년기예요. 이걸 딱 잘라 버렸어요. 선생님이 그런 기념은 첫 번이에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제목이 그래요.
제목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 안착’ 참평화세계라는 것은 지상에 없는 거예요. 타락하기 전 단계 에덴에서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님이 평화의 왕이에요. 근본이라구요. 원초적 조상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이라는 것은 탕감복귀역사예요. 투쟁의 역사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싸움의 역사가 시작해서 세계의 종말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예요.
선생님이 언젠가 참부모는 이 세계의 개인시대에서 8단계를 가인이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거 벗어날 때까지 핍박받아야 돼요. 벗어나 서 이 세계에 들어와서 8단계를 넘어서서 넘어서야 ‘참부모님 총해방권 해방식 대관식(戴冠式).’이에요. 그거 가져와 보라구요. 이거 ‘대관’자가 틀렸네. ‘대’ 자가 ‘다를 이(異)’ 해야 돼요. 책 가져 오라구요. 사인펜 없나? ‘다를 이’ 자.「사인펜 좀 주세요.」대관식에 구루마 했어요 여기에….
대관식이라는 것이…. 그러면 되겠다. ‘총해방식 대관식 금혼식’ 하고 그 다음에 ‘자서전 120개 국가 선포완료’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그거 누구도 몰라요. 그래 여기에 뭐냐 하면 말이에요, ‘참부모님은 가인 정치권 8단계를 넘어서 형님과 부모 복귀시대인 혈통권 승리의 억만세 이상시대로 돌입 압승기념’ 그걸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에 ‘14만3천부. 출판요함.’ (참부모님 사인 내용; 二千九年 十一月 十七日 『五十回 子女의 날 二世子女 17-24 祝福』 참父母任. 總解放式 戴冠式 金婚式 自敍傳 一百二十國 宣布完了 참父母任은 가인 정치권 八단계를 넘어서 형님과 부모 복귀시대인 혈통권 승리의 억만세 이상시대로 돌입하는 기념 十四만 三千부 출판 보관) 이것이 14만3천부예요. 5월 달에 14만3천부 한 것과 마찬가지로 알아요.
이게 있어야 3억도 불이 타더라도 남아지는 것이 평화의 조상, 혈통의 조상 하나님이라는 것은 종교권에서 평화를 주장하는 하나님 사상이 한국 사람에게 있어서 한국 민족은 역사시대에 침범한 나라가 없습니다. 놀라운 거예요. 한국 민족은 정의 민족이라는 소문이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평화의 왕으로서 종교세계의 평화의 왕, 가인세계에서는 평화를 속여가면서 나왔다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내세워서 한국 백성의 사상적 기준을 삼기위한 것은 평화의 왕 될 수 있는 하나님을 보내서 지켜드리는 거예요. 이야! 그 위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가인권인데 가인 아벨인데 아벨권 종교권을 중심삼고 8단계에 사탄이 지배하는 위에 있어서의 위하고 봉사하고 부모의 심정을 품어서 이걸 다 8단계 넘어서서 문 총재라면 탕감이 필요한 죄에 대한 치를 수 있는 탕감을 혼자 다 치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니까 여기에 참부모님은 총해방식 대관식 금혼식 자서전 120개국 선포 완료한 그런 참부모님은 여기 설명에 나와 있어요. 문선명 사인한 이것은 이제 3년 1개월 남았나?「예.」1개월 남은 이 후에 하게 될 때에 이 말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이걸 간략해서 이 뜻을 모르는 사람은 이해 못합니다. 80퍼센트 이해하기 힘드니만큼 확실히 안 사람, 그것은 이제 여기 출판할 수 있는 설명서에 세밀히 적을 거예요.
5월달 14만3천부, 여기에 14만4천부라고 했는데 3천부 같이 이것 중심삼고 불에 타지 않아요. 알겠어요? 불에 타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기록으로서 역사의 초석에 코너스톤(cornerstone; 초석)이 될 거라는 거예요. 영계에도 이와 같은 결정이 영계에서 하나님이 이 자리에 서지 않고는 이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 총해방식 대관식 금혼식 자서전 120 국가 선포완료. 자서전 내는 것 해서 이거 중심삼고 문 총재가 고생하는 것은 완전히 고생하고 죄 없는 사람이 죄인의 병을 고치기 위해 혼자 세상 죄를 담당하고 만민 해방을 위해 사신 참부모님, 참부모 참스승 참왕이라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이것을 지금 누구도 모르지만 그 때 가서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나눠줄 거예요. 이것을 아는 사람들 특별히 주문해서 여기에 이 책까지 여긴 뭐냐면 430권 사서 자기 일족 앞에 나눠줘서 관리하라는 내용이 됐어요. 430권씩 자서전.
