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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손수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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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 투고 일시: 2004년 12월 16일 17:50	김·민젼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비밀」을 봐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 실장역의 그 사람입니다. 여기에는 그다지 팬이 없기 때문에 외롭습니다. 민젼씨는 한국에서는 다양한 드라마나 영화에 나와 있고, 가수이기도 하므로 가득 영상이 있습니다만, 슬플까 일본에서는 그다지 온에어 되지 않아 분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o-net씨로 그가 나와 있는 드라마는 물론, 영화나 뮤직 비디오등을 방송해 주실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비밀」도 한번 더 방송해 주지 않을까∼. 누군가, 민젼씨 팬의 (분)편 없습니까?
(이)다― 투고 일시: 2004년 12월 16일 12:51	안·제우크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도 가입했습니다
피라미☆ 투고 일시: 2004년 12월 15일 21:56	saki씨, 처음 뵙겠습니다☆나의 추천의 드라마는 정확히【로맨스】입니다! 나는 김·제이원씨 팬이니까라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만···그 드라마는 웃음이 많은의에 안타까운 곳도 있어, 무엇보다도 김·제이원씨가 연기한 그아누라고 하는 역할이었던 것입니다만 한결같은 사랑이 나는 야 쉬었어요! 정확히 나의 추천은【로맨스】입니다♪
이 투고 일시: 2004년 12월 14일 19:18	이·볼혼씨에 빠져 있습니다. 3월에 가장 사랑하는 주인을 잃어 버렸습니다만, 어쩐지 닮고 있는 거에요. 곧바로성격이라든지, 인정이 두터워서, 남자 친구가 많아서, 그렇지만, 순애의 우리 사랑에는 곧바로로, 조금 무서운 얼굴 하거나에서도, 그것은, 본심을 숨겨서 , 사실은, 매우 따뜻한 인품으로, 얼굴이나 몸매도.　젊은 무렵의 사진으로 꼭 닮은 것이 있어, 나는, 어느 교실의 선생님입니다만, 학생들모두에게도, 「닮고 있지.」라고 해서는, 차근차근 두 사람 모두 좋은 남자였다고, 자기만족 해, 그렇지만, 드라마나 영화를 봐서는, 울고만 있습니다. 반드시, 천국의 남편이, 내를 불쌍히 여겨, 즐거움을 주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팬이 되어 응원합니다.
saki 투고 일시: 2004년 12월 14일 12:59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근 후지텔레비 721으로 하고 있는 「요 우츠로 숙녀(요우쵸우슈크죠)」를 보고 있는 (분)편 네등입니까(있으면(자) 이야기 합시다) 지금까지 한류한류와 화제가 되고 있어도, 거의 보고 방향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 드라마를 봐 하 마리했다! 김·히손씨가 사실 미인! 반하고 홀있습니다... 여기까지 미인인 사람 그다지 본 적 없습니다. 확실히 하 마리역이군요. 배우의 코·스씨도 근사하다! 다른 한류드라마도 지금부터 보려고 생각합니다. 팩으로 들어가 있으므로, 다른 채널도 계약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드라마 정말 좋아해서, 이것은 추천! 그렇다고 하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에미린 투고 일시: 2004년 12월 12일 20:44	friends로부터 시작되어 지금은 안제우크군을 아주 좋아하는♪나도 CD4매와 샹하이 콘서트의 VCD를 가지고 있습니다*일하고 있는 가게에 한국의 젊은 엄마가 3, 4세의 여자 아이 2명 데려 쇼핑에 나타나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한국어를 기억하고 싶은 나는 우선 알게 되가 되고 싶습니다만…좀처럼 이야기해 찰 수 없습니다↓오소오세요~라고 말할 수 있도록!
음악 팬 투고 일시: 2004년 12월 10일 21:36	12월 31일의 10대가수 가요제의 무료 방송 매우 기쁩니다! 그렇지만, 동시 통역만은 그만두어 주세요! 모처럼의 가수의 코멘트등이 전혀 들리지 않고 매우 유감입니다. 음악은 자막없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fufu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9일 16:40	《호테리아》·《신귀공자》김·슨우씨를 좋아합니다. 많이, 드라마나 영화도 나와 있고들 의 것으로···지금부터 많이,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볼 수 있으면(자) 좋다~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식 팬클럽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범위 범위입니다. 그렇지만~어째서 이렇게 즐길 수 있겠지요. 어느 드라마라도 즐길 수 있는군요. 느긋한 표현등이 위안의 단지에 들어가는 것입니까? 최근에는 슬플까 일본의 드라마는 볼 마음이 생기지 않아(드라마는 좋아하는데) 스스로도 불가사의일 정도 한드라 보고 있습니다. 이쪽의 BBS는 한국 드라마 팬의 (분)편(뿐)만이라고 생각하므로 안심하고 쓸 수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깨끗이 했습니다.
