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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침탈 & 역사왜곡 스크랩 기타 [한.몽 국가연합론] ‘금덩이’ 깔고 앉은 몽골, “한국은 외국이 아니다”
백두산 제국 추천 0 조회 1,027 08.09.19 14: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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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1 23:25

    첫댓글 몽골이 고려때 침략을 해서 100년 가까이 지배를 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만약 그이전에 우리 역사에 고구려 또는 그 이전에 우리와 같은 민족 이었다면 징기스탄이 왜 같은 민족 인데 우리 고려를 침략 했을가요?

  • 작성자 08.09.22 11:39

    형제국끼리 전쟁을 많이하지요, 그리고 일방적인 지배라기 보다 형제국 으로 대우를 받은 것이 아닐까요, 구려와 몽골의 관계, 심하게 왜곡되어 있지 않은지, 연구해 봐야 합니다.

  • 08.09.21 23:36

    자존심도 없나 700년전에 그렇게 당하고도 형제국이라니. 몽고입장에서야 당한것이 없으니 형제라 해도 손해볼것 없지만 한국이 그런말 하다니 정말 자존심 없는건 알아줘야 한다

  • 작성자 08.09.22 11:58

    汗國 사학자의 80% 정도가 친일사학자 입니다. 그만큼 심하게 왜곡,조작되어 있는 것이지요. 700년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 합니다..... 우리가 약소국 이라고 가정했을때 몽골이 유독 高麗를 존속시킨점 ? 청나라가 李朝를 멸망시키지 않은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전쟁에 지면 처형되고 노예로 팔려가고 민족자체가 멸망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국사 60%이상이 엉터리(화교,친일파 등) 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 08.09.23 13:13

    80여년간 원의 수탈로 고려는 나라가 파탄지경에 까지 갔죠. 그런 상황에서 형제국 운운하며 형제국이기 때문에 고려를 존속시켰다는 말은 앞뒤가 안맞죠. 원의 수탈로 백성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젊은 남성들은 거세해서 환관으로, 젊은 처녀는 공녀로 끌려갔죠. 당시 이곡은 이런 상황에 대해 부모들이 눈물을 흘리는데 눈에서 피가 나 피눈물을 흘렀다고 묘사하죠. 몽골의 지배를 너무 긍정적으로 보지 마세요. 몽골 시기 고려는 나라가 절단된 상황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 08.09.23 13:13

    그리고 이조(X), 조선(O)입니다. 이조라는 표현은 일본이 조선왕조를 낮추기 위해 쓴 용어입니다.

  • 작성자 13.05.02 03:42


    汗(구리)族의 史(국사)는 매우 심하게

    조작.축소.왜곡되어 있슴을 참고 바랍니다
    -------------------------------------

    본래의 朝鮮(주신)과 구분하기 위해

    기자조선.위만조선.이씨조선 등,, 표현하니
    양해 바랍니다

  • 08.09.22 02:47

    국가간에는 영원한 적도 형제도 없다고 합니다...몽골과의 통합은 서로가 원하는 것이 대단히 많다고 봅니다...서로가 굉장한 윈윈이 되니까요....

  • 08.09.22 16:42

    백두산 님의 말은 몽골이 고려를 멸망 시키지 않은것이 형제국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몽골이 통치 방식을 변경 햇기 때문 이라고 역사 스패셜에도 방영 했거든요. 멸망 시키지 않았다고 해서 형제국으로 생각해서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요. 형제국으로 생각 해서 멸망 시키지 않았다면 군사들끼리민 전쟁 하고 백성들은 죽이지 말고 잘 해줘야 하는 겁니다. 죄없는 백성들은 더 잘해주고 마음을 얻어야 하는겁니다.

  • 작성자 13.05.02 03:29


    몽골은 유독 고려와는 전쟁을 하면서도

    고려의 화친제의를 조건없이 받아들이고

    고려백성을 함부로 殺害 않은 것,, 알고 있습니다

  • 08.09.24 22:15

    몽고는 고려를 무력으로 점령하기 위해 무려 30년간 7차례나 침입했습니다. 아무리 침략을 해도 꺽이지 않으니 그리고 가뜩이나 부족한 몽고 장수와 몽고군이 자꾸 죽어나가니 무력점령을 포기하고 차선책으로 부마국으로 삼은겁니다.

  • 작성자 13.05.02 03:34


    汗(구리)민족의 史(국사)는 매우(50% 이상)

    심하게 조작.축소.왜곡되어 있습니다

  • 08.09.26 10:38

    몽골이 무슨 좋은 나라이고 유독 고려에게만 부처심리가 있어서 존속시켜 준 줄 아는 사람들이 있군요. 거듭 침공하여 싸워본 결과 몽골이 하도 피해가 많고 고려만큼 집요하고 처절하게 저항한 나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정복이나 점령은 포기한 것이지요. 물론 그 와중에 죽어나간 우리 선조들과 잿더미가 된 강토는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났겠고... 형제국이니 뭐니 하는 말은 다 현대에 와서 한몽 양국의 장사치들과 정치꾼들이 듣기 좋으라고 한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좀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5.02 03:47


    몽골(몽골리) 高麗(골리)는 모두

    고구려(무쿠리.구리.골리)의 후손입니다
    -----------------------------------

    汗(구리)民族의 史(국사)는 심하게

    조작.축소.왜곡되어 있슴을 참고 바랍니다

  • 13.05.02 21:13

    백두산 제국 님, 환단고기 너무 믿지 마세요.
    그거 일종의 '독' 입니다.
    환단고기에 빠져서 그것을 철석 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의 증상을 가리켜 '환독'에 빠졌다고 하죠.

  • 작성자 13.05.05 15:34


    그런가요, ㅎ

    나름 한단고기를 명확한 역사유적.기록
    등을 근거로 하여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08.09.28 23:02

    완전 한열사도 친일사관넘들이 장악했네.. 분위기가 왜이래?

  • 08.10.04 19:42

    구려(高麗)...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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