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람사는 이야기 스크랩 예수의 부활이 신화나 소설에서 빌려온 이야기라면? SBS 4부작!!!
이쁜다람쥐 추천 0 조회 217 10.04.04 18:4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예수의 부활이 신화나 소설에서

 

빌려온 이야기라면? SBS 4부작!!!

SBS '신의 길', '코란에 예수 나온다'…

 

기독 단체 반발속 2회 방송키로

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07.04 09:20

 

 

[마이데일리 = 최나영 기자]

 

SBS "다른 시각에서 예수 바라보자는 것일 뿐"


방송 한 회만에 파장을 일으킨 SBS 대기획 4부작 '

신의 길 인간의 길'(이하 신의 길)이 기독교 단체와

일부 시청자들의 반감과 논란에 맞서며 6일 2회 방송을 내보낸다.
이날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편에서는

이슬람을 기독교와 유대교속에서 비교, 조명하며 기독교와

이슬람의 근본적인 차이가 어디에서 발생된 것인가에 대해 분석한다.

 

 

 

 

 

기독교 유대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이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A%A3%B5%E9%B7%B9%C7%F0&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704092009464" target=new>베들레헴에 사는

아랍인(팔레스타인사람) 중,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제작진이 만난 14살, 두 명의 소년 예수는

각각 이슬람과 기독교 서로 종교가 다르지만 둘도 없는 친구 사이.

무슬림이 예수의 이름을 쓴다거나 아랍인 중에 기독교인이 있다는 것,

그리고 무슬림 경전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4%DA%B6%F5&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704092009464" target=new>코란에 예수의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이들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는 30센티 정도일뿐이라 말한다.

이들을 보면 작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E%C6%C7%C1%B0%A3%BB%E7%C5%C2&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704092009464" target=new>아프간사태로 피살당한

한국선교사들의 상황은 전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해마다 사우디의 메카에는 300만명의 인파가 몰려 성지순례를 한다.

그들은 이곳에서 무함마드가 행했던 행위를 그대로 재현한다.

집단으로 모여 눈물로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모습이

흔히 상상하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1%F6%C7%CF%B5%E5&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704092009464" target=new>지하드(성전)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5%D7%B7%AF%B8%AE%C1%F2&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704092009464" target=new>테러리즘과 관련된

뉴스에서 보던 무슬림과는 전혀 다르다.

 



예수가 죽은지 600년 후에 태어난 무함마드(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8%B6%C8%A3%B8%DE%C6%AE&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704092009464" target=new>마호메트)는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이슬람을 창시했는가?
'신의 길'은 한국방송 사상 최초로 시도된

사우디의 메카와 메디나의 현지 성지순례 취재를 통해

무함마드가 어디서 태어나 자랐고,

그가 왜 이슬람을 만들게 됐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또 그가 이슬람을 통해 세상에 던지고자 한 메시지는 무엇인지,

그리고 사우디, 시리아 등 그가 신의 계시를 받기 전

다니던 발자취를 추적하며 예수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그가 알고 있는 예수와 한국인이 알고 있는 예수

 이 둘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신의 길'측은 방송 전부터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1%BE%B1%B3%C0%DA%C0%AF&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704092009464" target=new>종교자유의 본질에 대한 침해',

'기독교에 대한 심대한 도전'이라는 명목으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7%D1%B1%B9%B1%E2%B5%B6%B1%B3%C3%D1%BF%AC%C7%D5%C8%B8&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704092009464" target=new>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언론회의

방송중지 요청에 부딪혔다. 한기총은 "종교의 영역은

인간의 이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한국 교회 언론회는

 "'신의 길'은 기독교에 대한 전쟁으로 간주된다.

전 기독교계가 저항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다른 시각에서 예수를 바라보자는 것이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며 신앙에 대한

도전이라는건지 알수가 없다. 방송 내용은 진보적인

신학자 뿐만 아니라 보수 신학자들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 사실로 구성돼 있다"며

계획대로 방송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방송 전부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언론회의 방송중지 요청에 부딪힌

'신의 길'에 SBS는 계획대로 방송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방송을 내보냈다.
한기총이 주장한 내용은 '신의 길'이 종교자유의

본질에 대한 침해이고 기독교에 대한 심대한 도전이라는 것.

