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노임다.
2301번 글에서 2400번 글 사이는 제가 지금 정리하면서 4일내로 5000번까지
다 정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형의 방해가 너무 크군요..ㅡㅡ;;;
디아블로2를 거의 않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르다는건 아무리봐도
형의 방해가 크다는 뜻...ㅡㅡ;;;
릴레이 앰앤비도 쥬논이 군대가는 부분까지 딱 쓰고 끝이겠네요...
잘못하면 그나마 거기까지도 못쓸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ㅡㅡ;;;
어떻게 보면 쥬논하구 저하구 상황이 비슷....이라고 말해봤자 소용없네여..ㅡㅡ;;
외모에 대한 묘사를 제외하고 상황이나 대사라든가 가끔씩 나오는 장난같은것도
쓰면서 느끼는게 제가 저를 스스로 한꺼풀 한꺼풀 벗기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여..ㅡㅡ;;
그렇다고 제 이야기라기 보다는 저의 글쓰는 방식의 문제겠져..
저는 글쓰는 흉내를 낼때는 제가 캐릭터가 되어서 글을 쓰기 보다는
캐릭터를 저에 대입해서 쓰니까...캐릭터가 전부 저처럼 되버리거든요.ㅡㅡ;;
뭐, 별수 없는 일입니다..ㅡㅡ;;;
상당히 미화하기는 해도...그것 또한 제 취향이니...그야말로 별수 없는....ㅡㅡ;;
자자 릴레이 선전은 여기까지로 줄이고...
후음.....2300에서 2400사이에 활동하던 회원들의 말투가 격한게 눈에 띕니다.
상당히 말투가 심해졌었군요..ㅡㅡ;;;
막상 그 당시 이야기를 나누던 저희들은 아마도 별로 느끼지 못했었던 듯...
재밌는건 세계 청소년 판타지 길드 총 연맹본부인 KOREA.LORDSAVER라는곳
알고보니 라자 카페나 다른 판타지 카페와 별로 다를것도 없는 그냥 카페중
한군데더군요...ㅡㅡ;;;
그 외에 특이 할만한 점은 카페가 점점 닭살화 되어가는....
이 무렵에는 카발리에로에 대한일을 조금 후회했었을지도...ㅡㅡ;;;
그래두...서로 나이트와 레이디들 사이에 있었던 일이니까 속이 않좋아도
용서를...ㅡㅡ;;;
그럼...이별은 짧게...
1980시노가 정리합니다.
2303 교회에서 쓰러져 잠들어버린 남자... 시노=시네 12/26 13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쓰러져 잠든 남자 시노임다...ㅡㅡ;;
역시 2시간 수면으로 1시간 활동이 불가능한것 같네요.
후...어제 정팅 글말입니다.....다 날아갔습니다....큭큭..
이걸로 4번째인가요..뭔가 모아놓은 글들이 날아가버리는건...
주옥같은 드라이아이스 루츠님의 글도...주거버린 옥같은
운그의 농담도....모두 날아갔습니다.
발없는 마리...천리간다...꼭 올려놓고 싶었는데..후우...
말없이 가만히 보시다가 한마디씩 툭툭 던지시는 샤장니임의
글도....뭔가 알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낸 몇사람의 글도...
저의 오리지날 삽질 쿠보타 쥰의 랄라라 러브송도...완전히
날아가 버렸으니...별수가 없네요.
이제 한동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해볼렵니다.
...역시 뭔가 힘들지만요.ㅡㅡ;;;
3명과의 약속때문에 상당히 저의 뭔가가 어그러져버리는 느낌이....
...큭...어그러진거 더이상 어그러져 봤자 달라질것도 없겠지만요..
....다들 시이벤트 마무리 안지을건가.....
31일이 마지막 그리고 나서도 시안보내면....훗....
카페의 몇사람들한테 2번실망하는게 되겠군요....별수 없겠지...
그럼...이별은 짧게...
교회에서 쓰러져 자다가 일어나서 세례받은 1980시노가 올립니다.
2304 헤에...오랜만에 원론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가... 시노=시네 12/26 15
안녕하세요. 그냥 오랜만에 소설에 관련된 이야기나 다시 꺼내서
꼬장부릴까 하는 시노임다....ㅡㅡ;;;
후음...판타지...라...헷.
뭐, 판타지가 꼭 마법사와 검사가 있고 중세의 피비린내 나는
전장이 아니어도.....그리고...
영웅과 공주, 슬픈 이야기와 의미있는 전설이 아니어도...
판타지는 판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윽..내가 뭔소리하는거냐.ㅡㅡ;;)
판타지라는 말 자체가 어차피 환상을 의미하는 세계...지요.
그런 의미에서 무협은 동양판타지.
SF는.....헥...무슨 판타지지..ㅡㅡ;;스페이스 판타지인감.ㅡㅡ;;..
그외의 캐릭터 설정이 인간의 한계를 넘는게 많은 것들은
히어로물....같이...그냥 나눠서 생각하는게 좋겠지요.
어떤 판타지를 좋아하던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세계가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별로...겠죠.
언젠가 자주 했던 말이고 자주 들었던 말인데요.
"형태가 없는 것중 인간이 알고 있는 거의 모든것들은 백명이
생각하면 백개의 형태를 만명이 생각하면 만개의 형태를 갖는다"
....라고 했던감....ㅡㅡ;;;기억이 아스라히....
제가 처음에 고민했던 문제이기도 하지만....그냥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별로 설득력이 없나요...ㅡㅡ;;;
그럼...이별은 짧게...
뭔가 알수 없는 말을 한건가....생각하는 1980시노가 올립니다.
