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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뭡니까?
1인칭 대명사. "나"는 하나의 나로, 하늘의 나가 이 땅에 알이 되어 온 것이다.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하나나라이름 한[韓]이 무엇인가요?
그거 취음어로, 옛날에 삼한이라고 하던 우리나라 고대사, 삼국시대의 시작때 쓴 "미깡"이라고 쪽발이말로 취음한자로, 漢을 닮고 싶어서, 가져다 붙인 한자어로 漢字의 한나라 소리글자를 취음한 것이라고 뼝도가 말햇다, 그놈의 취음어, 빌려온 글자, 우리는 고유어를 쪽발이 한자로 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웃고 있다, 무슨 개신개화파가 드럽게 한국을 사랑한 놈들이라고, 쪽발이 후쿠자와 유키치 제자들로 "개화"한 인간들이라고, 이게 인간이면 원숭이가 인간해라.
"<국문연구의정안(國文硏究議定案)>인데, 이에 따르면, (1) 국문의 연원에 대해서는 고대 문자 기원설을 인정하지 않고, 향가 및 이두를 “國文(국문)을 造作(조작) 思想(사상)의 胚胎(배태)”로, 곧 “국문을 만들어 지어낼 사상의 싹을 돋아나게 한 것”으로 보았으며, 자체는 “字體(자체)는 象形(상형)이니 古篆(고전)을 倣造(방조)지라”라고 하여, “자체는 상형, 곧 형상을 본뜬 것이니 옛날의 전자체(篆字體)를 본떠서 만든 것”으로 보았으며,"
주시경, 엿같은 소리로,
고대문자 기원설을 인정하지 않았다, 무슨 소리인가?
1. 고조선 등 우리나라 고대사는 없다는 이야기다. 쪽발이 사관으로 개쪽역사관이다.
2. 향가 및 이두는 국문을 조작사상의 배태로, 鄕語[향어]를 개념을 쌍놈의 말로 국문/언문이 향찰/이두, 지발말에서 천한 노비들, 동학교도 농민이 쓰던 말에서 나온 것이다는 것을 말한다.
3. 훈민정음 글꼴[자체]는 상형이니, 고전을 방조한 것이다, 즉 중국한자의 옛날의 전자체를 본떠서 만든 것으로 보았다.
사상의 뿌리가 다른 놈들이다, 뿌리가 없다는 것으로 대한민국인의 가치가 없는 놈들이다, 개신개화파나, 수구꼴통 왕정파나, 전부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의 정신을 팔아먹은 놈들이다, 아무리 후쿠자와 유키치의 엉덩이 똔냄새가 좋아도 저러는 것은 친일파가 아니고, 반한주의자고 천하의 몹쓸 놈들이다, 아예 문과 자, 자신의 나라와 민족의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서 미국선교사에게 팔아먹은 놈들이다, 마치 친러하면 친일반한주의자가 아니라고 하는 개병신이 있다, 친러반한이다, 자아가 엇다는 것이다.
韓이 중앙에 있어야 한다, 그게 주체다, 중심이다, 즉 나란, 판단의 주체지, 주체의 판단이 아니다, 개같은 스또리 텔링이 마치 위대한 지성이라고 하는 개똥의 시대에 산다, "우상의 파괴"라고 지는 우상을 파괴하고, 지는 우상은 섬기면, 그게 우상의 우상, 거짓말쟁이의 역설이다, "Liar's Paradox"로 정말 엿같은 말장난으로 "자아"가 없는 뿌리없는 부평초, 쪽발이어가 한국어보다 더 편하면 쪽어쓰면 된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정말 엿같다.
일제가 "路邊"[노변]이라고 했단다, 그래서 지가 "갓길"이라고 해서 참 잘샜어요??? 엿이라고 해라, 노는 路로 길이다, 邊 가 변이다, 그럼 이 언문해는 길가다, "길가" 길의 가"로 "길의 가, 길과 맞닿는 곳의 길이라는 뜻이다, 길가를 노변이라고 한자어를 썼는데, 바보가 이를 "갓길"로 길이라고 한단다, 사상이 쪽발이 사상이라서 그렇다.
길가는 가가 街[가]거리 가로 생가하는 바보가 하는 조어법이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 거리 街, 길 路, "길거리"
이건 길거리로, 길들이 있는 광장과 같이 너른 곳으로 길들이 난 거리라는 뜻이다, 그럼 갓길은 갓? 삿갓? 무슨 갓? 신?
길의 가는 길가라고 하지, 갓길이라고 하면 길과 보도라는 사이를 모르는 사람의 한글조어라고 한다, 길의 가는 길중에 가에 있다. 해변가, 물가로 가는 가에 있다, 물과 육지가 닿는 곳, 즉 길가는 "길의 가장자리" 길의 바깥, 즉 건물과 맞닿은 곳을 말한다, 즉 길이 주체가 아니고 도로라는 길의 가에라고 하면 "길가"라고 해야 한다, 아이를 길가에 버려두지 마세요, 길가는 길과 가장자리로 이 또한 길가다, 구분이 없을 때는 길과 가에 내놓지 마라는 것이다, 가는 갓이라고 가의 길, 변의 길이라는 말로 쓰면 가드의 길이라는 엉뚱한 소리가 된다, 한자어와 고유말의 차이를 모르고, 마냥 헤메인다,
갓길을 한자어로 路邊이라고 한 줄 안다, "길가"를 '路邊'이라고 쪽발이 한자를 쓴 것이다, 뭘 잘해, 잘하긴,
길이 하나일 경우에는 길가라고 하고, 길이 사이드 웨이, 보드라고 자동차길이 있고 그 옆에 있는 길은 가에길, 가엣길이라고 했다. 이를 갓길이라고 했다고 해서 만세, 웃기고 있다, 가엣길을 왜한자로 왜문자가 없는 아이들이라, 2-3000자 왜한자로 路邊[로변]한 것이다, ㄹ 이 또 못오지, [노변]이라고 해라, 路便[노변], 즉 길가의 똥이라는 뜻이다, 자동차 쉬는 편한 곳, 자동차똥누는 곳. 그게 노변이다. 倭字란 말이다. 있는 우리말을 왜한자지, 韓字가 아니란 말이다.
漢字, 쪽발이 발음한다고 누가 우상이라고 해줄까봐 베이징, 도쿄, 서울, 비표도, 지랄같이 한다, 북경, 동경 그리고 서울해야지, 착한 한국인이지.. 무슨 외국인이냐? 친일자냐고? 외국어 일본어가 더 편하냐고? 똥이 편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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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말의 뿌리를 생각지 않고 마치 1885년 동학을 없애니, 미신을 없앤 영웅이라고 윤웅렬, 서자 집안의 자손이 무슨 이쫏시대의 사대부 명문가라고 하는데, 개소리다. 비록 삼시랭이야, 더럽고 게으르고, 미개한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니, 죽여도 된다고 하겠지만 3처2첩한 놈을 민족의 선구자고 개화인이라고 하지 않는다, 윤상도학도 모르는 시정잡배의 쌍놈중에 쌍놈이라고 한다.
