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23일 여왕의 탄생 게시글 에서 백마강 부매니저님이 올리신 댓글내용에 (타 팬덤 에서 활동중 이신듯한데 노선을 확실히 해주시기바랍니다) 라는 글에 몇분의 회원님이 의문을 제기해서 이에 입장문을 올립니다
전 2021년미스트롯2 에 출연한 포항출신 가수분께 홀릭되어 그 팬카페 가입했으면 또 다른 몇분의 가수분 팬 카페에도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미스트롯3에 출연한 분들중 3분의 팬카페에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는 콘서트때 부스에서 서로 윈윈하는 차원에서 서로 가입을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동분서주 카페 에서 아침마당 퇴근길을 언급하면서 그뒤 어느곳이든 퇴근길 안빠지려 노력을 했습니다..
유튭 에서 서주가수님 이 최종결승전 진이되는날 퇴근길 응원이 미완성인 상태 인것을 보고 부산 개금골목시장 버스킹부터 서주가수님 응원을 하겠다고 현장을 찿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콘서트부터 대구 콘서트장까지 행사나 콘서트에 한번도 빠지지않고 서포터즈 하면서 느낀것은 우리 아티스트 정서주 가수님 에게 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이 계속 되면서 다른부스 에서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있기에 옆에있는 타.아티스트 부스에게도 회원가입을 유도해주곤 했었습니다 우리만 잘되기보다 탑7 전체가 잘되어야 미스트롯3가 흥행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대결절까지 목을상해가며 팬카페 회원가입 유도를 하며 응원한 제가 우리 아티스트를 제쳐놓고 타.아티스트를 우선으로 서포터를 했을까요?
부매니저님 께서 타 팬덤을 언급한지는 미뤄짐작은 하지만 댓글에서 저를 모함하듯 글 올리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많은 회윌님들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타.아티스트와 비교를 해보면 회원가입수가 뒤지거나 동등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현장에 나가 뛰고 싶지만 현실이 녹록치가 않습니다...
전 우리 정서주 가수님에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타.카페 복수회원 맞습니다 그리고 운영진 경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디에서든 정서주 가수님 처럼 나서서 서포터즈는 하지않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동분서주를 떠날지언정 정서주 가수님은 떠나지 못합니다 서주 가수님의 노래로 은혜를 받았고 태어나서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음색을 듣고 영혼까지 털렸는데 제가 떠날수 있을까요....
어떤 사안이든 어떤 갈등이든 모든것의 정답은 동분서주의 단결과 화합을 해쳐서는 안된다는것에 모든 것이 출발점이고 주안점입니다. 진실해야 하고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가 아닌 상처를 주는 말과 글도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테스형 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행보는 누누히 저희 팬들에게 어필 되었고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묵묵히 서주공주님 사랑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무일 없다는듯 그냥 와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단, 운영진과 갈등을 겪거나 나의 고집만 안 피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즘 카페가 게시글 안 쓰시던 분들도 들어오고 분위기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이렇게 표현 하십니다 "모함을 했다" " 현상황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 타 아티스트와 비교하면 회원가입수가 뒤지거나 동등하게 나간다" 이러시면 또 운영진과 싸우자는 얘기가 되쟎습니까? 내가 없어서 다 망쳐가고 있다? 저는 운영진과 관계가 없는 일반회원이라 운영진편도 누구편도 아닙니다. 다만 조용한 호수에 돌 던지는분은 별로 응원하지 못합니다. 저도 최근 서포터즈하며 활동 해봤지만 현재의 회원수가 우리 친애하는 테스형 님께서 안 계셔서 그렇다? 에 동의 못합니다.
모두 서포터즈 열심히 더운데서 비 맞아가며 이사 여러번 하며 하는거 보셨쟎습니까? 안오신 기간 콘서트 여건 상황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타가수 회원수! 오늘 기준 배아현 2,951 오유진 5,392 김소연 458 미스김 2,669 나영 5,534 정슬 1,004 세월 시간 가는대로 정비례 하며 가고 있습니다. 화합하고 단결하며 가자고 하셨고 서울 지역장을 하실 지도 모르는데 이제 날 세운 글을 쓰시거나 운영진과 대립치 마시고 손잡고 웃으며 뒤에서 서포터즈 하시며 조용히 묵묵히 함께 가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테스형 님
떠나지 마세요 제발요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로 오해풀고 조율해서 합을 잘 맞추는 접점을 찿으면 좋겠네요.
안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해 안합니다.
걱정마세요.ㅎㅎㅎ
고맙습니다^^
저의 처음 자원봉사는 5월장성행사때였는데 테스형님의 뜨거운 열정을 보고 많이 배우고 느꼈어요. 속사정은 잘 모르지만 저희는 아직 테스형님이 필요합니다. 힘내세요^^
샤샤님 여러모로 어려우신데 마음에 심려 드려 죄송합니다...
