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This is the genealogy of Noah, Noah was a just man, perfect in his generations, Noah walked with God.
노아의 사적, 노아의 족보(개역개정)는 이러하니~
하나님이 노아의 족보를 얘기할때는 ‘누가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
이렇게 하시지를 않았어요.
대신 어떻게 표현했냐면,,,
‘의인’이라고 표현했고, 그리고 ‘당세에 완전한 자’,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표현했어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노아의 족보는 이러해~~~~
그는 의인이야~~~완전한자야~~~하나님과 동행한자야~~~~~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가 아니야~~~’
나의 족보는 이래~~~
내가 하나님을 만나기전에는 몰랐었는데,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나서 이렇게 됏어~
나는 하나님 예수님 앞에서 완전한 자고~~~~
나는 지금까지 계~~속 예수님과 동행했어~~~~’
아 한가지더 포함시켜야겠어요~
‘나는 호다와 함께 축사와 함께 동행했어~~~’
여러분은 이렇게 얘기할 수 있으세요?
노아의 족보처럼 여러분의 족보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냐구요~~
아니면 마태복음 1장처럼 그냥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그렇게 얘기하실래요?
축사가 굉장히 중요한게, 죽을떄까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게 영적전쟁이라니까요~~~
특별히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몸은 점점 쇠해지고 반대로 우리의 기억력은 점점 떨어져요~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영적전쟁에서 축사가 확~~~실히 들어와 있어야 해요~!
우리가 예수치매에 걸려야 한다는 것처럼~ 축사치매에 걸려 있어야 해요~~!
축사치매에 걸려있어야 마지막 영적전쟁에서 이길수가 있다니까요
구원vs구속/ 가쉽“설교때 그 얘기를 언급해도 될까요?”/여러분의 족보는어떠한가요?노아의족보를 보아요(11/19/2023 part-1)
약 3주 동안 내 안에서 알 수 없는 시기 질투 가 난다.
자꾸 다른 사람이 보이고 그 사람이 자꾸 돋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
원 ~~세상에 이건 또 뭔가 ?
시기질투인가 뭐지 ? 흠 암튼 .. 기분도 안좋고, 영적 다운스
역시 3주동안 여러 분주함으로 인해 한달에 한번 가기로 간 호다 모임 skip 하고,
월요 줌모임도 한번 skip 하고 나니. 옴마낫 ~~!!
바로 내안에 다른 나라 말이 나온다.... 아이고.
다행이 이번주 월요일 줌 모임 참석을 하는데.
옥합을 깬 마리아 이야기가 나왔다. 마리아가
어떻게 예수님께 그 비싼 향유를 깼냐는것이다.
N 목사님이 , 향유를 깬 것을 보는게 아니라,
씨를 보라 하신다.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 먼저 축사를 통하여 그안에 예수님의 씨를 심겨주었으니.
그 씨가 열매 맺어 비싼 향유를 깬것으로 나타난 것이다고하셨다.
씨가 먼저에요, 열매가 먼저에요?
그리고 기름을 붓는다는게 뭐에요?
예수님에게 너가 내 대신이 죽어,
너가 내 대신 장사되어, 제물이 되어줘. 라고 지금 향유를 부은거잖아요
예수님은 말없이 어린양처럼 그 제물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거잖아요.
God is love 가 쓴 간증 허물어지는 사랑 처럼
그렇게 자신을 허물어 트리기 위해 그렇게 우리에게 먼저 씨를 넣어 주신것이다라는 말씀이었다..
그 말씀을 듣고 나니.
내가 그동안 보았던 수 많은 열매들이 보인다.
당대의 의인이라고 불린 노아, 세상의 온유한자의 대명사 모세,
1년치 연봉인 향유를 부어 버린 마리아.
늘 그들을 보며 '뭐야 다 맘에 안들어
어떻게 하나 같이 바이블의 인물들은 나를 이렇게 작게 만드냐...
난 절대 하지 못할일들을 ....저리 주저함 없이 하냐? '
그러나. 그것들이. 바로 열매이다.
뭐가 그들에게 심겼어요 ?
바로 예수님이 씨가 그들에게 심겨서 그 씨가 뿌리가 나고,
몸통이 생겨 가지로 뻗어 열매가 된것이다.
