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갑에서 돈을 끌어낼 수 있는 훈련해야 한다. 공동체는 함께 운영해야 한다. 스토리텔링. 여러분 삶을 스토리텔링 하지 못하면 재미가 없다. 왜 선생님이 공동의 목표를 숫자로 표현하느냐. 그걸 카피해야 함께 할 수 있다.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체크리스트대로 해봐라.
여러분 삶을 여러분이 진행할 수 있고 계획할 수 있다. 그걸 외워라. 나는 성공할 수 있지만 나를 통해 나온 사람도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훈련하라.
여러분 돈 벌고싶어요? 안벌고 싶어요? 내가 여러분한테 교육화 된 사람100명 데리고 갈테니. 나를 성공시켜 줄 수 있는 사람.. 반대로 물어봐라. 선생님은 할 수 있다. 성공시킬 시스템 프로그램이 있다. 도구도 있다.
너 저사람 컨택했는데 저 사람 성공시킬 수 있어? 하고 자신에게 늘 질문을 던져라. 양심의 문제다. 돈이 될거같으니까 생산능력 있어서 낳기는 잘낳았는데 그 사람을 책임질 수 없다.
밥먹듯이 해라.
밥먹는 것 똑같이 하는건 이상하지 않은데 시스템은 왜 똑같이 하라니까 안하는지.. 내가 300만원 벌려면 몇명이 있어야 하냐? kstadium을 통해 일대는 무조건 50명이 있어야 한다. 50명을 만드는것을 선생님이 만들어라 해서 만드냐? 원래 만들었어야 한다. 한사람이 사업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이 24명이다. 선생님이 소비자 관리원에서 나온 통계치를 얘기하는 것이다. 이건 생존이다. 직장생활을 통해 월300만원 버는거 많이 버는거다.
이 시스템의 기본은 선생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비 300만원 벌면 수강료 10만원 내는거다. 어떤 사람은 300만원도 못버는데도 10만원 내는 사람이 있고 600만원이상 벌어도 안내는 사람이 여기에도 있다. 알려주는 거다. 여러분은 그런 혜택을 받을 때 누군가는 그것을 유지하기위해서 희생하고 있다. 혼자 내려고하면 부담스러우니까 1/N로 해라.
지금부터 나는 50명의 소비자를 무조건 만든다. 그거를 하기 위해 지금 다 배우고 있다. 제가 푸시하든 여러분 스스로 하든 300만원 벌려면 50명을 만들어야한다. 그런데 소비자관리는 내 고객이 되기위해 끊임없이 만나고 관리해야하는데 그게 24명이상 어렵다.
선생님은 100명 관리할거다. 선생님이 관리하는 100명속에 들어와라.
송갑용대표가 우리를 보고 사람들 대단하다고 한다. 이새벽에 나와 공부하는게 상상할 수 없다. 미안합니다. 편하게 살 수 있었는데 책보게하고 공부하게해서 죄송합니다. 나는 꿈비 이복규선생님을 만나는 순간 생활비 300만원이상 벌게 되어 감사합니다. 수치로 정획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
효소얘기다. 팔려고 하는게 아니라 활용하라는 거다. 20리터 말통 150만원. 11세트가 나온다. 1세트는 내가 먹고 내가 10세트는 판매한다. (원래 소비자에게 상품화된거는 2리터 110만원.) 1개당 원가가 15만원. 여기서 50만원 남길려연 110만원짜리를 65만원에 팔아서 마진 50만원은 니가 가져 내 생활비가 휘청되지 않게 들어오게 만들어야한다. 한달에 6명에게만 전달해도 300만원 번다. 선생님 직업 6가지. 3가지만 따라붙어라.
50명이 필요한데 뭐로 접근할거냐? 그게 효소. 그리고 생명살리기다. 선생님은 세상과의 소통을 생명살리기로 했다. 던지면 거절할 수 밖에 없는 꺼리를 던질것이냐? 거절할 수 없는 꺼리를 던질거냐? 지금까지 35명을 살렸는데 너 같이 안할래?
보험상품 15만원짜리를 끌어내야는데 그럼 제안을 이렇게 한다. 내가 100만원 벌게 해줄테니까 15만원짜리 가입해~ 이게 선순환이다. 내가 잘하는 거 1% 기꺼이 줘라. 그래서 글을 쓰라는 거다. 누군가가 보고 그거 누가 잘했는데~ 얘기를하고 글을 써놓으면 기억한다.그때부터 그 사람을 갖다 쓰는거다.
내가 잘하는 것만 잘해라. 그게 자기계발이다. 50명의 소비자를 만드는 기초. 될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을 익힌다.
