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14절
금산사에 상제를 따라갔을 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 후 천하지 대금산(天下之大金山) 모악산하(母岳山下)에 금불(金佛)이 능언(能言)하고 육장 금불(六丈金佛)이 화위 전녀(化爲全女)이라 만국 활계 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청풍 명월 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 문명 개화 삼천국(文明開花三千國) 도술 운통 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란 구절을 외워 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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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께서 읊어주신 구절 중에 첫 구절부터 막혔었고, 지금도 생각 중이다.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 이 어떤 물건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참고)
대순진리회의 종통(宗統) - 대순회보 201호 특별기획
대순진리회의 종통(宗統) 교무부 대순종교문화연구소 Ⅰ. 종통 이해의 중요성 Ⅱ. 종통이란 무엇인가? 1. 법리적 정통성 2. 천부적 신성성 Ⅲ. 종통계승 1. 상제님의 종통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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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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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하나 쓰겠습니다.검증받은 바도 없고, 막연히 생각을 적으려 하니 맞니, 안맞니, 감내라 대추내라 하지 마시기를요.간단히 살펴보자면天地人 + 皇을 붙였습니다.* 천지인 = 우주라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닐테고요.* 皇 = 人山王 = 仙王 = 신선의 왕인간이 수도를 하여 우주에서 최고로 높은 경지에 이르르는 자리가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신선의 경지라고 사료 됩니다.육신은 없는 神明 보다靈은 없이 肉만 있는 짐승의 가죽을 쓴 인간보다神仙의 경지야 말로 우리 수도인들이 가야 할 최고의 고지가 아닌가 합니다.그러한 수도인들의 스승은 신선중에 가장 위에 계신신선중의 왕!즉, 仙皇이십니다.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모셨던 분!
그 소설 빌려보고 싶군요~~~~^^
마을마다동리마다어귀에 서낭당(仙皇堂)을 지어 仙皇을 모셨던 민족.그뿐인가요.금수강산 물맑고 경치좋코 풍수가 좋은 명당마다 수만년전부터 선황을 모시고, 환인과 환웅과 환검을 모셨던 조상님들.불교가 이땅에 들어오면서 이미 桓雄을 모셨던 대웅전 자리에 서가를 모셔놓고, 일곱분의 환인을 모신 자리는 칠성각이라 하고..인류학자가 발표 했듯이 현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시조가 한민족일진대오래전 두발로 걷던 짐승 호모에렉투스를 긴시간을 거쳐 호모사피엔스로 변환시키신 그분!어마어마한 대변혁이 있었는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기 잘난맛에 사는 인간들.일명 현대인이라고~~현인류를 탄생시킨 그분! 仙皇!!!이제 다시오셔서(원시반본) 호모데우스(신선)로 재창조 하시고자 우주 신선세계의 최고 위에 계신皇帝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무지렁한 인간들을 신선으로 만드시겠다고 그리 애를 쓰시는데~그 뜻을 따라한발 내미는 것도 어쩌면 그리도 힘이 드는지~
하늘의 황제요.이 땅의 거룩한 분이요.인간에게는 밝은 靈을 합일시켜 우주의 대신명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위대한 선황을 알리기 위한 상제님의 공사가 아닌가 합니다.상제님 공사중에 황해도 구월산 금반사치 정기를 옮겨와야 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아마 천황 지황 인황 관련하여 보신 공사가 아닌가 사료됩니다.우리가 많이 쓰고 있는 하느님.그 어원은 환인님에서 나왔다고 합니다.환인님을 여러번 하면 쉽게 하느님이 됩니다.그분을 우리 조상님들은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짐승을 이성과 각성과 지혜가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 주셨기에 존경의 뜻으로 아버지라고지금의 사투리 아방.그 이전 '나반' 이라고요.하느님은 다시말해 나반이시고요.그분이 우리들에게 장생법을 전하셔서 仙皇이라고도 하셨지요. * 환인 = 하느님 = 나반, 나반존자 = 봉황의 이치로 오신분 = 현 인류의 시조 = 仙皇 = 長生得道 하신분 = 神仙의 王 = 明府의 王(명부공사 완성하실분) = 萬國大將 = 侍痘손 = 연못의 이치로 오신분 = 정역시대를 여실분 = 대두목
더 있습니다만 대폭 줄였습니다.기회가 되면 더 올리겠습니다.상기 등식에 이해가 안가거나 이의가 있으시면 말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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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하나 쓰겠습니다.
