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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작은 손자가 유치부 피아노 콩쿨대회에서 1등 했어요
리디아 추천 0 조회 647 24.05.06 08:25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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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6 12:28

    사실~ 음악은 그냥...
    피아노 선생님이 권유하신 거라~ 하는 거고...본인도 즐거워 하고요.

    관심 분야는~어릴적 부터~다른 쪽인 것 같습니다

  • 24.05.06 12:59

    자랑스런 대한의 손자입니다 ㅎㅎ
    큰 인물이 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5.06 13:12

    ㅎ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이라~무언가라도 결실을 맺을 것 같습니다
    이제~6살이니요

  • 24.05.06 13:52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5.06 16:04

    네. 아침에.일어나니. 톡이..ㅎ
    그곳은 5일 저녁 시간.

    보고 또 보고..아침이 늦었답니다

  • 24.05.06 15:58

    축하축하해요.손주의 수상은 리디아님 수상과 동일하니.^^

  • 작성자 24.05.06 16:05

    나야 뭐~할머니인데...
    울 아들 며느리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저~고맙고 고맙고....

  • 24.05.06 17:20

    잘 하고 있네요!!
    누구 닮은 손자...ㅎㅎ
    사랑스럽고 잘생겼네요!!

    특별 반 이벤트 음악
    콩쿨대회 3곡연주
    장하고 대단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5.06 17:22

    네. ㅎ
    오늘은 아침 부터 하루종일 기분 좋습니다

  • 24.05.06 18:08

    귀가 예사롭지 않네요
    큰 인물 될거 같은

  • 작성자 24.05.06 19:06

    아. 그런건가요?
    좋게 봐주시니...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6 19:07

    네.ㅎ
    고맙습니다.

  • 24.05.06 19:11

    고녀석 똘똘하게 생겼네요...
    축하합니다. 리디아님.

  • 작성자 24.05.06 19:19

    네 .ㅎㅎ
    감사합니다~^^
    어제는 영상통화로 3곡 연주하는 것 보여주더군요.
    넘 흐뭇했답니다

  • 24.05.06 20:36

    언니 부러워요
    귀여운손주가 재능까지 있으니ᆢ
    우린 피아노 사줬어도 체르니로 끝였어요 ㅎ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6 20:57

    감사합니다 ~^^

  • 24.05.07 04:45

    축하합니다
    얼마나 정성을 드렸으면
    상을 탔군요

  • 작성자 24.05.07 10:07

    네. 4개월 거의 매일 두세시간씩 연습했다네요

  • 24.05.07 05:41

    당연히 이런건 자랑거리죠 ㅎ
    리디아님 넘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5.07 10:07

    ㅎ. 어제 아침에 연락 받고는...
    좋아서..ㅎ

  • 24.05.07 23:31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겠습니다.ㅎㅎ 위의 많은님들의 칭찬과 부러움,기특함에 애정이 듬뿍담긴 댓글에 .리디아님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손주1등상 축하축하 합니다. ^^

  • 작성자 24.05.07 23:33

    ㅎ.왜 안주무시고??
    마즈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손자가
    넘 기특하네요

  • 24.05.14 14:30

    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5.14 14:31


    주몽님~
    올만입니다.
    잘지내시는거죠?

  • 24.05.16 19:18

    네~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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