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TBC] 세월호, 가족 품으로 '마지막 여정'..이르면 28일 뭍으로
¤ [JTBC] 목포신항 '세월호 맞이' 준비중..거치 장소 확보에 분주
¤ [SBS] 침수 가능성 제기된 '차량 출입문'..절단한 이유는
¤ 세월호 객실 절단·분리되나..미수습자 수색방안 관심
해수부 "불가피하면 절단할 수 밖에"..유가족 "진실규명 어려워져"
2. [JTBC] 침몰 원인 그리고 수색..실마리 품고 있을 '세월호 좌현'
¤ [SBS] 우현보다 손상 심한 '좌현'..사라진 균형장치·출입문
¤ [르포]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선체, 가까이 가보니..
¤ '갈라지고 긁히고'..세월호 3년 침몰 흔적 '처참'
3. [이슈라인] '소녀상 민심'에 기름 부은 주일대사의 역주행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서 밝혀 / 위안부 합의 준수도 거듭 주장
¤ [특파원리포트] 정부가 '부산 소녀상'이전 요구할 명분은 있나?
[일본이 아닌 한국을 향해 일갈하는 주일 한국대사]
[합의 이행 요구의 허상...소녀상 이전은 의무가 아니다 ]
[정부 발표대로라면...소녀상 이전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
[이면 합의 없다면...부산의 소녀상은 오히려 장려할 일 아닌가]
4. "세월호 떠나도 내려갈 수 없다" 동거차도에 남는 유족들
28일께 세월호 목포로 출발하면 해저수색 시작
해수부 "잠수부 투입해 유실물 펜스 내부 수색"
유족들 "해저수색 과정 끝까지 지켜볼 것"
¤ [JTBC] 바다 지킨 미수습자 가족, 그들 지켜준 배 '무궁화 2호'
¤ [SBS] 3년 만에 재등장한 '밥차'..다시 모인 '온정의 손길'
¤ [SBS] 행여 또다시 남겨질까..가슴 졸이는 미수습자 가족들
5. 韓관광금지 지시에 中 단체비자 신청 '0'..한국인 중국행도 급감
중국 전역서 한국 단체관광 올스톱..'반한감정'탓 韓여행객도 중국 꺼려
¤ [KBS] 中, 앞에선 '자유무역'..뒤로는 '경제보복'
¤ 정상회담 앞두고 中압박 높이는 美..사드보복·북핵 변화 나올까
틸러슨 순방 이어 美 의회서 中겨냥 결의안·법안 나와
내달 담판 앞두고 분위기 조성..中은 北도발 단속할 듯
¤ 사드보복으로 힘든 면세업계 "내국인 한도↑ 등 규제완화 필요"
6. 韓-日 경제력 격차 다시 벌어진다..韓 성장률 저하 뚜렷
현대硏 "한국 경제 역동성 약화..중장기 경제전략 점검해야"
¤ 반도체만 우뚝 큰 한국 산업..20년간 성장잠재력 악화
산업경쟁력 지수 16→13위로 올라섰지만
잠재력인 응집력 지수는 21→25위로 하락
7. 안철수, '승부처' 호남 2연전 압승..대세 굳히며 본선행 준비
전남북·제주 1~2차전 합계 64.60% 득표로 사실상 승부 결정
孫, 대 살려..朴, 참패로 향후 레이스 지속 여부 불투명
¤ 안철수, 전북 경선에서도 72% 득표로 압승..호남서 완승
¤ 국민의당 全北 경선서 안철수 또 '압승'..호남 전승
국민의당 안철수 대세론 재확인..본선행 '청신호'
¤ 국민의당 '완전국민경선' 왜 흥행했나..'샤이安'? '반문정서'?
