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배수·방제 작업 막바지..'마지막 항해' 눈앞
¤ "1m 간격 샅샅이 수색"..세월호 침몰 해저 수색 본격화
해수부, 상하이샐비지와 해저 수색 협의 중
침몰 지역 40구역으로 나눠 잠수사 투입
1m 간격 수색 진행…소나로 2차 수색
¤ 세월호 있던 해저 3만2000㎡, 삽·끌로 꼼꼼히 뒤진다
바다·선체 미수습자 수색 어떻게
1년 전 2cm 간격 그물, 3m 높이 설치
40개 구역 나눠 잠수사들 탐색 계획
"선체 수색은 왼쪽 객실에 집중할 것"
2. 해수부 "객실 절단해 수색" vs 유가족 "침몰 증거물 훼손"
세월호 또다른 고민 '선체 절단'
○ 세월호 선체 절단 놓고 이견
○ 절단 위치-선체조사위 역할도 논란
¤ 오른쪽으로 5~10도 꺾인 방향타, 사고원인 밝혀줄 단서될까
[세월호 인양 성공]3년만에 전체 모습 드러낸 세월호
해저 부딪힌 배 왼쪽 곳곳 찌그러져.. 선수작업때 생긴 와이어 자국 선명
객실-화물칸 배수작업 마무리.. 목포신항 취재 내외신 1000여명 신청
○ 참혹한 외관, 기울어진 방향타
○ 하늘이 도운 인양
○ 이르면 28일 목포신항으로 출발
¤ 선체 구멍·움푹 파인 곳 없어.. 외부 충격설 잦아들 듯
전문가가 본 세월호 선체
방향타ㆍ프로펠러도 파손 안돼
10도가량 우측 휘어진 방향타
“급변침으로 침몰한 증거” 의견도
“좌현 선미 열린 램프통해 침수”
침몰 원인 새로운 의혹도 나와
¤ 모습 드러낸 세월호.. 3년 나돌던 '잠수함 충돌說' 잠재웠다
[세월호 인양]
바닥 포함한 선체 전체 모습 공개.. 함몰·찢긴 흔적 등 없어
- 앞으로 풀어야 할 의혹은
철근 과적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
인양 중 잘려나간 차량 출입문, 사고 때도 열려 있었단 의혹 나와..
해수부 "출입문도 인양해 조사"
◇잠수함 충돌설 근거 잃어
◇철근 과다 적재 여부는 곧 판명될 듯
◇우회전 이유와 램프 의혹 규명돼야
¤ 좌현 선수쪽 균열은 와이어 자국..방향타 오른쪽으로 5~10도 꺾여
외관으로 본 의혹과 사실들
3. [단독] 우병우 민정수석실의 횡포 .. '표적 감찰'하려 신발 벗기고 불법 몸수색까지
박영수 특검팀, 영장 청구서에 밝혀
'2명, 무조건 징계 받도록 조치 하라'
우 전 수석, 특별 감찰반 통해 지시
감사관 "징계 사유 없다" 보고하자
특감반 "죄 만들어 낼 수 있다" 협박
영장없이 자료 압수하고 신체 수색
¤ [단독]崔가 찍은 미르재단 2대 이사장 후보 안종범 수첩에 'VIP 지시' 이름 표시
朴, 선임과정 靑 참모 동원한 듯
인사검증에 우병우도 개입 정황
4. '공약 1호' 포기한 트럼프 "도대체 누구 책임이냐" 부글부글
집권초부터 국정운영 잇달아 혼선
공화당 소속 일부의원들도 반기.. '트럼프케어' 하원 표결직전 철회
'국경세 신설' 세제개편에 집중.. EU 등 반발로 순항할지 불투명
¤ '회의 중'이라던 트럼프, 골프장서 목격
클럽하우스 미팅이라고 기자들에게 알렸지만 SNS에 골프치는 사진 올라와
5. 안철수 호남서 2연승..완전국민경선 깜짝 흥행 "도박이 대박"
국민의당 광주·전남북 순회경선
¤ 안철수, 전북 72% 압승에 흥행도 성공.. '제2 安風' 부나
