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잘 다녀왔어요

[하짱콩(용인)]

어제는 새벽 5시 수지 출발 (44명)
소매물도 목적지를
풍량으로 출항되지 않는 관계로
저 포함 운영진은 휴게소에서 긴급회의
한 다음 한산도 제승당
미륵산 케이블카 타고
통영시장 쇼핑
결정하고
잘 놀고 다녀왔어요.

이충무공 참배하고

왕복 10시간 차 타고
밤늦게 도착했으나
평상시처럼 개운한 아침입니다.

주부놀이 본업 잘하고
이 하루 신나게 잘 살겠습니다.

5월은
맑고 푸른 하늘처럼
늘 새롭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정희야 파주]

케이블카 타려면 울카페 앞을 지나 가는데 아쉽네요
만나 볼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차 한잔 드렸을텐데 ㅎㅎ
통영 정말 예쁘지요

[하짱콩(용인)]

아쉽네요 ..
산악회에서 운영자이다 보니
사진 찍어 주고 바쁘게 다니다보니 카페 답글 나중에 보았어요.
다음에는 꼭 기억하고
찾아뵐게요.
다시 가고 싶은 통영
이번주에 2번이나 다녀왔어요.

[인간부처(안양)]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끔 여행하는 것도 삶의 활력이됮유.
건강과 행복을 듬뿍 누리는 하루 되셔유!

[하짱콩(용인)]

여행은 또 다른
행복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우정/남양주]

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하짱콩(용인)]

고맙습니다
노는일에도 진심이
늘 있어요.

[올챙이국수(춘천)]

즐거운 여행을 하셨군요.
모든 여행에는 변수가 있지요.
5월의 3번째 토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