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민족이 주님의 이름을 높이시리라
(말 1:5~14)
말라기 [나의 사자]
말라기서의 기록은 바벨론 포로 귀환후 성전이 재건된 시기로 보고 있다 [458년경] 예루살렘응 중심으로 한 사역으로 기록한 것으로 본다.
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책이며 23개의 문답식과 6편의 설교로 이루어 졌으며 성전은 재건 되었으나 메시야 왕국이 도래하지 않고 어떤 영광스러운 일도 일어나지 않음에 염증을 느낀 유다 백성들의 태만한 신앙생활을 말라기서는 지적하고 있다.
말라기서는 '이사야의 예언대로 광야의 외치는 소리[사 40:3, 말 3:2]에 주님이 오시기 전에 주님의 앞길을 딱는 자가 올 것이다'라고 예언하면서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 오도록 한 엘리야[말 4:5]의 등장을 예언하고 있다.
성의 없는 제사 등을 책망 하셨다, 또한 이방인들[사 9:1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다]이 하나님을 섬길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때에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은 자를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그 광선으로 치료 받으리라 예언하셨다.
[사 53:5] 말라기서는 그 어떤 예언서 못지 않게 구체적으로 메시아 출연을 예언하고 있다.
[호 2:11 절기를 폐하겠다, 애 1:4, 애 2:6] 절기를 싫어하신다 = 사 1:14, 암 5:21
이스라엘의 제사를 폐하겠다
지금 제사 안하고 예배드림과 같이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인간이기에 자신의 약속을 잊어먹기 쉽다
물질이 없을땐 구하나 얻은 뒤엔 교만도 들어온다
교만은 겸손해 알지 못하게 들어 스며 들기에 인간은 속아 겸손한 척하나 교만함이 나온다
사람은 똑같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
솔로몬:지혜롭고 똑똑하며 믿음이 좋았다
이로 천의 제사(왕상 3:4)를 드릴 정도로 믿음이 좋고 그만큼 겸손하였다
왕상 11:1 솔로몬이 지혜를 얻어 무역을 하면서 물질이 많아지니 교만함이 들어와 많은 여성을 두며 타락하였다
왕상 11:2~8 부인만 천명을 두며 이를 다스리지 못해 많은 우상이 들어오는 통로가 됬다
왕상 11:9~10 솔로몬에게 주님이 나타나 그러지말라 여러번 경고하였으나 솔로몬은 교만해 빠져 듣지 아니하였다
왕상 11:11~13 주님 보시기에 솔로몬이 보기 싫어 졌으나 다윗 덕분에 솔로몬때에는 건들지 아니한다
왕상 11:31~33 르호보암(다윗 손주)때엔 나라를 두쪽 내셨다(여로보암:솔로몬의 신하)
그랬는데도 교만에 차서 듣지 아니하였다
이로 보이는 하나님을 섬기고파져 우상에 빠진다
우상은 인간이 조각한 것들이 아닌가
인간들은 영생을 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위로만을 바란다
많은 이들이 미신을 섬기며 위로를 바라고 따르는 것처럼, 자신도 모르게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경우도 많다
왕하 25:1~7 보이는 하나님을 바란 이스라엘은 결국 바벨론에게 멸망되 민족적으로 대환란이 일어난다(모든 백성이 고통에 빠져 버린다)
이스라엘이 고난으로 살며 노예로 전략해 버렸다
그러나 믿음있는 자들은 굽히지 아니한다
다니엘의 말씀을 보자
주륾 믿고 있기 때문에 풀무불에 던져지고(단 3:19~30) 사자굴에 떨어진다(단 6:10~23) 하더라도 주를 섬겼다
이런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사랑하신 것이다
대하 36:20~23 이후 바사제국이 와서 바벨론이 무너뜨리고 1차로 돌아가 성전 재건까지 같다
문젠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하나님의 영광이 일어나길 바라나 성전이 완성 되고도 아무일이 없어 이스라엘인들은 실망한다
우리는 이를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 주님에게 드리고 감사한다면 언젠가 우리 자녀때에라도 기적을 배풀어 주신다
우리가 주님에게 드린 것들은 하나님에게 복을 받기위해 드린다면 우리는 실망하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이 주님에게 여러가지를 바라며 성전을 지었기에 아무일 없으니 오히려 믿음을 잃었다(신앙이 나태해졌다)
섬겨도 소용없다 믿게 된다
이때에 말라기가 등장한다
말라기서를 하나님의 천사가 기록된 말씀이라 생각했다
말라기 뜻 = 나의 천사
많은 신학자들은 천사의 기록이 아니고 그사람은 누구인지 모르나 430년경 메시아의 예언과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본다
말라기서는 너희의 생각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 경외하는 마음 없이 하나님에 제사 등을 하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바사제국이 무너지며 그리스(알렉산더, 헬라 문화를 가지고 옴)가 차지한다