2306 역시 정팅의 여파인가...... 일자무식 12/26 9
오늘은 글이 거의 없군여...삼,사 페이지씩넘어가던 글들이
머 읽는 사람으로는 부담 업써 조키는 하지만...훗
글구 어제 8시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한 ....웅....머 사과랄까......그런게 없더 군여.......자신 들이 정해논 시간을 자신들이 어기는 일이 작금의 우민정치 같은 일로 확대 대지 않기를
하하하하 민주주의 관한 책을 보고 있습니다....들어는 보셨는지 ;은하영웅전설이라고....나의 영웅 양 웬리
요즘은 슈퍼마리오3의 재미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컴으로 하니까 세이브 기능도 있더군여.....크크크크크
보너스가 99이상 안넘어 가더군여 아이템도 종류별로
버섯,꽃,별,개구리,망치,에스키모,구름,등등등
어젠 오락실서 스파를 하는 어떤넘을 만만하게 보고 대전했다가 거금 300원을 잃는 뼈아픈......으윽...
다들 모두가 즐길수 있도록 정팅시간을 정해주셨으면...
돈엄는 사람은 정액도 못해여~~~~~~~
글구 이루릴님이 기사님도 업씨 저보다 먼저오셔는데.....
나중에 쓸쓸하게가셨는데.........다들 주그슈~~~~~~
와서도 딴일한 노땅 제레님과 삽질의 대가 유화님~~
~~야후나는 이제 주거따......꿀꺽
운그님 특차붙으신거 추카함미다......흐흑...아 배신자~~~~~~~~주그슈~~~~~~~~훗
글구 시노님아 세례(이거 철자법이 맞나여??)를 받았다니....추카한다..부디 주의 신실한 종이.......
은하영웅전설 읽거보세여...히히힛 상실한 무식한 넘 임다
ps ..오늘의 셔터맨은 누구인가???????
2308 안녕하세요? 라엘입니다. 라엘 12/26 5
안녕하세요?
세계 청소년 판타지 길드 총 연맹본부인 KOREA.LORDSAVER
의 1기 마스터 라엘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기 카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를 저희 정보부에게 듣고 이렇게 격려차 나왔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은 카페네요...^.^
드래곤 라자와 퓨처 워커 매니아들이시라고요...
음... 이영도님의 소설은 판타지 소설치고는 참 무게있는 소설이라서 저희 본부원들도 많이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손꼽는 소설이고요...
앞으로 더 많은 소설들이 여기 카페원들의 글에 올려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카페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판타지 소설이 엄청난 호황을 누릴 그 날이 빨리 오기를... 지금까지 라엘이었습니다.
2310 다...다음넷...... 뭐냐!! 핸드레이크 12/27 9
다...다음넷...... 왜 이러는거냐...... 대화방 새로 만들어 놓은게 가끔씩 바뀌고있다...... 첨에 봤을때는 채팅이라 되어있더니 다시 봤을때는 대화방으로 돌변!!! 히익..... 또 다시 왔을땐 또 채팅으로 되어있다 다시 보니 대화방이라는 이름을 덮어쓰고 이용자를 우롱하고 있다.......
2311 Re:안녕하세요? 라엘입니다. 호유화 12/27 10
아...안녕하십니까..
상당히...거창한..직종에 몸담고 계시는 분이군요..
나 호유화..싸가지 없기로 소문난 사람인데두 불구하고..당신의 글은..날..쫄게 만드는군요.....
어디..정부에서..우리카페감시하러 온듯한 느낌..크크크...
앞으로...자주오시구여...
거기가 어딘진 모르지만...모..잘부탁합니다...
영어로 써있으면..해석불가능한..여우라..켈~
그럼...안녕히...
아...빼먹으면 안되는거..
저희카페는..하루라도 안오면..유령취급당하구요..
또...하루라도 빠지만..당신역시..글읽는거에..상당히..시간을 낭비하게될겁니다..(안읽는다면..모..상관없겠지만)그만큼..글 많이 올라온다는 소리죠..켈~
: 안녕하세요?
: 세계 청소년 판타지 길드 총 연맹본부인 KOREA.LORDSAVER
: 의 1기 마스터 라엘이라고 합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 여기 카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를 저희 정보부에게 듣고 이렇게 격려차 나왔습니다.
: 분위기가 참 좋은 카페네요...^.^
: 드래곤 라자와 퓨처 워커 매니아들이시라고요...
: 음... 이영도님의 소설은 판타지 소설치고는 참 무게있는 소설이라서 저희 본부원들도 많이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손꼽는 소설이고요...
: 앞으로 더 많은 소설들이 여기 카페원들의 글에 올려지기를 기대합니다.
: 이 카페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아울러 우리 판타지 소설이 엄청난 호황을 누릴 그 날이 빨리 오기를... 지금까지 라엘이었습니다.
2315 이영도 한계인가? 넥슨휴리첼 12/27 13
어제 플라디스 렙소디인가 뭔가하는 놈을 읽었다. 근데 솔직히 실망....1쳅턴가 2쳅턴가 나오는 해상전투는 역시 이영도라는 말이 나오게 하지만.3쳅터는......
거기다 캐릭터도 ....킬 드레이번 선장은 도망자 할슈타인과 선장 신차이를 섞어놓은 캐릭터이고 율리아나 공주도 데미+미 였다.솔직히 엄청 기대했는 데.배신하다니.
만약이게 다른 작가 작품이라면 칭찬할 것이다.하지만 이건 이영도의 작품이다.이건 배신이다.
2317 어디 정부특사께서 왔다가신 느낌이.... 시노=시네 12/27 11
안녕하세요. 시노임다.
하룻밤새고 나니까 이틀간 행동불능...ㅡㅡ;;
운그님이나 제리님, 레게머리 유화님, 샤장님 그외 중간에
사라진 사람들은 과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가...
