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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후기 마음의 롤러코스트를 타다
올리브 추천 0 조회 494 20.07.25 11: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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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25 11:55

    첫댓글 길벗님들의 사랑으로 후기를
    보내주신 사진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궁금증
    왜 머이님 이냐고 머핀이사님을 줄여서 머이님
    무심재 선생님은 무쌤
    기파랑대리님은 기대님 ~~내멋대로

  • 20.07.25 11:42

    무심재의 기둥 올리브님 글솜씨 맵씨 마음씨 어느것하나 빠지신게없네요~^♡

  • 작성자 20.07.25 13:13

    다 길벗님들의 넓은 아량 덕분입니다
    다음에도 커피 갈으실거죠 혜성님

  • 20.07.25 11:48

    벌써 추억 소환하네요

  • 작성자 20.07.25 13:14

    함께 해서 더 행복했답니다
    자주 뵈요 빠이브님
    언제쯤 룸메 될라나

  • 20.07.25 12:20

    부러워요~
    나두 못가서ㅡ단체 사진에 빠졌으니, 담에 꼭 데려가주세요~호호호
    비가 오면, 운치는 한층 더 좋더라구요

  • 작성자 20.07.25 13:16

    에고 화엄화님 몸이 쑤시죠 ㅋㅋㅋ
    좋은 여행지서 뵈용
    집안일 때문에 화엄사에서 못 뵙게 되었네요

  • 20.07.25 12:30

    역쉬~~~올리브!!!!
    넘 재밌고 단숨에 읽게하는 글솜씨~~
    당신이 있어 여행길이 즐겁답니당♡♡♡

  • 작성자 20.07.25 13:17

    대부분 낙랑공주님과 눈꽃바우님 사진으로 ~~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또 뵈용

  • 20.07.25 12:40

    대사 앞둔 핑계로 흑산도 포기한 1인은 올리브님의 후기를 읽으며 부러워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여중모들은 비가 와도 파도가 높아도 그저 여행만을 즐기는 모습 멋있어요^^

  • 작성자 20.07.25 13:18

    미코님 생각했답니다
    자식 가족이 우선순위이니~~
    자유롭게 여행하는 모습 멋집니다
    여중모 홧팅~~~

  • 20.07.25 15:19

    본인은 무심재 직원이 아니라 회원임을 강조한 올리브! 여행지에서의 아련한 추억에 재밌고 정감어린 다양한 이야기를 덧붙여 여행의 대미를 장식. 올리브가 함께 한 무심재여행은 무심재님이나 머핀님의 멋진 사진과 함께 여행 후 우리를 기다리게 만드는 완결판 3요소이다

  • 작성자 20.07.26 06:54

    과찬의 말씀
    우리모두 무심재회원의 긍지(♡)를 갖고~~
    미얀마에서 부터 이어온 좋은 인연 쭈욱~~
    여행동반자
    자주 만나용

  • 20.07.25 16:40

    어쩜 요렇게 맛깔라게 글도 잘 쓴다여?
    못하는 게 없는 올리브님! 그대는 보석 중의 보석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7.25 16:57

    봉고차 타야 된다고 했을 때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미모 줌마끼리 관광은 별로였지만
    우리들만의 추억은 백배천배 쌓았답니다
    다 고고님 혜성님 덕분입니다

  • 20.07.25 17:15

    올리브 인기가 하늘을 치솟네요.
    분위기메이커 올리브가 있으니 무심재여행이 더욱 빛나보이고~ ㅎ
    함께 한듯 맛깔지고 생생한 후기 자 알 보고가요~

  • 작성자 20.07.25 17:53

    보약같은 친구 고요바다님(♡)
    신세계 입문하여 열심히 살고 있어요
    개중에는 무심재 분위기가 시끌시끌하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계신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빨때문에 ㅋㅋㅋ