이제부터 50명은 꿈비모를 만나고 만들어내야 하는게 아니고 무조건 나의 목표. 생존. 그다음 50명을 관리하는 사람 10명 만들어야한다. 그럼 여러분 멤버십이 500명이 된다. 이렇게 되면 평생 돈으로붖더 해방된다. 선생님이 시키는거 여러분 인생에 이만큼도 해가 안간다. 결국 나에게 필요한 건 사람이다. 도구가 아니다. 효소는 천년이 가도 안바뀐다. 생명살리기는 거절할 사람 없다. 그럼 나는 어떤 꺼리를 갖고 갈거냐? 빨리 건강부터 챙기고 소통꺼리를 찾아라.
복합적인 일인데 단 하나만 제대로 하면 다 끝난다. 그거 한가지가 뭘까? -> "사람"
근데 왜 사람 못만들어내는가? 선생님의 디테일한 성공의 방식. 소통의 꺼리로 갖고 들어가니까 상대는 절대 거절하지 못한다. 저는 여러분 성공시키려고 하는 거 맞다. 저도 저 좋아하는 사람한테 간다.
대학교에서 경제공부할때 교수가 말했다. 이복규씨 돈 좋아해? 돈은 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갈까? 안좋아하는 사람한테 갈까?
돈하고 사람하고 연결짓는게 첫번째 일이다. 돈 안주면 그 일도 안한다. 에너지의 통로다. 나 돈벌려고 한다.. 50억 벌 거에요.120억 벌거에요. 3의법칙 보여주고 '너 3명 만들어야 할까? 안만들어야 할까?' 난 결국 3의 법칙 보여주고 사람만들어야 한다고 얘기할거다.
선생님은 승질있다. 까다롭다. 그런대 여러분들이 보면 안보인다. 선생님은그렇게 훈련했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승질바가지 다 부린다.
사람이 필요하다고 정했으면 이제 기술을 익힌다. 한가지로 정리해라. 꿈비모에서 하자는 게 사람 만드는 거 하자는거다. 그리고 진실게임 하자는 거다. 내꺼하자고.. 이전에 했던 말, 행동하지 말라고.. 사람의 소중함. 내생각이 뭔지 빨리 정리해라.
결국 인생의 리더는 영향럭을 주는 사람이고 본을 보이는 사람이다. 농사짓는 농부의 발걸음 소리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부지런함과 성실함.
내가 하고 나처럼 움직여주는 사람이 있어야 수입의 크기가 커진다. 리더들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알아서 움직이고 있다. 결국은 사업은 느낌이고 양심이다.
왜 느낌이냐? 상대가 성공한 것에 대해 느껴지지 않으면 끊어진다. 왜 양심이냐? 여러분 자신에게 당당해야 한다.
내가 내는 10만원이 사회에 생산적인 일로 간다. 사람이 모이면 이렇게 큰 일이 일어나는데그전에 내가 누군지를 먼저 생각하고 말.행동 바꾸세요. 너 뭐해? 나 꿈비모 해~~ 5년후에 물어도 나는 꿈비모 하는 사람이다. 그럼 직업 바뀔 일이 없다. 떳다방 될 일 없다. 꿈비모는 평생갈거다
전체적인 메카니즘을 들으면면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모든 수업에 대한 정리가 될 거다. 이제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선생님이 맨탈 정신 세계 이제 여러분 학교에 가는 거 이제는 할 때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디테일한 방법을 또 내일부터는 무조건 시스템을 풀면서 왜 이 시스템을 만들어지고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저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풀어드릴 거다.
그것을 5일정도 똑같은 얘기 반복해서 그래서 여러분들 그게 이제 향기 나듯이 묻어야 된다. 그리고 저랑 똑같이 생각해야 한다. 선생님은 지금 여러분들한테 강의하는 일을 강의한 없이 지금 계속 강의를 하고 있는 거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모두하는 고민 제가 먼저 끊임없이 고민하고 끝없이 많이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시면 그런 멘토를 만나고 그런 선생님과 함께하고 그런 환경 속에 있는 우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다. 왜 내가 고민 별로 하지 않아도 방향조차도 모르는 고민이었는데 본인을 정확하게 주제를 갖고 할 수 있는 그 정도 훈련해서 더불어서 얼마든지 해나갈 수 있다. 한 집안을 일으켜주는 것은 적어도 전체 질환을 잘하는 게 아니에요. 한 사람의 생활이 바뀌기로 인해서 영향을 받고 바뀌는 거 그게 되게 중요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로젝트 7일차. 효소 해독 5일차... 몇건의 미팅하고 돌아오니 정신이 몽롱.. 결국은 사고를 쳤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