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리 겨울채비...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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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자연 미리미리 겨울채비...ㅅ.ㅅ~

안개비 추천 0 조회 34 05.02.17 23: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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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루
05.02.17 23:56

첫댓글 돌산 갓김치는 여수 음식 아니더래요...광주음식인줄은 첨 알았는데요..ㅋㅋㅋ 장미향이 여기까지 묻어 날아오는 거 같네요..^^
비의소리
05.02.18 08:49

장작 하나가 그렇게 오래동안 불을 피우나요? 붉은장미와 우유빛이 감도는 힌색장미...정말 느낌이 넘 좋아요. 지희 유치원보내놓고 아직 식사전이거든요.저도 장아찌 꺼내 묵어야겠어요.(얌~얌~) 쑤억이는 게으름이 하늘을 찔러 어제도 편집을 못했데요~~~ 이곳은 오늘아침 또 비가 내리네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의소리
05.02.18 08:51

집안일 하기가 아주 힘들어요.ㅠㅠㅠ 우선 이불 먼저 떨어놔야 하루 일이 시작되고...마무리도 되는데...ㅠㅠㅠ 오늘도 컴 앞에서 놀라는것으로 간주하고 식사 끝내고 진짜 편집 들어가야겠습니다. 이곳은 비가 내리지만 안개비님의 가든 소식에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에 기도 했는데~기도 전달이 되었는
비의소리
05.02.18 08:51

모르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라고 기도드렸습니다.꼭~ 그렇게 되세욤.)
안개비
작성자 05.02.18 14:40

ㅎ~ 건강해지기위한 몸살이났으요!~ㅎㅎ~ 어제부터 런닝머신에 올라 등산프로그램대루 워킹을 ..하루에 40분식 두차례...이제서 3차례 등산을 했구만 온몸이 뻐그적거려..ㅎㅎ` 어깨 물리치료하러갔다가 울트라싸운드로 근육만 풀어주고왔네욤..ㅎㅎ~ 빗소리님의 기도에 감사하며...내일을 위한 건강다지기에 전념하겠음다~
우산
05.02.23 23:18

후랑기파니를 여기서는 걍 자스민이라구 팔던데~ 향이 좋다하니 저두 하나 구입해봐야겠는걸요~안개언니가 우짜든지 건강해야 우리의 눈요기도 많아질건데~~ 씩씩하게 물리치리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