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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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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 줄 끝말잇기 [정]말 ... "하모"를 아신다구[요]?
선녀의 미소 추천 0 조회 134 06.10.22 17: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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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2 18:17

    첫댓글 천년약속은 머래요??? ㅋㅋ 쇠주여여???이름 한 번 좋으넹~억쉬루 맛있겠땅~난둥 묵고잡아랑~ㅋㅋ

  • 작성자 06.10.22 18:22

    부산동의대에서 개발한 상황버섯 발효주로 천년약속은 항암효과에 뛰어난 술이래요, ㅋㅋㅋ 짝지가 좋아하는 술이네요. 천년약속은 2005APEC 공식건배주로 채택되면서 더 알려진 술이랍니다.

  • 06.10.22 18:19

    우왁!!!은제 다먹쬬!!!바닷내음이 물신 풍기는 먹껄이 침이 꼴깍*꿀꺽 이소리가 안들림꺄? 으윽!!머꼬 시표랴

  • 작성자 06.10.22 18:22

    아까버도 다 못 먹고 남겼어요. ㅋㅋ

  • 06.10.22 19:42

    아이참~~~ 요기루 탁배 부탁해두 되남유???? 안된다고라? ㅁㅁㅁ

  • 작성자 06.10.22 23:22

    ㅋㅋㅋ 대구로 오셔요. 게루치나 먹으러 갑시당. 더 맛있답니다.

  • 06.10.22 19:47

    쓰끼다시는 해금강 횟집보다 가짓수가 적다~ ~ 하모회 함도 안먹어 봤는데. 정어처럼 탕을 끓였더니 잔뼈가 얼마나 많던지. 선녀님, 거제도 왔음 만날수 있었는데. 아까비~~~

  • 작성자 06.10.22 23:22

    해금강횟집과는 비교가 안되쥬~~~ 야채에 싸서 바작 바작 씹어 먹었답니당,

  • 06.10.23 06:22

    회라면 바다의 왕자라 침이 고이는데 새벽에 들어와 속이 쓰립니다

  • 작성자 06.10.23 10:24

    ㅋㅋㅋ 새벽엔 주무셔야 할 시간인데.... 꺠셨어요?

  • 06.10.23 16:31

    하모란 회도 있었나요?? ㅎㅎ 얄궂은 이름이넹.. 맞다맞다 가 하몬데...우짜든동 눈요기 잘했슴다.

  • 작성자 06.10.23 17:03

    하모하모는 경상도 말로 맞다 맞다.맞습니당. ㅎㅎㅎ 갯장어 또는 바다 뱀장어라고도 하더라구요. 아나고처럼 뼈채로 먹는 회랍니당.

  • 06.10.23 20:35

    그런 이름의 회도 잇군요.. 으...침 넘어간당.

  • 작성자 06.10.23 23:46

    금화조님 야채위에다 이것 저것 다 놓고 싸 먹으니 맛있습디다. ㅋㅋ 느린말님이 회 갓김치에 싸 먹어보라해서 갓김치에 하모회 싸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06.10.23 23:22

    ㅋㅋㅋ...아나고랑 비슷한 회네요. 지는 아나고 먹으면 탈나는 체질이라 먹으면 안딜 것 같네요.

  • 작성자 06.10.23 23:46

    아나고랑 똑 같아요. ㅋㅋㅋ

  • 06.10.24 09:07

    하모~하모~ 얼마나 맛있는데요...하하

  • 작성자 06.10.24 11:24

    ㅋㅋㅋ 드셔보셨나보당?

  • 06.10.24 13:43

    오래간만에 뵙니다 잘지내시지요...여수에서 하모회를 들던 생각이 나는군요

  • 06.10.24 22:42

    하모가 갯장어구나.....

  • 06.10.24 23:02

    지난번에 연희님이 사진올리셔서 알았어요 ^^ 묵어보고 싶어요.

  • 06.10.24 23:16

    하모? 첨듯는말... 저두 회라면 기를쓰는편이디.. 하모 언제 먹을수있는 기회가있을지.. 거제도 해금강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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