그러고 나니. 그동안 '뭐야 쟤 요즘 왜 이렇게 눈에 띄어?" 하는 내 마음의
시기질투가
잠잠해진다..
오오.... 정말 .. 그리고 나니 기도가운데
예수님이 나에게 뿌려논 씨앗이 보인다.
귀한 예수님의 씨앗
중 2때 나에게 찾아온 씨앗,
그리고 2008년의 가을 첫 축사, 그 해 겨울 남가주 방문
수많은 예수님이 나에게 심겨준 씨앗
하나님의 섭리....
아 너무 귀하다.
그래 .... 결국 ,
노아, 모세, 마리아 심겨진 씨앗이
나에게도 그 씨앗이 심겨 어떤 것도 장애가 되지 않고
예수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아.... 너무 감사하다.
열매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안의 심겨진 씨,
그들안에 심겨진 씨 결국 또 예수님.... 이 시작이고 끝인
하늘 나라의 언어 하늘 나라
그리고, 하나 더 갑자기
영적다운이 되니
내 안에서 불길 같이 예전에 나를 힘들게 했던 동료들이 생각 나면서
분노가 어쩔 줄 몰라하며 왜 내가 갑자기 과거에 연연하지?
다 용서한거아니야?
하며 당황 찝찝 하고 있는데
기도자리로 가니 예수님이 말씀해주신다
예수님이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를 보여주시며
요5:8 일어나 네 자리를 들어 걸어가라 하시니
이 말씀을 생각나게 하며
병자가 씻김받고 용서 받고 치유 받은 그 병자가 누웠던 그자리를 봐라.
뭐가 남아있는지 ? 병자의 흔적이 남아 있니?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나의 과거가 끊기고 잘려나가 정돈되니
다시 돌아봐도 흔적이 없는 것이다.
자꾸 속이는 영이
'여기봐여기봐' 하며 속였던것이다
아하... 이젠 아무리 봐도 없다.
하늘 나라가 임하니 세상이 온데간데 없고 오직 하늘 나라만 임해있는것이다.
너무 귀하다... 너무 귀하다.
예수님은 정말 멋지다.
ㅎㅎㅎㅎㅎㅎㅎ
지난주에 월, 화 갑자기 다른 분의일을 커버 하느라 심신이 지치고 나니
이렇게 영적인 손해, 육체적인 손해
손해가 너무 심한데 불평 불만 하고, 신경질이 난 나에게 예수님께서
너가 그 시간에 만난 모든 곳에 예수가 있었다 하시며...... 너가
하는 그 일도 나의 일이다 하시며
결국 축사를 통해 예수님의 씨가 내안에 심기니
하나님과 동행한자가 되었다... 우하하하
너무 좋다.
예수님이 좋다.
ㅍㅎㅎㅎ
알라뷰 예쑤님~~♡♡
첫댓글 예수님이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를 보여주시며
요5:8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뒤에 남아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아무 것도 없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선한것을 심으면 선한열매
나에게 무엇이 심겼는가?
예수님인가
악한 영인가
예수치매. 축사치매로
예수열매 주렁주렁 맺는
자매님 ... 씨와 열매이야기
정리해주어 고마워요
똘똘이..
영특이..
다른 이들을 질투하기엔 우리 새신부 가진 보석에 비할 바가 아니네요❤
새신부 덕분에 다시한번 정리돼요. 달란트가 많아 부러운 새신부 언니야~
예수의 씨를 거저 받아.. 열매 맺게 하시는 이를 맞이하는 땡스기빙데이..
영원히 끝나지 않은 명절, 절기.. 너무도 감사해요.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는 새신부도 사랑해요.
언제나 감사하고 축복해요! 굿나잇@.@
예수님이 그래서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야기 하셨네요~~
천국은 너무나 광대하고 커서 한마디로 말할 수가 없으니
씨를 심으면 차차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를
맺으니 우리가 볼 수 있네요
"씨가 먼저에요, 열매가 먼저에요?
그리고 기름을 붓는다는게 뭐에요?"
막 4: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4: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옥토에 심으면 이렇게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 나오는데
우리가 악한 영한테 속아 ... 가시밭, 돌짝밭이 되어
오랜세월 고생했네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자매님 안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니
예수님, 성령님 간증이 넘쳐요!!!!!!!!!!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축사가 굉장히 중요한게, 죽을떄까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게 영적전쟁이라니까요~~~
특별히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몸은 점점 쇠해지고 반대로 우리의 기억력은 점점 떨어져요~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영적전쟁에서 축사가 확~~~실히 들어와 있어야 해요~!