오늘 글목록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어디 정부 특사께서 카페에 왔다가
가셨더군요...ㅡㅡ;;;
으으...뭔가 상당히 무거운 느낌이....판타지 관련 동호회의...
회장님.....이였던거 같은데...앙....텁....
이제 저희 드라앤 퓨워카페의 세력이 강해지니까 견제하는
의미로....선빵을 날리....헉..ㅡㅡ;;;그냥 오랜만에 헉소리했다고
생각해주세요.
흐음...왠지 은영전의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 군요...킥...
루츠님이나 일자나....누구누구는 알만한듯...
그럼....이별은 짧게...
1980시노가 올립니다.
2323 냐하하하.... 칼 12/27 9
즐거운 연말되세요.....
허...허...허... 전 집에서 죽치다가 잠시 글을 올립니다.
허...허...허...
웃는것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커걱...
오늘의 명언=서로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우주 전체가 조국이 아닌가<프레보 지음>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2324 이제야 좀비에서 벗어난 제리*^^* 제레인트 12/27 12
^^ 살아났습니다...저...
우우우우우....지옥의 12시간 채팅...나이스 캡이었다..
우우우우우웅...운그야 나 화 안났어.
그날 다 풀렸단 말야. 날 쪼잔한 사람으로 만들지맛!!-.-+++
아아아아아.이놈의 다음넷...정말루 때때루 ,
아니 자주자주 미쳐갑니다...싫습니다.정말..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른 거였다면 때려치웠겠지만 열분이 여기 계시니 저는 어떤 어려움을 뚫고라도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아아아아아 이 숭고한 순교자.-_-;;;;;;;
아니지...순교자가 아니지...암튼.
결론은 제리는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거지요.^^
12시간의 채팅....
후아아아아아아아.....푹...자고 오후 3시쯤 일어났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더군요.
그게 무엇의 영향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2시간동안의 전자파의 영향이었는지, 옆에서 마구마구 피워대던 담배의 향연 때문이었는지.(향연은 무슨 향연, 얼어죽을...ㅠㅠ) 아니면 단순한 수면 부족때문이었는지. 칼로리부족 때문이었는지는 저두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모든 것의 복합작용이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담배일거라구 생각합니다. 내가 이담에 담배피는 인간하고 결혼하나봐라...ㅠㅠ
헤에에에에에에...^^
얼렁 글읽어야지~ 이 무시무시한 인간들앗!!!
어.....근데...
우리 카페에 칼이 세명있더군요.
[독설가 칼][칼 헬던트][칼]
[칼]은 [칼]이고 [독설가 칼]은 [독설가]이고
[칼 헬던트]는 [헬던트 공]라고 부를까요?
조만간 세 분께 유화의 공격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필요할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우윽...시노님....흑....날아갔다구요...할 수 없져머.
글구..샤장님^^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네요^^냐~하하하
근데...그날 잘...얼버무리셨는지...
글구 핸님아...님두...-_-;;;;;;;;
합격하신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글구 아직 합격 안하신 님들은 얼렁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바잇~!
2325 한메일....저주하고 싶다..... 제레인트 12/27 13
먼 소리냐구여? 저주 하고 싶지...
이 따위걸 대화방이라구....갈무리라구.....
갈무리면 저장이 되게 만들어야 할 것 아냣!!!!!
젠장.....저장이 안돼는 갈무리라니.....
방금전에 정말루 장난삼아 챗방에 들어갔는데..
저 다음넷 챗방 생긴 이후로 그런 짓많이 합니다.
장난 삼아 챗방에 들어가는거....
전...첨에 당연히 방만드시겠습니까?
가 나올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바로...대화방으로...직행...시노님이 거기 계시다.....
웅...그래서 잠깐 챗하구...지금 그거 갈무리 버튼이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클릭하구..나왔는데...
빌어먹을!!! 갈무리는 순수한 갈무리 만을 위한 것이 었던가...복사도 안돼는....창은 첨봤어...ㅠㅠ
파일 저장두 없어...나더러 어쩌란 말이야?
사실 그렇게 중요한 얘기는 없었지만 서두. 다시 읽으면 잼있잖아여...글구 시노님께서 사이버 포뮬러 sin이랑 그남자 그여자 이야기 해 주셨는데...다 날려 버렸엉....
우에에에에에엥....제리 운당...ㅠㅠ
그럼 전 이만 숙제 하러 갑니다.
사실 숙제하다가 와 봤거든여...-_-;;;;;
필요할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2326 그냥..그냥...오늘은 폭주하고픈..이루릴입니다... 이루릴 12/27 9
셤 성적이 나왔습니다...2학기 동안 새벽부터 도서관다니고,,,친구들과 떨어져서 혼자 남아서 공부한 결과...절망,..절망...흠..곰곰히 생각을 해본결과...결론은 두가지..제 머리가 나쁜거라는거..아님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만 많았지 정작 공부는 열심히 안했다는거...후...둘다..맞는거 같습니다...학교고,,뭐고 완전히 다 때려치우고 싶고,,,아무것도 하기싫고... 크리스마스날...정팅을 하러와서..성적을 확인하고 그 충격에서 벗어난 지금..벗어난게 아니라..일부러 생각을 안하고 있었져...그런데..오늘 친구..성적을 확인한 결과 친구는 잘했다고 하더군요..물론..친구가 잘했다는데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흠..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한...그리고..왠지 머리쪽으로 신경이 쓰이는 제 자신에 화가 나더군요..아주 많이...왜 전 이것밖에 안될까요?? 요즘은 잠도 잘 안옵니다...거의 4~5시에 잠이 들져...물론 성적하나에 뭐 그리 과민반응이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저의 2학기 생활은 공부 뿐이었고..제 자신에 대한 실망과...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꿈이 깨어진 것...그것땜에 지금..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퓨휴휴...
