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골프장을 중심으로</p><p>1. 춘천권: 강촌역 앞 컨테이너하우스가 대기장소로, 서울지역 8만원부터 시작함</p><p>2. 청평권: 청평역 앞 내지 청평터미널 또는 현리터미널이 대기장소로 서울지역 6만원부터 시작함</p><p>3. 마석권: 마석역 앞이 대기장소로, 양주CC 근처 금남리 오더는 4~5만원, 비젼힐스 CC 오더는 4만원, 호평동 3.5만원부터 시작함</p><p>4. 덕소권: 와부읍사무소가 대기장소로, 삼패동, 수석동, 월문리, 팔당리 등이 주요 콜지역이며 3~4만원부터 시작함</p><p>5. 하남권: 미사동 털보네바베큐, 강일동 느티나무, 팔당대교 남단 털보집, 소나무집, 배알미동 구암장어 등이 주요 콜밭이며 금액은 3만원부터 시작하되 법인콜이 일반에 풀리며 꿀콜이 은근 많은 지역임</p><p>6. 서하남IC권: 서하남IC 근처 서부한우생고기를 중심으로 서울 시내방향 콜 많음</p><p>7. 광주 곤지암권: 광주 지역 골프장 중심으로 오더 나오는데, 삼동역, 곤지암역(마당넓은집) 등이 주요 대기장소임</p><p>8. 여주/이천권: 광주 곤지암보다 콜비는 5천원~1만원 밖에 안비싼데, 서울 나오는데 30분이상 더 소요되어 가성비는 낮은 편임</p><p>9. 광주 신현리 태재고개: 콜이 종종 나오는데 주로 4시 이후 많은 편...</p><p>10. 용인 모현면 유프로네 식당 주변: 서현역에서 20분 이내 버스 도달 가능. 저녁 타임에 꿀콜 자주 나옴</p><p>11. 안성/진천: 5만원짜리 개똥콜부터 7~8만원 콜까지 콜 스펙트럼이 다양한 편.. 다만 서울 접근시 교통체증이 심해 춘천/마석권보다 안좋음</p><p>12. 용인 기흥IC 근처: 고깃집이 많고 콜도 많지만 그만큼 경쟁도 심함... 대리기사 30~50명 정도가 상시 대기(법기/일기 포함)</p><p>13. 판교 남서울CC 근처: 백현동 너와집 등 다양한 음식점이 많아 콜이 많지만 도보로 1KM 정도 이동해야 하기에 접근성 개드러운 곳임. 그렇다고 콜비가 쎄냐??? 콜비 전나 낮음. 비추 지역..</p><p>14. 용인 상갈동(기흥구청 주변): 태광CC, 수원CC 공략 대상이고 은근 콜 많음. 다만 주말에는 서울 접근시 교통정체로 장시간 소요된다는 단점 있음</p><p>15. 용인 보정동 만수정 근처: 콜은 많은데 접근성이 개드러움. 그렇다고 콜비가 쎄냐.. 그것도 아님. 지역기사들은 좋다고 잡던데...알아서 판단.</p><p>16. 동탄권: 동탄 리베라CC 가 주요 공략대상인데..그다지 콜은..</p><p>17. 인천 청라권: 청라역/검암역 대기 장소로, 청라 베어즈베스트CC, 청라 국제CC, 주변 음식점 등이 주요 공략 대상임. 서울 기준 4만원대.</p><p>18.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CC 등이 주요 공략 대상인데, 골프장 외에도 파라다이스시티 등이 주요 콜밭임. 서울 기준 5만원부터 시작. 을왕리는 비추. 지역대리의 갑질 뿐만 아니라 버스로 접근하기에는 다소 시간 소요</p><p>19. 그외: 김포 씨사이드CC, 강화 CC 등이 주요 공략대상인데, 주변에 기사들이 없어 콜 단가가 7~8만원부터 시작. 간혹 6만원 똥콜 나올 때도 종종 있음</p><p>20. 일산 광탄면권: 콜 나오는 곳이 여기저기 퍼져잇어 차를 갖고 이동하던가 택시타야함. 지역 기사 아니면 비추. 잠실까지 최소 1시간 소요</p><p>21. 일산 원흥지역: 은근 콜 많은 지역. 특히 한양CC 는 주요 공략대상(부자들이 주로 가는 곳이라 콜비도 비쌈)</p><p>22. 일산 삼송역 주변: 뉴코리아CC 및 주변 음식점 등이 공략 대상이며, 일산에서 가장 콜많은 지역이라고 꼽을 수 있음(벽제갈비/강강수월래 등). 일반콜 기준 3만원부터 시작</p><p>23. 행주산성 나루터 등: 강남권 3만원부터 시작하는데 능곡역에서 버스로 10여분 소요.</p><p>24. 인천 대부도: 사또횟집 등 은근 콜 많은 지역. 오이도역에서 버스타고 40여분 소요되고 고객도 대기 인정하는 지역. 대부도~안산 오이도역까지 자가용으로 30분 이상 소요될만큼 초외곽지역이라 할 수 있음</p><p>25. 인천 송도: 인천 송도는 송도 라마다호텔 지역과 송도 해양경찰청 지역으로 나뉘어짐. 두 지역간 택시비는 4~5천원 정도. 송도 해양경찰청 주변 한옥마을 내지 백제원에서 핸들포유 콜이 일반 로지에 풀려 종종 올라옴(서울 5만원). 간혹 영종도 가는 일반 콜이 나오기도 함. 영종도는 2만 5천원~3만원</p><p>26. 설악면: 설악면은 청평역에서 접근하기도 하지만 잠실에서 한 번에 가는 광역버스도 있음. 다만, 설악면은 주변 지역으로 점프하기 곤란하여 모 아니면 도...라 할 수 있음. 일반콜 6만원부터 시작하고, 지역 청평대리 내지 설악대리와 친해놓으면 종종 콜 받을 수 있음</p><p>------------------------------------------------------</p><p>그 외 지역도 있기는 한데...</p><p>걍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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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만원이 안나올수도 있지만, 그 시간에 집에 있으면 시급 만원어치에 버금가는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음. 골프시즌 들어가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콜비 10~15만원 찍는데, 과연 그 시간 동안 님은 어떠한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으신지... 차가 막혀서... 나가 봤자 일이 없어서... 택시비 빼면 남는 것도 없어서.. 등등...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주어져 있고,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누구는 밤 12시~1시 되면 집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새벽 첫차 타고 집에 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임. 어느 쪽을 택할지는 각자 선택의 몫이고...