삼시랭이,화랭이라도 "하늘"은 안다. "하늘"의 일월성신, 천지신명, 북두칠성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다 알았다. 일신이고 삼신이 일신이다, 삼신일체 하나님, 일신이다, 하나가 바로 "한"으로 韓神은 쪽발이 신교가 아니고 우리나라 신교로 신이 있었다, 개종자, 이승만이 떠들지 않았다면 신이 잡신교의 유대교? 어째서 개신교의 신은 "지져스"가 아니고 유다교의 야훼, 여호와가 신이라고 유일신이라고 하나나라에서 하나사람을 엘족이라고 하는가? 웃지 말라, 개병도야, 아무리 말해도 한국어를 못하는 개종자들이다, 친일이 아니다, 親日은 친은 생, 즉 친부하면 생부고 친모하면 양모말고 지 바이로지컬 맘으로 생물학적 엄마를 친모라고 한다, 친일은 곧, 일본놈, 왜놈이라는 말이다, 친러 하면 러시아종자를 말한다, 어디서 동조동근이라고 개소리를 하고 있냐말이다,
친일을 무슨 일본친구라고 해석하는 것은 개쪽발이 한자다, 親은 생물학적 척족이라는 것은 100% 일본놈이라는 뜻이다, 친러반한이고 친일반한이다, 역적놈들이라는 뜻으로 일본과 친하다는 것은 일친이다, 일친회원이라고 한다, 친일은 친한?이 아니다, 엿같은 한국어도 언해도 못해서는 전부 쪽발이 한자로 동조동근하니, 친일, 100% 뼈와 피도 쪽발이가 되자는 친일을 가져다 붙이고는 우리글자는 鄕語에서 시골말에서 온 것이다, 시골이 어때서? 槿花鄕, 무궁화시골, 이게 어때서 지랄 지랄 鄕은 시골이라, 촌구석, 미개하고 더럽고 게으른 조샌진의 시골이냐? 병신 그러니 한문을 전혀 모른다고 한다.
鄕
玄 卽, 白匕 [햇빛] 고을 신햇빛고을이 신머리고을, 백두산족이라는 백두산, 삼신머리, 뿌리고향으로 우리를 시골놈이라고 하구만, 시? 始骨이다, 골/고을의 시작, 그러니 故鄕이지, 홈타운해서 故國하니, 옛나라냐? 바보들이냐? 古國으로 .. 즉 고국을 놓아두고 등지고 떠났던 나의 고향이 고국이지, 무슨 개소리들은...
백두산이 20세기 민족주의자들이 만든 말이라고? 이 영훈, 우봉 이씨가 아니고 대 전주 이씨 왕족이라, 왕정복고를 늙은 이들은 한번쯤 그리워한다고 하는 개병신, 쪽발이 이왕가의 피인지는 몰라도, 개소리하지 마라, 양녕대군 17세손? 이 승만이 왕자냐? 엿소리하는 외자 쓰면 왕족이냐? 이 호야? 이 호 목사가 전주 이가의 무슨 대단한 씨족이라고, 다 왕자냐? 왕자병이다, 다 대한민국인은 왕자다, 왜냐고? 왕검씨 왕의 자손이다, 왕검아들이다, 아니라고??? 그럼 말고.. 니들만 신성한 이쫏시대의 첩의 자손이고, 이성계의 저 멀리, 자손의 후손이면 왕자냐? 왕자란, 왕의 아들아니냐? 당대에 끊어졌으면 宗親아니냐? 마루 종이 왕이라고 왕족이라고 하는 족을 쓰지 않더냐? 宗廟가 뭔지도 몰라, 종교가 쪽발이가 지어준 릴리젼의 종입니다, 개소리. 그럼 종묘, 종가, 종손 등 다 엘족의 유다인의 자손이고 그 후손이고, 그래 다 해먹어라. 엿소리로 종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마루 종, 지가 맏이란다, 伯이란다, 白이 무슨 뜻인지도 몰라, "아까이 -赤" 히노마루 - 일본이라고이게 白이지, 백이 무슨 색이냐? "흰 색" - 하양, 하늘의 색, 하이의 색, 해의 색, 해가 뭔데? 태양의 하나, 태양은 빛덩어리, 빛이 뭉친 양의 덩어리, 그럼 빛의 삼원색은? "하양"
黃은? 누를 황? 뭘 눌러 눌르긴? 아예 훈에다가 똥눌 황이라고 똥색이 누런 색이라고 쪽발이, 훈을 써놨다.
누르 황이 왜 누를 황이냐고? 아릐 아 하면 왜 "아래 아"냐고? 개병신 개신개화, 후쿠자와 유키치, 개새끼 문자지교 반지팡이.
半은 조각으로 片이다, 즉 반도면 片島로 쪽발이 섬이 반도다, 우리가 왜 섬이냐? 누가 섬이라고 했냐고? 개병도지 무슨 위대한 우뽕의 친일자, 일제놈이네.. 친일이면 친생자로 일본놈, 쪽발이가 친일이네.. 반도는 조각나, 쪽발이 섬이다, 우리는 섬에 사냐고? 물어 좀 보자, 어디서 반도냐? 간도는 間道지, 어떤 가이가 間島라고 해놨냐고?? 그래 반도+간도= 대륙이지...
대륙, 컨티넨탈이냐? 우리는 오린엔탈이다, 동국, 동방, 우리나라이름 아니냐? 탈은 陸[붙 륙]이다, 크지 않아서 작을 半을 쓰자, 그럼 半陸[반륙]이라고 해야지, 어떤 미친 놈이, 열도, 섬들이 벌려진 섬 지팡이[지팡구] 섬들의 하나, 반도냐고? 그개 해양문명의 개념이냐? 원숭이 이어녕 짱껜뽀지, 그게 문명이면 시골개에게나 주어라.
고전, 古篆이라고 써 있다, 그리고는 최만리의 상소에는 古之篆字와는 비슷하나, 그 꼴이 다르고, 古之篆文이라고 하기에는 그 원리, 즉 문과 자로, 상형표의문자로, 소리글자인 정음과는 다르다, 즉 고지전자와 유사하나, 그건 표의의 문이 아닌 표음의 자로, 중국의 원 의미인 뜻글자가 아니옵니다..
