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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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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아직 완벽하지 않은 상태지만
도깨비불 추천 0 조회 422 24.04.26 15: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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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26 16:26

    마저 나도 실존적으로다
    도라투스트라 선생 함 보고 생을 마치는게 꿈인디 내 차례까지는 요원 할라나 보우 에구 늙으면 죽어야지

  • 작성자 24.04.29 04:10

    @운선 도라투스트라가 누구에요? 차라투스트라 라고 하는 이름은 들어 봤지만. 아하. 제가 쓴 글이 종교 패러다임 형식이라고 도라이-투스트라 이건가? ㅋ 모르겠넹. 현실적로 업무내적 중요내용 소지자가 업무외적 교류를 자제해야 하는 입장이면 은퇴하고도 별로 자유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24.04.26 16:27

    글이 점점 깊어지는 게 조만간 뭔 일을 낼 거 같은데 이대로 묻어 두긴 넘 아까운 우리의 깨비둥이여라~~♡♡♡

  • 작성자 24.04.29 04:15

    글이 점점 비현실적인 것을 좋게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ㅋㅋ
    이제는 일년넘게 집중해 공부한 한글 쓰기가 익숙해져서 생각을 글로 적어 내는게 어렵지가 않네요.
    그래도 어색한 비현실적으로 글이 써지니 좀 더 공부를 해야겠어요.

  • 24.04.26 16:41

    저는 열혈팬은 아니온지라...ㅎㅎㅎㅎㅎ

    무소식이 희소식~~

  • 작성자 24.04.29 04:18

    그려 아우님은 내가 오거나 말거나 먼 동네 다른 학교 오래비가 관심이 가겠쑤. ㅋㅋ
    무소식이 편하시니요. ㅜㅜ
    그래도 나는 아우님 걱정 많이 한다우.

  • 24.04.26 17:27

    도깨비불님 잘 보내시고 계신듯하네요
    신비의 세계로의 여행하는듯한 글 잘 읽었어예 ...현실로 돌아왔지만 ㅎ
    일도 하시면서 아름다운 추억도 쌓는 좋은시간 보내세요

  • 24.04.26 19:35

    늘상 앞으로 건강 하시어 욜씨미 현실적으로
    좋은 인연들과 행복함으로
    잘 이어지시길 바랍니더~~~

  • 작성자 24.04.29 04:22

    네. 잘 보내고 있긴 해요. 신비의 세계 같다고 좋은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하고요. 아직 상태가 별로라은 것은 일을 해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추억을 만들어서 쓸 일은 있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좋은 시간 보내겠습니다.

  • 작성자 24.04.29 04:27

    @하늘과호수길
    건강이 최고에요.
    인연마다 소중한 것은 맞는데 제가 많이 소흘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매일이 산 같은 업무량이고 결과를 내야만 하는 스트레스 연속이니 소중한 인연들을 가깝게 자주할 수가 없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24.04.26 20:21

    훨 훨 날아다니다
    현실세계로의 착지
    잘 하셔요~
    그저 아프지 말고
    영과육 튼튼해지라고
    응원만 보내면서
    그레이헤어 다녀갑니다

  • 24.04.27 09:43

    그레이헤어라 ~
    역시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고명딸 동지이신 울정아님이셔라.^^♡

  • 작성자 24.04.29 04:34

    현실에서 즐기기에는 직업적으로 도태성 판단에 해당되는 아이러니. ㅋㅋ
    상상속에서 늘 우주를 떠 도는 비현실적 삶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영과 육이 따로 떠 있는 느낌.
    아침엔 그래도 정상화 되고 특히 여자한텐 정상적으로 잘 함. ㅋ

  • 24.04.26 22:20

    도깨비불님의 정체성인
    바람둥이로 돌아 온 듯하니
    이제 걱정은 안 해도
    될것 같아요.

    그런데,
    혹 철분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별이 보인다니.
    빈혈이 의심됩니다.ㅎ

  • 작성자 24.04.29 04:41

    아직 바람둥이는 안 되겠습니다. 몸 상태가 더 조용히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철분은 따로 섭취하고 있는 게 아니라 종합 비타민만 먹는데요. 아마 의사 처방으로 계속 먹고있는 약들 때문에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합니다. 잠도 자다가 밤에 이유없이 깨어나 한 두 시간씩 또렷이 있게되고.. 가능한 조용히 스트레스 안 받으며 지내야겠어요.

  • 24.04.26 22:16

    나이들어가면서
    주변과 점점 멀어져갑니다
    나만에 지혜속에
    즐거움을 창조하며
    사는게 덜 외롭죠

  • 작성자 24.04.29 04:43

    나이들면 활동을 줄이게 되니까 그렇게 멀어진다고 여겨질 수 있겠네요.
    나만의 지혜로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삶. 좋은 말씀 입니다.

  • 24.04.26 22:53

    역시 둥이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

  • 작성자 24.04.29 04:45

    비 현실적이라서, 뭔가 달라 보여서 그런건가요. ㅋㅋ

  • 24.04.27 09:42

    사소한 일상도 도깨비불님답게 몽환적입니다. ^^~

  • 작성자 24.04.29 04:47

    몽환적으로 살면 안되는데 글을 써도 그게 티가 나는가 보네요. ㅋ

  • 24.04.27 10:53

    네 일상 입니다.

  • 작성자 24.04.29 04:47

    네.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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