피라미☆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7일 22:31	라라씨, 아씨, -나씨에게 (답례)답장 감사합니다! (답례)답장 늦어져 미안 했습니다＞＜읽고 있는 동안에 여러분의 한류팬력이나 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집은 보다 아득하게 위에서 압도 되었습니다. 【마이 러브·패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제이원씨의 슈트 모습에 메로②로··(조) 라라씨＞입니다! 테마파크가 무대였습니다! 역시 김·제이원씨의 미소는 최고군요☆ -나씨＞【파리의 애인】이라고 하는데도 출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마이 러브·패치】와 같게 체크해 갈 것입니다♪ 아씨＞후계자역입니까? 그것조차도 몰랐습니다···. 재방송 합니까? 굉장히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가끔 온다고 생각하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7일 04:11	피라미☆씨에게 처음 뵙겠습니다! 한드라판의 라고 합니다. 한밤중에 깨어나 버려, 여러가지 검색하고 있으면(자) 이쪽에 더듬어 입었습니다. 그 드라마는 「마이 러브·패치」는 아닐까요? 지난 주까지 위성 극장에서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김·제이원씨는 후계자역으로, 안경을 써 쭉 슈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로맨스」란 다른 제이원씨로 또 멋졌지요! 차이가 나면(자), 미안해요! 덧붙여서 「마이 러브·패치」는 위성 극장에서 내년 1월 10일~재방송 됩니다.
-나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7일 00:13	피라미☆씨, 「마이 러브·패치」는 아닐까요? 위성 극장에서 11월에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김·제이원씨의 살인 미소는 사랑스럽지요. 페·욘 준씨 이외에도 멋진 배우씨가 있는데 일본의 서점에 줄지어 있는 한국 드라마·영화의 잡지는 사천왕의 기사가 대부분. 나는 이·볼혼씨 팬입니다만 신경이 쓰인 배우씨의 일을 알고 싶기 때문에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자꾸자꾸 소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파리의 애인」의 테욘역의 김·젼운씨는 「이브의 모두」의 쥬히 선배이군요. 딴사람절의 부엌입니다.
makiko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7일 00:11	안녕하세요 m(__) m 동 소나로부터 한국 드라마에 빠져, 다른 드라마도 보고 싶어서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가입해 버렸습니다 (웃음) 특히 누가 좋아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많은 드라마를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최근까지 위성 극장에서 방송되고 있던 김·제이원 훈, 장·나라 , 김·레워 훈이 출연하고 있던 「마이 러브·패치」가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10화는 순식간으로 짧았지요. 앞으로도 새로운 드라마등이 방송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라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6일 20:49	피라미☆씨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제이원군팬입니다. 그 작품은, 「마이 러브 패치」라고 생각해요! 테마파크가 무대가 되지 않았습니다인가?
피라미☆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6일 19:10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김·제이원씨 팬입니다! 【로맨스】를 보고 나서, 도 김·제이원씨의 포로입니다♪에서도 아직②모르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전에 알았습니다만 김·제이원씨가 슈트를 거의 드라마내내 입고 있었습니다만 도중부터 보았으므로 타이틀을 모릅니다＞＜이만큼의 정보로 밝혀지는 (분)편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부탁합니다.
maako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6일 18:36	이케멘만이 아니다! 씨에게 나도 동의 보고입니다. 이·존 제이군 속큐씨와 암호씨의 영화가 CS로 방영이므로 기쁩니다. 속큐씨는 핸섬하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휴머니즘인 표현에 평가가 있어요! 그들은 영화로 명성을 얻는데 꽤 노고되어 지금이 있는 분들. 핸섬 군단도 또 그래서 고생하고 있다. 아마 여러분 배우씨와 드라마의 이미지가 겹쳐 보여 팬이 된다 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카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5일 23:20	현재, 영화에서는 정·주노에, 드라마에서는 「그녀는 보스」에게 나와 있던 안·제모에 열중합니다. 꼭 놓친 「야인 시대」를 보고 싶습니다!