[光州·전남·제주 60% 이어 국민의당 호남경선 승리.. 1위 유력]
- 확 달라진 안철수
"문재인 이길 사람은 나뿐" 연설회서 굵은 저음으로 말해
청중들 "安 맞나.. 웅변가 변신"
- 주말 흥행몰이
9만2000여명 투표, 목표의 2배.. 黨 "녹색 바람 다시 한번" 흥분
6. 문재인 대세론 분수령은 '호남 60% 돌파'
오늘 민주당 경선 포인트
전문가들, 文 승리엔 이견 없지만
대세론 단정지을지엔 물음표
‘반문정서’ 탓 과반 못 얻으면
안희정ㆍ이재명엔 추격 발판 될 듯
60% 넘어야 밴드왜건 효과 기대
한자리 수 이내 격차면 추격 허용
¤ 민주 심장부 호남서 첫 순회투표..경선 최대 분수령
文, 안정적 과반 득표시 대세론 탄력..2위와 격차 좁히면 유동성
2위 누가 될지도 주목..文·安·李, 사활 건 텃밭 쟁탈전
¤ [르포] '정권교체 + 반문정서' 호남 표심 타고 안철수 돌풍
호남 경선 현장 가보니
“명절 때보다 도로 더 막혀”
국민의당 당원 훨씬 넘는
9만여명 투표 참가 흥행
安 지지층 결집 압도적 1위
“文 독주 막으려 安 뽑았다”
문재인 vs 안철수 구도 부각
“安은 지지율 3위일 뿐”
文측, 바짝 긴장한 분위기
안희정ㆍ이재명 측은 반색
¤ "믿음 가니까 문재인" "안희정 대연정 와닿아" "본선은 안철수"
민주 슈퍼먼데이 앞둔 광주 표정
●오늘 호남권 경선으로 승기 분수령
●대세냐 본선이냐… 전략 투표 고심
●당 선관위, 카톡 유출 징계 안 하기로
7. [단독]공예품대전 대통령상 작품도 '代作 논란'
2015년 수상한 칠기그릇-컵
檢 "무형문화재 스승의 나전문양, 제자가 마무리 옻칠 작업뒤 출품"
제자 "나전은 장식.. 문제없어" 주장
8. [커버스토리] 나는 '9급 지방직' 공무원..5급 되려면 29년 걸린다
지방직 공무원의 자화상
‘43’ 평균 연령
# 지방직 평균 연봉 5648만원
43만’ 서울 자치구 月초과근무수당
# 곳간에서 인심 날까?
‘43’ 서울 자치구 月초과근무시간
# 5급 이상 여성공무원 11%
9. 김앤장, 올해 퇴직 고법판사 80% 싹쓸이
퇴직 법관 58명중 8명 영입.. 바른 4명·지평 2명 스카우트
10. 선불카드의 몰락..5년만에 ¼ 토막으로 줄어
관리는 불편하고 수익성은 떨어져 카드사 기피
11. 제약사-의사, 모든 '경제적 거래' 작성 의무화
복지부,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6월 시행
12. [YTN] 검찰, 박 前 대통령 영장 청구 고심..이르면 오늘 결정
13. [YTN] 매 맞는 인도 의사들, 헬멧 진료 시위
14. 10분마다 '쾅쾅'.. 발파 공사에 속 터지는 시민들
도심 재건축 인근 주민 피해 호소
[서울신문]“소음·진동 탓 손님들 그냥 나가”
“서울 한복판 화약, 너무 위험해”
시공사 “규정 지켜 공사” 반박
전문가 “피해 방지 적극 나서야”
15. 해병대 상징 '팔각모', 해군도 같이 쓰자는 해군
"해군·해병대 일체감 강화 조치" "소속감 저하·예산 낭비" 비판
16. 차기 대통령도 45일간 인수위 설치할 수 있게 한다
4당 인수위법 개정 합의
‘총리후보자, 장관 추천 특례’ 마련
¤ 오늘 5당 원내대표 회동..대통령직인수위법 개정 논의 주목