鄕語라고 해서, 鄕札/吏讀[향찰/이두]로 기록하였다, 그런데 삼대목이나, 신라의 역사책이라도 있는가? 없지 않은가? 이가 뻥도 개우봉 친일가가 다 없애지 않았냐? 아니면 "내놔"라고 해야한다, 어디서 개문이 연개소문의 줄인 말이라고 뻥을 치느냐? 21세기에도 뻥치기해서 책장사하면 그게 장사치지 무슨 지성, 지엿으로 엿이라고 알라! 알라가 하나님이냐? 파랭이는 전부 유일신으로 하나민족의 선조냐? 앞뒤도 몰라, 뿌리도 몰라, 지 할아버지가 말했다고 해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도리질은 왜 그리 하는지? 그러면서 왕자란다, 왕자병으로 정신과 치료나 받고 예수님 목자의 스승님, 목사라고 해라, 새파랗게 젊은 놈이 목사란다, 지 와이프는 사모님이란다, 그러면서 개신교 이야기하면 아직도 위대하신 수령 이승만 할아방이 국조인데, 이를 반대하면 쑨"빨갱이"라고 유튜브에 쌩난리를 쳐서 발라놨다. 도대체 이게 대한국인이냐? 엘리트냐? 엘족인 엘선대인?
천주교건 개신교건 무슨 지네만 알흠다운 재단의 기부인이라고 펀드레이징 책을 기부하고는 그게 자선/선행이라는 보시도 아닌, 유다의 탈무드 1/10조, 아닌 1/100조로 1% 기부하여 기금조성하여 시민단체, 천주기독과 개신기독 시민단체에 비정부기관에 지원하는 무위기부, 모택동의 무위행정 노자의 무위자연을 위햐야! 엿소린느 그런 행정은 없다니까? 없는 말을 만들어서, 무슨 이 시대의 시민단체 대부라고, 정치한답시고, 정치하냐? 행정하냐? 그게 그거 아니에요?? 웃겨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행정가]의 구분도 못하고 있다.
이만열의 소리는 더 얼척이 없다, 갱삳도는요, 불교가 37%인교. 무교가 50%고 개신교는 13%고 천주교는 7%로 가장 미개한 땅의 경상도가 정권을 잡았능겨, 이건 지 고향 경상도 함안, 박원순이 동향인으로 정신이 빠진기라요, 명박이 보소, 사찰아 무너져라, 무너지게 하소서, 그래도 부산시민은 다 한누리당 아인교? 개신교도들이 정신을 차려서, 진영논리, 경상과 전라말고, 종교로 합시데이, 단군 역사연구는 졸라해도, 단군우상은 목숨으로 막아야하고, 피로써 막아야 한다니껭..
선거만 되면, 갱상도에서는 난리다, 친불교신자라고, 절도 할 줄 모르는 것들이 감언이설에, 무슨 개신교로 교세확장하고 이 기회에 선거에 불교인말고, 개신교/천주교가 득세하게 하소서.. 그럼 무하냐? 70%가 개신교인인데, 명박이 꼴하고는...
구세주냐?
'사찰무너져라'행사에 동영상 축사보내는 이명박
儒佛仙은 하나입니다, 유교는 중국에서 왜곡된 것이고, 유불선은 바로 백선랑으로 삼신도라는 풍류에 그 뿌리는 두고 있습니다, 원효대사의 일심은 바로 하나의 본은 마음이다, 자신수양과 수도로 우리는 선인이시다는 것으로 신라의 高僧은 바로 선인입니다.
다른 점은 "재세이화'로, 불은 신불, 자신의 성불이 주고, 신교는 자신의 자아을 이루고 재세이화하자는 세상, 속세에서 사람이 되어 중생구제입니다.
十月, 命建大始殿, 極壯麗. 畵天皇桓䧺遺像, 而奉安之. 頭上光彩閃閃如日, 有圓光昭耀宇宙, 坐於檀樹之下 槿花床上 如神. 而有圓心持天符印, 標揭大圓一之圖旗於樓殿立號居發桓三日而戒七日而講風動四方之民其念標之文曰..,
天以玄黙爲大其道也普圓其事也眞一地以畜藏爲大其道也效圓其事也勤一人以智能爲大其道也擇圓其事也協一故一神降衷性通光明在世理化弘益人間
仍刻之于石.
10월에 대시전(大始殿)을 건축하도록 명하였는데 매우 웅장하고 화려하였다. 천황 환웅의 남겨진 형상을 그림으로 그려 봉안하였는데, 머리 위에 광채가 빛나 큰 해와 같았으며, 둥근 빛은 우주를 비추고 박달나무 아래 근화(槿花)의 평상 위에 앉음이 신과 같았다. 그리고 둥근 마음은 천부인(天符印)을 쥐고 큰 동그라미의 그림을 깃대에 걸어 루전(樓殿)의 깃발로 하였다. 이를 일컬어 거발환(居發桓)이라 하며 삼칠일을 경계하여 강론하니 사방의 백성을 바람이 일 듯 움직였다. 그 념표(念標)의 문에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
天以玄黙爲大其道也普圓其事也眞一地以畜藏爲大其道也效圓其事也勤一人以智能爲大其道也擇圓其事也協一故一神降衷性通光明在世理化弘益人間
하나다는 것으로 그래서 무불습합이 가능한 것으로 이는 다른 것이 아니고, 우리의 풍류도로 종교는 같은데, 그 가르침이 성통광명[성불]애 중심을 두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삶, 즉 행함에 두어야 한다는 [재세이화]가 무랑의 천왕랑의 도로, 이는 정치행정으로 나라에 충성하고, 전쟁에서는 임전무퇴하며, 부모에게는 효를 다하고, 친구와는 신의로 다할 것이며, 살생은 가려서 하라.
세속오계로 화랑, 郞의 종선전, 의 전으로 무랑의 일을 하는 대처승과 같은 개념이 바로 천지화랑의 업무입니다, 물론 경전이 다르다고 하나, 나라의 위기에는 승려라고 해서 도만 닦는 것이 아닙니다, 조의선인의 도로 선인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스님으로 스님의 뜻은 스승님 셋으로 셋의 경전과 그 도를 닦는다고 해서 우리의 전통 종교가 아닌가? 우리 전통의 선에 해당하는 조교치의 교로 가르침 스승님들로, 이를 강하여 내려라, 산속에만 있지말고, 속세로 내려와 모든 중생에게 그 말씀을 전하고 함께 사는 아리랑세상을 만들어가라, 스승의 도로 師道[사도]를 행함이 불의 의미다는 천신불, 대웅, 환웅천왕의 천신불의 이야기입니다.