하고와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3일 17:52	junko씨에게 　「천국의 계단」의 곡은, 김·봄스의 「만나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maako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3일 13:47	나도 장·돈곤의 팬입니다. 드라마보다 영화의 그 쪽이 살려지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안·제우크라고 하면 별에 소원을로 어른의 역을 연기한 귀공자 신드롬의 초대 체·인표씨의 드라마도 보고 싶습니다. 생각하지 않은 동 소나로부터 여기까지 퍼진 한국에의 관심, 대단하네요. 팬 각각의 그들에 대한 생각도 모랄을 포함해 좀 더 좋을 방향으로 이 관심이 계속되면 상 좋지요. 파리의 애인은 과감히 PPV에 지불! 50퍼센트를 넘었다고 하는 이상에는 원을 취하지 않으면과 주인이라고 보고 있었습니다들 , 주인이 재미있다! (와)과 몹시 기다려 진 모습. 김씨는 옛날에 비해 젊은 이미지가 되어 있네요. 얼빠지고 사랑스러운 지위, 지금까지와는 달라 비약한 것 같네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기대하는 것은 역시, 미공개의 드라마나 영화의 방송입니다. 렌탈로 볼 수 없는 돈곤의 드라마는 부디 방송해 주었으면 합니다.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싶다. 특히 아이스하키 선수를 연기한 「아이싱」은 키무라 타쿠야의 예의 드라마보다 빨리에 만들어진 것이므로, 스포츠맨의 돈곤을 보게 했으면 좋습니다!
junko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3일 12:46	미안합니다,【천국의 계단】을 봐 일희일우 두근두근 하고 있는 30대 전반 주부입니다. 거기서, 삽입노래(남성의 소리로 서정 충분히의 노래)의 제목과 가수를 가르쳐 주세요.
이케멘만이 아니다!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3일 12:39	지금은, 욘님등이 붐입니다만, 나는, 연기파 배우 한·속큐씨랑 손·암호씨를 좋아합니다. 이케멘에 지지 않고 노력하면 좋겠다.
할까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2일 17:45	하고넘지 않아에 빠른, 메세지 감사합니다. 꼭, (들)물어 보고 싶기 때문에 조사해 보네요
하고와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2일 10:45	할까 에 키코씨는 아닙니다만, 나도 가져 있기 때문에 지도 하네요. 1집에서 4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한국의 넷트송후˚로 구입했습니다. 제고품절의 경우도 있으므로 조사해 봐 주세요. 상냥해서 치유되는 곡(뿐)만입니다.
볼 수 있고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2일 10:20	동 소나로부터 한국 드라마에 빠져, 친구의 어머니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가입. 매일 한국 드라마를 체크해, 정보 교환해 지금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없앤 생활은 할 수 없습니다. 친구어머니는 욘님 대팬으로, 욘님의 프로그램은 지상파나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등으로도 꽤 있습니다만, 나 대팬의 돈곤님의 프로그램은 그다지 없고,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초기의 무렵의 돈곤님의 드라마의 방송을 부탁드릴게요. 지금은, 욘님으로부터 들어온 한국 드라마도 손·슨혼씨, 김·레워씨, 파크·시놀씨등의 드라마와 폭넓게 보고 있습니다.
-나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1일 21:41	시날생명씨, 나도 「파리의 애인」에 빠져 있습니다. 방송 시간에 한 번, DVD에 더빙 할 때에 한 번, 최저는 두 번 봅니다. 김·젼운 연기하는 캔·테욘이 너무 좋아. 저런 사랑스러운 여성이 되고 싶다. PPV이므로 재미있지 않았으면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일 없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꼭 꼭 보았으면 좋겠다. 이·볼혼씨 팬입니다만, 연애 서투른 한·기쥬(파크·시날)도 멋질지도.
할까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1일 18:09	키코씨, 가르쳐 주세요. 안, 제우크씨의 CD의 곡명을, 나도, 꼭 (듣)묻고 싶기 때문에 부탁합니다.
시날생명 투고 일시: 2004년 12월 01일 09:40	11월부터, 파리의 애인이 PPV에서의 방송이 되어 있습니다만, 한국 드라마 팬가 아니어도 꼭 보아야 합니다. 수많은 드라마 중(안)에서도, 이 정도 재미있는 드라마는 없습니다. 반드시 나에게는, 전에도 이후로도 이 드라마를 넘는 한국 드라마는 없을 것입니다! 몇회 반복해 봐도 질리지 않기 때문에, 이제(벌써) 10회나 반복해 보고 있습니다. 꼭, 전국의 여러분에게도, 키쥬신드롬의 동료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어요∼
허슬 마마 투고 일시: 2004년 11월 30일 21:00	해바라기씨, 안, 제우크 좋네요. 「나쁜 친구」의, 그가 제일 멋집니다. 후지키씨의 「라브레보」그리고 「호테리아」에 이어 보존판이 되었습니다. 욘씨도, 멋지고. 손, 유나도 연기가 능숙하고 귀엽고, 적역이었습니다.