또 한국 교회 언론회는 "기독교에 대한 전쟁으로 간주하며

전 기독교계가 저항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SBS는 한기총과 한국 교회 언론회의 태도는

언론의 자유를 심히 침해하는 것이라고 맞받아치며

"방송을 보지도 않고 미리 예단해 ‘종교의 자유 침해’

‘기독교에 대한 전면적인 전쟁’ 등의 표현을 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 신도들의 절실한

신앙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SBS측에 따르면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간의 소통과 화해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신의 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막상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기독교에 대한

도전과 종교 모독은 너무 과잉 해석을 한다는 입장이 많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학술적인 측면에 다가선 프로그램이다.

내가 모시는 신이 이런 쪽으로도 해석이 되는구나 하고 봐야지

종교 모독이라는 식으로 보면 안 된다" 등의 의견이 많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되는 의견을 보이는 시청자들은

무조건 '기독교에 대한 도전'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대신

좀 더 구체적으로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에 대해 짚고 있다.
무엇보다도 '신의 길'이 보는 이에게

명확한 판단을 주는 방송이 아니라는 것.

 


"예수가 꾸며진 존재인가 진짜 있었던 존재인가에 대한

논의로 출발한다고 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명확한 판단을 준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획의도는 좋지만 출발점부터 제기되는 주장들을

동일선상에서 두지 않고 출발했다", "기독교에 대해 100% 사실을

밝힌다고 할 수 없으면 방영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방송의 영향력은 굉장히 강하다" 등의 반응들이 이런 입장을 대변했다.

 



또 '신의 길'의 태도가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
한 시청자는 "예수가 신화적 인물이냐 실제로 존재했느냐

짚고 나아가는 것은 논리적인 비약을 안고 시작하는 것"이라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예수에 대해

전혀 다른 입장을 지니고 있음에도 같은 지역에서 출발한

종교들이 유일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같은 카테고리에 넣어

비교하는 것은 논리적인 모순이다"며 "결국 의도하지 않은

한국 교계와의 충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다.

객관적이며 중립적인 태도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논제의 문제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논란이 돼왔고

토론이 되고 있는 주제다. 그런 점에서 '신의 길'이

과연 반대와 찬성의 두 입장을 다 논증하는 방송인지 의문이 든다.

철저한 중립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신의 길'이 기획의도에서 밝힌

지난해 발생한 아프간 사태는 탈레반이 선교단을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했기 때문만은 아닌데

그것을 온전히 종교적 대립에서 원인을 찾는 듯 하다.

좀 더 예리한 시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기독교의 중심인 예수의 삶의 진실과 기독교 발전의 역사

그리고 예수가 진정 말하고자 했던 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

현지 촬영,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담아낸다는

기획의도를 가진 '신의 길'이 남은

3회 방송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신의 길 인간의 길(1회) 2008-06-29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전 세계 4분의 1 인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인가? 아니면 신화속의 인물인가?


당신이 알고 있는 ‘동정녀로부터 탄생하고

 

많은 기적을 일으키고 세례를 주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한’

 

예수의 이야기가 모두 신화나 소설에서 빌려온 이야기라면?

 

 

 

 

 



공중파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이 역사적 예수에 관한 탐험은

 

초기 기독교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이집트, 로마, 터키, 시리아를 아우르는 방대한 현지답사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와

 

2000년 전의 예수의 실제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인구비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한국의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예수의 복음과

 

로마통치하의 유대인 예수가 설파했던 복음이

 

어떻게 다른지 진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신의 길 인간의 길(2회) 2008-07-06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믿습니다.

 

무엇을 전도하려고 합니까?

 

마리아 선지자를 믿습니다.

 

가서 이런 것들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나 전도하세요

어느 무슬림이 한국의 기독교인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이다.
누구나 기억하는 작년 7월 아프간 인질 사태.
두 명이 피살당한 채 마무리된 이사건의 근본 발단은

이들이 이슬람 국가인 아프간에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것.

 

 

 

 

그러나 이슬람을 성립시킨

무함마드는 예수를 잘 알고 있었고

이는 그들의 경전인 꾸란에 여러 차례 기록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선교사 거의 대부분은 그들의 경전,

꾸란 조차 읽어보지 않고 선교를 떠난다.