광주·전남 이어 전북서도 예상치 넘어.."도박이 대박됐다"
여론조사 안잡힌 '샤이 지지층' 해석에 '반문정서' 분석도
¤ 안철수 "안풍 재현 조짐" vs 손학규 "막판까지 최선 다할것"
국민의당 경선서 안철수 압승에 주자 반응
박주선 측 "오늘은 입장 안낸다..내일 밝힐 것"
8. 얼어붙은 자영업자 소비심리..소비 양극화 우려
봉급생활자보다 전반적 경기 인식·전망 부정적.."수입은 줄고 부채는 늘 것..소비 줄인다"
9. [KSOI] 문재인 36.0% 지지율 1위..당선 가능성 69.0%
2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자체 조사
차기 지지율, 문재인 36.0%, 안희정 18.1%, 안철수 10.1%
당선 가능성, 문재인 69.0%, 안희정 9.6%, 홍준표 4.2%. 안철수 3.6%
10. 아들 건보에 이름 올린 金노인..건보료 0원 → 15만원
내년 7월 확 바뀌는 건강보험료..시뮬레이션해보니
http://v.media.daum.net/v/20170326175604005?f=m
11. 대우조선 피해액 엇박자..산업부·금융위 끝까지 이견
산업부 "구조조정 추진 방안 발표 이전부터 산업부 의견·추계 산정액, 금융위 등 관계부처에 적극 전달"
¤ 대우조선 운명 쥔 국민연금의 딜레마
¤ 대우조선해양, 생산직·사무직 임금 10% 반납 추진
노조와 협의중…추가 지원에 따른 고강도 자구안 추진
12. MB정부 인사 파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거들떠도 안봤다
박근혜 정부..차기 정부에 주는 '실패의 교훈' (1)
1000명 검증 파일 넘겼지만.."그쪽 사람들 왜 쓰나" 거절
'잃어버린 4년' 부른 불통 인사
핵심정책도 갑자기 툭 던져..참모들 멘붕
불통인사가 불통정책으로..'창조경제' 개념도 안잡혀
관료들은 단순 지시 수행
13. [이슈진단] 아파트 브랜드 잇단 개명에..기존 주민 반발
수백억 들여 고급 브랜드 론칭
기존 브랜드 위상 저하 불보듯
"시공사 인지도가 중요" 지적도
14.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사랑..강론 중 한국 '깜짝' 언급
"평신도들에 의해 복음 전파"..교황청 관계자 "한국에 대한 평소 애정 표시한 것"
교황 밀라노 방문에 100만명 인파 운집..伊언론 "교황, 밀라노서 록스타 방불"
15. 일본 이상 아파트 건축 붐..일본판 서브프라임 사태 우려
부동산 대출액 사상 최고 기록
상속세 절세 위한 아파트 건축 유행
임대 사업성 불투명 우려 커져
16. '집밥' 대신 외식..엥겔지수 역대 최저
작년 가계 식료품비 비중, 소비지출의 13.7%로 줄어
17. 강릉서 트럭 전도돼 도루묵 '와르르'..한때 도로통제
18. 해도해도 너무한 중국의 짝퉁..출시안된 '갤S8', 벌써 중국서 유통 중
19. "박근혜 구속" "전면 투쟁".. 또 둘로 갈라진 광장
20. "우버 CEO, 3년전 방한 때 서울서 룸살롱 방문"
캘러닉의 전 연인, 현지 매체에 폭로
21. '문재인 비방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고발사건 경찰이 수사
서울중앙지검, 선관위 고발 서울경찰청에 내려보내..문 후보측도 고발
22. [단독]美 '관세폭탄'에 한국기업 첫 시장 철수
합금철 제조업체 '우진산업'
美 반덤핑규제에 사업 접어
보호무역 피해 갈수록 커져
23. [MBC] 2만 원 쥐어주고 내연녀 집에..두 딸 버린 비정한 父
24. [포토] '천안함 용사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5. [MBC] 고심 거듭한 검찰, '朴 구속' 여부 이번 주 결정
¤ 박前대통령 운명 가를 분수령은 '뇌물'..검찰 입증 총력
신병처리 방향 결정적 역할 관측..법리 검토·신중 행보
¤ 27일 최순실 공판, 박근혜 신병처리 '분수령'
ㆍ검찰, 직권남용 대신 뇌물수수 혐의 적용할지 법리 검토 신중
ㆍ법원 요청에 입장 공개키로…‘뇌물’ 땐 영장 청구 확률 높아
¤ 검찰, 청와대 압수물 분석..우병우 소환 '초읽기'
법조계, 압수물 분석 후 내주 우 전 수석 소환 전망
박 전 대통령과 별개로 수사…상당 부분 진척된 듯
¤ [JTBC] 최태원·신동빈, 대출 받아 청년펀드 기부..총수들이 왜?