불공평 투고 일시: 2004년 11월 30일 12:51	페·욘 준님이 돌아가 버렸습니다··· 팬의 사고가 있어 걱정했습니다만, 웃는 얼굴로 돌아왔어요! 안심했습니다! 이번에 계(오)실 때는 조용하게 만나요. 멋진 웃는 얼굴, 고맙습니다! 본심：만나 보고 싶다··　이야기를 하고 싶다··
잉꼬·세키세이 투고 일시: 2004년 11월 30일 00:28	많이 한드라를 봐, 흐르고를 읽을 수 있어 와도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슨혼씨＆뵤응폰씨에게 사랑 애태우면서, 지금은 「유리의 구두」를 놓칠 수 없습니다. 소박한 의문이 솟구치는 것도 한드라의 매력입니까. 슨히가 유니가 되어 잘라, 테히의 여동생으로서 사는 것을 왜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던 것일까. 쵸룬이나 할머니는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 것일까. 오랜 세월 그 집과 관련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애매한 묘사가 나와도, 거기는 스토리의 재미와 배우의 연기로 충분히 보충하고 있습니다! (이)나 째에~응! 오늘, 위성 극장도 신청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녀」가 기다려집니다!
리카 투고 일시: 2004년 11월 30일 00:10	욘님이 또 일본에 안심하고 올 수 있도록, 가족으로서의 최저 마나1은 이 선수짊어진다. 이번 사고는 상처난 본인의 자기책임입니다. 욘님, 그리고 가족까지가 슬퍼하는 일이 없게, 멀리서 따뜻하게 응원 해 줍시다. 가족의 르1르입니다.
Yumi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9일 23:21	처음 뵙겠습니다! Mogutan에 동의 보고입니다. 체돈곤의 약 빌리고 해 무렵의 드라마, 영화는 어째서 DVD화 되지 않는 것일까요? 매우 유감입니다. 그 때문에(위해) 이번에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입회를 결의했습니다!
-와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9일 23:20	나도 류·시워대대 정말 좋아합니다. 왕자님이라는 느낌으로, 이제(벌써) 지금의 나의 머릿속은 류·시워로 가득해 이상해질 것 같습니다. 자도, 깨어도 류·시워! 최·지우에 ~있고.
해바라기 마마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9일 20:44	「굽바이마이라브」「별에 소원을」을 봐 안·제우크씨 대팬이 되었던 그의 웃는 얼굴은 매우 멋집니다. 노래도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방영되고 있는「나쁜 친구」 「선녀와 사기꾼」기다려지게 보고 있습니다.　 연기력이 있는 안·제우크씨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그의 출연한 드라마 부디 방영해 주세요. 덧붙여서 「유리의 구두」 「형수는 19세」나 재미있습니다.
오뚝이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9일 13:59	나도, 류·시워씨 팬입니다. 그 부드러운 미소. 확실히, 개기색입니다만, 거기가 또···. 「미사계 날마다」로는, 절대 손 제이가, 좋았어요∼. 그슨. 그렇지만, 오늘로 종료한 지상파의 「진실」로, 인내 인내. 어쨌든, 그에게는 노력하면 좋겠다.
3털캣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8일 20:13	10월 22일만 풀응의 기사로, 유시 원을 평가한 「스마일」이라고 하는 명명(? )(이)가 재미있어서, 투고했습니다. 와타시도 류·시워씨 팬입니다. 졸지나 팬입니다만, 그 스마일을 보면(자) 치유됩니다. 그 웃는 얼굴, 정말 좋아합니다. 다만, (본인도 말하고 있도록(듯이)) 와일드한 일면도 가지고 있는 것 같므로, 다른 이미지도 보고 싶습니다. 성장의 좋은 점때문인지(? ) 온화한 선인역이 많아, 그 역할 자체 몹시 좋아합니다 하지만, 연기력이 있으므로 하나의 이미지는, 아깝습니다. 누군가, 와일드한 역할의 트″라마, 아시는 바 없습니까? 그리고, 멀티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므로(요리·스키, 레이서·아티스트 등등), 그가 나와 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방송 해 주었으면 합니다. 류·시를 좋아하는 (분)편, 자꾸자꾸 투고해 주세요. 최신 정보, 대기~.
bata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8일 19:57	동 소나로부터 한국 드라마에 마음이 사로잡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갔습니다. so-net와 위성 극장과 홈 드라마 채널로 마구 보고 있습니다. 「미사계 날마다」의 뒤, 「진실」을 봐 류·시워씨 대팬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유리의 구두」와「Happy together」를 매우 기다려지게 보고 있습니다. 류·시워씨의 「프로포즈」가 몹시 기다려 진다. 그것과 손·슨혼씨의 「여름의 향기」라고 민방으로 하고 있는 「천국의 계단」더빙없이 보고 싶습니다.
머프 인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8일 18:09	이·볼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DVD나 비디오를 봐서는, 넋을 잃고 한 숨의 날들입니다. 킬러 스마일을 좋아합니다만, 강한 눈동자에 메로메로인 나입니다. 「HUMAN」에서는 유창한 영어로 하고 있는 것을 봐 또 다시 존경하고 있는 곳(중)입니다.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볼님이 볼 수 있다라는 것으로,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곳(중)입니다!
