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제400회국회(정기회) 제7차 전체 회의에 참석해 이태원 참사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은 윤희근 경찰청장, 오른쪽은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2022.11.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역시 이 회의에서 "이태원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을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며 "소중한 가족을 잃고 비통해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소방에서는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했으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한 입장발표를 마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특별시장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2022.1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개새끼들
사퇴해
진정성이 안느껴지긔 아득바득 이갈고 있는거 같아보이긔 대통령은 뒤에서 숨어 있고 ㅁㅊ거 같긔
대통령은 왜 사과안해요?
억지사과
싹다 사퇴하라긔 윤까지 싹다
책임지고 사퇴하라긔
대통령 포함 다 사퇴하라긔
윤씨발은 뭐하긔??
대통령 사과하라긔
사람이 죽었는데 사과로 퉁치면 되냐고요
대통령은 뭐하긔
다 사퇴하라긔
됐고 다 내려오시라고요
진짜 빨리도 사과하긔..하… 근데 윤은 뭐하긔?????
외국인들도 있어서 해외에서 다들 한목소리 내니까 이제와서 겨우
윤짜장 하야하라
사흘만에…겨우 사과냐긔?
나가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