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대금굴이 탐사 7년만에 개방됐다. 삼척시는 6월 5일부터
대금굴을 일반인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178호인 대이리 동굴지대에 있는 대금굴은 4개의 폭포와 종류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다양한 자원이 태고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대금굴 관람은 인터넷 예약을 통해 하루 최대 720명만 가능하며 42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을 돌아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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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대금굴' 5억년 비밀의 문 열다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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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6 08: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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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저의 친정으로 가는길이라 많이들 구경가세요
넘 멋있었요 한번 가고 싶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