각 훈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8일 15:42	「미사계 날마다」를 봐 이·볼혼과 최·지우의 대팬이 되었습니다! 볼혼씨는 정말로 멋지다 해, 최·지우 는 깨끗해 동경합니다. 거기에 두 사람 모두 연기가 능숙하다! 이제(벌써) 두 사람 모두 너무 좋아(≥□≤)
mikiko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7일 21:42	누군가 가르쳐 주세요. 페·욘 준씨의 첫사랑 속에서 언니(누나)의 남편이 노래하고 있는 노래로·언니(누나)도 자주(잘)·흥얼거리고 있는 노래는 (은)는 노래입니까? CD는 있는 것일까요?
keiko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7일 20:33	팅의 돈곤은 정말로 멋져요. 추천입니다.
KAYO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7일 20:12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o^) 별 나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가입했습니다. 회전의 사람들도 많이 한드라에 빠져 있어요.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 보면(자) 늦는지도 모릅니다만 순수하고 깨끗한 부분만큼을 보여 주므로 견딜 수 없네요!
불공평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7일 12:25	나는 페·욘 준님 대팬이에요! 팬의 여러분 욘님이 오셔 기쁜 것은 압니다만, 그 마중등의 소란은, 너무 조금 하지 않을까요···！？　조용하게 생각하는 것도 욘님에게 대하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욘 준님대·대·정말 좋아합니다!
nobu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7일 00:39	쿠·산우씨나 진한 있고! 빠져 버렸습니다···
볼자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5일 21:25	이·볼혼이, 좋아하고 좋아하고 견딜 수 없는 나입니다. 특히 나는 올 인이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만. 그 정직함과 찰나 마을, 순진한 「눈광선」으로 응시할 수 있으면(자), 넘어질 것 같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열중했는지 불가사의일 정도입니다···사진집을 봐 질투나고 있는 자신이 걱정입니다 (웃음)
momo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5일 01:22	아득한 모양 오래간만입니다! 17일에 내가 투고했다[는 두입니다만? ] 메세지가 없어? 아마 나의 미스라면 생각합니다만···그 때에 듣고 싶었던 일입니다만 DVD의 몇매 눈에 들어오고 있는지― 곡의 제목이 「명성황후」가 아닐지··· 또 가르쳐 주세요.
sara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4일 21:55	장·돈곤의 10년 정도전의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부디 봐 주세요. 모두, 보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에게 반할테니까...
Jaime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4일 20:33	이·히″혼의 대대팬입니다☆★☆ 「미사계 날마다」는 최고로 멋진♪「순애 중독」이라든지, 상대의 여자가 되고 싶었던↑(웃음) 옛 히″혼은 거기까지 좋아없다하지만, 최근이라든지, 특히 멋져지고 있다! 진짜 너무 좋아 ww
6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3일 21:19	한국의 여배우에서는 최·지우가 칭찬받고 있습니다만, 나는 역시 파크·츄미가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다른 드라마를 보고 싶습니다만, 좀처럼 없고 유감입니다. 덧붙여서 파크·츄미는 KNTV로 방송중의 호 준으로 국왕의 측실역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나우나우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3일 18:28	TBS로 본 후렌스″로 원빈 포로가 되어, 지금은, 체돈곤의 포로입니다. 정말로 깨끗해... 매밤DVD를 보고실, 선.
미도리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3일 09:53	가을의 동화를 보고 나서 한국 드라마의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매일 녹화를 해 보고 있으므로 조금 수면 부족이 되어 있습니다(^.^) 내년 1월부터 후지 721으로 천국의 계단의 노우 컷 자막 방송을 한다라는 것으로 지금부터 몹시 기다려집니다.
나나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2일 23:40	들―！！♪처음 뵙겠습니다☆ 이·볼혼이 굉장히 정말 좋아하는 대팬입니다. 미사계 날마다는 특히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올 인도 좋았습니다만··무엇인가 역시 미 깔아 나날의 편이 좋다고 말할까·· 무엇인가···양쪽 모두를 좋아합니다. 게다가··dvd도 샀습니다, 앞으로 전친구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볼혼이 나오고 있다고(면) (들)물어 붙였습니다.
MOGUTAN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1일 20:41	장·돈곤시의 대팬입니다. 이브의 모든 것을 마지막으로, 남자다움을 전면에 밀어 낸 영화 출연이 계속되어, 최근에는 돈곤시의 진정한 아도니스상을 볼 수 없는 것이 조금··싫은가 되어 외롭습니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 총애 된 미소년, 「아도니스」가 비유할 수 있었을 정도의 아름다움으로, 선명하고 강함 데뷔를 장식한 돈곤시. DVD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보고 싶어도 실현되지 않는 젊은 무렵의 드라마 작품(아이싱, 모델, 고우스트등 )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연기파 영화 배우의 지위를 굳히고 있는, 돈곤시의 발자국을 더듬는 것으로서 부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방영해 주세요.