어제 카이스트를 보니..정말 괜찮은 삶의 방식이 나오더군요...만수..정만수의..다 생각은 안나지만...
.남의 탓을 하지 않는다....왜냐면 다 내손해니까..
.항상 웃고 산다....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이 므로...
으...이런..정말 머리에 신경이 쓰이는군요...더 이상 생각이 안나요..들을 땐 정말 아~~저렇게 살면되겠구나..다짐 했었는데...암튼 위의 저둘이 가장 뇌리에 남았나 봐요..흠...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어떻게 저 둘만 생각이 날 수있다지...ㅠㅠ
오랫만에 와서..괜히 이런글만 남기고 가는군요..방금 카페글을 120여개 정도 읽으면서 기분이 나아졌는데..글을 쓰다보니 다시 후....흠..하지만 뭐..전 낙천적이니..곧 다 잊어버리겠져...그리고 다시 시작하게 되겠져...부디 이 기분이 올해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내일도..다음날도...그럼..
창조가 닿을 수 없는 미를 찬미하며...
2327 [칼][칼 헬턴트][독설가 칼]보시요... 호유화 12/27 11
제리언니..역시..언니야..
언니는..내 맘속에 들어와 앉았다니까..
내가 지금막..이 세사람을 어떻게 한다지??
하고..글 올려야 겠따..하고..카페 들어오니까..벌써 언니의 지적이 있다뉘..대단대단..이래서 당신은...테페리의 실수야..카카카카카.....^^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봐..칼 세명님들...빨리 아뒤정리 안하면..
무서븐..나의 공격을 받게 될꺼다...
흐음..내 생각인데.....칼 헬턴트님이 여기 가장 먼저 가입했으니까..그분이 칼이름 갖구..나머지는..알아서 바꾸시길..
그럼..난 퇴근시란이라서..빠빠루...케케케...
2328 그냥..시나 하나..올립니다.. 이루릴 12/27 11
나무
나에게는 나무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나무의 뒤에 기대 서 있곤 했다.
내가 나무여 하고 부르면 나무는
제 잎을 은빛으로 반짝여 주었고
내가 하늘이 보고 싶다고 하면
저의 품을 열어 하늘을 보여 주었다.
저녁에 내가 아플 때면
새들을 불러 함께 울어 주었다.
나에게는 나무가 하나 있었다.
비가 오면 서둘러
넓은 잎을 꺼내어 비를 가려 주었고
세상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로도
다가오지 않을 때
바람으로 숨으로 한숨쉬어 주었다.
그리고 내가 차마 나를 버리지 못할때
저의 잎을 버려 버림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다.
-류시화-
흠..몇군데 틀린데도 있을듯..잘 생각이 안나는 부분은 그냥 맘대로..친구가 적어 주었던 신데..그땐 굉장히 감동적이었져..거의 눈물이 나올 정도로,,,굉장히 힘들었던 때였거든요..저런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하더군요..흠..오늘 따라 그냥..저 시가 생각 납니다...
창조가 닿을 수 없는 미를 찬미하며...
2331 정말 힘들다고 생각되는 순간... 시노=시네 12/27 12
안녕하세요. 시노임다.
...아직도 연말....이군요. 분위기가 어두컴컴..한게 귀신이라도
한마리 튀어나올...윽..ㅡㅡ;;내방이 어두울뿐..ㅡㅡ;;
커험...큼큼....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힘들고요. 다들 이런 저런 이유들이 있겠지요.
하지만 공통점 한가지.
...자신의 일이기에 가장 큰일로 느껴질겁니다.
일단은 저 자신이 그러니까...남들도 그러리라고 생각할 뿐...
ㅡㅡ;;;;...헷....운동을 돈내가면서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도 알고 계시는 말일겁니다.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 하나를 더하고 한걸음을 더 나간다.
...헬스 해보신적이 있으신 분들...혹은 격투기 계열의 운동을
해보신 분들은 아마도 한번쯤은 들어보셨겠죠.
자신이 힘들다고 그냥 털퍼덕...하고 쓰러져버리기 보다는
항상 자신보다 더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그런 사람들 볼낯이 있으려면 더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기는....힘들죠.ㅡㅡ;;;켁....
그러면 아예 차라리 다르게 생각해봅시다.
힘들게 다가오는 모든일들이 자신을 위한 단련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그순간 폭주해버리..헉..ㅡㅡ;;아니...
한발자국 더 나가버리세요.
힘들기는 마찬가지겠지만...받아들이는 자신의 모습은 조금더
바뀌어 있지 않을까요.
...조금더 긍정적인 모습으로...말입니다.
헷...요새 제가 자꾸 이런글을 올리는것도....어쩌면 제가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하지만 살면서 편하게 살고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으니까요.
....만족하면서 살수는 없겠지요...평생....만족스럽게 받아들일수는
있더라도...후우......ㅡㅡ;;;
참고로 제 나이는 20살입니다.ㅡㅡ;;;킥..ㅡㅡ;;;
그냥 돌을 던져주세요.ㅡㅡ;;
그럼....이별은 짧게...
건방짐의 극치를 달리는 남자...1980시노가 올립니다.
2332 모든 책임은 엘켄님께로....5 시노=시네 12/27 10
모든 책임은 엘켄님께로 돌리겠소...
이제 슬슬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당신이 사라져가는 것도.
정팅때 사람들이 피곤해서 곤죽이 되버린것도.
내가 삽질대왕이라는 칭호로 챗할때 불리는 것도.
제리님의 편지가 다운로드가 안되는 것도.
다움넷이 자꾸 폭주하는 것도.
대화방이 오후에는 채팅이라고 써있다가 밤만되면 대화방이라고
써지는 것도.(벌써 몇번째인지 셀수도 없다...ㅡㅡ;;)
이세상의 모든 필요악의 존재 이유도.
