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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능력이 없다..절반은 지불을 해 주시요..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311 24.05.04 04: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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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5:11

    첫댓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이렇게 기뻐하시는 산님이야 말로
    진짜 인생을 제대로 즐길 줄 아시고 알뜰히 사시는 겁니다
    이왕 태어난 인생 주춤하고 머뭇거릴 새가 없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은 저로서 산님이 즐기시고 지향하시는 인생관이야 말로
    성공한 노후로 쭉 이어질 것이라 확실히 믿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4 06:08

    저를 너무 조케 보아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실제로는..
    단점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 24.05.04 05:38

    앞으로 살아갈 날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요
    젊은날에 꿈은 날아갔고 노년에 새로운 꿈을 꾸어봄니다
    산님도 새로운 꿈을 꾸시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5.04 06:08

    네네......
    저는 오늘도 초긍정의 아이콘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려고
    노력은 합니다..ㅎ

  • 24.05.04 06:14

    오늘도 산님의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글로 시작했을 뿐이고요
    좋은 주말과 연휴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회계분야에 해박한지식과
    수학분야에 관심이 있으신게. 부럽기만하네요
    저는 숫자와 계산에는 자신이 없네요
    제가 잘하는거는 부실한 말솜씨와 친화력 그리고 약간의 통솔력이거든요
    며칠 회사에세 제공되는
    회사차 카니발신형을 3개월
    정도 잘운행햇는데 연료지원을 못해준다고하니
    걱정과 소비연료산정도 답답하네요
    오늘 오후는 출근과동시
    제분야가아닌 프로샵장사 대신장사를 해야하는데
    계산을 못하는제가 매상에지장을 주지않을까 걱정 됩니다

  • 작성자 24.05.04 06:10

    항상 찾아 주시고요
    먼저는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사람은 개인에 따라서
    잘 하는것이
    있는거 같읍니다.

    그래,서 전문가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 가시는거 같아요
    성실하게 말입니다..ㅎ
    응원하겠읍니다
    화이팅입니다..

  • 24.05.04 07:14


    역시 부인입니다~
    손벌릴수 있는 곳이 있고
    도움 줄수 있는 곳도 있고
    도움 받을 곳도 있으니
    에헤라디여~~~
    감사의달 맞네요 ㅎ

  • 작성자 24.05.04 07:20

    ㅎㅎㅎㅎ ᆢ
    그러게요
    이것을 애들한테 손을
    벌리기에는 글코요
    에헤라디여 ~~!!
    맞구먼요 ᆢㅎ

  • 24.05.04 07:19

    저도 종합소득세 낼 줄 알았는데..아직은 대상이 아닌가봐요..근데 홈택스 들어가 보고 유튜브도 좀 봤는데 복잡하긴 하데요..종류도 많고
    사업소득 있으면 더 그럴거 같아요..
    그래서 세무사들 한테 맡기나 봅니다..

  • 작성자 24.05.04 07:31

    어서오십시요
    근댕ᆢ
    복잡한거 같으면서
    해 보면 ᆢ
    공부도 되고요
    어떠케든지
    할수는 있을거 같아요ᆢ

    주위에 아는 지인이
    세무사한테
    맡겻는데
    금액도 만만치 않터라고요ᆢ

    저 같은 경우는
    단계가 기본을 넘어서
    복잡 했는데
    대부분은, 기본 단계에 있기때문에
    국세청 홈텍스에서 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ᆢ

    저 같은 경우는 "기준경비율"로
    세율이 한단계 업이 되어서
    쬐끔, 복잡 하기는
    하더라고요

  • 24.05.04 07:41

    3백 4십 만원 내시네요.
    일 년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예전 글에서 은퇴 전 목표 액이 2억이라고 하셨던가요?
    꼭 목표 달성하시고..
    아내에게 용돈 타지 않는 노후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종소세 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 작성자 24.05.04 08:45

    아~~!!
    네네~~!
    2장 목표가 쬐끔 남았읍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ᆢㅎ

  • 24.05.04 07:56

    저는 자다 깨면 다시 자려고 노력해요.
    제일 효과있는 방법으로는 유튜브를 들어요.
    책읽어 주는.
    몇 분도 듣기전에 잠이 들곤 하지요.
    이 방법 한번 써보시면 어떨까요.
    남편이 농사짓다 보니 저도 자급자족하는 편인데 늘 적자네요.

  • 작성자 24.05.04 08:46

    아~~!
    유투브 책 읽어 주는곳 ᆢ
    저도 이용을
    해 봐야 겠읍니다

  • 24.05.04 08:33

    저는 작년엔 세무사 에게 맡겼고 올해는 딸의 힘빌려서 홈텍스 들어가서 종부세 신고 했습니다 국세청 에서 계산해서 영수증 으로 보내주면 좋으련만 참 번거롭습니다

  • 작성자 24.05.04 08:46

    그러셧구나요
    수고 하셧읍니다

  • 24.05.04 08:28

    벌써 종소세 끝내셨군요
    저는 까다로운세법 계산할줄몰라
    세무사에. 맏깁니다 ㆍ
    기장료가 아깝긴하죠 ㅎ

  • 작성자 24.05.04 08:48

    그러셧구나요
    세무사에서 하면은
    깔끔 하기는 하지요ᆢㅎ

  • 24.05.04 14:42

    저는 홈텍스에서
    톡으로 며칠전
    종부세 안내가 왔고
    자동으로 모든
    세금들 정리가 되어있고~
    내가 몇개 추가 수정해서
    마이너스 폭이 더 커져~~

    정년퇴직해 끝났다고
    여긴 직장인들의 13월의
    부수입이 제게 5월인 된셈이에요
    작년한해 열심히 한 만큼
    마이너스가 커진셈이라 뿌듯하고 이건 힐링 여행비로만
    쓰려구요~^^
    사모님이 잔소리하시더라도
    앞으로 그러려니 하셔요
    든든한 원군이시니~^^
    더구나 반이나 ㅎ

  • 작성자 24.05.04 14:23

    아~~!!
    그러셧궁나요 ᆢㅎ
    잘 하셧읍니다ᆢ
    잘 알겠읍니다
    그러려니 하겠읍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24.05.04 19:56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즐겁죠...

  • 작성자 24.05.04 22:52

    넵~!!
    동의합니다

  • 24.05.04 21:52

    나이 들수록 부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배우자에게 의지하며 늙어 가지요.
    물론 아내의 남편에 대한 의존보다
    남편의 아내에 대한 의존도가 좀 더 높게 마련이고요.
    산3님은 늘 잘 살고 계심이 보입니다. ^^

  • 작성자 24.05.04 22:52

    네네..........
    아무래도 남자의 입장에서
    집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것
    동의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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