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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내 여친을 소개합니다
조 요한 추천 0 조회 540 24.04.29 12:0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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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12:41

    첫댓글 재밋네요
    장모님이 덕분에 웃으셨겠네요

  • 작성자 24.04.29 13:28

    장모님은 귀가 많이 어두어 지셔서
    그냥 웃기만 했어요.

  • 24.04.29 13:12

    100살되시는 여친님
    조요한님도 백살이상으로 사셔야 되겠습니다 ^^

  • 작성자 24.04.29 13:30

    여친께서
    엄청 건강하시다는 말은 못해도
    큰 아파하시는데 없으셔서 다행이지요.

  • 24.04.29 13:59

    제가 근간에 읽은 글중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아저씨라니요?
    친구부부 둘다 부산식으로 하면
    아버님입니다 까불면 혼내주세요

    어따대고 이 방자한 것들이 어이가 없네? 니들은 족보 물말아 쳐드셨니? 하면서^^

  • 작성자 24.04.29 20:02

    요 며칠 안 보여 멀리 여행 간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저도 친구 때문에 아침부터 많이 웃었습니다.

  • 24.04.29 14:02

    여친 소개팅 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ㅎㅎ 여친같이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4.29 20:03

    종일 비가 내리는데,웃었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 24.04.29 16:17

    연상의 여인은 누나 같고 엄마 같아서
    품에 앵기기 좋으니 언능 달려가서 품에 앵기세요. 그 품은 엄마 품같이 따스할 껍니다.

  • 작성자 24.04.29 20:05

    저도 친구 장모님은 오늘 처음 뵈었네요.
    같이 웃으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 24.04.29 14:17

    아~~멋진 장모님~

  • 작성자 24.04.29 20:05

    건강하시고 멋진 분이세요.

  • 24.04.29 15:14

    센스 넘치는 친구분이십니다

    행복하시네요^^

  • 작성자 24.04.29 20:07

    센스가 맞아요...
    만날 때마다 친구 부부한테 여자 친구 소개해 달라니까 장난한건데,
    모든 분이 같이 웃었네요.

  • 24.04.29 15:36

    좋은
    여친 만나서 노후를 즐기세요

  • 작성자 24.04.29 20:08

    감사합니다.
    계속 찾고 있습니다.

  • 24.04.29 15:36

    ㅎ~ 어쩌나 여친이 생겨야 하는데

  • 작성자 24.04.29 20:09

    그러니 말이예요.
    뉘 말처럼 죽기전에 이루어 질 겁니다.ㅎ

  • 24.04.29 15:46

    그런 친구있어 좋겠네요^^

  • 작성자 24.04.29 20:11

    친구 부부와도 허물없이 지내서 좋습니다.
    오늘은 이 친구와 당구시합에서 3판을 연속 졌어요.ㅠㅠ

  • 24.04.29 15:47

    아휴 ㅎㅎㅎ
    웃고갑니다

  • 작성자 24.04.29 20:13

    ㅎㅎㅎ
    웃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오늘 당구장에서도 이 얘기로 손님들 몽땅 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 24.04.29 18:30

    빵 터졌습니다 새여친하고 재미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4.29 20:15

    가끔 제가 과일도 친구 편에 보냅니다.
    조만간 여친 보러 친구집에 한 번 들르겠습니다.ㅎ

  • 24.04.29 19:43

    여친소개 궁금했는데 빵 터졌습니다 1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4.29 20:16

    종일 비가 내려 분위기 가라 앉는데,웃으셨다니 좋아요.ㅎㅎ

  • 24.04.29 20:12

    재미있는 얘깁니다.
    100세의 여친이라...

  • 작성자 24.04.29 20:16

    친구 장모님도 재밌어 하셔서,저도 좋습니다.ㅎ

  • 24.04.29 21:09

    변심안할 여친과 남친이 될 듯 싶습니다

  • 작성자 24.04.30 09:31

    내 여친님도 20년은 더 살아야 합니다.ㅎㅎ

  • 24.04.29 23:11

    ㅎㅎㅎㅎㅎ..
    좋은 여친을 두셧네요

  • 작성자 24.04.30 09:32

    좋은 여친인지는 모르지만,무섭습니다 ㅎㅎ

  • 24.04.30 05:53

    멋진 주변 분들과 더불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시니 매우 행복하시겠습니다. ^^~

  • 작성자 24.04.30 09:33

    좋게 봐 주셔 감사합니다.

  • 24.04.30 06:21

    인자하시고 사라미 많으신 칭구의 장모님 여친으로 두셔서 우정이 더욱 돈독 하시것어 예

  • 작성자 24.04.30 09:35

    여친님께서 귀가 많이 어두워 지셔서 소통에 지장이 조금 있습니다.ㅎ

  • 24.04.30 06:28

    조요한 님 글 덕분에
    얼굴에 웃음 가득 번졌답니다.ㅎ
    두 분 어머니와 아드님으로
    잼있게 지내세요.

  • 작성자 24.04.30 09:36

    많은 분들의 댓글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즐거웠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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