검증받은 바도 없고, 막연히 생각을 적으려 하니 맞니, 안맞니, 감내라 대추내라 하지 마시기를요.
간단히 살펴보자면
天地人 + 皇을 붙였습니다.
* 천지인 = 우주라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닐테고요.
* 皇 = 人山王 = 仙王 = 신선의 왕
인간이 수도를 하여 우주에서 최고로 높은 경지에 이르르는 자리가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신선의 경지라고 사료 됩니다.
육신은 없는 神明 보다
靈은 없이 肉만 있는 짐승의 가죽을 쓴 인간보다
神仙의 경지야 말로 우리 수도인들이 가야 할 최고의 고지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한 수도인들의 스승은 신선중에 가장 위에 계신
신선중의 왕!
즉, 仙皇이십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모셨던 분!
그 소설 빌려보고 싶군요~~~~^^
마을마다
동리마다
어귀에 서낭당(仙皇堂)을 지어 仙皇을 모셨던 민족.
그뿐인가요.
금수강산 물맑고 경치좋코 풍수가 좋은 명당마다 수만년전부터 선황을 모시고, 환인과 환웅과 환검을 모셨던 조상님들.
불교가 이땅에 들어오면서
이미 桓雄을 모셨던 대웅전 자리에 서가를 모셔놓고, 일곱분의 환인을 모신 자리는 칠성각이라 하고..
인류학자가 발표 했듯이 현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시조가 한민족일진대
오래전 두발로 걷던 짐승 호모에렉투스를 긴시간을 거쳐 호모사피엔스로 변환시키신 그분!
어마어마한 대변혁이 있었는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기 잘난맛에 사는 인간들.
일명 현대인이라고~~
현인류를 탄생시킨 그분!
仙皇!!!
이제 다시오셔서(원시반본) 호모데우스(신선)로
재창조 하시고자
우주 신선세계의 최고 위에 계신
皇帝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무지렁한 인간들을 신선으로 만드시겠다고 그리 애를 쓰시는데~
그 뜻을 따라
한발 내미는 것도 어쩌면 그리도 힘이 드는지~
하늘의 황제요.
이 땅의 거룩한 분이요.
인간에게는 밝은 靈을 합일시켜 우주의 대신명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위대한 선황을 알리기 위한 상제님의 공사가 아닌가 합니다.
상제님 공사중에 황해도 구월산 금반사치 정기를 옮겨와야 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마 천황 지황 인황 관련하여 보신 공사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우리가 많이 쓰고 있는 하느님.
그 어원은 환인님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환인님을 여러번 하면 쉽게 하느님이 됩니다.
그분을 우리 조상님들은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짐승을 이성과 각성과 지혜가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 주셨기에 존경의 뜻으로 아버지라고
지금의 사투리 아방.
그 이전 '나반' 이라고요.
하느님은 다시말해 나반이시고요.
그분이 우리들에게 장생법을 전하셔서 仙皇이라고도 하셨지요.
* 환인 = 하느님 = 나반, 나반존자 = 봉황의 이치로 오신분 = 현 인류의 시조 = 仙皇 = 長生得道 하신분 = 神仙의 王 = 明府의 王(명부공사 완성하실분) = 萬國大將 = 侍痘손 = 연못의 이치로 오신분 = 정역시대를 여실분 = 대두목
더 있습니다만 대폭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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