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산행하기좋은 화창한 날씨 였습니다
조금은 더운날씨였지만 나무 숲으로 우거진길을 걷다보니
시원하고 향긋한 내음으로 가득차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그냥 무조건 힐링타임이었어요 ㅎㅎㅎ
폭포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는데 힘은들었지만 물이 많지않은 폭포였지만 곁에 어우러진 풍경에 깜짝 놀랄정도로 너무 좋았답니다
야~~~호~~~~~
한번 소리도 질러보았어요
너무 좋은시간을 보내고 선녀탕으로 내려와서 발을 담구며 점심도 맛있게먹고 하산을 하였답니다
하산후 장금님이 힘들게 준비해주신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어요
오늘 같이 해주신 산우님들 참 감사했습니다 🙏
저를도와주신 짬뽕님 감사했습니다
한주도 재밌게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진주언니!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