국회선진화법 개정안 등 '세부사항' 논의
17. 미세먼지 날려도 LPG車 규제..한숨 커지는 업계
국제 가격 올라도 수요 줄까 인상폭 제한..고정 수요인 LPG 차량 줄어 수익성 악화 불가피
18. '스캔들'에 발목잡힌 트럼프와 아베, 지지율 추락 어디까지
◇美 트럼프 3월 지지도 역대 최저 경신..."러시아 내통 규명 위한 위원회 필요"
◇日 국유지 헐값 매입 논란에 아키에 여사 청문회 서나
19. 스타크래프트가 돌아온다, 초고화질 해상도로
모하임 블리자드 CEO 밝혀
20. "잊지말라 0416" 3년째 울린 세월호 버스킹
미수습자 9명 호명으로 시작한 기타 소리
21. 최순실 트라우마에.. 국민연금, 대우조선 채무 재조정 신중
금융위, 삼성사태 곤혹 국민연금에 '지원 요청' 엄두 못내
내달 17일 대우조선 사채권자 집회
1조3500억 채무 재조정 시도
회사채 29% 보유한 국민연금 반대 땐
초단기 법정관리 ‘P플랜’ 직행
¤ "임금 10% 반납할게요" 대우조선 생산직도 고통 분담
[대우조선 해법 불협화음]
인건비 年 2000억 절감 효과
"채권단 추가 지원 동참 위해 노조도 자구 노력 의지 보여야"
22. 진짜였네, 집·전셋값 오르면 떨어지는 결혼·출산율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
공공임대주택은 ‘플러스’ 영향
자금 지원보다 공급 확대해야
23. "英 이어 또 탈퇴땐 붕괴 위기".. 멀어지는 '유럽합중국'의 꿈
[글로벌 포커스]EU 창설 모태 '로마조약' 60주년
○ 화려했던 60년의 영광 무색한 ‘EU 붕괴론’
○ 경제 안보 위기에 국가 간 격차 포용 한계
○ 통합의 속도와 강도 늦추는 고육책
24. 포스코·롯데·두산건설, 공사대금 '푼돈' 안 줬다가 망신살
'시공능력 10조원' 포스코건설 51만원 안줬다가 공정위 경고받아
롯데건설은 537만원, 두산건설은 717만원 안줘
25. 경기 불황에 '나 홀로' 사장 최대 증가..빚도 '눈덩이'
¤ 불황에 '나 홀로' 사장 14년래 최대 증가..빚도 늘어
금리 상승 가속화되면 자영업 대출 치명타
'비 올 때 우산 뺏지 말아야'..정부, 상반기 중 지원대책 마련
26. "교육이라 쓰고 취업이라 읽다" 현장에 내몰린 학생들
[현장실습 불편한 진실 ①] 특성화고 취업 희망률 80%, 취업률 30%대의 비밀
◇ 취업 수요와 공급 격차, 원치 않는 취업처로
◇ 사라진 '직업교육', 현실은 '취업'
¤ 고용노동부 '현장실습생 사망 콜센터' 근로감독 본격화
27. D-3 '갤럭시S8' 공개..전작 기능 다 담은 '완성형 모델'
'갤노트7' 이후 첫 플래그십 모델
갤S7, 갤노트7 등 인기 기능 다 담았다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로 혁신성까지
28. 애플 1000조, 삼성 400조.. '빅 8' 시총 4000조 시대 여나
◆ 애플·삼성 시총 오름세 “차기작 기대감”
◆ 소프트웨어·서비스 파워 무섭네...구글 페이스북 텐센트 등 2~7위에 포진
29. "낡은 경유차는 무조건 죄인? 무분별 폐차가 더 문제"
20년째 '자동차 10년타기 운동' 벌이는 임기상 대표
30. 오바마, 남태평양 섬에서 장기 체류하며 자서전 집필