그걸 중심삼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방향을 재서 가르쳐 주고 자기 일 조상의 자리에 서서 교회를 만들어서 한 사람도 이스라엘 민족이 60만 대중이 애급을 떠날 때 한 사람도 떨어지지 않게끔 천국 들어갈 수 있게끔 축복완료 시키라는 거예요. 이런 것 다 아는 사람은 이 책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도 ‘참부모 용’이라고 썼어요. 여기에도 이런 책에 이 책에 430권에는 책에는 이 내용이 들어갑니다. 5월달 내용하구요. 알겠어요?
얼마나 귀하냐 하면 자기 재산과 자기 나라와 백성과 모든 것을 재물 삼아도 지금까지 인간 앞에 가르칠 수 없는 것을 이젠 다 공개적으로 선포하니까 누구든지 다 천국의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다. 그거예요. 지옥 가는 문을 철폐해 버리고 천국 문 철폐해 버리고 가는 국경만 넘어서면 천국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해방⋅석방권을 주관하고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세계라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여기 다 있어요.
자, 얘기해 봐요.「예.」일본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다른 것.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교체결혼 한 것이 이천 몇 쌍인가? 이천칠백?「2,615쌍입니다.」2,616쌍이에요. 2,616쌍을 40년 일본사람과 교체결혼 해줬어요. 역사에 없는 그런 모험을 했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는 거예요. 교체결혼이 뭐예요? 일본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결혼을 꿈도 못 꾸는데 교체결혼 해버렸어요.
(신준님 나오심) 나를 모시러 오는구만. (박수) 시간이 다 됐다는 거예요. 여덟시 됐구나. (뽀뽀하심) 박수해요. (박수) 나눠주자. 두 손으로. 아이고, 아이고. (사탕 나눠주심) 아이고 고마워요. 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하는데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고 했으니 우리 손자 대해서 이 사람이 참 유명한 사람입니다. 두 살 때 세계 120개국 순회한 양반이에요. 이야!
「예. 잠깐 5분만 보고하겠습니다.」잠깐, 이거 먹은 다음에. 다들 나눠주면 먹게 되는데 나도 하나 먹어보자구. 다 같이 먹는 것이 복이에요. 이 사탕은 말이에요, 잘라져요. 여러분들 이것이 이런 것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먹으면서 잘라먹으면서 우리 아이들하고 같이 냠냠하고 먹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아기 맛있는 것을 같이 먹은 친구들이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저애 손목 붙들고 할아버지와 같이 손잡으면 천국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내용이 통일교회 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신준아, 야! 너도 하나 먹어야지. 아이고, 동생 어디 갔어? 동생.「한남동에 갔어요.」한남동에? 이거 뒀다가 동생 줘요. 15분 동안. 박수하구. 15분만 있다가 오라구요. 15분만. 10분 후에, 15분 후에 와요. 여기 5분하겠다고 하니까. (박수)
(송영석 보고 시작; ……오늘부터 나는 육신의 부모를 위해서 효도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기르셨기 때문에 오늘부터 참부모님을 위해서 내가 목숨을 바치겠다는 각오하고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교육청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안 갔습니다. 그 발령장을 찢어버리고 협회 15일 수련을 왔습니다. 15차 수련 가서 40일 수련 받고 저는 그 때 아버님이 120명 뽑는…)
사범대학에서 공부 잘했기 때문에 서울역의 중요한 학교 선생으로 보냈는데 도망쳐 나왔어. (웃으심)
(보고 계속; ……저는 참부모님 만국의 만왕의 왕으로 오신 우리 참부모님을 위해서 죽는 것이 나의 최고의 소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그 길을 갈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아시고 제가 죽을 때는 그렇게 죽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박수)
내가 아직까지 결실을 거두지 못했는데 심어 놓는 것은 놓았지 결실은 못 거둔 거 아니야? 누가 거두노?
(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 170명의 사람들은 밤 아홉시까지 아버님은 칠사부활 하시는데 우리는 일사부활이라도 하자 각오와 결의를 가지고 아버님 명령하신 그 명령을 100퍼센트 수행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결의하면 일본 왕이니 뭐 일본의 관직에 있는 총리니 뭣이니 전도는 누가 하고?