 



과연 예수가 죽은 지 600년 후에 태어난 무함마드는
예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기독교와 이슬람의 그 차이가 어디서 발생된 것인가?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한국방송 사상 최초로 성공한 사우디의 메카와

 

메디나의 성지 순례 취재를 통해 무함마드가

 

어디서 태어나 자랐고, 그가 왜 이슬람을 만들게 됐는지 살펴보고

 

사우디, 시리아 등 그가 신의 계시를 받기 전

 

다니던 발자취를 추적하여 예수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그가 알고 있는 예수와 한국인이 알고 있는 예수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자 한다.

 

 

 

신의 길 인간의 길(3회) 2008-07-13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우리가 여기서 신나게 즐긴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소녀가 던진 말이다.

 

이 나이트클럽은 작년까지만 해도 교회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직도 건물꼭대기엔 십자가가 달려있다.

 

지금 런던 시내의 교회들은 리모델링 중이다.

 

나이트클럽 아니면 술집으로. 그나마 몇 개 남은 교회는 노인들뿐이다.

 



 

과거 제국주의 시절 영국은 세계 많은 나라에

 

기독교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다.

 

그러나 지금은 신부나 목사가 모자라

 

아프리카나 남 태평양등 영국식민지였던 나라에서

 

선교사를 수입하고 있다. 역전된 것이다.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타나 섬

 

역시 영국의 선교사가 파송되었던 곳이다.

 

이곳 원주민들은 토속신앙에 대한 선교사들의 폭력과

 

억압을 견디는 과정에서 새로운 메시아를 발견한다.

 

원주민들은 영국인들이

 

신의 메시지를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토속신앙을 바탕으로 한 진짜 메시아를 만났다는 것.

 

 

 

 

 

 

결과적으로 선교사들에 의해 새로운 종교가 탄생한 셈이다.

 

인간이 신을 발견하고 의지하여 종교를 만드는 과정은

 

각기 다른 것 같지만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많은 영국인들이 어렸을 때 가졌던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자신들이 저급한 신앙으로, 말살의 대상으로 여기던

 

샤머니즘에 다시 심취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영국과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서 벌어지는 신과 종교에 얽힌

 

갖가지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인 종교성은 무엇이며,

 

그 종교성을 남에게 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와 결과를 가지는 행위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자 한다.

 

 

 

 

4부는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을 믿는 세 종교,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의 근본주의와 문자주의에 대한 얘기다.

종교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 바로 이 지점이기 때문이다.

선한 사람이 악향을 한다면 그것은 종교 때문이다.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을 모독한다.


- 스티븐 와인버그 -

 


사람은 종교적인 확신을 가졌을 때

 

철저하고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지른다.


- 파스칼 -


종교가 발생한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근본주의는

경전의 내용을 왜곡하지 말고 문자 그대로 믿고

철저히 지키자는 말이기에 문자주의와 상통한다.

여기서 경전이 쓰여진 시기와 상황에 관한

맥락을 이해해야한다는 상식적인 주장은 철저히 배제된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최대 세력지인 사우디와 미국,

그리고 오랜 기간 기독교 신구교가 분쟁을 벌여온

북아일랜드, 탈레반의 본거지인 파키스탄 등의 취재를 통해

종교적인 가르침이 어떤 과정을 통해

폭력으로 표현되는지 살펴보고,

한국의 기독교가 왜 세계의 기독교 조류와는 정반대로,

문자주의 기독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지

그 원인분석과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신의 길 인간의 길'. 사진 = SBS]

최나영 기자 nyny@mydaily.co.kr

 

 

 

 

[고대중동] 예수,조로아스터,디오니소스,오시리스 비교...

 

[스크랩] 예수는 신화다 1.

 

[스크랩] 예수는 신화다 2. [ 거대한 은폐 ] 

 

[스크랩] 예수는 신화다 3. [ 誕生 / 洗禮 / 奇蹟 / 復活 그 모...

 

[스크랩] 예수는 신화다 4. [ 완벽한 플라토니즘 / 도덕적 純潔...

 

[스크랩] 예수는 신화다 5. [ 唯一神 / 로고스 / 미스테리아의 ...