31. 한반도 첫 출격 美 F-35B, 北목표물 좌표받아 폭격훈련
[이번 韓美훈련서 전략자산 총동원.. 유사시 선제타격 총점검]
칼빈슨號·빈 라덴 제거 부대 이어 이번엔 최신 스텔스機 F-35B
전문가들 "목표물 위치 숙달훈련.. 北에 대해 강한 경고 보낸 것"
북한 군부 "우리 식의 선제적인 특수작전 나서겠다" 협박
¤ 北, 천안함 폭침 7년 된 날 "한미 짓뭉갤 것" 도발 위협
[외교 안보]한미 北수뇌부 타격 훈련에 반발.. 미군, F-35B 폭격훈련 이례적 공개
軍 "참수작전 훈련 강화할 것"
서해 수호의 날 불참 대선주자들, 대전현충원 찾아 희생장병 추모
○ 북, 우리 식의 선제적 특수작전 위협
○ 한미, 북 화학무기 제거 작전 잇달아 실시
○ 일부 대선 주자들 뒤늦은 참배
32. 외국계社, 순익 1조2천억원인데 배당 1조4천억원이라니
韓소비자 덕분에 몸집 불린 외국계기업..번돈 대부분 해외로 보내
33. 환노위, 오늘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재논의..합의 불투명
34. [단독]세월호 수습에 5500억, 유병언엔 한푼도 못받아내
정부, 1878억원 구상금 청구소송.. 재판 지연.. "환수의지 있나" 지적
35. "쫄바지 입으면 못탑니다"..미국 항공사 운송규칙 논란
36. [단독]"얼마 줄 거요" "별풍선 30개".. 카드영업 '검은 공생'
카파라치에 실적왕에서 실직자로.. 어느 설계사 고백으로 본 '카드 불법 모집'
6개월마다 바꿔 가며 보조금 거래
온라인에 안 밀리려다 ‘괴물’이 돼…
SNS 쪽지·이메일로는 잡기 힘들어
자필서명 확인? 어차피 짜고 치기
그렇게 든 비용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
●‘쌍벌제’ 아니라고 고객 대놓고 요구
●연회비 2만원짜리에 현금 8만원 줘
●실적 위해 불법 눈감는 카드사도 공범
37. 내년도 '최저임금' 대선 바람타고 1만원까지 갈까
최저임금 1만 원 되려면 54.6% 인상돼야 하는데.. 2011년부터 매해 최저임금 5~8% 인상률에 그쳐
38. 말레이언론 "김정남 시신, 26일 영안실서 반출"..화장 가능성
39. 도박, 가난을 노린다.. 저소득층 생계비 터는 사행산업 정부는 팔짱
경마에 빠진 저소득층 급증.. 도박 중독, 범죄로 이어져
도심까지 파고든 사행산업
도박중독, 범죄로 이어진다
방조하거나 장려하거나
40. 아파트 공사로 몸살 앓는 '봉국사 대광명전'
성남의 가장 오래된 '유형문화재', 발파작업에 벽화 균열·벽체 훼손..사찰측 "문화재 보호대책 절실"
41. [단독] 빈곤 가구 82%, 10년 지나도 제자리
빈곤 탈출 사다리 좁아져.. 작년 빈곤탈출률 23% 10년새 최저
저소득 가구주 65% 경제활동 못해
기초생활보장제 문턱 높아지며 악순환
42. '태화강 회귀 연어 왜 감소하나'..작년 123마리 불과
2009년 이후 8년 만에 최저..'태풍 차바 영향' 분석
43. "스펙 해방·고용 안정".. 청년들 재팬 러시
일자리, 구직자보다 1.43배 많아
작년 상반기만 1700여명 일본행
2015년의 두 배 달해 폭증 추세
높은 교육 수준ㆍ조직 적응력에
日기업들, 한국 청년 선호 1순위
44. "'동맹군 오폭' 모술 사망자 511명..어린이 187명"