모든 책임은 엘켄님께로 돌리겠소...
그럼...이별은 짧게...
1980시노가 올립니다.
2333 다음넷......... 핸드레이크 12/27 8
음....... 다음넷........ 정말........ 상당히 맘에 안드는구나......... 공짜만 아니라면 절대루 안쓰겠다만.... -_-;;; 낮에 글 읽어보려구 잠깐 접속을 했는데 이넘의 다음넷이 사람 짜증나게 왜 그리도 더딘지....... 비러머글..... 아직도 밤샘 채팅의 여파가..... 하기야 나나 밤샘까진 못했다만....... 샤장님도 걸렸다구요? -_-;;; 명복을 빌어드립죠..... 전 그날이후로 게덴의 축복을 더블로 받았슴다...... 코감기에 몸살기운도 좀 나오는것 같고..... 기침도......... 으윽......... 잠이 최고야........ 담에 밤샘할때는 난로라도 옆에 갇다놓고 하든지 해야지원...........
2335 흐음..혼자 세이에서..모르는 사람들과..삽질하는것두 잼있군... 호유화 12/28 9
방금..세이문학방에..혹..우리 카페인들 있을까봐..
가봤더니만..
없더군요..
그래서..여왕별만 들어와란 이름의 방에 들어가서..
거기서 나의 초울트라 여왕삽질을 보여주고 왔습니다..
채팅하고 있던중...운차이의 그림자넘한테..전화와서..
잠깐 통화하구(절라 나쁜너무시키...ㅡ.ㅡ)또 채팅하고..
끝내서...카페 왔더니..핸의 셔터맨글이 있군..
아픈 와중에도..이렇게 셔터맨의 긍지를 잃지 않는..널...
무지....존경한다 이눔아..케케케..
그럼 잘들자라....
2336 우우우웅...... 분위기가... 운차이의 그림자 12/28 11
에에.....언젠가 한번 써먹은 적이 있지만.... 비바람부는 좋은 아침입니다.
이루릴님..... 님의 고통..... 어찌 보면 이해할수 있고 어찌보면 감히 제가 동참할수 없군요...
공부에 관한 고민이라는거..... 네... 물론.... 절라게 짜증나는거죠....근데요.... 이루릴님..... 성적이 안나왔다 하더라도.... 공부는 하셨자나여. 그 공부는 이루릴님안에 있을거 아녜요.... 결코 헛된 시간을 보낸게 아니랍니다. 그 공부는 언젠가 이루릴님게 유용하게 쓰여질테니......
글구.....도서관에 앉아서 공부를 안하신 시간이 많다 치더라도.... 공부 안하실때는 나름대로 친구분과 대화를 나누시거나 다른 책을 읽으셨겠죠.....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이죠.... 결코 시간을 낭비한게 아니에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시지 말길....
우리 쪼잔한 제리누나를 봐요.... 성적이 안나와도 호호호~ 욕을 들어도 헤헤헤~~ 테페리 하나만 믿고 살잖아요....(겔겔...)
시노 이넘의 책임전가 시리즈는 언제까지 계속될건지.... 하루빨리 엘켄님이 나오셔서 해명을 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유화야..... 내가 절라 나쁜넘이냐? 네가 이상한 거야 네가!!! 어째서 전화통화 한번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하는거얏!!? 난.... 당연한 인간의 본능으로... 살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너의 나이뽀 러쉬를 자막처리를 통해 막은거 뿐인데.....그 전화 끊고 옆에 있던 울 누나가 모라 구랬는지 아러? " 웅....걔..... 약간.... 심각하다아....."
그래서 내가 그랬지..." 아니~ 절라 심각해.-_-" 켈켈...
우웅? 이런.... 초반에 이루릴님게 어설픈 격려를 해주다보니..... 내 기분도 많이 나아졌군.... 원래는 아버지를 향한 강한 살기를 느끼며 피씨방문을 열고 들어왔는데....흠...지금 자살을 할까 가출을 할까 심각하게 생각할 땐데.... 젠장... 타이밍을 놓쳤군.....그럼.....
2337 운.그...내가 뭐?? 호유화 12/28 8
이쁜걸 이쁘다고 한게 죄냐??
섹쉬한걸 섹시하다고 한게 죄냐구..
귀여운걸 어떻게해...귀여워 죽겠는데...귀엽다고말한게 죄냐아아아아...
그게 모가 심각해??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게 심각해??
울 나라 왜 이모양이야??
띠바..
내가 이쁜데두..이쁘다고 말 못하는것두..다 엘켄님 때문이야..ㅡ.ㅡ;;
으아아아악...이렇게 써버리다니..나중에 오프때 수습 어떻게 하냐..젠장할...ㅡ.ㅡ
핸드폰을 놓고온 후유증과...버스안에서 디비 잠들어서..정류장에서 두정거장 더 가서 내려...절라게 뛰어온 탓에(비맞으면서..ㅠ.ㅠ)..거의..폐인이 되어가는 호유화 씀...
2340 제레인트니임~~^^** 테페리의 지팡이 12/28 8
훗.....
가입하고 4일만에 카페에 들어와서..
글목록을 뒤적 뒤적 하고있는데...
글쎄~~~~~~~ 제레인트님께서~!!!!
글을 써놓으시지 않았겠어요?? ^^
너무나 기뻐하며...잽싸게..읽기 시작했습니다!!!!
훗...흐윽.....ㅠ.ㅠ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버렸습니다..!!!
새로 가입한...테페리의 지팡이 에게 아무도 관심이 없을거야...ㅠ.ㅠ 라며 자학하고 있던 찰나였기에..
그 감동이 더 컸으리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지요..
응....같은 테페리의 지팡이로서...
이 카페의 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도록..