(보고 계속; 그것은 오야마다가 결의했습니다. 어제 아버님께서 말씀하실 때 나카소네, 아베, 하토야마 다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아버님은 한국에 와서 일을 하라고 하셨는데 어저께 말씀 들어 보니까 여기가 아니고 일본에 가서 일을 하라고 했다고 해서 그 분야에서 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가지쿠리하고 후루다는 어디 갔어?
(보고 계속; ……히틀러가 이스라엘민족이 책임 못했을 때 600만을 다 죽였듯이 일본도 책임을 못하게 되면 우리를 원망하면서 수많은 탕감의 길을 또 갈 것인데 그러한 길을 가는 우리가 인물이 될 것이냐 아니면 이 고비를 넘어서 여왕국으로 갈 수 있는 일본을 만들 것이냐 하는 기로에 역사적인 기로에 서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결판내야 된다. 어저께 그저께 오사카의 후쿠라 상이 왔습니다. 후쿠라 상이 와서 마라톤대회 다 끝나고 저녁에 죽어버렸어요.)
동생이야 형님이야?「동생입니다.」예쁘장한 동생이구나.「예.」어디 왔어요?「영계에 갔어요.」영계?
(보고 계속; 60대 초반인데 후쿠라가 한국어 통역도하고한국의 대사나 마찬가지 사람인데 갑자기 가버렸어요.) 어, 그래?
(보고 계속; 그러니까 요새는 하늘에서 합당하지 않는 사람은 그렇게 가는 거예요. 조심하라구요.)사탄대신 조상들이 잡아가요.
(보고 계속; 예, 합당하지 않으면 바로 잡아갑니다. 바로 그런 때예요. 지금이. 저는 뭐 잡아가도 걱정 없습니다만. 그래서 일본에 가서 일본이 어떻게 하든 섭리의 책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중책을 맡겼는데 못하겠다고 못합니다. 50년동안 길러놓은 놈이 어려우니까 못하겠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못하겠다고 안하고 죽어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수)
그거 영국의 황태자 같이 생긴 사람 누구?「닥터 월시요.」나와서 한 번 얘기해 보자. 영국의 황태자같이 딱 생겼어. (웃음) 생긴 사람이 영국 보내고 일본, 미국에 살러 왔으면 미국에 와서 어려운 사태 중심삼고 수습하는 곤란한 입장에 있으니 딱 송영석이와 마찬가지인데 서양 녀석은 어떤 얘기하는지 한 번 들어보자 이거예요.
(닥터 월시 보고 시작; ……누가 뭐래도 참아버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참어머님을 사랑하고 모든 참가정의 형제를 사랑합니다.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아버님께서 그동안 길러주시고 그래서 유 피 에프(UPF)를 중심으로 일을 해왔습니다. 오늘 한국에 온 목적은 세계 회장으로 임명되신 형진님의 취임식을 위해서 왔습니다. 이후에 아버니께서는 저에게 무슨 책임을 주시든지 전에 부족하고 약하고 실패했던 것을 거울 삼아서 더 전심전력을 다 해 참부모님 중심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이 자리에서 맹세하는 바입니다. 여러 가지로 길러주신 것을 감사하고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수) 두 번째 파일
조정순「예.」라스베이거스와 현세의 세계 실정을 우리가 아는 데서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향설정도 되고 잠깐 얘기해 주는 것이 좋아요.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른다구요.
08:14~(조정순 보고 시작; ……먼저 입교한 나이든 사람들은 부모님 울타리가 되어서 젊은 세대가 열심히 하도록 우리는 기도하면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닌가 이렇게 라스베이거스에서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일본 보고도 있었고 미국 보고가 있었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지냈나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그런 마음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따르면서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자기의 소명, 책임에 대해 잠깐 얘기 하지 뭘 하다가 맡게 되었는지.
(보고 계속; ……하나님을 모시는 곳이고 사탄의 문화의 꽃이 핀 그곳을 완전히 부모님이 바꿔 놓으심으로써 온 세계 사람이 주목하고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지 변화된 라스베이거스에 와 보고 부모님을 존경하고 부모님이 매일 십만 명이상이 부모님을 알현하러 올 수 있는 인프라가 다 되어 있는 그 지역에 부모님의 이름이 드높이 찬양될 그런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도하자, 기도하고 끝내자.
(조정순 기도)
「아주!」아주! 아이고 우리 신준이가 왔구나. (웃음) 할아버지하고 가자. 저기 저 양반들 안녕히 계시오, 인사하고 우리 가자. (경배)
자, ‘안녕히 돌아가세요’ 하고 박수 해야지요. 신득이는 없구나, 자 가자 가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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