45. 독한 미세먼지, 숨쉬기 무섭죠?.. 외출땐 '보건용 마스크' 써야
봄철 미세먼지 속 건강 지키기
46. "중국 사업 철수 없다" 신동빈의 승부수 통할까
'자금 투입' 동시에 직접 메시지로 중국에 호소..신 회장, 위기 때마다 공격 경영으로 돌파
47. 종각·역삼 등 58개 지하철역 이름 판매..기존 역명에 병기
역에서 500m 이내 기관·단체 대상..3년 계약 후 1차례 연장 가능
48. 대통령은 실전 뛸 리더.. 행정-정치경험 두루 갖춰야
[대한민국 뉴리더십 세우자]<4> 역량 검증된 유능한 대통령
○ 아마추어리즘이 빚은 참사
○ “공직 경험과 역량, 철저히 검증해야”
49. '라라랜드? 낙산랜드?'..따라하는 재미 '패러디' 열풍
라라랜드의 여운 그대로...'낙산랜드'의 등장
그리피스 천문대? 낙산 공원!
한 달 반 연습, 의상은 주문제작
세계적 패러디의 재료가 된 희대의(?) 방송사고
말뚝이에서 정치 풍자를 지나 개인 패러디의 시대로
누구나 패러디를 만들 수 있는 시대, 다음 패러디는?
50. 육아휴직 하면 소득 70% 감소..소득대체율 OECD 23국중 19위
칠레 100%·독일 65%·일본 60%.."모성보호 지출 강화 필요"
한국 출산휴가 기간 OECD 평균보다 5주 짧아
51. [단독] "길고양이 모두 퇴치할 것" 관악구 아파트 입주자대표후보 공약 논란
52. '은하철도 999'는 미완성, 꿈 찾아 영원한 여행
원작만화가 마쓰모토 첫 방한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 '
국내서도 82년부터 방영 큰 인기
53. '트럼프 외교 멘토' 슐츠 "도청발언, 실수라고 인정해야"
54. 진료받다 말고 한참 통화.. 대기환자 마냥 기다리게 해
[공공의 적 '스몸비' 1300만명] [5] 병원도 스마트폰 몸살
- 시민 40% "진료중 스마트폰 사용"
일부는 의료 사고 대비한다고 치료 전과정 동영상 촬영 극성
회복실에선 게임·카톡 삼매경.. "시끄럽다" 환자끼리 다툼 빈발
의사들도 진료하다 말고 통화
- 의사들 86% "진료방해 경험"
소비자연맹 등 4개 시민단체 '진료실 내 스마트폰 끄기' 운동
55. '돌아온' 샌더스 "모두를 위한 건강보험법안 조만간 발의"
'샌더스케어' 앞세워 중앙정치서 다시 목소리
56. 러시아 대규모 반정부 시위..나발니 등 500여명 체포
57. 교류사업 끊기고 문화시설 텅텅..사드 보복 문화계 불똥
청주예총 다음달 개최 청주예술제에 중국 예술인 불참.."문화계 전반으로 피해 이어져"
58. 금융회사 도덕적 해이 심각..금감원 작년 521명 징계
고객 돈 횡령·개인정보 관리소홀·보험금 부당지급
59. 영국, 이슬람권 6개국 대상 노트북·태블릿 기내반입 금지 시행
60. 한국의 개 사육장에서 구조된 개 46마리 뉴욕에 도착
61. "사람만? 유인원도 디지털기기로 놀 줄 안다"
ㆍ서울동물원 실험서 확인
62. 한국당·바른정당, 이번주 대선후보 확정..단일화할까
홍준표·유승민은 '찬성', 김진태·남경필은 '반대'
63. "사법부는 '제왕적 대법원장제'.. 자기 목소리 못 내"
국제인권법연구회 세미나 '파문'.. 무슨 말 오갔길래
“대법원장 중심의 피라미드 구조”
제왕적 대법원장제, 해법은?