궁은 천궁
전은 보전
당은 신당
천지인 궁전당이 하나지 둘이 아니다는 말씀이 삼위일체로 삼불/삽신/삼성이 일체 하나다, 하나마음으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니, 천상천하가 있다한들, 너가 참나가 오롯이 서야, 바로 그 천상천하의 가치가 독존하는 이유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41세 되시던 해의 모습을 그의 제자 '부루나' 존자가 그린 부처님의 진영(眞影)
Prince of Dan - 단국의 왕자로 대영박물관에 모셔져 있고 옥스포드 대사전애도 인도사람이 아닌, 단국의 왕자로 기원전 6세기입니다, 이미 우리는 기원전 2,333년에 단국인 조선을 세워서 나라를 펼쳤으니, 그 이름이 韓이다.
무슨 이야기인가? 어째서 개화개신당이라고 정당이 쫄망이로, 왜 나라말씀과 나라글자와 나라역사를 망쳐놓았느냐 입니다.
歷史란, 曆, 책력 력의 멈춤으로 즉 나 日이 거치다, 거쳐서 가는 시간속에 그 멈춤으로 그 시대의 밝음과 우주의 宙로 삶의 정류장의 이야기를 적은 것이다, 그것이 거치다, 거쳐서 가다는 거칠 荒으로 거치르다가 아니고 거치다, 去置다, 가서 두는 것이 "거치다"라는 말로 고래에서 지금까지의 시간이 거치는 것을 거칠 황이라고 한다고.. 한문의 뜻도 몰라서, 아무렇게나 쓰는 것이 韓文이 아닙니다, 정의로, 명사, 즉 ~~ 하다는 이야기를 단 1문으로 표시하고 그 정운은 초중종성 1자로 운자로 적어야 그 하늘의 뜻, 고조선어, 古語의 뜻을 새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 [나는 빛 광으로 우리의 대광명이 나서 환나리, 빛나서 이 땅에 빛밭인 라라고 합니다.]를 1문으로 적어야, 사람들이 편해집니다, 이를 國이라고 하는 것으로 一口戈, 하나의 말씀을 지키는 땅 [ㅁ]로 이를 나라 國[국]이라고 하였다. 정운은 [국]이라고 한다. 구의 구이니, 국이라고 한다, 일구의 구이니, [국]이라고 한다, [고꾸]는[고꾸라뜨린 고꾸]로 절대 써서는 안될 소리다. 이를 吳音이고 오음은 바로 誤[그릇된 오]다.
주제는 바로 "고조선"이 뿌리다, 우리의 뿌리는 마고지나-고조선 - 부여/삼국-고려-조선-대한으로 이어지는 광명의 나라, 즉 광명이 하한으로 하늘이 한, 하나로 광명이 하나고 桓이라고 문으로 적고 정운은 [환]이다, 바로 韓이다.
천지인 한은 환단한[桓檀韓]으로 고조선의 문자로, 녹도문의 변형으로 1문으로 1자로 정하여 썼던 우리의 문이다, 그러나, 요순의 요임금은 삼신 칠정, 즉 북신 칠요의 십승 마고대성의 부도를 없애고 지 마음대로 오행법으로 삼신의 뿌리, 天數[天干]을 없애고 천권의 北辰[북신]을 진이라고 하고, 북두, 북극, 상두/상투로 투는 鬪로 티우 투로, 상두가 상투라고 하는 이유는 투는 삼신의 천독으로 칠정이 삼한, 이 땅을 일통한다는 청구[북두칠성, 삼신칠성]이 투다, 튼다는 의미로, 북두를 향해, 꼬아서 玄하는 것이 鬪다, 투 자체가 티우고 이는 북두칠성, 청구 티우 투[鬪]로 단순 상형의 문자가 아니고, 뜻이 소리에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아는 이가 없도다, 신숙주의 동국정운에서 애헤라 똥째라, 신의 현묘한 소리를 적으니, 이 어찌 만생의 행운이 아니겠는가? 신의 소리르 들을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복이리라...
하나는 韓인데도 남의 나라 한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애닯은 일이다, 하나나라 하나님의 나라 韓을 팔아서 엘이라고 하니, 그 죄가 적지 않을 것이고, 대광명 하나를 어이할 것인가?
十
日
十
천지광명, 대광명 우주의 광명 일대황조의 삼신일체 하나를 어찌 이리 짓밟고 남의 장골라가 만들어주어 우리는 취음을 했다고 하니, "미친 선비"가 넘쳐나리라는 유위자선인의 5,000년후의 우리의 모습을 보고 통탄하셨다.
朝, 하나땅으로 하나달이지, 어찌 아사달의 취음어라고 하냐/ 이 개가 병도야/ 친일, 쪽발이 피면 그리 가라..왠 쪽발이 한자가지고 대인의 나라, 동이의 나라에서 까불고 있냐고 한다, 송나라 송씨면 송나라로 가라, 막지도 않을 뿐더러 갔으면 좋겠다, 유다의 유씨는 전부 성을 유다성으로 바꾸든 말든, 정말 천주교, 유다씨와 개신교 유다씨는 그만 까불어라, 태극에 십자가 박는 것을 주술이라고 한다, 예술이 아니다, 개(ㅇ)놈의 후손아! 연세대 서양잡신대학이 민족주의대학이라고 깝쭉대지 말라, 어디서 함석헌이 씨알사상이고 민중사관이라고 그게 어디 민족주의 사관이냐? 엿사들고 캠퍼스나 돌아라..
“아직도 역사학계에 ‘친일사학자 이병도’가 너무 많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 학자에게도 ‘이병도’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이병도는 현대 역사학계의 얼굴이었다.
“일제의 조선병합 목적은 한마디로 이 지구상에서 조선인을 지워버리기 위해 뼛속까지 일본인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자기들처럼 천황을 신으로 모시라고 신사를 150군데나 지어놓고 참배시켰다. 그래서 한일병합 이후 가장 먼저 모든 고서를 압수해 불태워버렸다. 단군을 없애고 그 자리에 천황을 세운 것이다. 그리고 조선사를 뜯어고치는 작업을 개시했다. 이완용의 조카인 이병도는 그의 도움을 받아 1925년 조선사편수회에 들어가 ‘고조선 2000년사’를 말살하는 작업에 20년간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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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언어와 문자의 적은 것이다, 하나도 없다고 한다, 정신머리 없는 미개하다고 줄창 떠들다가, 선거철에만, 우리 불교는요, 아니면 종교이야기는 없다, 선거가 끝나면, 국회에서 연신 떠든다, 기독이상국가 건국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승만 장로가 우리를 저 악귀의 미신 잡배로 부터 구원하여 주신 민족의 영웅 이승만을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로 신격화해야 합니다.. 우상이다, 우상.