26. [일상톡톡 플러스] 돈 있으면 결혼 안하고, 돈 없으면 결혼 못한다?
◆소득 높을수록 결혼 확률 낮아진다
◆고학력 여성·저학력 남성, 미혼으로 남을 가능성 높아
27. 3평짜리 집 구하는 데 영혼까지 다 털렸다
[토요판]이런, 홀로!?
집 구하다 열받은 썰
산 넘어 산…보증금은 마련했지만
‘찜’하고 갔더니 허위매물 수두룩
“까다롭지 않다”며 보여준 방들은
반투명 화장실, 창문 5㎝ 앞 건물…
이게 사람 사는 곳인가 싶었다 관리비만 12만원 고시원 같은 방
건축물대장 보니 ‘진짜’ 고시원
업자는 높은 수수료를 요구했다
1년 뒤 이 짓을 또 해야 하나
계약기간은 ‘겨우’ 1년
28. 객관식 없는 독일 수능, "우리도 금지하라"
수능시험 격인 독일 '아비투어'에 견주어본 대한민국 시험문제 혁신의 필요성
프랑스, 영국, 호주 등 선진국은 논술고사 중심의 대학입시 실시
독일 바이에른주에선 독일어 시험을 315분간 논술하는 문제로 출제
한국은 교사가 국어교과서 지문 해설, 독일은 학생 스스로 지문 분석
사교육비란 역기능이 논술의 순기능보다 더 심각한지 검증 필요
글쓰기 논술 시험은 자신을 성찰하고 문제 해결하는 데에도 유용
독일은 민주시민으로 키우려고 독서토론논술 교육 강화
29. 한반에 '강남 40명' VS '도봉 20명'..전학생 넘쳐나는 교육특구
2016년 서울지역 일반고 학급당 학생수 전수조사
학급당 정원 기준 무색, 강남·양천구에 전학생 몰려
학생 적으면 교사 배정 줄어 과목 개설에 어려움
학령인구 이동 실감.."학교 통합이 해법" 주장도
◇ 학생 수 상위 5개교 강남·양천 소재
◇ 정원 제시해도 강남 등 전학생 몰려
◇ 교육부 “학교 간 통폐합으로 해법 찾아야”
30. 文·安·李, 저마다 "내가 빛났다"..공약·대세·검증 자평
[민주당 TV토론] 토론 후 평가..文 "일자리 공약제시"
安 "文, 안방대세 끝나"..李 "정책검증 빛나"
31. "주옥경이 룸살롱 마담? 3.1운동 정신 왜곡"
[인터뷰]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설민석씨에 '민족대표 33인 폄훼' 해명 요구
32. 軍, 北 선제타격 위협에 "도발시 北정권 자멸할것" 경고
北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경고'에 대한 입장
합참 "선제타격 운운하는 北궤변 대응할 가치 없어"
¤ F-35B 한반도 첫 폭격 훈련..北의 침묵 '알았나 몰랐나'
미군, 정밀유도폭탄 싣고 비행 / 北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 / "포착 못했다면 성능 입증한 셈"
33. "갤노트7 악몽 지워라"..삼성전자, '가드 S8' 내놓나
샘모바일 "삼성 가드S8(Samsung Guard S8) 일부 국가 출시"
34. 홍석현 "대타협 앞장서겠다"..대선출마 질문엔 "정치 혼자 하나"
"뜻 맞는 대선 주자, 마음의 지지 이상의 지원 가능"
35. 전공외 하고싶은 공부 가능.. '케이무크' 돌풍
36. [단독] "얼마 줄거요" "별풍선 30개".. 카드영업 '검은공생'
카파라치에 실적왕에서 실직자로.. 어느 설계사 고백으로 본 '카드 불법 모집'
●‘쌍벌제’ 아니라고 고객 대놓고 요구
●연회비 2만원짜리에 현금 8만원 줘
●실적 위해 불법 눈감는 카드사도 공범
37. 검찰 '이건희 동영상 의혹' 이재현 CJ회장 최측근 소환
그룹 금고지기·자금관리 총괄..'CJ 배후설' 수사 본격화
38. 한국당 경선 현장투표율 18.7%..2012년 절반에도 못 미쳐
침체한 당 분위기 반영한 듯..경북 25.4%로 가장 높아
¤ 한국당 책임당원 투표..주자 사퇴설에 신경전 가열
이인제·김관용·김진태·홍준표, 종일 난타전
39. 불법 보조금에 이통시장 과열..번호이동 올해 두번째로 많아