테페리님의 가르침에 충실하도록 해요*^^*
아무튼..제레인트님..
이 글의 목적은 같은 테페리의 지팡이로서 저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대한 감사의 표명이랍니닷~!!
안녕히.....^^;;
2341 유화님...저기요... 샤론의장미 12/28 7
헉...하루 다음넷을 들리지 않았더니 이렇게 많은 글들
이....
쩝~~카페가 굉장히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내가 가입한 카페중에 젤 잘 돌아가는군요.멋진 카페군
요...
근데 유화님 질문있어요!!!!!!
(스타포유인가... 가입해도 비밀번호가 아직까지 안오는데
요....그리고 주소 다시 한번....)
2347 크크크크..... 필독입니다. 운차이의 그림자 12/28 12
제레인트 ▶ 운그가 세상에서 젤 멋쪄!!!
운차이그림자 ▶ 어서~
운차이그림자 ▶ 두번더~~
제레인트 ▶ 유화버젼이다.
제미니 ▶ ^^
운차이그림자 ▶ 꺄악 기뽀~~
제레인트 ▶ 야....니가 세상에서 젤 멋지다니까?
제미니 ▶ ^^
제레인트 ▶ 알았어....운그가 세상에서 젤 멋져....ㅠㅠ
운차이그림자 ▶ 크크크크...
이것이야 말로..... 우리 커플의 사랑의 징표...... ㅋ ㅑㅋ ㅑㅋ ㅑ..... 감히 이간질이나... 바람은 용서 되지 않습니다. 음아하하하하하하~~
2348 Re:크크크크..... 필독입니다. 호유화 12/28 12
바부들........ㅡ.ㅡ++
시노야..우리도 저거 하자...우띠..약올라서 못살겠따..
2361 옛날 네리아99 네리앤 12/29 9
방학이 시작된지 일주일이 넘었다. 그동안 동아리 일로 바쁘다가 이제야 내 시간이 생겼다. 아침에 어학원에서 토플듣는다고 신청했는데 삼일째 안나가고 맨날 늦어서 정보실에서 방황하고 있다. 어머님이 아시면 뭐라고 할까?ㅠ.ㅠ아침부터 일어나서(?) 공부하러 간다고 나갔다가 맨날 수업 빼먹고...우우우
카페 생활 열심히 해 볼려고 그동안 올라온 글 다 읽을려고 했는데 너무 큰 욕심이었다. 정말 이 카페 회원들은 열심인것 같다.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낼 술 엄청 마실것 같다. 낼이 생일이데 그동안 친구들 생일이면 내가 나서서 폭탄주 먹이고 갖가지 악행을 저지르고 다녔으니...우우우 몸이 예전같지 않다. 대학 막 들어와서는 술 마셔도 다음날 암시랑도 안했는데 요새는 술 마시면 다음날 하루종일 정신이 없다. 나도 많이 늙었나 보다. 몸이 많이 약해진걸 느껴 합기도 학원에 다닌다. 부모님은 여자가 무슨 그런델 다니냐고 했지만 여자가 하기에 참 좋은 운동이다. 내가 합기도 학원에 다니자고 이루릴님을 꼬셨었는데 이루릴님이 날 이상한 눈으로 봤다. 이루릴님은 운동을 별로 안좋아 하는 것 같다. 이루릴님이랑 펌프했을 때가 생각난다. 젤로 쉬운 easy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당황해하던 그 깜찍한 모습이란!!^^
펌프가 다 끝나고 나서
"왜 이렇게 어려워!!"
옆에 서 있던 고수의 비웃음 -.-
더욱 당황하는 이루릴님
"어떡해!!저 사람이 나 비웃었어"
우리가 내려오자 고수는 아무말도 없이 뛰어난 실력으로 hard를 하기 시작했다. 우린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빨리 그자리를 피하는 수밖에...
당황해 하던 이루릴님의 깜찍한 모습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이루릴님 이런 얘기 했다고 삐지는 건 아니죠?)
방학 알차게 보내시용~~~
2362 Re:..유..유화야..우리도 저..저짓을 해야되냐..ㅡㅡ;; 호유화 12/29 8
당연히..
사악한..운차이의 그림자를....내가 죽여주지..케케케..
우리 아리따운..마이 페어 레이디...시노를..괴롭히는...
악당들..나...호유화가..용서하지 않겠따...
시노가..젤루 이쁘구..
젤루 섹쉬하구..
젤루 귀엽따아아아아아아...
: 운그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ㅡㅡ;;;
:
: 두번더 하라구...ㅡㅡ;;
:
: 니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ㅡㅡ;;;;
:
: ^^
:
: 알았어....운그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ㅠㅠ
:
: ...우리도 이딴짓을 해야되냐...유화야.....ㅠㅠ
:
: 알았어....니가 세상에서 제일멋져....ㅠㅠ
:
: 꺄악....유화가 세상에서 젤 머쪄....ㅠㅠ
:
: 허엉.....이건 정말이지 너무 유화틱하다.....ㅡㅡ;;
:
: 10시까지 세이에 있기는 있을껀데...우리는 제발 저런짓은
:
: 하지말자.....ㅠㅠ
:
: 추...추하다...ㅡㅡ;;
:
: 큭...운그군...언제든지 결투는 받아들이겠다.
:
: 마이 퍼스트 나이트 유화님이 언제든지 결투해 주시겠지..
:
: 훗...그럼....이별은 짧게...
:
:
: 1980시노가...올립니다.
2366 아아아아...카페의 이분위기는...무엇입니까.. 제레인트 12/29 12
운그님...우리의 기행이후로 카페가 많은 혼란에 빠진 것 같아요...좀 자중해야 겠네요...(그 글을 진짜루 올리다니..이건 복수야...) 카페에 시기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레이디 두렵기 짝이 없군요...-_-;;;;;;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용감한 나의 나이트시여..-_-;;;;;;
아아아아..괴물눈갈님...