우상의 파괴를 말하는 이어녕 웃기고 자빠졌다, 지가 하면 신앙이고 대한국인 하면 우상이란다, 하나님은 국어국문학을 했다고 하니, "대광명" 그 자체가 "빛"이다, 시작이다, 아무리 무식해도, 서울대 문장도 모르는 것이 무슨 바보소리르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라틴말로 되어 있다. [베리타스 룩스메어], [베리 타스 룩스 메어] 진리는 나의 빛이다, 즉 진리가 빛이다, 빛이 광명이다, 창세기에서는 빛/광명을 창조하셨다고 나온다, 즉 제3일쩨 광명[룩스]를 만드셔서 낮과 밤으로 나눴다고 그게 "나"다..
나 日이다, 훈/고조선어/가림을 제대로 읽어라, 뭐라고? [나] 일, 나다, 하나의 나라고 얼마나 목청높여 이야기해놨느냐. 북동본 모든 태양의 마루, 어버이, 나 일이다, 하나의 나다, 하는 十十으로 무하늘 무다, 즉 무형의 하늘, 무성의 하늘로 ○ 无다, 즉 무성, 무형의 하늘이니, 소리가 벖이 입만 벌리면 된다, ㅇ이다. 그래 음가없는 이응이다,
아나 -하나 -나다..
아무리 설명해도, 이 녹도문이라고 하는 한문의 전신은 우리나라 글자지, 너희 친일, 일본쪽발이 말도 글자도 아니다, 구분을 해라, 제발, 우라말은 기본이 종성발음을 하는 음운언어로 모음이 위주인 음운언어고, 쪽발이는 음절로 종성발음을 못하는 음절언어다, 그게 가장 큰 차이로 일본어는 그래서 북방 알타이어가 아니고 폴리네이시안, 남만의 제섬족의 음절언어를 쓰고 있다고 아마도 태평양, 혹은 남만의 섬쪽아이들의 언어라고 세계언어학자들은 어순과 기본어휘는 한국어에서, 그 지배계층의 언어는 폴리네이시안어로 보고 있다. 이게 언어의 계통으로 음운어가 갑자기, 음절어로 바뀔 수가 없다, 우리보고 물/풀/불/말/국 등을 무루/푸루?부루/마루/고꾸라고 해서 이게 본음이니 하라고 주시경이 쎄빠지게 노가리 까도 먹히지 않는다, 우리의 문화유전자와는 전혀 맞지 않기 때문에 쪽발이어는 스르르 사라지게 된다 빤쓰? 빠스/ 비루딩구? 덴뿌라? 쓰메끼리, 이러한 허접한 말소리는 다 알아 듣는다, 바께츠/ 버킷도 못하니, 내 참, 이게 원수이 쪽발음이라고 한 선조의 말씀이 맞다..
우리는 왜 이병도가 친일 -일본종자-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은 한문자 왜곡이고 개신개화파라는 한학자들 병신들이 왜 나라를 쪽발이에게 팔아먹고 없는 나라 [하나나라 韓, 하나님]를 팔아먹었다고 소리내서 신채호가 문을 박차고 나갔는지 그 이유를 모르게 한다고 멋도 아닌, 거지 주나라 주씨를 한글창제자라고 받들어 총하게 했다, 정신이 날라갔기 때문이다.
고조선을 인정하고 안하고간에 왜 이 국호고 역사의 사실을 설화, 신화, 그리고 상상의 창조집이라고 하느냐?
단군 조선? 고조선을? 단 한 글자를 왜곡한다, 고조선의 古를 형용사 부사로 "옛"[엿]이라고 해서, 지금도 전부 지들 멋대로 [고]를 [예, 옛]이라고 부르고 있다, 엿나라 민족이라고 하는 소리다,
《삼국사기》는 《고기》, 《해동고기》, 《삼한고기》, 《본국고기》, 《신라고기》 등의 이름으로 한국의 고유 기록을 제1차 사료로 삼았으며
고기, 해동고기, 삼한고시, 본국고기, 신라고기 등, 신라의 역사서는 단 한권도 없다, 거칠부의 국사는 물론이고, 전부 개병도가 없앤 것이다. 뭘? 역사책을 아니.. 바로 "고기"라는 말이다, 문자다. 개새끼 유사사학을 깐다고 하는 개신기독교 역사학자들이 무슨 엘리트라고, 지들이 엘리트[선민, 이즈라엘리트, 성서에 나오는 초즌 피플, 엘족, 유다족]이라고, 전부 하나 한을 엘족으로, 고기를 "못먹는 고기"로 바꾸어놓았다. 고기가 괴기란다, 이들은 한국인이라고 할 이유가 없는 개종자다, 왜냐고? 고리, 古里인이라고 코리안이 싫어서 코이쉬[Kowish, Korean Jewish], Korea-Elite, Elite = Israelite, Isra-Elite, Israeli라는 선민[Chosen People]을 조선 사람이라고 쵸즌을 초센의 음이라고 취음해서는 말한다, 일제시대때 국호의 음을 바꿨다, 악랄한 일제신민들, 이가 병도와 조선어학회의 조선어학자들이 한자어는 위대한 일제본음으로 해야한다고 ㄷ, ㄸ, ㅌ는 [ㅈ, ㅉ ㅊ]로 이똥티호가 이똥치워가 된 이유다. 됴션<죠션<조션<조선 으로 [ㄷ]이 구개음 [ㅣ, ㅑ ㅕ ㅛ ㅠ]앞에서 [ㅈ]으로 구개음화한다, 두번째가 이중모음 [ㅑ ㅕ ㅛ ㅠ]는 단모음화한다. [ㅏ ㅓ ㅗ ㅜ]로, ㅡ리고 ㅅ 뒤의 이중모음 [ㅑ ㅕ ㅛ ㅠ]도 단모음화한다. 그래서 조선이다, 1911년 -1933년의 됴션이 조선으로 음가변화의 과정이 과학적인 수리냐? 최현배야? 입이 있으면 말 좀 해봐라? 이게 한자천페론의 이유냐고?
티우가 치우라고? 그럼 치우즈데이였으니, 우리는 티우는 우리말이 아니고, 치우가 우리말이라고?? 웃기다가 아주 하나민족의 말과 글자를 없앤다고 수고 많았다, 이 유길준아, 박영효야 윤치호야.. 이 승만아, 그리고 주시경-최현배야, 역사는 어떠하냐? 고조선의 고는 옛 고다, 그래, 그럼 조선전, 배달나라, 환국과 신국이 고조선이겠네. 맞지 않냐?
