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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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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하나님의 섭리가 날 하나님과 동행하게한다 ㅎㅎ
예수님의 새신부 추천 0 조회 120 22.11.30 22: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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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30 22:53

    첫댓글 예수님이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를 보여주시며 
    요5:8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뒤에 남아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아무 것도 없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선한것을 심으면 선한열매

    나에게 무엇이 심겼는가?

    예수님인가
    악한 영인가

    예수치매. 축사치매로
    예수열매 주렁주렁 맺는
    자매님 ... 씨와 열매이야기
    정리해주어 고마워요

  • 22.12.01 20:34

    똘똘이..
    영특이..

    다른 이들을 질투하기엔 우리 새신부 가진 보석에 비할 바가 아니네요❤

    새신부 덕분에 다시한번 정리돼요. 달란트가 많아 부러운 새신부 언니야~

    예수의 씨를 거저 받아.. 열매 맺게 하시는 이를 맞이하는 땡스기빙데이..

    영원히 끝나지 않은 명절, 절기.. 너무도 감사해요.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는 새신부도 사랑해요.

    언제나 감사하고 축복해요! 굿나잇@.@

  • 22.12.03 04:16

    예수님이 그래서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야기 하셨네요~~

    천국은 너무나 광대하고 커서 한마디로 말할 수가 없으니
    씨를 심으면 차차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를
    맺으니 우리가 볼 수 있네요

    "씨가 먼저에요, 열매가 먼저에요?
    그리고 기름을 붓는다는게 뭐에요?"

    막 4: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4: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옥토에 심으면 이렇게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 나오는데
    우리가 악한 영한테 속아 ... 가시밭, 돌짝밭이 되어
    오랜세월 고생했네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자매님 안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니
    예수님, 성령님 간증이 넘쳐요!!!!!!!!!!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22.12.03 04:21

    " 축사가 굉장히 중요한게, 죽을떄까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게 영적전쟁이라니까요~~~

    특별히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몸은 점점 쇠해지고 반대로 우리의 기억력은 점점 떨어져요~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영적전쟁에서 축사가 확~~~실히 들어와 있어야 해요~!
    우리가 예수치매에 걸려야 한다는 것처럼~ 축사치매에 걸려 있어야 해요~~!
    축사치매에 걸려있어야 마지막 영적전쟁에서 이길수가 있다니까요 " 아멘~~~

    하루를 살아도 예수님 씨가 자라서
    강한 군사가 되었으니 새신부는 오늘도
    예수치매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신랑 예수 자랑하는 즐거운 나날이 되었네요~~

    나도 보고싶어요!!!!!!!!!!!!!

  • 22.12.08 13:50

    그랬었어..
    하나님의 죽기까지 다한 사랑이
    나의 심장에 화살촉을 쏘아...

    너 내꺼야~!
    내가 네 아빠야
    내가 니 진짜 남편이야
    내 딸이야


    한마디
    한마디

    그 화살촉은
    정체성의 화살촉이였어요

    돌비에 써서 법궤에 넣어둔 그런 무거운 돌덩이가 아니라
    죽었다가 다시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처럼

    내 삶에 정체성의 화살촉이
    내 영혼육에 박혀서
    어깨에 메고가시는 God is love~


    평생을 나만 따라오셨다는 그 말이 얼마나 슬픈지..
    나만 졸졸 따라오셔서 ..
    나 하나 건지셨다는 그 말이 왜 그리 가슴 아픈지..
    아빠가 불쌍해서..

    그 후로는 뗑깡도 못하고...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도다...


    같이
    그 마음이 되어..
    옷자락을 고이 덮어드리며...
    모른채 .. 해드린다..


    그 마음알고...
    미라클 월요모닝에
    애비마음의 수치 알아드리고
    그 마음 헤아려 고백하는 그 마음...


    오랫만에
    호다안에 물고기가 한마리 튀어오르더라~

    이런 물고기
    파닥거림~ 오랫만이야~~

    또 튀어오르더라
    이쁜 동생들이~

  • 22.12.08 14:33

    예수님의 새신부안에
    뿌려진
    신랑예수님의 씨...


    그래서..


    사랑이 사랑을 낳고
    사랑이 사랑을 건지고
    낳고 낳고 낳고..

    에녹이
    뭐하다 올라갔냐고요?


    낳고
    낳고
    낳고~~


    그것밖에 한것이 없다고요...


    호다안에
    새신부의 씨..
    뿌려주어 또 고마워...


    낳고
    낳고
    낳고~

    마가스케치 붙여놓고..
    당신도 눈에 너무 이쁘게 뚕~ 띠어요!ㅎㅎㅎ
    울며불며 좋잖아?~~^^

  • 22.12.08 11:00

    먹던 빵을 씹다가 성령이 임해서 빵터진 간증을 읽으며 빵 타졌다고 말하던 언니 .. ㅋ
    월요 줌 모임 ..
    먹을 빵과 커피를 옆에두곤
    난 아직 조금더 묵상한다음에 .. 감격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한말 끝나자마자
    빵한조각 씹지 못하고 성령으로 빵빵빵
    터져서는 울던 우리 경이언니 ...ㅎ

    우리 성령님 ..절묘하다
    우리성령님 왜케 웃기지 ㅋㅋㅋ
    하며 나도 한참을 웃었어 언니 ..

    아버지가 하신 일을 쭈루룩 ~~~
    고백하는데 언니가 아버지의 섭리를 이야기하더라구 ..

    2008년에 붙잡고 기도하던 그 말씀이
    지금보니 다 이루어졌다고 어찌나 울던지 ...
    언니는 옆에둔 빵한조각도 못씹고 성령이 빵 터트리셨오 ㅋㅋ

    우리 경이언니랑 쑥이언닌 왜케 웃기지 ??
    너무 성령으로 코믹하시오 ㅎㅎㅎ

    고맙다 언니야 ...
    언니가 이렇게 성령안에서 자유로히 다이루신 하나님을 보며 그의 섭리를 찬송하며 감사하며 ....그걸보는 내 마음이
    같이 기쁘고 고맙고 날라갈듯 하다 ..

    참잘해 우리 현경언니 ~~~
    다가진 언니 ~~~~
    언니는 다가진자요 ㅋㅋㅋ

  • 22.12.08 10:58

    부족한것이 하나토 없는 새신부 울언니
    너무 좋다
    참 좋아 .

    언니 쵝오요 👍
    알러뷰 경이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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