 

[스크랩] 예수는 신화다 6. [ 靈知主義 / 異敎徒 神話 / 플라톤... 

 

[스크랩] 예수는 신화다 7. [ 너 자신을 알라 / 보편적다이몬/ ... 

 

[스크랩] 예수는 신화다 8. [ 예수라는 암호 / 신화적 비유 / ...

 

인류역사속에 바이블보다 더 잔인하고, 악독한 것은 없...

 

하느님을 자기네 신으로 도용(盜用)한 예수교, 유태인...

 

佛에 있다는 예수의 자손과 무덤!! 英BBC방송 밝혀내 ...

 

 

 

 

 

佛에 있다는 예수의 자손과 무덤!!

 

英BBC방송 밝혀내 英법정서 재판확인!!!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르 샤토에서

                  수킬로 떨어진 야산 몽카르두에 있는 예수무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小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예수의 27대 후손인 피에르 플랭타르씨와 그의 아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犬韓民國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1982.1.22, 중앙, 부산일보1982.1.24일자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犬韓民國의 기독교는 犬韓民國의 경제 성장에

기생적으로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명한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집요하게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예수 부활에 대한 해석 변화

문화일보 | 기사입력 2008.03.31 14:32 | 최종수정 2008.03.31 14:32

 

 

 

 


예수의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가톨릭이나 개신교 관계 없이
주류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은
상징이나 사상이 아닌, 현실적 사건이다.
예수가 묻혔던 무덤 밖의 여인과 제자들에서
다메섹 도상의 사도 바울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동력은
부활의 충격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래서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외우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가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기독교 바깥의 사상가나 연구자들은 물론,
주류 신학계 내부에서도
역사적 예수의 부활을 부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함석헌의 스승인 사상가 다석 유영모나
역사적 예수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시카고 드폴대 성서학부 명예교수 존 도미닉 크로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가운데 신약성서의 기록을 근거로, 기독교의 중생 및 부활 신앙은
환생 사상이 그 태반일 수 있다는 신학자의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차정식(신약학) 한일장신대 교수는 지난 27일 서울 평창동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열린 '성서의 역설적 쟁점 연구모임'세미나에서
"전 세계에 보편적인 환생과 윤회 사상이 기독교의 중생과
부활 사상의 '원조', 또는 '밑절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역사적 예수는 부활하지 않았다 =
예수의 육체 부활을 부인하는
대표적인 사상가로 다석 유영모를 꼽을 수 있다.
다석의 제자로 '성천문화재단' 다석사상 연구위원인 박영호씨는
최근 '잃어버린 예수-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요한복음 '이란 제목의 책에서
 "'사도신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 사상의 발전이 아닌 변절"이라고 말한다.
 
 
예수가 가르친 것은 몸의 부활이 아닌 영의 거듭남인데도,
바울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리스도교 주도권을 잡고
예수의 가르침을 그릇되게 전파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의 육체 부활뿐 아니라,
교회 신앙과 대속 신앙도 예수가 아닌 사도 바울의 가르침이라고 말한다.
 
 
'기독교 성서의 이해' '요한복음 강해'등 기독교 관련 저작을
활발하게 펴내고 있는 도올 김용옥도 역사적 예수의 부활을 부인하는 학자다.
그는 최근 출간한'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에서
"죽음과 부활은 동서고금 모든 신화의 전형적 양식으로,
융이 말한 집단 무의식의 한 전형"일 뿐 역사적 예수와는 관계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교회에서 외우는 '사도신경'은 3, 4세기에 날조되어
7세기 초에나 오늘날의 형태가 되었고, 십자군 전쟁을 치렀던
교황 이노센트3세(1198??216)에 이르러 비로소 공식 문건이 되었다"며
"기독교에서 부활이나 이적 같은 신화적 요소를
배제해야만 진정한 기독교가 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신학자로 예수의 부활을 부인하는
대표적인 이로는 존 도미닉 크로산을 들 수 있다.
크로산은 인간 예수의 역사와 그리스도 신앙을 치밀하게 연결시켜 분석한
세계적인 역작 '역사적 예수'에서 "예수의 친구들에 의한
예수의 매장부터가 완전한 허구이자 비역사적 사실"이라며
"자연 기적과 예수의 부활을 다루는 신약성서의 주된 관심사는
부활 그 자체가 아닌 매우 정치적인 것으로, 초기 기독교 공동체들의 권력과
권위에 대한 문제를 극적이고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부활 신앙의 모태는 환생 사상이다 =
차정식 교수는 '성서의 역설적 쟁점 연구모임'에서 발표한,
'환생 사상은 기독교 중생과
부활 사상의 어머니인가'란 발제문에서
역사적 예수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간다.
 