우리가 예수치매에 걸려야 한다는 것처럼~ 축사치매에 걸려 있어야 해요~~!
축사치매에 걸려있어야 마지막 영적전쟁에서 이길수가 있다니까요 " 아멘~~~
하루를 살아도 예수님 씨가 자라서
강한 군사가 되었으니 새신부는 오늘도
예수치매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신랑 예수 자랑하는 즐거운 나날이 되었네요~~
나도 보고싶어요!!!!!!!!!!!!!
그랬었어..
하나님의 죽기까지 다한 사랑이
나의 심장에 화살촉을 쏘아...
너 내꺼야~!
내가 네 아빠야
내가 니 진짜 남편이야
내 딸이야
한마디
한마디
그 화살촉은
정체성의 화살촉이였어요
돌비에 써서 법궤에 넣어둔 그런 무거운 돌덩이가 아니라
죽었다가 다시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처럼
내 삶에 정체성의 화살촉이
내 영혼육에 박혀서
어깨에 메고가시는 God is love~
평생을 나만 따라오셨다는 그 말이 얼마나 슬픈지..
나만 졸졸 따라오셔서 ..
나 하나 건지셨다는 그 말이 왜 그리 가슴 아픈지..
아빠가 불쌍해서..
그 후로는 뗑깡도 못하고...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도다...
같이
그 마음이 되어..
옷자락을 고이 덮어드리며...
모른채 .. 해드린다..
그 마음알고...
미라클 월요모닝에
애비마음의 수치 알아드리고
그 마음 헤아려 고백하는 그 마음...
오랫만에
호다안에 물고기가 한마리 튀어오르더라~
이런 물고기
파닥거림~ 오랫만이야~~
또 튀어오르더라
이쁜 동생들이~
예수님의 새신부안에
뿌려진
신랑예수님의 씨...
그래서..
또
사랑이 사랑을 낳고
사랑이 사랑을 건지고
낳고 낳고 낳고..
에녹이
뭐하다 올라갔냐고요?
낳고
낳고
낳고~~
그것밖에 한것이 없다고요...
호다안에
새신부의 씨..
뿌려주어 또 고마워...
낳고
낳고
낳고~
마가스케치 붙여놓고..
당신도 눈에 너무 이쁘게 뚕~ 띠어요!ㅎㅎㅎ
울며불며 좋잖아?~~^^
먹던 빵을 씹다가 성령이 임해서 빵터진 간증을 읽으며 빵 타졌다고 말하던 언니 .. ㅋ
월요 줌 모임 ..
먹을 빵과 커피를 옆에두곤
난 아직 조금더 묵상한다음에 .. 감격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한말 끝나자마자
빵한조각 씹지 못하고 성령으로 빵빵빵
터져서는 울던 우리 경이언니 ...ㅎ
우리 성령님 ..절묘하다
우리성령님 왜케 웃기지 ㅋㅋㅋ
하며 나도 한참을 웃었어 언니 ..
아버지가 하신 일을 쭈루룩 ~~~
고백하는데 언니가 아버지의 섭리를 이야기하더라구 ..
2008년에 붙잡고 기도하던 그 말씀이
지금보니 다 이루어졌다고 어찌나 울던지 ...
언니는 옆에둔 빵한조각도 못씹고 성령이 빵 터트리셨오 ㅋㅋ
우리 경이언니랑 쑥이언닌 왜케 웃기지 ??
너무 성령으로 코믹하시오 ㅎㅎㅎ
고맙다 언니야 ...
언니가 이렇게 성령안에서 자유로히 다이루신 하나님을 보며 그의 섭리를 찬송하며 감사하며 ....그걸보는 내 마음이
같이 기쁘고 고맙고 날라갈듯 하다 ..
참잘해 우리 현경언니 ~~~
다가진 언니 ~~~~
언니는 다가진자요 ㅋㅋㅋ
부족한것이 하나토 없는 새신부 울언니
너무 좋다
참 좋아 .
언니 쵝오요 👍
알러뷰 경이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