@덕소사시미일하지 말라고 놀라는건 아니고 진짜 꿀들은 다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것들일 뿐이고 진짜 보상이 되는콜들은 좀 더 난이도가 심한데서 나옵니다 그리고 아울러 님을 비난안하는건 나름대로 노력하며 열심히 산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님이 타시는콜들은 일년에 한번 탈까말까한 콜들이란것만 말씀드립니다
그이유는 뭘까요? 진짜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고수는 자동만 대부분 탑니다 그래서 그들이 뭔콜탔는지 알지 못합니다 님이 타는콜을 보면 거의 바닥에 둥둥깔릴수준의 콜이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낮부터 탁송 대리 가리지 않고 노력하니 그려려니 하는것입니다
첫댓글 주말에 차비들이고
이동시간 대기시간 해서
몇만원짜리 콜타면
가성비가 어찌되나요?
시급은 만원은 나오나?
시급이 만원이 안나올수도 있지만, 그 시간에 집에 있으면 시급 만원어치에 버금가는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음.
골프시즌 들어가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콜비 10~15만원 찍는데, 과연 그 시간 동안 님은 어떠한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으신지...
차가 막혀서... 나가 봤자 일이 없어서... 택시비 빼면 남는 것도 없어서.. 등등...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주어져 있고,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누구는 밤 12시~1시 되면 집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새벽 첫차 타고 집에 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임.
어느 쪽을 택할지는 각자 선택의 몫이고...
@덕소사시미 일하지 말라고 놀라는건 아니고
진짜 꿀들은 다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것들일 뿐이고
진짜 보상이 되는콜들은
좀 더 난이도가 심한데서
나옵니다
그리고 아울러 님을 비난안하는건
나름대로 노력하며 열심히 산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님이 타시는콜들은
일년에 한번 탈까말까한
콜들이란것만 말씀드립니다
그이유는 뭘까요?
진짜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고수는 자동만 대부분 탑니다
그래서 그들이 뭔콜탔는지
알지 못합니다
님이 타는콜을 보면
거의 바닥에 둥둥깔릴수준의
콜이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낮부터 탁송 대리
가리지 않고 노력하니
그려려니 하는것입니다
@제제나라 자동 콜을 노리는게 아니라 콜밭 지역에서 15~20km 자사콜 놓고 지지기 합니다. 위 지역 근처가면 법인기사, 일반기사.. 고참들 가득합니다. 다 이유가 있으니 모여있겠죠?
@덕소사시미 그렇게 일하는게 초보라는거죠
15-20키로 어찌갈려구요
고참이라고 고수는 아닙니다
저기까지 가는 시간, 대기하는 시간, 픽업받아가는 시간,운행시간 = 개털
콜잡아서 저 근처로 떨어졌다면 운좋은것이나
요즘은 일기 선발해서 가는 추세라 그것도 모험이고 허탕칠 확율 높음.
대부분 주간 포인트, 야간 근무자에겐 오지.
콜타고 저 근처 떨어졌어도 앵두밭 감상이나 하고 기약없는 대기에 모험할거냐 판단해야함.
왜 주간포인트 대기가 기약없는 모험이냐?
콜은 분명히 나오는 지역임.
그러나 주간에는 여러 변수가 많음.
1.일기 선발해서 온 손님
2.일행중 한명 총대 매고 술 안마시는 경우 다수 왜냐? 저녁 한잔처럼 시간이 촉박하지 않거든~ 총대매고 한바퀴 돈다음에 집에갈 여유가 많음. 여러분이 주간에
마셔도 같은 생각할것임.
3.지역 기사가 먼저 빠져야함.
4. 골프치고 아예 근처5km정도 퍼블릭 번화가로 빠지는 유형도 다수.
공급을 넘어서 넘치지 않으면 콜밭에서도
손가락만 빨다 나올수있음.
허탕칠 위험을 감수하고
이 모든 변수를 넘어 운이 좋아 넘친거
단가 좋게 주워 먹었다면 고작 돈만원 정도 더 벌려나?
물론 선택은 개인의 몫, 그러나
남이 알려준 포인트는 무조건 앵두밭이고
그걸 주워 먹는 분석,연구는 개인의 역량일수밖에 없는것이 대리일.
저 포인트들의 공통점!
일부러 멀리 찾아가서 대기할 가치는 없다.
집 가까운분들은 누가 안알려줘도 이미 알고계실것이고~
항상 떼콜이 뜨면
항상 첫콜과 비싼콜이 먼저 나갑니다
택시비 들여야하니
똥빼고 택시비 들여야하니
착지 안가립니다
무조건 큰거
순이익이 얼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