뭐라 고기운, 하는데 고조선기가 아니고, 중 일연이 상상으로 위만조선/조선이고 그 전이니, 창작으로 단군조선을 위만조선의 옛날 조선이라고 그리 해석한다고???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에도 나온다, 옛날은 석유환국, 昔有桓國, 아니 한문도 모르는 개뼈다귀 우봉이가놈들이 무슨 한문은 안다고, 석유환국도 석유환인이라고 다 맞느다, 병신도로 개쪽이나 차라.
전부 싫다, 우봉이가가 말한 모든 것이 싫다, 엿소리 개소리, 개쪽소리로, 고조선이 왜 옛조선이냐고? 그냥 고조선, 우리나라 고리, 코리아의 고나라, 조선은 나라, 고나라, 고인돌, 고나라사람의 무덤 돌무덤,적석총, 적석.. 이게 왜 지석묘냐고? 고인돌이지, 뭐라 그러면 한힌샘이 고유어란다, 엿소리 그만 해라, 한문한자는 1문1자로 우리가 취음어라도 제대로 알고나 하라. 크고 큰 신/하양 새망이라고 하면 큰흰샘이라고 해야 알지, 한힌샘을 어디서 쪼가리 기워서 만드냐고? 한이 왜 큰이냐고? 하나 韓이지, 우리나라 정운으로 우리가 하나 한으로 한족, 한복, 한옥, 한식, 한이 하나나라 한이지, 니네나라 한이 아니라니까/ 그리고 큰 하면 漢이라면서, 漢拏山 즉 큰[왕] 벗을 라, 벚 뫼, 큰벚뫼네. 왕벚꽃나무산이네.. 이걸 몰라??? 으메 징한 것. 겨우 100년동안 지명을 싹 한자[왜한자]로 바꿨다고 그래 한밭이 대전으로 빛고을이 광주로 추불이 밀양으로, 독섬이 죽섬으로??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냐고? 달구벌이 대구고???
한문으로 써도 된다, 우리말이다, 달구는 이 땅으로 땅으로 둘러싸인, 達邱다, 즉 산으로 둘러싸인 구릉의 대분지로 분지 즉 산으로 둘러싸인 구릉의 분지로 달구라고 한다, 달구는 우리말이고 한문으로 향찰로도 達邱, 즉 하늘과 통하는 구릉지대로 벌은 불로, 재 城이라는 말이다, 서라벌, 달구벌, 신라어로는 벌은 울로, 재 城이다, 서라벌은 쇠벌로 쇠 금, 재 성으로 金城이라고 분명하게 그 성의 이름은 금성이 수도고, 이는 동국의 수도 동경이다고 밝혔건만 취음어라고 어디서, 신한조선을 이었으니, 신라라고 신한나라, 신한조선의 후예다, 마고지나다, 마의태자는 마고지나지태자를 말한다고 바로 설명이 나오는데도 삼베옷 입고 미친 놈 널뛰다 개골산에서 개꼴했다고 하는 말은 정말 듣기가 민망한 자기 비하다. 마고지나의 태자다, 麻古라고 신라어에도 나오고 고려사에도 麻古라고 했지 麻姑라고 한 것은 오류다, 할미 고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삼신할매, 삼신할미라고 하니, 삼신이 마고, 할미가 고다는 이론이나, 맞는데 그래도 고는 古다. 할미가 姑로 이는 마고의 할미, 엄마로 여성성을 말하는 것은 마고지나는 삼신의 명을 령부를 받아 다스린 분이 마고/소희/궁희 삼신의 부명을 받은 분들의 이름이다, 즉 마고=삼신이 아니고 삼신의 명을 받아 이 땅을 다스린 분으로 마고는 삼신 표상어라고 해야지, 이를 삼신=마고다 그러니, 우리는 삼신할매, 인격신을 모신 사람들로 잡신 삼신을 모셨다고 하면 큰 잘못이다, 설신으로 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삼시일체 하나님께 경천한 제천족으로 마고시대에도 제천, 삼신께 제사함이 제1도정으로 뿌리다, 마고 삼신이 삼성으로 환인, 환웅, 왕검으로 삼성으로.. 이건 전부 우리말이다, 삼성, 삼황오제 등의 어원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은 한문자가 우리나라 문자다, 즉 韓文字가 古文字라고 해도 우리말이고 우리글이다는 것을 알고 이야기해야지, 전부 이건 뭐, 중국에 복속되어, 지랄 염병떨다, 해양문명, 쪽발이 동양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가 문명, 개화, 교육, 철학, 정치, 경제 라고 영어/서구문물을 한자로 적으니, 이게 일제한자로 우리는 정신지배를 방아야 할 미개한 족이다.. 지랄이다, 문명은 문자발명이고, 개화는 개천교화며, 교육은 사랑의 훈으로 육과 교로, 성신애의 애훈교화고, 철학은 밝은이로 삼신도의 상철, 중철, 하철인으로 장중하 철인이 성통광명자고, 선인, 철인, 이라고 한 것이고, 정치는 칠정치화고 경제는 경국제민이라는 한국의 원 한문을 가져다 2글자로 줄여서 영어번역한자라고 해 놓은 것이다, 문화는 문치교화의 준말이다. 이를 안쓰자니 그렇고, 쓰자니, 쪽발한자라고 하는데, 아니다, 이 뜻을 밝히고 우리의 뜻으로 새로 세우면 된다, 그래서 절대, 쪽음은 내지를 말라, 게이자이, 엿같은 소리르 하면 뜻이 달라진다, 즉 경제는 경국제민이라고 정운의 준말로 달리 토를 달아야 할 이유가 없이 한국의 한문자다, 개화? 이것은 문명개화라면 開花라고 해야한다, 엿같이, 開化라고 화도 모르는 것들이 개천교화를 줄여 개화라고 했더니, 이를 가져다 실팔라이제이션의 한자어란다, 미친 놈들이다, 종교는 마루는 홍익인간 천부경, 조화경으로 하늘의 천경, 뜻이라는 으뜸, 저 하늘의 삼신의 집이다, 삼신 기[示]를 무슨 유일신이라고, 上三이 위에 셋이지, 어디에 유태의 인신이냐고? 한문을 못읽으니, 엽병 떨고 있다, 아니, 초딩만 나와도 三, 小, 이게 1이니, 3이니? 3이지 어떻게 1신이냐고? 알글랴?
