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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호회 (공지) 안동여행
삼각도리 추천 3 조회 1,153 20.07.16 00:0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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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6 00:51

    첫댓글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청량산도 가고싶고..

  • 작성자 20.07.16 00:56

    사업구상 하시느라 바쁜지요 왜 취침치 않고요.
    시간 되면 언제든 하루전에 연락 주세요 청량이든 두타든 한 번 갈 계획입니다.

  • 20.07.16 06:11

    1주일후면 친정아버님 제사가 있어 영덕을 가면서 항상 안동을 지나가게 됩니다.
    스치는 안동보다 현직에서 하산하여 한가해지는 어느날에는
    안동 1달 살아보기 프로젝트에 참여 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20.07.16 20:46

    멋진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복이 될겁니다.

  • 20.07.16 07:35

    사진도 잘 찍고--글도 잘쓰시고--여유로운 마음도 멋있고--아무튼 넉넉함이 보입니다
    거기다 이 할매도 좀 델고 다니면 더 이쁠텐데--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7.16 20:49

    막상 가자하면 손사래 치실 분이 목소릴 키우십니다...ㅎ

  • 20.08.02 19:59

    멋진 사진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아~ 여기저기 다 가보고 싶은데 언제나 가 볼까나?

  • 작성자 20.07.16 20:50

    어려운 시기지만 빈 틈을 활용하면 샘물도 먹을 수 있습니다~~^^

  • 20.07.16 21:59

    어제 안동에 갔다왔어요,
    하회마을, 탈춤도 보고
    월영교를 걷고
    원이엄마의 사연도
    한번 더 되돌아 본
    하루였는데 사진들을 보니
    한번 더 가보고 싶으네요
    걸어가보려고 기대했던
    무너진 섶다리 사진입니다ㅜ

  • 작성자 20.07.16 20:51

    가면 갈수록 중독이 되어 진정한 마니아로 재탄생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20.07.17 07:44

    2018년 6월에 우리 잔차방에서 안동일대를 자전거로 투어했던 생각이 사진과 해설을 보면서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르네요
    여행은 모름지기 이런 식으로 해야하는 것인데 .....
    많은 것을 보고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 작성자 20.07.17 11:40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 20.07.17 10:40

    도리방장님 여행 후기가 곰삯은 젓갈 처럼 맞갈스럽게 정리가 잘돼요 보는이 감명일세
    내가 다녀와도 이런 설명은 할수도 없고 멋쟁이 양반 토방친구를 두워 내가 다녀온 느낌을 받는구려
    사진 전체가 예술 이지만 청량산 축용봉 사진풍경 조화는 쥑여 주는구려 나도 청량산 다녀온 경험은 있어도
    축융봉 조망을 기억 못하겠어요 어디서 앵글의 담느냐 차이에서 조망이 결정 되지만 훌륭한 작품 후기 잘보고 갑네다

  • 작성자 20.07.17 11:44

    인생 말년을 향해 가는 우리는 나를 봐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 즐거워지지요.
    공감. 공유해 주는 친구는 아무리 멀리 있다해도 그 느낌을 기억하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젠가 조우할 날 있으리라 믿으며 기다린다오.

  • 20.07.17 15:23

    야~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네.
    안동이 문화유산이 많은건 익히 알고 있어도 이렇게 멋진곳이 많을 줄이야.
    도리방장의 맛깔나게 쓴 설명이 어떻게든 여길 다 댕겨오게끔 유혹하네요.
    그날이 빨리 오길 고대 합니다.

  • 작성자 20.07.20 13:36

    코로나 좀 없애주구려... ㅎ

  • 20.07.18 19:40

    세세한 설명이 이미 가보지도 못한 안동이 감명으로 가슴에 차여 집니다..
    어찌 이리 보일듯한 감정까지 더한듯한 글귀...그곳에 내가 있는것 같은 오묘스러운 기운이 스며 드는 기분 입니다..
    선배님 뒷자락 따라..가볼 수 있는 기회 언제나 올련지~~
    그리운 일상..다시 올까?...

  • 작성자 20.07.20 13:37

    절박하믄 가능할텐데요~~^^

  • 20.07.20 10:15

    안동 듣기만해도 친숙한느낌..늘 한번가리라 했는데 이렇케 사진으로 보면서 정말 가봐야겟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못가는 이유도 많치만 용기가 안나서 지요. 삼각도리님 덕분에 정보를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0.07.20 13:38

    잘 준비해서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20.07.20 20:01

    안동지역엔 가 볼 만 한 좋은 곳이 많지요.
    落鄕 선비가 鄕理를 찾아 悠悠自適하며 옛 그리움을 달래듯, 방장님의 旅行記가 너무도 맛깔스럽고 실감이 납니다.. 감탄입니다.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요즘같이 답답한 마음엔 한 번 가 보고도 싶네요.

