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요일 회사일 끝나고 중보기도 끝나고 국민은행 들려서 돈을 찾아서 현경이와 같이 엄마집에가서 엄마에게 어버이날 감사금을 드렸다.
엄마와 이야기 하다가 장모님을 만나러 갔다.
장모님께도 어버이날 감사금을 드렸다.
장모님과 현경이와 같이 롤링파스터 가서 저녁을 사드렸다.
미스틱래빗 가서도 이야기하며 먹었다.
내가 만두를 좋아한다는 것을 현경이에게 듣고 학만칼국수가서 고기만두를 집에가서 먹으라고 장모님이 사주셨다.
장모님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교회를 다닐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와 현경이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믿음과 사랑으로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그린 장미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집건물 옆에 데이롱카페가 생겨서 커피를 사가지고
집에 와서 이야기 하며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