한번 보라. 古, ㅁ은 원래 땅이라는 말이고, 十의 말이든 땅이든 이건 열 십이 아니냐/ 열 땅, 개지라는 말이네, 그런데, 열나라, 열 十이 뭔데?? 천부 마고대성의 부도 아니냐? 영부, 천부라고 하는 삼대삼원삼일의 삼대원일 9극지도에 무하늘 십의 도, 말씀이 十이지, 십승이고, 왜 그렇게 유명하냐고? 이 세상 최초로 십진법, 즉 십이 天數다, 즉 天符라고 전하니, 그것이 十이다, 천지인 삼신으로 [● ㅡ ㅣ]의 일체 하나로 十이다, 이걸 몰라??? 의도적인 말살로, 정말 개새끼중에 개새끼다. 한국역사 5000년래 최고의 역천자가 나왔다, 나라의 정신을 팔아먹은 놈, 이가 병도다, 이완용, 이윤용 등 우봉이가만 을사오적이다가 아니고 이병도야 말로, 역사, 정신, 혼을 팔아서, 없앤 개새끼 친일, 지 애비가 쪽발이라고 자랑한 이가병도로, 절대, 대한민국적인이 아니다, 그 척족은 물론 이완용, 이윤용 형제말고 이태용의 손자 이병도는 역시 우봉이가의 개병도로 이 우봉이가 전부가 나라를 팔고, 나라의 정신을 팔아먹은 조선총독부, 제1가문으로 이가완용의 척족들로, 한 일이 전부 조선말살로, 이는 그냥 묵과하여서는 안되었을 일이다, 그러니, 단군신화 운운하고 21세기에도, 나이 먹었다고 하는 소리가 삼국유사는 역사책이 아닌, 상상, 창조의 신화집으로 우리나라 "곰이 인간이 돠어샤" 할렐루야? 개소리 작작하라고 해도 계속 주둥아리를 벌려, 100권의 책을 대일제국어로, 써서 다시 조센진어로 번역해서 알리겠다고?? 짱깬뽀 문명? 젓가락, 좃가락 문화? 숫가락문화지, 수저 음양 합일의 문화가 하나지, 무슨 쪽발이와 같은 좃가락 문화민족이라고.. 웃긴 짱깨가 아닌, 쪽발정신으로 깽깽이 쪽발 게다작이 해양문명이냐? 그게 그러나, 태평양에 깔아지면, 깨깽깨갱하려고...
고조선을 인정하지 않으면 고려인, 코리안이라고 하지 말라. 듣기 싫어서 토악질이 난다.
"고조선", 천부의 나라, 조선, 삼천, 삼위일체 삼천아래, 삼신, 그 삼신의 땅 하나나라이름 韓, 우리는 國대신 하나나라이름 우리나라 한[韓]을 썼다, 그러니, 삼한 하더라도 마국, 변국, 신국을 마한, 변한, 신한으로 삼한으로 삼국이라는 뜻이다. 짱골라 이야기는 왜하냐? 걔들이 청나라를 신라 금씨로 [진]이라고 하고, 우리와 같은 형제라고 했는데, 왠 화하족? 중국족이 아니다, 그래, 우리는 우리나라 대한의 자손으로 대한이다, 한은 국으로 나라이름, 즉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를 한이라고 했다, 그럼 되었지 뭐가 거시기해서 아니라고 진나라가 잡순 한나라 유민이라고 秦韓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찍찍하고 亦作, 역시 지어낸 말이다로 중 일연이 그래 소설을 썼다, 그래도 조작한 것은 조작이라고 했다, 韓이 삼국유사 기이편에 몇 번 나오냐? 35회에 걸쳐 나온다, 그럼 우리나라 나라 국으로 나라라는 말이다, 하나나라 韓. 뭐 그걸 가지고, 국호로 썼네 마네 우리를 "桓"[환]이라고 했다, 우리를 우리라고 했다, 그게 우리 韓[한]이다, 그래 고유어고 순우리말 "한'이다, 한은 우리문자 한문으로는 이렇게 썼다.
韓
십일십, 하나 韋 나라 위로 하나, 광명 나라, 빛나라 한이다, 그래서 왜? 뭣때문에 쪽발이가 쓰지 말라고 안쓰냐?
[가라]라고; 하니, 가라인 줄 아는구나, [하나]다, [하나], 韓神이 무슨 개똥쥐바퀴냐? 바로 [하나신, 하나님] 광명
우주 무하늘아래 유형의 하늘 일대의 하나, 대광명이 하나다, 그래서 왜? 뭐? 하나는 十十日이다, 그걸 그래
十
日
十
으로 천지광명으로 풀었다고 짱골라 말이라 우리문자가 아니라고 ? 왜? 이유를 대라, 무조건 한나라 문자, 漢字라고 하지말고 한문과 한자도 한문은 표의문자라는 것이고, 한자는 漢音으로 한나라 소리로 내는 표음이다, 우리는 쪽발이처럼 漢音, 唐音, 吳音으로 3음으로 낸 적이 없다, 唐이 唐堯[당요, 요나라 요순의 요], 왜 2글자를 썼는지 이유를 설명하라? 전부 꺼꾸로 가르치고 있다.
제천국은 2글자 천손씨의 천자국은 바로 2글자로 2글자가 천제, 즉 하늘의 둘로 이 땅의 천제의 자손으로 2글자를 쓴다, 民族을 쪽발이가 만들어주신 20세기 후쿠자와 유티치가 세계 최초로 한문을 만들었다고 하는 이 영훈이는 어느 족이냐? 목자 영훈으로 무슨 지가 전주 이씨 왕족이라고, 지랄 염병을 떨고 있다, 백두산로 후지산이고 시온산이라고 윤치호가 譯述하여 찬미가로 봉헌하니, 19세기 민족주의자가 이에 반발하여 우리의 영산이라고 했다고? 미친 놈이 지랄도 떧다 떨다, 별 거지같은 말도 다 듣는다, 그렇게 쪽발이 아베가 좋으면 그래 니네 아비보고 광복했을 때, 갔어야지, 니가 전주 이씨지 내가 알 바가 아니지 않은가? 안병직, 친러파냐? 러시아 아비를 두었으면 유다 소련인 스탈린이냐? 레닌이냐? 아니면 칼 맑스가 니 애비냐? 니 조상이냐? 아브라함이라고 그런데 왜 까부냐고? 대한의 나라에서 왠 안씨라고 안장다리해서는 입이 찟어졋다고 나불나불 대냐고???
고대, 古代, 언제냐고? 삼국시대가 고기의 고대냐고? 왜 고조선이 고조선시대의 준말이지, 우리는 짱골라와 같지 않다, 어디서 일본? 개소리는 왜 2글자 일본을 국호로 기원전 660년에 했냐고? 진시황 등 중국은 다 황제국으로 조금한 나라라도 왜와 같이 倭[와, 후에 왜, 임란 후, 하도 개새끼라서 정운은 와에서 왜로 했다]라고 황제국하지, 어디서 일본이라고 2글자를 쓰냐고? 안글랴? 몰랐냐? 천황, 덴노야? 당나라 황제칭호가 죽은 놈 죽여서 당나라 이씨가 되자, 도교다, 그게 도교, 왜 日本이라고 했냐고? 누가 계속 개새끼처럼 떠든 놈이 있다, 우리는 고려/신라/백제, 부여/발해, 고려/조선/대한이라고 했다고 제후국이라고? 야 이 병신들아, 어디 제후국이 2글자로 썼냐고? 어디에? 천제국만이 2문으로 쓴다, 땅족은 1문으로 도문 2글자가 아니고 땅 지, 1문으로 1자로 하라.