문제는 헬라&그리스는 신들이 많아(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것들) 이것들이 들어옴에 이스라엘이 경계하며 "주님께 돌아가자"란 마음을 가지게 됬다
이로 여러 파가 나오게 된다(이런 파들은 모세5경을 중심으로 나왔다)
바리세인파:거룩함으로 나가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자, 천사나 영적 존재 등을 전부 믿었다
사두개인파:이땅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면 이땅에 잘 살게 될 것이다, 죽으면 안개처럼 살아지게 될 것이다(천사나 영적존재, 그리고 천국 등을 믿지 아니함, 우상이 들어오며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다, 모세에 천사 등의 예기가 구체적으로 없기에 믿지 아니한다 생각했다),
SN파:보수적, 로마의 반하는 정책(반로마정책), 세례요한도 이곳에서 나왔다, 광야에 나와 살았는데 이는 로마에 살지 않겠다하여 이리 나가서 살았다
제로파(열심당원):SN파의 더 진보적인 파, 베드로 등의 예수님의 제자들이 대부분 이곳에 속해있던 이들, 야곱보와 안드레도 이곳이다,
바리세인 밑에서 교육을 받기보다 세례요한의 밑에서 교육을 받자며 야곱보와 안드레가 세례요한의 밑으로 들어간 것이다(베드로의 친동생인 안드레와 요한의 쌍둥이 형 야곱보가 대표적으로 들어가 배운 원인)
안드레와 야곱보가 세례요한의 가르침을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리스도임을 배워 자신의 형제 등에게 전파하여 총동원하게 된다
이로 제로파들이 예수님을 쫓게 된다
이들은 반로마적인 투항적인 신앙을 지녔으나 주님을 만나 제로파의 것들을 버리고 복음주의로 돌아가게 된다
AD 70년쯤 SN파들중 진보적인 자들이 저항운동이 일어난다→우리 민족은 우리 민족끼리 살자
요세프스 기록:10만정도의 군대를 보내 진보적 SN파를 멸망시킨다, 이로 사두개파 사라지고 SN파와 제로파가 멸망당한다
예수님을 많이 도왔던 파인 바리세인들은 다시 신앙대로 돌아가자란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이들은 로마에게 성전도 필요없고 회당에만 말씀을 가지치고 신앙을 유지하는 대로만 살겠다 하였다
이로 바사제국외 나머지 이스라엘을 살고있는 땅을 바리세인들이 로마로부터 물려받아 이주정책에 함류하지 아니한다
나머지(사두개인, SN파, 국민들 등)는 이주정책을 받아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예수님이 오셔서 영적인 것들을 가르쳤을때 영적인 것들이 가르침과 일치했을때 이들은 고난을 당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본토에 남아 이주해오는 이스라엘들과 합하여 지금의 이스라엘 왕국을 설립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AD 70년경 예수님을 대척자인 사두개인은 없엤다
왜냐하면 이들은 제사장들이 많고 정치적으로 섰기에 주님일을 많이 박해하였다(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는데 앞장선 이들이기도 하다)
SN파는 예수님을 쫓아 복음을 이뤘다(BC200년경)
기독교가 탄생해 세상에 퍼져 나가니 로마가 막으려 정책적으로 여러 소설(문언)을 쓰게 만들었다(ex 일요일은 태양여신의 날이다, 예수는 환상의 인물이다 등등)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390년경 완전 받아드려 로마가 기독교 국가가 되었을때 85%정도 넘어서 잘못된 글들을 수정할 필요가 없었다
이로 우상숭배하던 다신교단을 부셔서 그위에 성전을 지어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교회가 많이 필요하게 됨으로 재료 부족으로 그리 세운 것이다
이 남은 문언땜으로 부활절에 계란을 나눠주는 것은 우상의 산물이라 외치는 자가 있으나 실은 구제사업할때 계란, 우유 등을 나눠 주었으며 고기 등 대신 계란을 대쳐 하였고 삶음은 노린자가 덜 익었을경우 심한 설사가 일어나 안좋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삶은 계란으로 바뀐 것 뿐이다
로마 등의 주변은 전부 금요일이 쉬는 날이였으며 일요일을 쉬는 날로 바꾸기위해 순교당하는 사람들이 천만명이 넘었다
(일요일에 쉬어버리는 이들이 많아 로마인들이 죽여버렸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믿음을 굳건히 하여 말라기서가 메시아가 오실 것을 예언했지만, 우리가 주님을 믿기위해 많은 이들이 피를 흘리고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기억하며 한국이 이제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일에 앞장스고 있다(나라중 케나다 다음으로 2번째로 많이 파송함)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자
말라기가 경고한 것처럼 우리가 그런 마음으로 주를 섬기며 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뻐하시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