  • 작성자 20.07.21 19:34

    8월여행이 불가하게되면 개별적으로 갈 에정입니다
    시간되시면 함께 하시지요

  • 20.07.20 17:56

    안동여행 잘 했습니다..
    맛깔스럽게 잘 써내려간 글을 읽으며 안동의 곳곳에 있는 역사를 다시 배우고 갑니다.
    배롱꽃이 한창 피어 있는 병산서원 하며 모든곳을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방장님... 수고하셔서 담으신 사진과 글을 읽으며 감탄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0.07.21 19:36

    조용한 산사와 서원을 구슬 땀 닦아가며 다니는 맛도 꽤 멋질거 같지 않은지요

  • 20.07.23 19:20

    사진따라 안동여행
    즐겁게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7.30 12:03

    여행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20.07.26 21:55

    농암종택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하루밤을 묵으면서 회갑은 이곳에서 하겠다고 했는데~
    방장님 덕분에
    추억에 젖어보네요.. 감사합니다.. 몇번을 가도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가 많은
    영주,안동지역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7.30 12:05

    쥔장께서 단체 예약에 손사래 치는 데, 개별 예약으로 가야 해서요. 8월여행엔 강가에서 점심 먹으며 쉬다 가려합니다.

  • 20.07.30 07:34

    여행은 선뜻 나서지 못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은 늘~~
    올리신 영상과 글과 배경음악속에
    미소를 짓슴다~ㅎ
    방장님의 글속에 많은 것을 생각케 하네요~

    (몇번을?)갔던 곳도 제게는 늘 새롭슴다.
    또 가보고 싶네요...
    방장님~~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7.30 12:0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오시자 코로나가 만남을 훼하네요. 8월에 오세요.^^

  • 20.07.30 08:13

    오랫만에 여행방공지거 뜨겟데요
    선착순에들려나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0.07.30 12:07

    그리 하실 수 있을겁니다^^ 건안 하시져?

  • 20.08.01 13:15

    아무리 직접 몆번을 가본들 이보다 더 자세한 여행이 있을까요,
    가서 겉만 보는것보다 방장님 설명과 함께한 사진이 더욱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방장님은 타고난 여행가 재주꾼이시네요,
    .몆달동안 얼마나 답답 하셨겠어요 하두 오래 되서 방장님 보고 싶네요 ㅎㅎㅎ
    코로나가 언제나 종식돼서 마음놓고 여행 할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어째든 8월이라도 가신다니 다행이예요,
    앞으로 좋은날 오겠지요 그때 여행 많이 하시자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동 몆번을 가 봤지만 방장님 설명이 훨 자세 하고 실감이 나네요,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여행 많이 하시면서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0.08.03 19:18

    눈에 선한 님들의 모습이 한 분 한 분 보입니다. 참으로 긴 시간 입니다.
    자유로움이 사라지고 눈치 보며 사는 시대가 되고 보니 단체여행을 결행 하기가 쉽지 않구요.
    막연한 기대에 의탁해 미래를 에측하자니 분분 하기만 하지요.
    가기로 한 이상 잼나게 다녀와야죠~~^^

  • 20.08.05 12:48

    사진속의 정경과 귓가에 스미는 음악에 취해 안동에 가고 싶네요^^

  • 작성자 20.08.05 13:26

    오늘밤 마방님들의 우애가 돋보이는 밤이 될듯합니다~~^^

  • 20.09.15 16:12

    @삼각도리 9월 여행은 언제 공지 하십니까!?

  • 작성자 20.09.15 17:12

    @미사리 지금 여행 준비가 가능할까요?
    일상생활이 회복되기 전엔 불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 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 20.09.16 12:27

    @삼각도리 안동 여행가는날 8/15일 확진자 300명이 넘은 날이였어요
    오해려 지금 2단게라니 지금 모집해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알겟음니다 우리 선량한 민초들이야 뭔 힘이 있읍니까
    위에서 나팔부는데로
    들어주고 움직이면 되니까요~수고 하셔요

  • 작성자 20.09.16 13:26

    @미사리 님도 민초요 저도 민초랍니다.
    안동 가던 날 부터 갑자기 확진자가 늘었지만 여행 계획은 오래전에 획진자가 적었을 때 계획했던 거지요.
    당일 시작 되는것과 한창 진행중인것과는 본질이 같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위라고 하시는지 참 참...그렇네요.

  • 20.09.17 15:42

    @삼각도리 아 오해 마셔요 제가 위라고 표현한건 정부 나리들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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