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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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두한 2 신상복 | 3 임민경 4 박종애 |
5 심정복 6 심정복 친구 | 7 최승희 8 김해숙 |
9 임현수 10 심금자 | 11 김홍수 12 김종섭 |
13 강상진 14 권태욱 | 15 허병구 16 박을순 |
17 김용만 가족 18 김용만 | 19황재열 20 김연주 |
21 김용효 22 정연서 | 23 장영철 24 장갑순 |
25김정일지인(송림) 26김정일지인(송림) | 27 이복득 28 이득남 |
29 김동흥 30 김정일 | 31 손충옥 32 김민순 |
33 34 전규양 | 35 성방섭 36 |
37 유말연 친구 38 유말연 친구 | 39 유말연 40 김상숙 |
41이효정 42 김근순 | 43 친구 44 장숙자 |
첫댓글 5번, 이인자님 개인사정으로 산행 취소했습니다^^
이효정 누님과 김근순 누님
현재 좌석 배치중에 있습니다.
두번 누님 감사합니다^^^
37번 ,김진웅님 건강이 좋지 않아 당분간 산행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연락 왔습니다^^^
18일 설악산 산행 개인사정으로 못갑니다.
산악회의 모든직을 내려놓고 백의종군 하라고 힙ㄴ다.
12번 이종범님, 33번 전규양 친구님
개인사정으로 산행 취소했습니다^^^
36번, 이정숙님
개인사정으로 산행 취소했습니다^^^
왜 산행가려는 사람이 없는가요?
내가 산악회을 만들어 지숙적으로 정성을 다하여 모자라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채워주고 했는데 정회원 획보를 워하여 노력하였으나 현집행부에서 전집행부에 보고하여 가입여부를 승인받고 가입을 결정타 보니 너무나 까다롭고 자기에게 마음이 들지않는다고 배제하니 그 소문이 나곤하는데 누가 서부에 참여하겠는가?
여태까지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하였으나 이젠 여태까지 한보람도 없고 열정도 식어 의욕이 상실되여 여태까지 한일에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젠 회원가입에 적극적으로 반대 한분들 3사람에게 모자라는 자리를 채워달라고 하세요.
난 다음 청남대와 국화축제에도 가지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