키코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1일 12:01	사랑해의 안·제우크씨 작년 「별에 소원을」을 봐 그에게 홀딱 빠지고 있습니다. 그가 없는 생활은 지금은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를 운전할 때도 반드시 CD를 걸쳐 TV·비디오 매일 무엇인가 를 봐 그의 웃는 얼굴을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으로도, 여러 그의 작품을 방송해 주세요!
사린미소 투고 일시: 2004년 11월 20일 18:16	처음 뵙겠습니다♪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님, 마이니치, 마이니치, 한드라의 세계에 이끌어 주어 정말로 감사하고 있는☆계기는, 홈 채널”로맨스”를 보고 나서, 김.　제이원군에 빠져 버렸습니다∼~＾＾ 저, 살인 미소☆는 참을 수 없지 않아요! 그리고하는 것, 지상파의 텔레비젼을 보지 않게 되어 한드라의 포로입니다! 지금 제일의 즐거움은 「형수는 19세」＆「사랑해의 패치」를 보는 일로....수마와의 싸움으로 날마다 수면 부족입니다(＾＾：
YAM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9일 22:23	했다☆ 무심코 말해 버렸습니다♪ 【첫사랑】과【사랑의 군상】이 홈 드라마 채널로 방송된다고 한다 토픽을 봐. 「첫사랑」은 후반 밖에 보지 않고, 「애군」은 지상파로 보고 있는 것의 CM가 방해로 놓치는 일도 자주··· 방송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무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9일 20:37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동 소나로부터 한류입니다. 주에 19시간 보고 있습니다.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여러가지입니다. 한글은 모르기 때문에, 최초 자막은 매우 눈이 지쳤습니다만, 지금은 자막이 아니면 안되네요, 녹화가 없는 날은 외로울 정도 입니다. 친구씨로부터 멀어지지 않기 때문에, 밖의 사람의 프로그램을 보지 않기 때문에, 얘기가 들어맞지 않습니다만 이 기입을 봐 감동하고 있습니다.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님 앞으로도 한류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7일 23:05	momo님 안녕하세요∼！ 빙고였던 것 같고 좋았습니다(*^_^*) 그 MV는, DVD6권세트의 「연가」에 들어가 있습니다. 같은 「명성황후」로, 이제(벌써) 한 곡 들어가 있어요∼. 다른 곡도 좋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momo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7일 16:09	아득한♪모양 아무래도 처음 뵙겠습니다! 그래! 그렇습니다! 겨우 깨끗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왠지 슬픈 듯 한 곡에 그 인상적인 영상이지요 한번 더 보고 싶다―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오늘 요즘입니다 이번은 이 MV를 노력해 찾습니다! 그렇지만···일본에 있는지? 어쨌든 아득한씨 고마워요!
nori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7일 12:47	겨울의 소나타로부터 한국 드라마의 열중해,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을 계약. 지금은 직장의 사람을 말려들게 해, 가족에게 폐를 끼치면서, 자는 동안을 아껴 보고 있습니다. 녹화한 DVD는 100개를 넘는 곳(중)입니다. 이브의 모든 장·돈곤의 손미를 보는 그 상냥한 눈에 지금 열중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드라마 많이 봅니다. 일의 스트레스도 단번에 날아 갑니다.
하르카♪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6일 13:05	momo님 처음 뵙겠습니다! 그 MV는 「라스트 엠파이어~명성황후」는 아닐까요? 주연은 영화 「순애 중독」으로 이·볼혼의 상대 역할을 연기하고 있던 여배우입니다. 원김·슨우씨의 부인이군요. MV에서는, 정·주노씨, 호·주노씨, 문·그놀 도 공동 출연하고 있어, 대단한 박력이군요. 드라마의 이미지 비디오로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만, 드라마와는 따로 찍어 내림을 했다고 합니다.
욘코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6일 11:42	누군가 가르쳐 주세요. 「유리의 구두」의 엔딩에 흐르는 곡의 제목과 가수명을···짜기 시작하는 것 같은 소리가 귀에 남아···「사랑의 군상」의 곡도 좋아해 들으면서(제이 호의 꿈을 볼 수 있을까하고··) 자고 있습니다.　　「비밀」의 실장은 KNTV로 하고 있었던 「섬의 마을의 선생님」에게 나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하고 있으면(자) 미안해요.　　우리 수험생도 참 「세뇌되고 있다∼!」라고 불평 좋으면서 「처음으로 만난 날과 같이」를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적셔 째···
ayuoki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6일 09:37	체돈곤시의 대팬입니다. 몇 년전에 「이브의 모든 것」을 보고 나서, 이제(벌써) 메로메로···. LaLaTV로 시작되었다고 (들)물어, 매주 보고 있습니다. 사이코-입니다. 좀 더 돈곤시의 드라마를 하기를 원합니다.