25일 2만4천건 육박..신작 LG G6 20만원대에 거래
방통위 후임 인사 지연에 관리 감독 차질 우려
40. "돈 들어올때 몸 불리자" 경쟁..저축銀 지각변동
공격영업 대형 저축銀 순위싸움..상위 15곳중 7개사 순위 변동
한국투자저축銀 빅 3로 부상..1.3조 늘린 OK저축 SBI아성 도전
당국 대출 규제로 제동 걸릴수도
41. 법관 10명 9명 "상급심 판례 어긋난 '튀는' 판결 땐 찍힌다"
재판 독립성 위기 공감 / "특정세력 반하면 불이익 우려" / 71% "대법관 제청절차 개선, 대법원장 관여 줄여야" 요구
42. 유승민 "한국당·국민의당과 단일화?..원칙·명분 고려할것"
"경선 끝나면 생각 정리해 말씀드릴 것"
43. '은하철도 999' 원작만화가 "꿈을 좇는 이야기 계속하고 싶어"
마쓰모토 레이지 방한 기자간담회
44. 한국GM의 삼중고..과징금·품질논란·수출 부진까지
"신차 마케팅으로 어려움 타개..수출 물량 대책도 마련"
45.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여름 발매
ㆍ19년 만에 UHD 그래픽으로 개선·와이드 스크린 화면
46. 민주, 국민의당 경선 흥행에 촉각..각 캠프 셈법 분주
"文 압도적 대세론 이어질것" vs "文 대세론 흔들리는 신호"
'안철수의 압승' 반사이익은 어디에..주자들 '동상이몽'
47. 5년만에 급성장..올해 관람객 8만 명 몰린 미술시장
2017 아트바젤 홍콩
48. 천편일률 블랙&화이트는 가라..스마트폰 색(色)다른 '컬러전쟁'
애플 '아이폰 레드' 판매..삼성 갤S8 신규 컬러로 무장
49. "'아키에 스캔들' 키운 건 아베의 지나친 자신감"
"연관 있다면 총리직 사퇴" 발언후 / 부인, 해당학교 명예교장 밝혀져 / 야당들에 집요한 추궁 빌미 제공
50. 순직 인정 못받은 기간제 교사 '외로운 싸움' 계속
51. [단독] ILO "한국 정부, 삼성 '노조와해 문건' 수사결과 통보하라"
국제노동기구 결사의 자유 위원회
삼성전자서비스 관련 보고서 채택
대법 "삼성 작성 문건 맞다" 판결에도
고용부, 재수사 방침 없이 '미적'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탄압' 관해
"심각한 반 노조행위..심각한 우려
간접고용 결사의 자유 강화방안 만들라"
52. 대내외 악재 산적.. 가시지 않는 '4월 위기설'
美 환율조작국 지정 예의주시 / 中 사드보복·대우조선 등 발목 / 일각선 "기우에 불과" 반론도
¤ 환율조작국 가능성 열어놓은 경제 투톱..'4월 위기설' 현실화되나
◇韓, 환율조작국 3개 요건중 2개 해당…'리더십 공백' 더 위험
◇1988년 지정때 환율 내리고 수출 급감…'4월 위기설' 나돌아
53. "엄마들이 원하는 보육정책은 아빠 휴직 의무화"
시민정책오디션 육아정책 토론 관전기
뜨거운 관심 받은 스웨덴의 '부모보험'
출산·육아·아이 병간호로 휴가·휴직시
소득 80% 보전하고 노·사 공동 부담
54. 대학들 구조개혁도 발등의 불.. 내년 걱정에 한숨
161개大 추가모집 9794명 선발 '지원자 부족' 실감
55. 1호 법안 트럼프케어 좌초.. 트럼프 연전연패
트럼프-공화당의 자중지란
56. '카드대출 탓에..' 여신전문사 취약차주 은행의 6배
저신용·저소득층 비중 높아 금리 오르면 '위험'
57. [MBC] [이슈클릭] 외면받는 무형문화재, 전수자 없어 맥 끊긴다
58. 흐리고 곳곳 비..봄꽃 행락 인파 북적, 한라산에선 눈 속 등반
진해 벚꽃 개화 시작, 벌써 상춘객..유명산 꽃 구경 등산객줄 이어
59. "AI가 인간만큼 똑똑해지는 건 시간문제"
전문가가 보는 뇌·AI 융합 연구
알파고·자동번역·자율주행차..인공신경망 연구로 비약적 발전
도덕·감정 갖춘 AI도 나올 것
▷AI와 뇌 연구는 서로 어떤 영향을 줬나.
