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즘슴에
총각표 지지미를 했습니다
두장을 구버 가지고
즘슴을 해결을 한 총각님
에휴~
참말로
이게 이것이 잘 살고 있는건지?
총각은 앤도 없으니 사는 재미가 없었요.
크하하하
건 300개 심은 오이는 다 죽어서
하루에 열개도 몬 따요
쩐 받고 나간것은 하나도 없고
택배비가 총각 호주머니 만 파내고
그나마 토끼를 가져다 놓았기에
택비도 덜 나가긴 합니다
하하
아기 토끼인데도
두마리가 오이를 무지 먹어대요
한번에 열개도 더 주는디
담 날에 가면은 다 먹고 없었요
지난번에
친구녀석이 자기네는
한쌍에 청계닭이 있는데
알을 매일 낳을때도 있고
어느때는 걸러서 알을 낳는 다고
암병아리를 한마리만 달라고 해서
오늘 아칙에 밭으로 오라고 해서
2개월전에 나온 4마리 병아리 중에
한마리 가져가면 외로우니까
두마리가져 가라고 했더니
한마리면 된다고 한마리를 가져 갔습니다
첫댓글 맛나부침개 눈으로 맛보고 갑니다
아하하
아니 총각이 쪼맨한 부침개 두장으로 점심이 됩니꺼?
쌀뜬물이 있잖아요
@독 두꺼비 쌀뜨물은 물인디요.
애호박전으로 저녁 떼우고요.
맛있어보입니다^~
동물도 암수 쌍으로 키워야 외롭지 않을 걸.~
토끼가 오이도 잘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