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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진상클럽 제가 아시는 분의 아들이 실종되었어요....
유리알유희 추천 0 조회 404 14.04.17 16:4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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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7 16:48

    첫댓글 어떤 위로의 말이 그들에게 필요할까요
    아파하지만...그 맘과 비교될까싶네요
    그저...진짜 기적만바랄뿐이네요
    제발.....간절함뿐이네요

  • 작성자 14.04.18 10:55

    감사합니다...

  • 14.04.17 16:55

    제가 아는분도..어제 진도로 갔는데 전화도 문자도 못 하고 있어요....마음만 아프네요....

  • 작성자 14.04.18 10:56

    그래요....너무 슬프네요..

  • 14.04.17 17:01

    저도..제 친구 지인분들이..지금 이런 상황이라..넘 가슴 아프네요.ㅠㅠ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 해봅니다..

  • 작성자 14.04.18 10:56

    한집건너 보면 다 그쪽분들과 연결됩니다..워낙많아서..

  • 14.04.17 17:10

    눈물나네요..울아이또래 아이들입니다..구조는 왜이리 답답한지요..
    8시부터 그곳에 배가 있었다는데 어이없는 일이네요..

  • 작성자 14.04.18 10:57

    자식가진 부모님 마음입니다...정말 슬픈나날입니다

  • 14.04.17 17:24

    가슴만 아프네요.~*뭐라위로에 말도 못하겠구.

  • 작성자 14.04.18 10:57

    기도 해주세요..아

  • 14.04.17 17:35

    저도 기도할께요
    기적은 이럴때 필요한건데.ㅜㅜ

  • 작성자 14.04.18 10:57

    감사합니다

  • 14.04.17 18:22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4.18 10:57

    고마워요...틈새라면님

  • 14.04.17 18:46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자식키우면서 제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앗으면 천만번 빌어요 ....빨리 구조가 돼엿으면 빌고 또 빌께요 ㅠㅠ

  • 작성자 14.04.18 10:58

    인간의 한계에 도달합니다

  • 14.04.17 19:19

    아무일 없을겁니다.

  • 작성자 14.04.18 10:58

    그랬으면 간절합니다

  • 14.04.17 19:35

    어떻게요 하늘도 울어요 ㅜㅜ

  • 작성자 14.04.18 10:58

    뽀람님...기도해주세요

  • 14.04.17 20:06

    기도하며....기적을바래야겠져......ㅠ

  • 작성자 14.04.18 10:58

    감사합니다...하이양

  • 14.04.17 21:33

    가슴아프네요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4.18 10:58

    기도해주세요

  • 14.04.17 21:47

    정말 이럴때는 하나님의기적이 절실합니다 살아만준다면 정말 이런생각이간절합니다 이건 누구나 다그러겠지요...지인이그렇다면 더안따깝겠지요.....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4.18 10:59

    기적이란 이런곳에서 나와야죠..인간의 생명은 끊질긴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8 10:59

    아로미짱..님 슬프네요..

  • 14.04.17 22:20

    기적만 바랍니다ᆢ
    뉴스보면 화가나구 넘 속상합니다
    자녀키우는 입장에어 어찌 저런일이 생기는지 남의일 같지안내요 ㅠ

  • 작성자 14.04.18 10:59

    겨울바다님..다 국님의 같은 마음아닐까요?

  • 14.04.17 22:31

    ㅠㅠ 뉴스보는 내내 맘아프고 짠하고 ..
    기적이란게 있음 지금이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4.18 11:00

    오늘은 행운이 왓으면 좋겠습니다

  • 14.04.17 22:56

    가슴이 너무 아프내요 승무원 기사 보면서 울컥했는데...

  • 작성자 14.04.18 11:00

    선장이 아주 나쁘네요...

  • 14.04.18 08:45

    휴. 시간은 흘러가고 너무 슬프네요. 기사보기가 겁나요.

  • 작성자 14.04.18 11:00

    안타깝네요...우왕좌왕...

  • 14.04.18 09:56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4.18 11:00

    감사합니다...우리 모두 힘내고 기도 하자고요

  • 14.04.18 10:21

    슬픕니다.

  • 작성자 14.04.18 11:01

    나라가 무능한지 인간이 무능한지...인재라니 분노합니다

  • 14.04.18 15:09

    우리 딸도 선부중.관산중출신에 지금 고2인데 친구들이 연락안된다고 전화해서 울고있네요~~이쁜 아이들 어찌합니까~~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프네요~방송보면 눈물과 분통이 터집니다~ㅠㅠ

  • 14.04.18 15:59

    그 부모심정이 이해가 됩니다...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정말 안타까워요..

  • 14.04.18 17:19

    힘내시라고 기도드립니다,,,

  • 14.04.18 18:32

    맘이...아파요...많이ㅡㅡ

  • 14.04.23 02:14

    정말요? ㅜㅜ 제발 살아있길..
    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 저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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