▷뇌 과학과 AI는 어디에서 먼저 시너지를 낼까.
▷뇌와 똑같은 AI가 등장할까.
▷AI번역기가 인간 번역사와 대결에서 졌다.
60. 6월항쟁은 왜 직선제 쟁취에서 멈췄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47> 6월항쟁, 스물아홉 번째 마당
직선제 쟁취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 6월항쟁의 한계
'세 번째 해방' 6월항쟁, 아쉬움은 있지만 자유와 민주주의의 큰 틀 구축
문화, 예술, 사상, 학문에 불어온 자유의 바람
61. 법원 형사부·영장부는 80%가 '행정처 라인'..양승태의 관리?
62. 美, 싱가포르 10대 블로거 망명승인 논란
정치 지도자·기독교 대상 잇단 '증오 발언'
63. [SBS] '최악의 오폭' 이라크 민간인 200명 사망.."美도 인정"
64. [SBS] [사실은] 세월호 희생자, 천안함 때보다 보상 많이 받았다?
65. 김종인, 여의도에 사무실..대선 예비캠프 가동하나
文에 "30%대 대세론이 어디 있느냐..본선에선 최대 43% 그칠것"
'非文 구심점' 자임할듯..직접 주자로 나설지 '변수'
66. [JTBC] [일요플러스] 입급증하는 '아파트 하자' 분쟁, 대처법은
67. 유럽, 오늘부터 '서머타임'..한국과 시차 7시간
영국은 8시간..10월29일까지
68. 주말밤 美오하이오 나이트클럽서 총격사건..1명 사망·14명 부상
용의자 아직 체포 못해..테러 연계 흔적은 발견못해
69. [KBS] 미세먼지 3월이 '최악'..5월까지 지속
70. [MBC] [집중취재] "꿈에도 변사체가.." 트라우마 시달리는 과학수사대
71. [MBC] 北, 외화벌이 수단으로 은행해킹?..국제 금융권 긴장
72. [단독]구글-카드4社, 5월 안드로이드페이 출시
73.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효과 있을까
거래소, 27일부터 전면 시행
74. 국정전반 혁신 요구 반영.. 靑·국회 '수평적 협력'에 방점
[2017 대선 매니페스토 2.0 - 미래와의 약속] 정책공약 무엇이 쟁점인가 ① 거버넌스
75. [출렁이는 대선 민심, 현장을 가다] 부산, 18代 박근혜 59.82% 지지 탄핵 후 '野都'로 유턴 조짐
지금까지의 부산.경남 표심
76. 극장이 민주주의 역사가 되고, 연극이 혁명적 행위가 됐다
ㆍ71일간의 여정 끝낸 ‘광장극장 블랙텐트’ 평가와 전망 좌담회
77. 보수 '단일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낯선 세계서 곤혹
바른정당 28일, 자유한국당 31일 후보 확정
경선 내내 '단일화 입씨름'
홍준표·유승민 '찬', 김진태·남경필 '반'
이제껏 단일화는 '진보의 무기'
보수는 이를 "야합"이라고 비난
합쳐도 "도로 새누리" 비판에 허약
정치권에선 부정적 전망 많아
'국민의당과 1차 단일화' 목소리도
안철수 반대 완강해 기대 어려워
78. [MBC] 수험생 위협하는 치질, 중3때 3배 증가..조기 치료 필수
79. 아랍연합군의 예멘내전 개입 2년..사상자 5만237명·식량난 악화
당장 지원 필요한 민간인 1880만명
OCHA, 21억 달러 기금 조성 시급
80. [글로벌 리포트] 흔들리는 EU..60년 전 통합초석 쌓았던 로마에서 '우울한 환갑'
1957년 '로마 조약' 출발..프랑스 등 6개 나라 참여
공동 관세협약 체결..이듬해 유럽경제공동체 탄생
"통합과 결속이 미래"
회원국 28개로 몸집 커져..GDP 합계 세계 2위로
고조되는 EU 위기론..경기침체에 국수주의 부활
난민허용 문제로 갈등 심화..영국 이어 탈퇴 움직임 늘어
“전쟁 막자”며 유럽 통합 추진
확산되는 통합 피로감
“무리한 통합이 균열 야기”
81. [19대 대선, 다시 국가개조다]245조 달하는 정책자금..허술한 지원구조에 '먼저 먹는 게 임자'
<6>눈먼 돈 없애자
과다 지원·회사 운영경비 유용 등으로 혈세 줄줄
