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산에서 바라본 철원 평야,아직 누런황금들녘은 아니지만 보기만해도 풍요로움에 풍년가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직탕폭포
장마끝이라 수량이 많아서 폭포가 제법 장관이다.
첫댓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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