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반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구 교실 가는 날..
홍보 선생님과 함께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단 관련 영상을 보고 오늘 견학할 때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봤어요.
이곳은 라커룸이에요.
선수들처럼 화이팅도 해 보고~
선수들처럼 비장하게 경기장으로 입장도 했어요
2만석에 가까운 경기장에서 찰칵~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축구장에서 뛰지 못한 아쉬움을 친구들과 게임으로 대신 했어요
주희가 감기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오늘의 경험이 친구들의 생각을 더 넓혀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주 동화구연 발표회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