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곳,
죽은 자가 살아나고, 죽을 병이 치료되는 곳,
방언이 터지고, 축사와 입신이 일어나는 곳…
우리는 이러한 곳을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공간은 성령이 역사하는 곳입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은
말씀을 먹고, 말씀을 사는 사람이 살아가는 그 삶의 현장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먹고 말씀대로 살고 있다면,
우리의 가정이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이 되고,
우리의 직장이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그 삶의 현장이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현장이 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성령의 나타남은 없을지라도,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에는 말씀의 흐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의 현장에서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고 있나요?(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 비를 품은 구름 -
(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솜사탕은 달콤하나
먹고 나면 끝이 되리
뜬구름은 높이 뜨나
바람 불면 날아가리
폭포수는 한 자리에
끊임없이 떨어지네
비를 품은 저 구름은
끊임없이 커져가네
뿌리고 또 뿌리면
커지고 더 커지리
도랑 되어 흐르리
강이 되어 흐르리
바다를 덮으리
첫댓글
아멘~주님께 영광!!
우리가 말씀을 먹고 말씀대로 살고 있다면,
우리의 가정이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이 되고,
우리의 직장이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이 됩니다.
아멘~주님께영광!!
주님께 영광~!!
비를 품은 저 구름은
끊임없이 커져가네
뿌리고 또 뿌리면
커지고 더 커지리
도장되어 흐르리
강이 되어 흐르리
바다를 덮으리 아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 과 성령이 역사하는 곳의 차이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은
말씀을 먹고 말씀을 사는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입니다
그곳에는 말씀의 흐름이 있습니다
솜사탕은 달콤하나
먹고 나면 끝이 되리
뜬구름은 높이 뜨나
바람 불면 날아가리
폭포수는 한 자리에
끊임없이 떨어지네
비를 품은 저 구름은
끊임없이 커져가네
뿌리고 또 뿌리면
커지고 더 커지리
도랑 되어 흐르리
강이 되어 흐르리
바다를 덮으리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