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맞고 3년간 지독한 고통을 당한 미국 여학생

[하토브.]

이 여학생은 베델 대학교라는 테네시주 학교를 다니던중 2021년 2월 22일에 백신 2차 접종후 36시간이 지났을때

호흡곤란과 혈전증세가 나타나 입원했다가 더 큰 병원으로, 더 큰 병원으로 옮겨다니며, 호흡곤란으로 삽관, 인공호흡기 등을 부착하며, 전전했다가 한달후 퇴원했는데, 그때부터가 본격적인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반신 마비로 걷지 못하고, 숨쉬기가 곤란하여 목에 구멍을 뚫어 숨쉬며, 피를 흘리고, 복부 팽창, 구토, 설사, 의식 몽롱, 등의 수많은 부작용을 겪으며, 걷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는데 2022년초부터 몸안의 독성물질 제거 작업을 시작하면서 차츰 호전되었으나 여전히 수많은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제 3년이 지난 지금에는 어느 정도 회복되었지만, 아직도 수많은 후유증으로 뇌손상을 겪었기 때문에 제대로 살기 어렵다는 것이고, 그때로 돌아가서 지금 알고 있는 코로나 백신 후유증을 알았더라면, 설사 코로나에 걸릴지언정, 백신은 결코 안맞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21분 영상입니다.

이 영상 아래에 보시면,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사고와 사지 절단, 뇌손상 심근경색 등의 후유증사례들을 올려놓으면 유튜브가 삭제해버렸던 사실에 대해 분노하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세상은 정의로운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각자의 생명은 매우 중요하므로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2024. 5. 24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Pc_V7Ay1z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