 
 
환생, 또는 윤회 사상이 전 세계에,
그리고 모든 시대에 공통적으로 존재했다는
문화인류학적 고찰과 이들 사상과
기독교의 부활 사상 사이에 존재하는
구조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환생·윤회가
부활 사상의 원조일 수 있다는 화두를 던진 것이다.
 
 
 
차 교수에 따르면 개인과
집단의 육체 부활은 대체로 조로아스터교에서
뿌리를 찾으려는 시도가 학계의 상식으로 통하지만, 조로아스터교의
부활 신앙 역시 세계의 종말과
밀접하게 관련된 환생 사상을 그 바탕에 깔고 있다는 것.
 
 
 
차 교수는 신약성서에서
구체적으로 세례 요한의 엘리야 환생 모티브나
태어나면서부터 소경된 자의 업보 등을 사례로 들며
환생 사상이 신약의 내부를 관통하며 남긴 흔적이라고 주장한다.
이 발제에서 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차 교수가 부활 신앙의 뿌리 찾기에 나선 이유다.
 
 
 
예수의 부활이 기독교만의 독창적인 신앙체계를
담보하는 개념처럼 비치면서 세계화 시대를 사는
기독교인들에게 대화와 소통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자연과 타문화에 대한 정복적 태도와 일방적 전도행위를
정당화하는 기반이 되었다는 반성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차 교수는 "기독교가 그간 '사상의 타자'를 내친 결과
전승된 신앙의 동종교배만을 반복하며 자기동일성에 함몰됨으로써
쇠락할 조짐을 보인다"며 "기독교에서 2000년 넘게 정죄해온
이질적 사상과 종교적 믿음을 구조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이를 통한 보편적 특징을 연구함으로써
상호 만남과 대화와 소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논평에 나선 권연경(신약학) 안양대 교수는
차 교수의 시도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신약성서가 활용하는
來世 관련 용어들은 환생· 윤회 사상과의 만남의 결과라기보다
초대 기독교 공동체의 독특한 체험과 거기에 기초한
기대를 담아내기 위해 동원된 것들"이라며,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현실에 근거한 신약적 논증을
단순한 사상적 만남과 조율의 차원에서 조명하려는 시도는
초기 기독교의 논리를 놓치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라의 장래는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예수교의 경전 바이블을 꼭 읽어야 될 서적 중
하나라고 권장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바이블을 가리켜 가장 많이 팔린(읽힘이 아님)
베스트 셀러라고 우쭐대는 예수교인들도 많습니다.
그 책을 읽어야 좋다고 주장하는 인사들 중에는
제법 사회적으로 명사라고 알려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들은 바이블을 읽어 보기나 하고서 그런 말들을 할까요?
특히,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읽어야 될만한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바이블(Bible)은 아예 공갈과 협박으로 시작해서
마침내, 사람이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이를 갈며 신음하리라는
악담과 저주를 보여 주는 무지막지한 악서(惡書)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바이블(예수교)의 실제 내용을 몇 가지만 잠시 훑어 보려고 합니다.
 
 
 
 
  (1) [(여호와 가라사대)
     "네 동포,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
     너를 꾀어 이르기를, .....
     네 열조(조상)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
     (다른)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
    그는 ... 네 신(神)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신명기 13;6~11)
 
 
 
 
 
* 여호와(예수) 외에 다른 신(神)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부모 형제, 처 자식 또는 동포(친구)일지라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덮어 숨기지도 말고,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여호와의 지엄한 명령입니다.
 
 
 
  이런 종류의 상황들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겪고 있을 것입니다.
 
 (2)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백성)이라.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하니라”.]
 
 
 
 
 
    (신명기 14; 21)  
 
* 병들어 죽은 고기 즉,
  불량 식품을 예수교인들은 먹지 말고,
이웃에게 먹이거나 팔아도 좋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못돼 먹은
  성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성민(聖民)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교인들입니다.
 