님의 하해와 같은 마음 고맙기 이를데 없으나..
이 몸은 이미 나이트가 정해진 몸...흑...
다음의 인연을 기대하기루 하지요...게다가 저의 나이트는 질투가 무척 심하답니다....흑흑흑....(왠지 쪼잔한 레이디에 걸맞는 것 같기도...-_-;;;;;;;)
아아...그리구 저와 나이트의 기행을 직격으로 맞으신...제미니님과 레이피엘님....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담에 뵐수 있기를..그리고 자주 뵐수 있기를...이 레이디 바라 마지 않는답니다.
그럼 이만....여러분들께 필요할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간절히 바라 마지 않으며...레이디 제레인트로 부터..
2370 모든 책임은 엘켄님께로....6 시노=시네 12/29 13
모든 책임은 엘켄님께로 돌리겠소...
요새 카페 분위기가 조금씩 역겨워 지는 것도.
레이디들이 갑자기 폭주하기 시작한것도.
나이트들이 자신들의 설자리를 잃어가는 것도.
내가 레이디가 되고 더 좋아한다는 소문이 퍼지는 것도.
내가 남색인것도...ㅡㅡ;;..헉...이건 아닐지도...
요새 이유없이 돈이 줄어들어가고 있는것도.
이지투 디제이 스페셜 에디션 처음으로 손댔다가 개쪽당한것도.
학원과 헬스 클럽을 일주일씩 빠지고도 부모님께 들키지 않은것도.
모두 엘켄님께로 책임을 돌리겠소....
그럼...이별은 짧게...
슬슬 책임전가의 극에 달해가는 1980시노가 올립니다.
2377 음.........읽지 마시오...진짜 일자무식 12/29 11
요즘 정말 세상이 드럽다기 보다는 제가 무능하다는 생각이 막 듬니다...
까페에오는 것도 ........저는 이 까페에 뭘 바래서 왔을까???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는것 그리고 공감하는것
그런거....그런것도 있고.....잘 모르겠슴다......
저는 실증을 잘 냄미다......그래서 그런지 까페도 웬지 시러 지는 군여......머 이런 허접한 주장하는 넘 안나오면 되지....하는 분도 있겠지여...하지만....뭐
결국은 모든 원인이 저에게 있지 안을 까여???
이젠 말만 하는 친구들....그런 넘들도 신물이 남미다..
결국은 나 혼자 가는 길이니까......
씨불 이따위 글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제기랄.....
제목두 흥미를 유발하는 유치한발상에....속과 겉은 다른가
아 빌어먹을....글을 쓰기 전에는 세상을 뒤덮고도 남을
생간이 내머리에 있었는데...지금은 백치가 된
기분임니다..
말만하는 사람들 말만하는 저 .....그리고 그말에 속는저
그말에 속는 엄마....엄마께 죄송함미다....여러가지로
옆에서 떠드는 건달 새끼의 기분 이해가 갑니다....미친넘 입닦쳐
쓰벌 빌어머글......
모두들 잘 사십시오....부조리한 세상 부조리하게....
비평만하며 바꾸지 못하는 세상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세상 비열하게 추악하고 추악하게비열한 허울쁜인 세상.....그리고 그탓을 남에게 돌리는 세상......결국
자기들이 창조한 쓰레기 같은 세상인데
모두들 약게 행동하십시오..그리고 승리하십시오....그리고
허무를 느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영원한 안식으로...
미친넘 같은 허접이란 말을 붙이기가 아까울 정도의 글이군여......머 읽지 말라고 했으니 읽은사람은 저에게 책임을 돌리지 마세여.....
사람은 권리는 누리고 책임은 회피하지 안습니까...
씨불 다 둬져버려...돼지같은 세상.......
언젠가 기쁜일이 일어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잊혀져버릴 말들....
무능한게 한탄만하는 무식한 넘 임다....씨발 죽어
욕을 자제 합시다...히히힛...미친
2382 죄송합니다....ㅠ.ㅠ 호유화 12/29 10
옆에..가즈나이트 카페에서...안좋은 일이 생겨서..
괜히..울 카페에 화풀이를 한 꼴이 됐군요...
별로..쓸말은 없지만..
여러분께..사과드릴려구요..
죄송합니다..
그리고..혹시 제 글을 읽으신 분들..
세이에 오셔서..유화 위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억울해서..눈물이 막 나올려구 하는데...후훗..
제가 이래뵈도...맘이 여리답니다...크크큭..안믿져??
세이에 방 만들고 있겠습니다..오시구요..
비번은..0242인거 아시죠??
11시30분까지만 기다리다가 가겠습니다..
혹..제가 잠수를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오시면...쪽지를 보내주세요..
허걱..친구가 아니면..쪽지 못받지??
흐음..어쨌든..자주 확인할터이니..꼭 오세요..이 글을 읽는 분들...
핸이나..시노...제리인트 언니...운그는..친구로 등록되어있으니까...쪽지 보내도 될꺼야..
그럼..이만....휘리릭.~~~
2383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 2시까지 서버 교체및 추가 작업때문에 접속 할수가 없다는군요..... 핸드레이크 12/29 9
제목에서 말한바와 같이 오늘 11시부터 까페 접속이 불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오늘 셔터맨을 제대로 하려면 10시 59분~11시 정각 사이에 글을 올려야겠죠...... 역쉬 정보가 빨라야....... 오늘은 그럼 빨리 잘 수가 있는건가...... 아님 또 2시까지 기다렸다가 12월 30일의 첨을 장식하고 자야하는가........ 으음..........