그래서 마, 변, 신이라니까 천, 지, 인, 국, 국이 하나나라이름 한이고, 씨는 천손씨로 2글자야, 한번 다 봐요, 둘러봐, 복희씨, 포희씨, 헌원씨, 금천씨, 이윤씨, 티우씨, 주인씨, 신지씨, 환인씨, 환웅씨, 왕검씨지 두가 감히, 천손씨를 1성으로 여성 姓으로 지신 성을 쓰냐고? 천신은 씨로 겨레로 9환족이다,9환, 9리, 9이, 9한이라고 9, 구극지도, 천수, 최고의 수 丸이 알이지 알, 태일 알, 삼신의 알이 알[●]로 울의 알이니, 우리라니까, 아리, 우리, 얼, 아리, 얼아리, 알아리 낳네..
즉 우리는 고조선시대를 고대라고 하고 古來로 하면 고조선래로, 古由語라고 해야지, 古文, 고지전문으로 고조선문자고 古字면 고지전자고, 누가 중국이야기를 계속하냐고? 성도 몰라, 씨도 모르는 改宗者 쪽발이 개신개화파라고 개화했냐고? 갠는 드럽게 좋아해서, 개신, 개같은 신이 언문이면, 한힌샘이 언문이라면서, 그럼 개신을 개같은 신, 개신이네..
지네가 만들어 쓰고는 改宗者가 됩시다, 되어라, 개종자, 누가 개종자 되지 말라고 하디.. 이게 취음어다, 일부러 쪽발이가 만든 조센진 엿먹어라는 개신, 개종자, 개역 등등. 무슨 개를 좋아하지도 않은데 개개개라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고조선은 그 자체가 삼천아래 삼한으로 위에서 아래로 三代는 바로 환국-단국-한국으로 일체 하나 한이다, 우리가 그냥 한이다, 배달나라 신국이고 환국은 천국이고, 그럼 조선은 인한국, 한국이지, 무슨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의 일체 일통 하나라는 말도 몰라서,
한울, 한얼, 한알 일체 뭐라? 하나, 그럼 하나둘셋의 하나는? 한울이지, 무슨 개똥, 순서도 모르냐?
천일, 지일, 태일
(일천, 일지, 일태 - 한 일로 한천, 한지, 한태, - 한울, 한얼, 한알)
아니 왜 동학, 동국/동이의 학문으로 우리말로 열나 썼다고 지네가 뭔데 서학을 베겼네 뭐하네. 알기나 알면서 이야기하면,
한이 어떻게 주시경 개똥이 만든 순우리말이냐고? 어떻게해서. 우리말이 고조선시대, 환단한조선의 삼한조선의 삼대조선과 삼한조선, 마변신한의 삼한 일통 한통인 한에서 一統[韓]이라고 하는데도 왜 우리말이 아니고, 그렇게 돌리냐고? 그게 개병도의 우봉이가 친일, 지 애비가 쪽발이를 친일이라고 한다, 친구가 아니고 친부, 친모인 친일, 일본인이 부모인 자.
아무리 지 할매비가 반한, 즉 일제에 부역했다고 해도,사과하면 다 용서하겠다고 포용의 모션을 했으면 자중하고 사과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해도 뭐할 판에 지랄 조선유학회, 회장, 쪽발이 어용학회 유교의 대가? 엿이다, 얼마나 똥을 짜먹었으면 3대가 떧떵거리면서 유학에 박사에 장관에 뉴라이트로, 친일이 행위가 아니고, 민족을 위한 유학의 지킴이엇다??? 엿이다, 조선유학은 중국유학, 쪽발이 한자읽고 정운 바꾸고, 뜻 바꾸는 학자는 필요가 없다.
아니 감을 현을 왜 ㄱ●ㅁ.. 즉 이는 1911년 아래 아[알의 아]가 없어졌다고 공식으로 표명했다, 그럼 일제시대 음이다는 뜻이다, ㄱ.ㅁ을 어떻게 읽어? [ㅏ] 혹은 [ㅡ]로 누가? 주시경 및 언문 철자법으로 하ㄴ. 는? 하느? 하나? 하나로 읽는다고.
하ㄴ.ㄹ은 [하늘] 텬으로 그럼 ㄱ.ㅁ은? 검이 나오냐고, 우리가 고대어로, 검/감했다고 해서 이 훈만은 특별히 [검]이라고하냐고? [감]이지, 그래 아래 아가 소실안되었으면 ㄱ.ㅁ으로 우리는 이 감이 없다고 하나, 임금/상감/대감/영감/별감, 이게 한문이라고 하는 개새끼들. 감은 신이라는 현신, 즉 이 땅에 주인으로 대감마님, 주인마님, 영감마님, 주인마님이라고, 하고 있고만, 신분철폐로 무슨 주인, 신분철폐했더니, 천주, 하늘주인, 데우스라고, 엘놈의 신이 주인이고 하나민족은 종이란다, 그게 노예정신이라고 100년을 떠들어도 못알아들어서는...ㅉㅉㅉ
감을 현, 神이다. 기신 신 기신[示申], 한문도 몰라, 제자원리도 몰라, 읽지도 못해, 도대체 그래서야 어디 국어국문학 박사는 어떻게? 빽으로???
감은 왜 검을 현이냐고 검다면 黑이라고 하지, 검/감은 신이다, 현무는 신무고 현묘는 신묘고 玄關은 신관이라는 뜻이다.
누르 를 어떤 놈이 누를이라고 고치고 이를 누렇다가 누를이냐고?? 참 만들어내도 기발하다.
아릐 알, 아 이건 상[ㅏ]의 하[아]다 유길준의 해석, 그래 이건 아래 [아]여, 알의 아가 아래 아로 종/마루가 가장 하위로 떨어지는 상투짜른 놈이 민족의 선구자?? 개새끼중에 개새끼 유길준, 천고에 빛날 대한민국의 역적중에 제1역적, 상투를 짜르다, 가위들고 상감의 머리를 짤랐다, 斬首하셨다, 개종자지 이게 어디, 신하? 선구자? 아예 쪽발이 처럼 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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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