 
 
(3) [“여호와의 신이 사울(사람)에서 떠나고,
여호와의 악신(惡神)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 상 16; 14)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惡神)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사무엘 상 19; 9) 
 
 * 사울은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입니다.
처음에 사울은 왕이 되기 싫다고
행구(이삿짐) 뒤에 숨기까지 했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쪽에서 강제로 끌어다가
왕위에 올려 놓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0; 22)
 
 
 
 
그런 사울왕 속에다
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惡神)을 집어 넣어
못된 짓(?)하게 하여 그 벌로 비참하게 죽게 합니다.
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을 사람에게 집어 넣고서
죄를 짓게 하고는 그 죄값으로 벌을 내린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애굽 왕)의 마음을
강퍅(성질이 깐깐하고 고집이 셈)하게 하셨기 때문에…."]
 
   (출애굽기 10; 27)
 
 
 
 
* 결국, 애굽왕 바로는 자기 성품이 아닌
강퍅한 마음 때문에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게 되고,
  마침내 애굽 백성 전체가 무차별
도륙되는 재앙을 13 번 씩이나 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은 여호와가 집어 넣은
그 강퍅한 마음 때문에 죄를 짓게 되고,
  그리고 그 죄값으로 여호와의 징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4) [“사무엘(여호와의 선지자)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無子)케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無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지명)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사무엘 상 15; 33)
 
 
 
* 위의 바이블 내용은 이스라엘(사울왕)과
아말렉(아각왕)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 이야기입니다.
  전쟁 포로로 잡혀 온 사람(아각왕)을 여호와가
칼로 찍어서 쪼개어 죽였다고 하는군요.
 
  위의 전쟁은 이스라엘이 먼저
아말렉으로 쳐들어 가서 발발한 전쟁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특히 청년들이 많이 죽게 됩니다.
  청년들이 많이 죽으면, 여인들에게는
아들이 없어지게(무자=無子)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호와(사무엘)는 여인들이
무자(無子)케 된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이를 망각하고,
  그 책임을 아각왕(사람)에게 씌워   <칼날로 찍어 쪼개어> 죽였다고 합니다.
 
      [“너희(사람들)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1; 20)
 
 
* 여호와(예수)를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날이 너희를 삼켜버리게 하겠다고 공갈 협박합니다.
  여호와의 입이 직접 쏟아 낸 말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배반이나 거절이란 말이 성립하려면,
  이에 앞서서 인간과 여호와(예수) 사이에
어떤 약속이 맺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언제 어디에서 그런 약속이 체결된 적이 있었던가요?
 
 
 
  아무리 거듭해서 생각을 해봐도, 폭력배들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왜 쳐다봐? 떫어? 죽고 싶어?”
  하며 공연히 트집을 걸며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어쨌든,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사람을 찍어
쪼개기도 하고, 칼날이 삼키게도 한답니다.
 
 (5) [“(예수 가라사대),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 13; 42)
 
 
 
 
* 여호와의 독생자라는 예수가 사람들을 향해서
쏟아 내는 독설이요 악담과 저주입니다.
  자기를 믿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에
쳐 넣어 영원히 이를 갈며 신음하게 하겠답니다.
 
    [“내(예수)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 10; 34)
 
 
 
* 예수는 인간 세상에다 전쟁과 불행을
안겨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신이랍니다.
  예수 역시 여호와와 조금도 기울지 않는
입이 걸쭉한 XX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兄弟)나,
     자매(姉妹)나,
     부모(父母)나,
     자식(子息)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 19; 29)
 
* 예수를 위하여
  부모, 형제, 처자식과 전 재산을 버린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버린 자는 영생 복락을 누리겠지만,
  버림을 받아서 불행해진 부모와 처자식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7)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예수교인이 아닌 사람들)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여기(근처)에 있는 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 <먼데 있는 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기 20; 10~17)
 
 
 
 
 * 어떻습니까?
  조직 폭력배들의 행패와 예수교의 가르침에 다른 모습이 보입니까?
  아니, 폭력배일지라도 저렇게 무지막지한 폭력배가 있어 본 적은 있습니까?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이 직접 다스리며
살아갈 근처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싹 쓸어 전멸시키고,
  직접 들어가서 살지 않을 먼 곳에서는
남자들만 모조리 죽이고 여자들은 모두 차지해도 된답니다.
 