  • 20.07.25 17:42

    무엇이든지 소중한 추억으로 장식하는 무심재 엔돌핀 올리브님 우린 알죠! ㅎ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더더더...
    손주본다고 주신 용돈 고기라도 사먹으란다 먹먹한 가슴 알랑가 몰러유~❤

  • 작성자 20.07.30 10:36

    무심재서 두번째 룸메 불국화님
    나때문에 혹시 불이익을 받아도 미소로 이해해 주니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곳에 쑥스럽구먼
    건강해야 예쁘고 멋진 할매됩니다
    건행합시다
    가끔씩 코바람 쏘이러 나와요

  • 20.07.25 19:56

    수족관에서 잠자던 물고기들서울깍쟁이들 새침떼기 표정들 이라고 생각했을 곤데
    서울 아바다장터..ㅎ ㅎ

    여바흐님들 충분히아름다우시고.고우세여

    올리브님 전생에 무슨복이 그리많아..^^
    머핀님도 보구잡궁..넘셀수없어많아..!!

  • 작성자 20.07.25 19:55

    물금님 보고싶어 하는 분들 많어요 요즘 안나온다고
    자주 예쁜 모습 보여주시와요
    안보면 잊어버려요
    건행합시다

  • 20.07.25 20:08

    @올리브 웅 .올리브님 여행가려구 써스데이 아일랜드 공효진모자도 사두었어
    언제일지모르겠지만,..

  • 작성자 20.07.25 20:21

    @물금 ㅋㅋㅋ 국내여행에 충실하기로

  • 20.07.26 01:53

    올리브님 후기를 보니 안갔지만 함께한 듯 실감나네요. ^^
    옛날에 파도가 심해서 저마다 검정 비닐봉지를 움켜쥐고... 홍도 바다물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기파랑님 사진 찍어주는 무쌤님의 훈훈한 부정도 느껴지고 파란 스카프로 멋을 낸 고고님도 멋지네요.
    다들 행복한 모습들이군요. 대청도도 좋다는데~~~

  • 작성자 20.07.26 06:37

    맞어요 검정 비닐봉지 가지고 고생한 분들 계셨어요
    저도 흑산도서 홍도갈 때 조금 울렁우렁~~
    무심재에 끼가 많으신 분들이 넘 많으세요 특히 고고님ㅋㅋㅋ
    물론 산벗님도~~
    언제 좋은 여행지서 만나길
    감사합니다

  • 20.07.28 17:49

    ㅇ여기서도 롤러코스트~~~~탄네요~~
    비가많이와서 흑산도에서 못나오고 올리브는 미역따는 흑산도아가씨가 될줄알았는데
    운좋게 탈출했네요~~ㅎㅎ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모두다 행복한표정들 우리길벗님만의 특권이예요^^^^더좋은추억으로남을거예요~~~

  • 작성자 20.07.28 17:59

    패랭이꽃님이 안계셔서 해무속에서 헤매는 여행길~~~
    그래도 넘 좋았답니다
    다들 멀미와 배가 뜬다 안뜬다 애간장 녹여서 더더욱 추억여행길~~~

  • 20.07.29 02:27

    홍도ᆞ흑산도에서 집에 도착한 다음날
    친정아버님께서 하나님곁으로 가셨어요 (배 안떴으면 어찌 했을까요?)
    오늘 모든 장례일정 마치고 집으로와서
    올리브님 후기 기다렸기에 카페에 들어왔어요
    오지랖이 넘쳐 사랑을 가슴에 가득 안고 사는
    멋진 여인을~~~함께여서 고맙고 행복했어요
    또 여행길에서 만나요

  • 작성자 20.07.29 06: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은 영원히 가슴속에ㅠㅠㅠ

    풀별님과의 인연으로 여러가지 경험했답니다
    흑산도아가씨 조형물과 등대
    제일 대박은 홍어경매장
    그리고 왕전복죽
    카메라고추~~~
    미수스님과의 인생이야기 ~~우리들만 아는 이야기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해서 넘 감사한 마음입니다
    씩씩하게 담 좋은 여행지서 빨리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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