걸음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5일 12:21	안녕하세요. 모든 채널을 붙이고 있어 매일 녹화에 쫓기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기대하고 있는 것은 KNTV의 「지금 연애중」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쿠·산우가 나오고 있으니···그렇다고 하는 단순한 이유로부터입니다만···엔타메 프로그램도 꽤 이이의 것으로, 시청료는 비쌉니다만 계약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시작되는 「파리의 애인」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나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5일 10:56	나도 한드라에 빠져 지금은 듬뿍 상태입니다. 가족도 질린 모드로부터 체념 모드에··주인과 아들이 프로야구 보고 싶음에 가입한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도 지금은 한국 일색(^. ^) 일본 드라마를 아주 좋아하는 딸(아가씨)도 「한드라는, 속상하다!」라고 말했는데 지금 「마이 러브·패치」에 꿈 속!
수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4일 20:05	굽바이마이라브를 봐 안제우크의 팬이 되었습니다. 별에 소원을을 최초부터 보고 싶기 때문에 1화로부터 방송 해 주었으면 합니다.
칸코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4일 16:48	안녕하세요♪ 이제(벌써), 원빈군이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가을의 동화」에 듬뿍 빠져 있고 있습니다. 녹화를 반복해 보고는(특히 빈군의 장면) 울고, 니야케테 있습니다. 밤에 보기 때문에 수면 부족이 괴롭지만, 이렇게 열중하고 있는 것에 자신이 제일 놀라고 있다고 느낌☆자막을 읽을 수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분해서 한글어를 공부할 결의! 빈군의 생의 말로 이해하고 싶다! 노력하겠어―！！！
honey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3일 21:34	「비밀」의 일거 방송으로 빠져 있었습니다. 처음은 주요인물의 캐릭터에 조금 모자름 매력을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 벌컥벌컥 끌어 들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실장」은 자꾸자꾸 좋아졌습니다! 그는 다른 드라마로 보지 않습니다만 무엇인가 나오고 있는 것일까요? 알고 싶다!
momo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3일 19:31	누군가 가르쳐 주세요···작년이었다고 생각하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의 채널 NECO로 흐른 한류적···？비디오 클립으로 「라스트···」어떻게든? (이었)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성의 가수로 슬픈 듯 한 발라드였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한국의 옛 이야기해 느낌이었습니다. 이만큼은 무엇인가 자주(잘) 모른다! (이)겠지만 이제 쭉 찾고 있지만 발견되지 않아서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자), 가르쳐 주세요.
자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2일 21:15	욘코씨의 메세지에 웃음거리해 버렸습니다. 우리 집의 BGM도 한글이에요. 최초의 무렵은 「또~한국~?」라고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던 아들도, 지금은 자연과 현실을 받아들이는 솔직한 좋은 아이로 자랐습니다. 일한 바이린보이입니다.
YYY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2일 20:36	개인적으로 미안합니다. 숲의 사과님. 영구 보존 목적이라면 분하지요. 성취해의 여동생이 애인(코레, 파크·욘 하였다고 생각하지만, , , 확실하지는 않습니다)과 찻집에서 화려하게 싸움해(이 때에 이제(벌써) 여동생의 기질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헤어지는 장면, 그 밤이불 중(안)에서 언니(누나)로부터 위로받는 장면, 저녁식사시에는 부친으로부터 자역의 김·하눌이 식탁 뒤집어지고 심한 취급을 받는 장면, 디자이너로서 성공한 전 아내의 석세스책이 팔려 우노를 발견하는 아버지 장면, 등이 있었어요.
욘님 너무 좋아자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2일 20:28	나도, 욘님 정말 좋아합니다. 한국 너무 좋아! 「동 소나」여름에, 카즈키에 보았습니다. 이제(벌써), 그리고 여러분이 말하는 욘님에게 첫눈에 반함∼.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지금, 「첫사랑의 1화~3화」를 보았습니다. 으응, 매우 좋습니다. 욘님의 청순함이, 멋집니다. 만나 보고 싶습니다.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TV는, 어떻게 하면(자) 볼 수 있는 것일까요?
COCO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2일 18:54	「가을의 동화」를 봐 원빈인 팬이 되었지만 「여름의 향기」를 봐 손·슨혼의 대팬이 되었습니다.