 
 
 
  실제로, 유럽의 예수교인들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남자를 도륙시키고 여자들을 모두 차지합니다.
  그 결과, 현재의 남미 사람들이 바로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인 메스티조족 또는 인디오족입니다.
  예수교의 역사는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실천해 내려 오고 있는 셈입니다.
 
 
 
 
 (8) [“바알(타 종교)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열왕기 하 10; 27)
 
 * 예수교 이외의 타 종교의 신전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다 공중 변소를 만들었답니다.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를 파괴하는 것만으로는
그 증오심이 풀리지 않습니다.
  타 종교를 파괴한 다음 그 자리에다
더러운(?) 변소를 만들어 놓아야 속이 시원해 집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의 예수교인들이 타 종교의 신전과
신상은 물론 단군상까지도 때려 부수는 짓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9) [“너희(예수쟁이들)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고린도 후서 6; 14)
 
 
 
 * 여기에서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혼인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 내지 비 예수교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교는 의(義)와 빛이며, 그 외의 모든 것은 불법(不法) 또는 어둠인데,
  “어찌 예수교인이 타(他)와 혼인을 할 수 있겠느냐?”고 호통입니다.
 
  어쨌든, 예수교가 타(他)와 공존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0)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 유다 및 에돔 등 3국 연합군이)
     그(이웃 나라) 성읍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우물)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물맷군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열왕기 하 3; 25)
 
 
 
 
 * 여호와(예수)의 군대는 노략질 전쟁이 그 임무입니다.
 
  1)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사람을 모조리 죽이고,
  2) 가축과 금은 패물을 비롯한 모든 재물을 강탈한 다음,
  3) 성읍(사람이 살만한 터전)을 쳐서 모조리 헐어 버리고,
  4) 밭에다 돌을 가득하게 던져 넣어
다시는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만들고,
  5) 모든 샘(우물)을 메워 어느 누구도 물을 마실 수 없게 하고,
 
 
 
 
  6) 모든 나무를 잘라 내어 완전
초토화(焦土化)시키라는 것이 여호와(예수)의 지엄한 명입니다.
  7) 심지어, 아이들을 메어쳐 죽이고,
      아이 밴 부녀자들의 배를 갈라
죽이도록 교사하기도 합니다. (열왕기하 8; 11~13, 열왕기상 19; 15)
 
 
 
 
    중동 지방은 여호와(예수)의 군대가
저런 짓을 하지 않더라도
기후 풍토가 심히 척박한 사막 벌판입니다.
  그런데, 저런 곳에다 저러한 만행질을
해 놓으면 그 지방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 
    어쨌든, 이것이 여호와(예수)가
예수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거룩한 명령(가르침)입니다.
 
 
 
  (11) [“너희 가운데 호강하며 하느작거리던 여자,
        너무 호강하여 발바닥을 땅에 대본 일도 없는 여자가,
        자기를 가슴에 안아주는 남편이나 아들 딸을 외면하고,
        궁한 나머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을 태째 몰래 먹어치울 것이다.
        원수가 너희 모든 성을 포위하고 몰아치면 마침내 이런 지경에 이를 것이다.”]
 
        (신명기 28; 56~57)
 
 
 
 
 * 여호와를 믿지도 않고 받들지도 않으면,
자식의 고기를 먹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것도, 남편이나 다른 자식들이
빼앗아 먹을 까봐 몰래 숨어서 먹게 하겠다고 합니다.
 
 
 
  너무도 호강스럽게 살아서
땅을 밟아 보지도 않던 아리따운 여자가
  남편과 다른 자식들 몰래 자식의 고기를
뜯어 먹는 모습은 참으로 멋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간 세상을 잔인하게 이끌고 있는
여호와라는 신은 어떻게 생겨 먹은 종자일까요?
 
 
 
     참고로, 여호와의 협박을 한 가지만 더 들어 보기로 할까요?.
 
   (12)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레위기 26; 27~29)
 
 * 이 얼마나 끔찍한 공갈 협박이요 저주와 악담입니까?
 
