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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감, 노보쥬르(Nos Beaux J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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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同散異 똘레랑스를 일깨운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별세, 향년 77세
장재영 추천 0 조회 61 24.04.19 07: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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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9 08:42

    첫댓글 아~~!!
    '소유에서 관계로,성장에서 성숙으로 ' 라는 말이 훅 다가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4.19 09:30

    암투병중이시라 했는데,
    치료도 거부하시고.
    안타깝네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셨던 분!!!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 작성자 24.04.19 10:32

    전에 서울공예박물관을 소요할때
    니케님이 가방에서 꺼내셨던 책이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였죠
    오가며 혹은 틈이 나면 읽으신다는..

    기억력이 너무 좋아 큰 일

  • 24.04.19 12:21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오래전에 읽었던 책
    다시 넘겨봐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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