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 시작 ☔️🐌 종협님의 하루는 어땠을지 , , , , , 늘 글을 쓰며 궁금해지는 시간이네요😶🌫️🩷 우연일까? 드라마 방영날이 정해지고 하루하루 떨리는 요즘이에요😳 사실 혹시나 예능은 나오시지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아후영🩷🩷 어제 사실 요기까지 쓰고 잠들었어요( ⸝⸝・̆⤚・̆⸝⸝)
오늘 신나는 일이 많으니 신나게 써 보께요? 🤪 일하구 있을때 혹시 종협님 소식이 뜨면 채스트 친구들이 톡으로 알려주거든요🫣 암호가 있어요 ㅎㅎ 519 486 이라고 🫣😶🌫️🫣😶🌫️ 그럼 종협님 새로운 소식이 뜬거죠📟 ദ്ദി ˃ ᵕ ˂ ) ㅎㅎ 채스트 친구들 너무 귀엽지않나요? 🫶😶🌫️
오늘의 📝📝
미소의 바램☺︎ 언제나 이쁘고 지금도 예쁜 사람아. 나는 진심으로 너의 밤이 안온하기를 바란다. 스스로를 미워하다 지쳐 잠에 들 것 같은 밤이오면 그저 나를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너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네가 언젠가는 뺄거라고 말했던 얼굴 속 점들마저 나에게는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올 뿐이니까. 아직도 네가 웃는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려대며 웃는 너는 너무나도 이뻤고, 알알이 박힌 점들은 너의 고갯짓을 따라 코와 눈, 살짝올라간 입가를 위성처럼 맴돌았다. 너는 마치 별처럼 빛났다. 그러니 나는 계속 말해주리라. 네 모든 부분을 좋아한다고. 설령 그것이 네가 못난 부분이라고 느끼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기댈곳이 필요하면 내가 단단한 나무 내지는 높은 기둥이 되어주겠다. 재촉하지 않겠다. 곁에서 충분한 쉼을 얻을때까지 은은한 사랑으로 너의 밤을 데워줄테니 안심하고 푹 쉬었으면 한다. 네가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해도 괜찮다. 항상 곁에서 너를 인정해줄 거니까. 이런 내가 너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하나뿐이다. 언젠가 행복이 가득 차올라 옆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 여전히 곁에 머무는 나에게 예쁘게 웃어주는 것. 가장 환한 미소로 나의 밤을 밝혀주는 것. 정말 그것뿐이다.
미소가, 웃는 얼굴이 너무 아름다운 종협님에게 읽어 주고 싶은글이라 가져와 봤어요🫧 ͛.* (점 이야기는 편집 해볼까 했지만 있는게 더 이쁜글이라📝 종협님이 점이 있다는건 아니에요?☺︎)
오늘 뜬 우연일까?
티져에서 유독 종협님 목소리가 너무 멋있는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게 종협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낭독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ᴗ˂˶ 역시나 너무 멋진 목소리 🗣🫰 책 읽어주는 오디오 북같은 것도 하시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잠들 때 매일 듣고 있을것 같아요🫠🫠) 종협님의 새 작품 때문에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기다려지는 요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