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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한여름밤 소나기.... .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315 09.07.02 08:41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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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02 09:01

    평소.. 차카지 않으시군여 ㅎㅎ^^ 존 하루여^^

  • 09.07.02 09:01

    하이! 제방에 혼자계신줄 알았드만~ 언제? 그래도 헌집이라도 내집이 좋다고...묘지님 집에서 글쓰고 계시였군요.방죽에전설~저도 어릴적 순동 이라고 했지요 그런 사람 얼굴도 똑바로 ~~ 무서워서 하하 지금은 막가파는 아니고 쫌에 발전~~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09.07.02 10:36

    오늘도 덥네여~~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시져?? 행복하세요^^

  • 09.07.02 09:23

    옆지가 낚시 D게좋아하는데~ 방죽으론 가지말라 해야겠네요...^^

  • 작성자 09.07.02 10:38

    원래 골 깊은 곳에 전설이 많져^^ 행복하세요 자야님^^

  • 09.07.02 09:42

    헐~~~더운밤에 야그들어야되는 내용이네염~~전설의 고향~~~ㅎㅎ

  • 작성자 09.07.02 10:38

    규수님이야 평소 차카게 사셨으니 ㅎㅎ 존 하루요^^

  • 09.07.02 09:58

    흐흐흐흐흐흐흐흐흐

  • 작성자 09.07.02 10:39

    어여쁜 새내기신가부네요^^ 존 인연으로 존 하루 만들어갑쉬다. -_-/ 행복하세요^^

  • 09.07.02 10:02

    처음엔 어린시절 희미한 추억 속으로 빠져 들었다 점점 나도 모르게 눈동자가 커지는건 뭘까요??~~~~~~~~~ㅎㅎ 한 여름에 읽기 딱 좋은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9.07.02 10:40

    하요 냇가님^^ 존하루되시구용^^ 행복하세요^^

  • 09.07.02 10:15

    잼나게 잘 읽고 갑니다...존하루 되세용~~^&^

  • 작성자 09.07.02 10:41

    냅.. 찾아주셔서 ㄳㄳ 존하루요^^

  • 09.07.02 11:23

    방죽..... 겨울밤 얼음재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허둥대며 뛰어왔던 생각이 납니다~~ 신작로 옆에 방죽이 가장 무섭구 물 바람이 불어서 더 추웠던.... 묘쥐님~~ 재밌어염

  • 작성자 09.07.02 12:30

    어릴적 방죽은 참 크게 보였었는데.. 살면서 스케일 감각이 커버린건지.. 다시 보면 정말 작더군여. 점심때내여 식사 맛나게 하시길^^ 존하루여^^

  • 09.07.02 11:40

    갑자기 추워지네여...설마 귀신이~~서호강 모해뜰이란 영암아리랑 생각나게 하네여 ...서호방죽 귀신있다는 야그 생각~~~

  • 작성자 09.07.02 12:31

    묘쥐는 귀신 얘기를 좋아라합니다.^^ 언제 한번 들려주세요 서호방죽 귀신얘기^^ 존 하루요^^

  • 09.07.02 12:45

    전설의 고향~~ 와~ 더위가 싸~악.. 다음에 또 해주세용.ㅎㅎㅎ~~ 마음 넉넉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9.07.02 14:33

    내.. 설화님두 넉넉한 하루되시길.^^

  • 09.07.02 12:51

    헐~~저번에도 귀신님이 등장하시드만...묘쥐님이 가시는 낙씨터엔 구신이 줄을 슨건가여??ㅎㅎ귀신들도 묘지님 재미있는 줄아시나벼유~~ㅋㅋ우리 어릴때 우리 저수지에도 사람들이 참 많이와서 가물치 많이 잡아갓는데..ㅎ그옆을 지나노라면 첨벙~하는 고기뛰는 소리가 들리고...부들이 내키보다도 더 커서...사람이잘 안보이기도 하구....갑자기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네여..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수고 만땅 하셨슈~~ 해피한 오후 보내셔여~~감사요^^*ㅎ

  • 작성자 09.07.02 14:34

    전.. 귀신들이랑 친합니다.^^ 실제로 본 것두 몇차례 되구여. ^^ 해꼬지는 안하더라구요.ㅎㅎ

  • 09.07.02 14:20

    ~~~시원 ~ 오삭싹~ 잘 보고 가여` 션한 날 되셔유~~

  • 작성자 09.07.02 14:35

    하요 태양님^^ 잠시 시원하셨는지여^^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자구요^^

  • 09.07.02 15:22

    ㅎㅎ~ 우리 어렸을때는 그런 분들이 더러 있었져 지 동네도 그런분 두분이나 계셨는테.. 그치만 그 여인 참 안됐네요~` 묘지님글 속에는 낙시와 두려움 비스므리 한게 자주 등장해서 등골 오싹 하게 하네요. ㅎㅎ~ 오늘두 잘 보구 즐거워하며 갑니다. ♪∼♬∼

  • 작성자 09.07.02 17:44

    하요 건반님^^ 퇴근전에 열어봤는데.. 오셨군여^^ 전엔 워낙 낚시 많이 다녀서.. 별별 추억이 많아여. 차근차근 올려보도록 할께여. 존하루요 건반님^^

  • 09.07.02 18:05

    묘지님~시간만들어서..다시올게여,,

  • 작성자 09.07.02 18:10

    볼일 잘 보시구 셤셤 찬찬히 오세요 ㅎㅎ^^ 전 퇴근 준비합니다. 랄-_-라 ^^ 존 하루요 사슴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03 00:06

    묘쥐는 감심장입지여^^ 구러다.. 한번은 밥숟가락 놓을뻔했다눈.. 나중에 들려드릴께요. 숟가락 놓을뻔했던 야그 ^^

  • 09.07.02 22:31

    호~~단편영화 한편봤네요~~실감나는 묘사에 혼자 불끄고 읽자니 쫌 무섭네요~에궁 불켜고 식구들한테 전화해야징---------

  • 작성자 09.07.03 00:08

    찾아주셔서 ㄳㄳ^^ 션한 밤되시구요^^ 행복하세요 뜨락님^^

  • 09.07.02 22:45

    묘쥐님은 정말인지 지어낸 얘기인지 ..재미있게도 쓰시네요,읽어내려가면서 뭔결론이 내려질까 안달이 난다니깐요,,소름이 오싹~~~

  • 작성자 09.07.03 00:11

    겪은바를 쓰는 건 그나마 쉽지만.. 창작으로 쓰는 건 정말 어렵답니다. ^^;; 동화든.. 환타지든.. 픽션 작가들 정말 대단한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전.. 별로 대단한 넘이 못되지여. 행복하세요^^

  • 09.07.03 05:19

    ㅎㅎ 볼수록 잼나는글 감사요..

  • 작성자 09.07.04 06:03

    늦었네요 댓글이 ㅈㅅㅈㅅ^^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강릉님^^ 존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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