함께 하는 응원이 최고지요 ~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무슨 내막인지 잘모르지만
행사 서포터즈 때 뵈서 정서주님에 대한 사랑 알기에 꼭필요하신분이라 믿습니다
사견이지만
서울경기지역장을 한번 맡아보셔서 서울경기 활성화한번 해보시죠
열의가있어서 잘하실듯 합니다
가장큰지역이라 막중한자리이기에 한번 맡아보시죠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떼스형님을 차기 부매니저로 추천합니다.
동분서주를 이끌 재목이 아니겠습니까?
테스형(서울)작성자 18:05 새글
말씀은 고맙지만 저는 우리 정서주 가수님의
열정만 갖고 있습니다
현 운영진 열심히 잘 하고계십니다~
누가 되지않기를 바라며 소통의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테스형 님
서울경기 지역장 맡아서
맘껏 힘 발휘해주셔요
테스형 님 응원 합니다
시원 시원하신 우리 테스형 님
전국투어 대전편 때
저랑 계단에 앉아서 한참동안
정서주 여왕님에 대한
사랑 과 미래방향에 대해서도
많이 말했었잖아요
힘내시고 훗날 다시 만나면
술이나 한잔하시죠
제가 다 들어 들이리다
오랫토록 기억할 좋은 만남 이였습니다
공주님의 대한 진심 그리고 앞날의 비젼
공주님께서 엮어주신 만남을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테스형님,
그간 수고 많았는데...언제부터 안 보이시니 서운하더라구요!
서주양 사랑, 그 누구보다도 강한 분이란걸 압니다!
그냥 열정으로 서주사랑 실천해요!
우리모두 함께요~~~~
기워니 님 열정은 누구도 못따라 갑니다
사모님 또한 대단하시고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테스형 님
서울경기 지역장 맡아서
동분서주 팬카페를
많이 활성화 해주셔요
우리 정서주 여왕님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형가수 여제가
될때까지
끝까지 남아 열응 같이해요
밥똘선생님의 온,오프 모두 열정적인
응원에 감동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테스형 님, 신율짱 님 모두 돌아 오셔서 우리 동분서주에 더 큰 힘이 돼 주시면 고맙겠네요. 정서주 공주님만 생각하면 못할 게 있을까요. 함께 응원해요~
맞습니다 열정있는 두분 공주님께는 꼭 필요하십니다 공주님께 힘을 실어 주세요 ! 여기있는 이유는 한가지 공주님 때문에 있는겁니다 다른누구도 아닙니다
공.카 공식 기자이신 달비골 산책님
님이계시는 동분서주는 비상할 날만
있을뿐입니다
서주가수님을 위해 화이팅 입니다~!!!
터스형님 떠나시는일은 없으시겠죠?
에잇 떠나면 안되죠 잘 조율하여서 소통하셔서
앞장서주셔야죠 테스형님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요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어떤 사안이든 어떤 갈등이든 모든것의 정답은
동분서주의 단결과 화합을
해쳐서는 안된다는것에
모든 것이 출발점이고
주안점입니다. 진실해야
하고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가 아닌 상처를 주는
말과 글도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테스형 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행보는
누누히 저희 팬들에게 어필
되었고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묵묵히 서주공주님
사랑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무일 없다는듯 그냥 와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단, 운영진과 갈등을 겪거나
나의 고집만 안 피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즘 카페가 게시글 안 쓰시던 분들도 들어오고
분위기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이렇게 표현
하십니다 "모함을 했다"
" 현상황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 타 아티스트와
비교하면 회원가입수가
뒤지거나 동등하게 나간다"
이러시면 또 운영진과 싸우자는 얘기가 되쟎습니까? 내가 없어서 다 망쳐가고 있다? 저는 운영진과 관계가 없는 일반회원이라 운영진편도 누구편도 아닙니다. 다만 조용한 호수에 돌 던지는분은 별로 응원하지 못합니다. 저도 최근 서포터즈하며 활동
해봤지만 현재의 회원수가
우리 친애하는 테스형 님께서 안 계셔서 그렇다?
에 동의 못합니다.
모두 서포터즈 열심히 더운데서 비 맞아가며 이사
여러번 하며 하는거 보셨쟎습니까? 안오신 기간 콘서트 여건 상황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타가수
회원수! 오늘 기준 배아현
2,951 오유진 5,392
김소연 458 미스김 2,669
나영 5,534 정슬 1,004
세월 시간 가는대로 정비례
하며 가고 있습니다.
화합하고 단결하며 가자고
하셨고 서울 지역장을 하실
지도 모르는데 이제 날 세운 글을 쓰시거나 운영진과 대립치 마시고
손잡고 웃으며 뒤에서 서포터즈 하시며 조용히 묵묵히 함께 가셨으면 합니다
진주성님 잘 알겠습니다
저의 고충도 생각하시고 글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
세상살이
내가 원하는만큼 되는것보다
안 되는것이 수십배 더 많습니다!
오해받는일도 다반사입니다!
좋은사람도 많고
싫은사람도 많고
안봤으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지경세상사
정신건강 위해 옳은일이라 생각하면
그것만하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습니다!
테스형 님의 정서주공주님 사랑
의심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지금처럼만 하시면됩니다!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