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멀리갑니다
둘레길
순임 정애 경숙 진향 순연 의홍 경애 혜진 애란 인순 강영희 성아 의숙 용희
인실 준림 채옥
내일 10시30분 인천역 광장에서 봅시다
우여곡절끝에 중간중간 만나 인천역광장에 제시간에 모두모였다
힘든가운데 채옥이까지!
중국절경 계단바로옆 연경에서 점심부터
삼선짜장 찹쌀처럼바삭한 탕수육 야끼만두등을 진향이가 큰턱내주고
알없이 6000원바다열차입장료를 의홍이가!
든든한친구들!
며칠전 함께 답사갔던 성순이
인천역바로 옆 바다열차타러갑니다
월미공원에서 내려 월미정통 공원으로
나는 물범카 표구하러 매표소로
저 씨뿌리는 아이가 성인되어 추수모습 그림
22층 높이의 사일로벽화로
세계문화유산 등재
일부는 물범카로
일부는 걸어서20분정도 올랐다
정상 전망대
다시 내려와
월미문화거리로
정애가 슈퍼에서 생수를 한개씩 안겨주었다
다시 월미열차타고 설명들으며 인천역으로 돌아왔다
집 도착 많이 웃고 많이떠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친구들 모두 건강 잘 지켜 오래 봅시다
순임대장 수고했어요 채옥이도 자주 보자 반가웠어. 준림
오늘친구들모두고마웠어~♡
많은식구데리고다니느라고
순임대장 고생많았고
많은식구
점심 사주느라고
진향이돈많이썼고~
커피 간식도푸짐하게
나는 빈손으로갔다가
잘먹고
잘놀다왔네~ㅎ
모두고맙고
채옥이 반가웠어~♡♡♡ 경숙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행복한하루였어ㆍ
모두 고맙고 ㆍㆍ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보자~^^채옥
채옥아 ~~
네게 청량제 되겠지...
했드니
오히려 울 친구들한테
네가 청량제 둠뿍 준
날이었네~~♡♡
밝은 모습에 유머까지
간간히~~~
와줘서 정말 고맙다~~~♡♡
점심값 왕창 바가지쓴 ㅋ
진향이는 늘 행복한 모습.
~~♡♡
티켓값 부리나케 지불해준
늘 웃는 모습 의홍이~~~♡♡
시원한 음료 마시구 싶은
맘 , 어찌두 그리 눈치
빠르구 잽싼 하반신 몸짱
정애야~~♡♡
커피에 케잌에 바리바리 친구 사랑 밖에 모르는
울 최고의 친구
순임대장 ~~~♡♡
암튼 모두모두 사랑스런
울 친구들아~~~♡♡♡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둘레길~~~
함께 오래오래 같이 합시~~~!!! 순연
순연아 오늘 끝까지 내뒤빠라지 하느라 애쓰셨네ㅠㅠ ㅎㅎ
가다가 뒤돌아보는 네 모습~~경애랑 수다떨다 내릴 생각도 못한 나를 불러주고~~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네
최대장님 약자들? 강자들 보살피느라 넘 애썼고
모두 모두 고맙다
채옥아 또 보자
우리 건강하자!!! 진향
정말 오랫만에 친구들덕에 온전히 힐링한 하루였다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다 순연이가 쓴글이 바로 내마음을 제대로 표현해줬네 순임 대장님 화이팅!!! 채옥아 다음에도 또 보자 (사랑) 인실
애들한테
사진보여줬드니
엄마 중국여행갔다오신것같다고
하네~ㅋㅋㅋ 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