  (13) 바이블에는 <죽이다>라는 단어가 275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진멸>하라는 단어가 104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전멸>하라는 단어가 85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노략>하라는 단어가 92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칼날>로 죽여라(진멸하라)가 50 개 들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바이블에는
 
  1) 포르노 따위의 음담패설(淫談悖說),
  2) 사람을 속이고 골탕먹이는 사기행각(詐欺行脚),
  3) 처음부터 끝까지 과학과 논리와는
거리가 먼 무지막지(無知莫知) 등이 난무하고 있어서,
     인류 역사 속에 예수교(바이블)보다 더 잔인하고,
지저분하고, 악독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바이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예수교 지도자)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예수교 지도자)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예배)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 즉, 나아와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레위기 21; 16~21)
 
* 불구자나 병자는 여호와에게 가까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문둥병 등 피부병을 가진 사람을
더럽다면서 진 밖으로 내치라고 악을 쓰기도 합니다.
 
  히브리인들은 중동지방의 사막 벌판을
배회하며 노략질로 살아가던 족속들입니다.
  노략질은 농업 민족과는 달리 전쟁이 그 생업입니다.
  따라서, 진(陳)이란 히브리인들의 생활 근거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불구자나 병자를 더럽다면서
진(陳)에서 내치라는 말은 결국 죽어 버리라는 뜻입니다.
 
 
 
 
 (15) ["엘리사가... 길에 행(行)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城)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42 명을 찢었더라. ..."]

         (열왕기 하 2 ; 23~24)
 
 
 
* 엘리사는 대단히 유명한 여호와의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대머리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그가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동네 아이들이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라며 놀렸던 모양입니다.
 
 
이 때, 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를 하자,
암콤 2 마리가 나타나서 아이들 42 명을 찢어 죽였다는군요.
 
 
이 바이블 내용을 몇 년 전, 어느 사이트에 올렸더니,
<여호와의 선지자에게는 이 정도의 능력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고 답글을 올린 예수교인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예수교에 세뇌되면 어떤 종류의
정신 세계가 형성되는 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물론, 바이블(특히 신약)에 좋은 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7 번씩 70 번이라도 용서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등등,
대략 20~30 가지쯤 그럴싸한 말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도의 말은 유교, 불교,
도교 및 힌두교 등등, 어디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가르침들입니다.
아니, 세상(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정 속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는 덕목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특히 눈 여겨 볼 것이 있습니다.
바이블 속에 들어 있는 20~30 가지쯤 되는
그 그럴싸한 말들도 어떤 근거와 배경 설명 없이
단편적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떠들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바이블(예수교) 속에서 떠들어지는
그 좋은 말들이라는 것이 사실은 예수교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탈은 쓰고 있어야 되겠고,
그러려면 그럴싸한 내용은 있어야 되겠고,
마침내, 타 종교 또는 타 집단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을 이것 저것 훔쳐 오다 보니,
그렇게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는 것들을
여기 저기에다 너덜너덜 붙여 놓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교의 가르침(바이블)입니다.
아직도, 바이블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들에게
읽히고 싶은 양서(良書)라고 판단되십니까?
 
 
 
바이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矛盾)과
궤변(詭辯)을 역어 놓은 허구(虛構)일 뿐입니다.
거기에다 한 술 더 떠서, 저주(詛呪)와
악담(惡談)을 뭉쳐 놓은 무서운 내용의 악서(惡書)입니다.
 
 
이에, 나라의 장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더럽히지 않고
깨끗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어린이들 주위에서
바이블을 철저히 차단시켜야 되겠다는 운동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 10.04.04 20:54

    첫댓글 _()()()_

  • 10.04.05 07:40

    거짓 투성이들.... 예수가 부활 하는걸 보았냐니 성서에 그렇게 나와 있다라니 어이가 ? ^^* 그라머 悟信 軍시절 일주일 지원 근무차 비무장지대 수색정찰과 매복 근무하면서 대남방송 듣자니 그당시 北의 김일성이가 나무로 쌀을 만든다는 황당무계한 무협소설을 읽어 주는것 같더니 그꼴 아닌가 ? 그와같이 전세계인들 향해 세뇌교육 시키는거 아이가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