많은 분들이 저 밑에 제가 퍼온 글을 보게 되겠죠....... 제기럴........ 정말 비러머글 세상입죠........ 돈...... 넥스트의 Money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없는 사람은 밟아버리고 강한 자에겐 약하다던가....... 가사를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항상 돈이나 법과 같은 것들은 힘있는 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권력이나 돈이 없는 사람들은 항상 짓밟히면서 살아가야 하죠...... 이런 불합리한 세상이 정말 싫습니다....... 제가 여기서 아무리 이렇게 외쳐봐야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죠...... 하.하.하............ 제가 지금 이 빌어먹을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고 아무리 말해도 변하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간 나이를 먹고 기성세대가 되어서 돈푼이라도 만지게 되면, 아니면 어쭙잖은 권력의 말단에라도 붙어 앉게 된다면 옛날 그렇게도 불의에 대해 울분을 터뜨리고 사회의 개혁을 외치던 지금의 행동을 어리석었다고 회고할지도 모르죠........ 뭐 그런 빌어먹을 짓을 하고싶진 않습니다만....... 그 소녀가 지금도 그 병원과 싸우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 제가 셔터맨이란걸 하겠답시고 이렇게 죽치고 앉아 컴퓨터 자판이나 두드리고 앉아있다는 사실이 한심스럽군요.......
글 쓰다 보니 원래의 제목과는 영 동떨어진 방향으로 글이 나갔군요....... 이런 글 읽으셔서 기분이 좀 안좋으시겠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울분이 치솟아서....... 다만 혼자서 그 병원이라는 거대한 돈과 권력의 집합체와 싸워야만 하는 그 소녀의 모습이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2384 .....다들 뭐라는 거야..... 시노=시네 12/30 11
....시노임다. 후우....엘켄님이 없으니까...제리님이 왕언닌가...
...뭐...일단은 접어두고...뭐라고 분노를해도...뭐라고 넋두리를
해도...어차피 통신상이니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일자도 그렇구...다들 조금씩 뭔가 착각들 하는거 아닙니까...
다들 넋두리 한번씩은 해봤겠지...나를 비롯해서...하지만..
투정이라던가 그냥 말그대로 넋두리라면 몰라도 자신의 나이를
생각하면서 글을 올리도록...
20살짜리들이 할수 있는말이 있고 없는 말이 있는거겠지.
그냥 챗할때 장난식으로나 하는거면 몰라도 글목록에 진지하게
이런 저런 말을 심각하게 올리면....후우....
어리광과 투정이라면 차라리 누가 봐도 귀엽게 보이고 그냥
우리 나이대에 그러려니 하겠지만...
요새 나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받고 있는 엘켄님이나 때때로
들어올지도 모르는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보시면....핫.
....거참 볼만하다구 하겠구만.....쳇.....
차라리 어리광을 부리고 투정을 부리시오들....
아니면 글을 올릴때 조금씩은 생각을 하고 올리던가...
그럼...이별은 짧게...
1980시노가 올립니다.
2385 샤장님과 아리님께 사과... 시노=시네 12/30 12
안녕하세요. 시노임다.
오늘 오후에...죄...죄송합니다...ㅡㅡ;;;
그..그게 말입니다..그..거..거시기...그..ㅡㅡ;;;
잘못했습니다..목숨만은....ㅠㅠ
친척집에 김치 가져다 주는 걸 잊어버리고 챗하다가 아버지께
걸려서 곧장 차타고 강남역으로 오게된겁니다..ㅡㅡ;;
뭐라고 글을 쓰고 나가고 싶었는데...어이없게 걸려버려서..ㅡㅡ;;
그럼...이별은 짧게...
죄송한....1980시노가 올립니다.
2390 빌어먹을..... 우리 굿이라도 하죠? 핸드레이크 12/30 12
다음넷.... 그대의 변화무쌍한 튕김에 나는 어쩔줄 몰라하노라........ 서버 교체와 증설 이후에 더 느려진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우리 굿이라도 한 번 벌여야겠습니다....... 훠이~~ 다음넷 귀신은 물렀거라~~ 수많은 까페 이용자 울리지 말고 훠~이 물렀거라~~ 진짜..... 여기 공짜만 아니었음....... 쳇.... 상당히 맘에 안듭니다....... 지금도 겨우겨우 들어왔음....... 몇번이나 튕긴 후에 얻어낸 승리....... 하....... 의지의 한국인이다........ 글이 안 올라 간다....... 글 써도 튕기면 못올리는 현실.........
2397 띠바...... ㅠ_ㅠ 핸드레이크 12/30 8
아시는 분은 별로 없으시겠지만 저는 작은 까페 하나 운영하고 있죠...... 판타지/SF에 있는 그런 까펜데 오늘 서버의 결함으로 거기 있던 제 인사글(첨에 까페 들어거면 보이는거 있잖아요.....)과 첨 회원 가입하신 분들에게 날아가는 메일내용이 싸그리 날아가버렸다는....... 젠장..... 뭐 잘만든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애착은 가는 거였는데...... 비러먹을 다음넷....... 공짜가 뭔지........ 제기럴....... ㅠ_ㅠ 누가 저 좀 위로해주세요...... 유화처럼 나도 위로나 함 받아봤음....... -_-;; 그런고로 전 쎄이에 있겠지요....... 몇시까지 있게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_-;;; 피곤한 하루......
친구들은 31대 1의 경쟁률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을동안 채팅이나 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조금은 사악한 1981핸드레이크가 올립니다...라고 하면 시노님 따라한다고 비난이 빗발치겠죠? -_-;;; 패러디라고나 할까........ 누군가의 말씀이 제 귓가에........ "너는 따라할게 없어서 그런걸 따라하냐?" -_-;;; 시.... 시노님....... 죄송함다...... -_-;;; 다음넷에 있는 버그나 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