64. 이재용, '朴-崔 관계' 알았나..금주 법정서 드러날듯
황은연 포스코 사장·황창규 KT 회장·김용환 현대차 부회장 등 대기업 고위 간부 줄줄이 증인 출석
¤ 최순실 오늘 '국정농단' '뇌물' 재판..朴 신병처리 앞두고 주목
崔 직권남용 사건 재판, 포스코 관계자 증인 나서
65. 인공지능 CCTV 스스로 '경보'
한 곳에 10초이상 배회·담 넘어 침입·쓰레기 투기 등 포착
‘지능형 시스템’ 급속 상용화
쓰러지거나 싸우는 모습도 인식
오작동에 성능인증시스템 도입
66. 주요 산유국들 '올 연말까지 감산 연장' 컨센서스 도출
러시아 "4월까지 더 기다려 볼 필요" 유보적 입장
67. 하루키 신작 소설, 先인세 30억 설에 '거품론' 솔솔
'기사단장 죽이기' 번역본 신청 마감.. 중대형 출판사 3곳 유력 후보 거론
日 서점가 열기 예상보다 빨리 식어.. 고액계약 리스크 경계론 대두
"日우익 공세탓.. 국내는 달라" 전망도
68. 사라진 길고양이들과 불탄 꼬리뼈..일산에서 무슨 일이
"'관절염 치료' 미신에 희생된 듯..야생동물 포획은 불법"
69. 주말밤 美 나이트클럽서 총기난사..1명 사망·15명 부상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여러 명이 총격·아직 한 명도 체포 못해
경찰당국 "테러 연계 흔적은 발견 못해"
70.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첫 공연 6월 김해문화의전당
새로워진 캣츠, 아시아..4월20일까지 조기예매 이벤트 실시
71. "뭍에 올라오면 최우선 순위는 그 안의 사람 찾는 일"
미수습자 가족들 여전히 긴장
“9명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
사고 원인 분석 등 할 일 많아”
72. 10대그룹 상장사, 보유토지 74조원 넘어..'역대최대'
'한전부지 인수' 현대차그룹 1위·삼성 2위·롯데 3위 순
73. [단독]복지부, 지역별 출산정책 지도 만들기로
내년부터 지자체 대책 비교분석.. 저출산-고령화 유기적 해법 기대
74. 건강한 닭까지'학살' 안 돼 vs AI 차단 위해 불가피
법정으로 간 예방적 살처분 논란
"병 없는데 획일적 명령 수용 못해"
동물복지인증 받은 농장 측 소송
익산시 "인근 6곳 농장 확진 판정
확산 위험 높은 지역, 예외없다"
75. '청탁금지법' 시행 6개월.."안정적 정착" vs "法 여전히 불명확"
권익위, 법 위반 신고접수 188건.."6월 허용금품 가액조정 여부 판단"
76. '4·16 교과서 계기교육'..교육부-전교조 또 충돌하나
교육부 "올해도 4·16 교과서 쓴 교사 징계 요구할 것"
77. [SBS]홍콩 45m 에스컬레이터 '공포의 역주행'..18명 부상
78. "전자발찌 대상자, 위치추적 안된 시간 짧았어도 위법"
대법, 제한적 장소에 짧은 시간 벗어났어도 유죄
'위치추적의 효용 해한 행위' 인정..벌금형 확정
79. 좋은 형사재판은..'신중한 언행·증거 집중조사·엄정 결론'
서울중앙지법, 1박2일 형사법관 워크숍.."국민 관심, 형사재판에 집중"
80. 홍콩 첫 여성수반 탄생, '친중파' 캐리 람 당선..中 입김 거세질듯
첫댓글 [알림] 51번부터 주요뉴스 추가 및 일부 뉴스 연관뉴스 추가하였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