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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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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추수감사절 서울 호다 모임
그레이스김 추천 0 조회 100 22.11.27 13: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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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13:25

    첫댓글 사랑 뜨거운 심장 하나님 아빠를 열망하고 사모하는 마음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저도 바라고 함께 소망합니다
    어제 만나뵙게되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2.11.27 13:28

    얼굴하고 매치는 안되지만 다음에 뵐때 여쭤볼게요~~감사해영

  • 22.11.28 17:56

    사모하는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협력하려 선을 이르시는 주님! 주님과 호다 식구들 모두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18:24

    아멘~~ 고마워요. 선택받은자님 ^^

  • 22.11.28 20:12

    자매님~ 실제로 얼굴을 뵈니 너무 반가웠어요.
    얼굴이 해처럼 밝고 고우신 우리 그레이스 김. 닉넴처럼 이미 은혜가 깃들여보였어요.~
    우리 하나님 아빠는 자매님만 오매불망.. 기다리셨어요~
    천국 만찬에 참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그레이스김과 선택받은자, 예수보혈부활 다시 한번 환영하고 축복해요!
    하나님 애비 품에 다시 돌아가 그 안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만끽해보아요.. ~ I LOVE YOU~

  • 작성자 22.11.28 20:18

    정말 반갑게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육적인 아빠께 못받은 사랑을 하나님 우리 아빠가 주시니 얼마나 기쁜지요. 하나님 아빠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11.29 13:01

    " 사모함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새벽기도에서는 하나님을 불신했던 저의 어린시절과 현재까지

    회개하고 하시고 조금씩 하나님과의 관계가 풀어지는 것을 느낌니다.

    또 말씀하신 예수님의 심장을 사모합니다.

    아직 많이 갈길은 멀지만 차근 차근 이 과정을 저의 묶임을 호다와 함께 풀어가고 싶습니다. " 아멘~~~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풀어지고
    사랑이신 예수님의 심장이 오고
    모든 묶임에서 자유케 하사

    가볍게 올라가 올라가
    날아올라가실 줄 믿고 감사해요~~!!!!!!!!!!!

  • 작성자 22.11.29 14:37

    아멘~~ 꼭 그렇게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1.30 20:47

    사랑의 허그는 그렇게 자매님안에 쓴뿌리가 견디지 못하도록 튀어나오게 했으며...
    분노와 용서하지 못함의 악한영들은 사랑앞에서 힘을쓰지 못하고 떠나버리고..

    우리가 한 것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의 품이.. 성령님의 사랑의 능력이..
    오직,

    사랑이 그날에
    터져서..

    십자가로~
    하나님 보좌로~

    상한마음을 옮겨 놓았었지요..
    아픈인격을 치료하여 예수님의 십자가로 보내졌지요...


    여기 그렇게
    예수님 쉽게 만나고
    예수님의 사랑을 만지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며 ...보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사는
    그런 곳이랍니다...ㅎㅎㅎ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은 자매님이 되셨네요..
    진짜로~~^^

  • 작성자 22.11.30 21:12

    할렐루야~~ 제 인생의 물음표를 하나씩 풀어나가게 해주시는 성령님 주님께만 의지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2.01 16:51

    와 ~~~~
    늘 경험하지만 ..
    사랑이 들어가니 악한영과 인격이 견디지 못하고 들어나는걸 또 자매님을 통해
    또 보게되요 ..

    맞아요 .
    인격이 들어날때마다
    예전엔 몰라서 또나오나 ?? 하며 언제까지야 ~~늘이랬는데

    인격이 ,
    인격과 같이살던 악한영이 들어난다는건
    내가 예수님의 사랑이 제대로 잘 들어왔구나 .
    사랑의 근원이 오시니 견디지 못하고 들어났구나 .하며 알아졌어요 ..

    이제는 뭐가 안나와??가 이상한것처럼요 ..
    사랑이 오시니 반드시 들어나는것이 정상이였구나가 알아지고 확증되며 ..
    인격보내고 사랑채우고 양육으로 배우며 나누며
    보내고 채우고 배우고 ..나누며 .. 그리가는거구나 ..
    하며 예수님과 쉽고 가볍게 가요 ..

    우리 어여쁜자매님
    매주뵈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비우고 채우고 배우고 나누며 그리함께 가자요 ~~~
    럽럽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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