186조 정책금융 지원도 기본 틀 수십년째 그대로
재원 효율적 배분 왜곡..좀비기업들 생명만 연장
82. '브라질 부패 닭 논란' BRF "품질 국제기준 부합한지 조사"
브라질산 수입많아 국민 불안↑..정부 "국내 안전"
83. 정치권, 천안함 7주기.."韓 지키는 데 혼신 힘 다할 것"
"튼튼한 국방으로 국민 안심 시킬 것"
84. 악덕·상습체불 사업장 공개 '유명무실'
정부 행정 제재 피하려고 사업주 업체 주소 옮기고 대표자변경 등 '꼼수' 만연
체불임금 해소하지 않고 상습체불로 중복공개되기도
솜방망이 처벌 수위 높여야
■체불 사업주 100명 중 2명만 해결
■"솜방망이 처벌 문제"..전문법원 설치 주장도
85. 런던테러에 단 82초 걸렸다..단독범행 결론·동기는 '미궁'
시속 60km로 다리 230m 질주..3명 숨지고 50명 다쳐
런던경찰청 발표.."범행동기 찾지 못할 가능성 있어"
86. 모바일 생체인식도 해킹 위험, 안전성 입증하는 기술 만든다
정부, 2019년 시범인증 목표
■모바일 기반 생체인식 확산
■"생체인식, 해킹 위험 대비 중요성 높아져"
87. 한국 R&D 中企·벤처가 '주도'.. 정부 주요 부처 투자는 '주춤'
20개 부처중 10곳 투자 줄여 中企 6조3753억 R&D 투자
주요 대기업은 올 12조 전망
88. [단독] 기업 소득, 세부담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기업 추가 세부담 여력 있어"
2005년부터 10년간 연평균 기업 소득 증가율 7.1%
개인은 소득보다 세부담이 더 늘어
10년 만에 소득세 비중이 법인세 비중 역전
OECD 평균에 견주면 법인·개인 모두 추가 세부담 여력
89. [MBC] 北 풍계리 핵실험장 차량 포착, 6차 핵실험 준비하나
90. [인터뷰]"인간과 인간이 화합하면서 최선을 다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 애착 커"
91.[SBS] '기름 유출·추가 유실' 방지 주력..동거차도 피해 심각
92. 교도 "말레이경찰, 김정남 살해 용의자 조사위해 北대사관 진입"
삭제된 댓글 입니다.
(_ _)
우어~~~ 세상이 뭔가 요동은 치는것 같습니다.
브라질 닭도 그렇고~
역사 재조명도 있고~
그런데, 건보료 시스템은 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그러는데~
기사로 보면, 감으로 아직은 계발할게 많은거라는거죠?
그리고, 세월호 그 선생님들은 의사자 맞는거 아닌가여?
의사자는 타인의 생명을 살리려고 행하다 돌아가시면, 의사자로서 예우 해준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당연히 논란거리라고 할 수도 없는데 아직도 안됐나...ㅠ,ㅠ;
[알림] 1,2,4번 연관뉴스 추가 및 재배치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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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직도 수습이 안된거에요?
저는 13m 올라 오면, 바로 수습 들어가는거로 알고 있어서
된줄 알았는데...
@제갈공명 (충남▶서울▶인천) 4. "세월호 떠나도 내려갈 수 없다" 동거차도에 남는 유족들
28일께 세월호 목포로 출발하면 해저수색 시작
해수부 "잠수부 투입해 유실물 펜스 내부 수색"
유족들 "해저수색 과정 끝까지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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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됐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