욘코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2일 18:39	주인이 골프 ch를 보기 위해서(때문에) 몇 년전에 처음 봄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입니다만 지금은 대부분 내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뭐든지 봅니다. 드라마, 영화, 예능 정보. 그런데 「첫사랑」을 볼 때 돈파르옵파는 후나코시 사카에○츠카사, 젼남은 보고○붙이는을 닮아 있어···. 성장해 가는 체누에 그 기특한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일본어의 드라마를 보고 싶다!」라고 말한다 아들에게 「수험생이 TV는 안 됨!」라고 적당한 일을 하고 있는 어머니입니다.
코뿔소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1일 21:54	「미사계 날마다」부터 이·볼혼씨의 파가 되었습니다. 그의 연기력은 진짜입니다. 눈, 행동, 표정, 모두에 있어서 훌륭한 것 한마디입니다. 민쵸르, 숭어새끼, 테진, 준호, 캔 선생님,[JSA」의 병사역 , 모두 모두 완전히 다른 인물을 보기좋게 연기하고 자르고 있다. 향후도 그의 훌륭한 닦아진 연기를 봐 가고 싶다.
아훈마마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1일 21:49	작년의 하경TV의 심야 프로그램으로 안제우크를 봐 일목(^o^) v“별에 소원을”의 비디오를 갖고 싶어서 마구 찾았지만 발견되지 않고 도착했던 것이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조속히 계약. 더욱 더 열중해, 한국으로부터 CD까지 들여와 . 그 무렵부터 동 소나붐의 조짐이···그렇지만 아직껏 안님의 화제는 나오지 않고(>_<) 어떻게 되어!
자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1일 13:39	BEM님 꼭 KNTV의 「영웅 시대」와 지난 주부터 시작된 재방송의 「모래시계」를 추천 합니다. 「영웅 시대」는 지금부터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모래시계」는 낡은 드라마입니다만, 한국 드라마의 왕도를 가는 드라마입니다 매우 재미있어요! 그것과 위성 극장에서 12월부터 시작되는 「지붕 방의 고양이」도 킴레워군이나″브레이크 한 드라마로 재미있어요.
시나코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1일 11:04	「여름의 향기」의 손·슨혼에 마음을 빼앗겨 듬뿍 한드라의 세계에··. 그 후, KNTV로 방송된「불의 새」로, 신화의 에릭-응과 떨어져 버려, 지금은, K－POP의 세계에! 한드라도 물론입니다만, K－POP도 좋아요! 신화는, 특별히 빠져 있고 있습니다. 노래 좋아, 댄스 좋아, 캐릭터 좋아! 신화의 에릭 이외도 드라마에 나와 있기 때문에,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방송되었을 때에는, 부디 봐 주세요!
무렵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0일 19:31	처음 뵙겠습니다, 한류에 빠져 있는 주부입니다. 나는 그 중에서도 so－net 채널의 「유리의 구두」를 아주 좋아합니다♪특히 한·제소크씨, 근사하다∼！！전 40화 있어, 아직도 앞이 기다려져 참을 수 없지 않습니다. 아직 볼 수 있지 않은 (분)편을 위해서(때문에), 꼭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전부 재방송해 주었으면 합니다. 1시간의 다이제스트에서는 이 드라마의 좋음은 충분히 전해지지 않습니다. 검토 잘 부탁드립니다!
BEM 투고 일시: 2004년 11월 10일 02:38	(은)는 , 자님 한국 드라마의, 팩은, 있으면(자), 좋다~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의 나무 수준, 취해 있는 것 같네요^^! 나도, KN, 위생, LaLa와 취하고 있어, 실제 볼 수 있고 있는 것은, 호 준 뿐이지만^^; 그런데도, 아직도 욕구가 다하지 않습니다∼^^ 아그것과 최근에는, 소네트도··이것은, 깜짝, 이이군요∼
aioy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9일 21:10	처음으로 편지 합니다. 나는 작년부터 「한국병」에 걸려 있습니다 (웃음) 특히 장·돈곤씨를 아주 좋아해 참을 수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국의 한국 드라마를 매일 시청 하므로 바쁜 것 무슨. 틈을 내 청소 세탁입니다. TV가 없을 때는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 즐기고 있습니다. 29일부터 2박 3일에 서울에 갔다옵니다. 드라마를 보고 나서 한국을 아주 좋아하게 된 나입니다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소나타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9일 16:09	「 겨울의 소나타」를 봐 한국의 배우씨랑 여배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감정 표현도 훌륭하고, 연기의 능숙함에 감탄했습니다. 이후, 「첫사랑」 「미사계 날마다」 「가을의 동화」 「 신귀공자」를 보았습니다만 더욱 더 한국 드라마의 포로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페욘즐씨랑 치에지우씨랑 류우시온 삼계 있고군요!
(은)는 , 자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9일 14:21	이르마레는 LaLa TV예요(＾＾) 한류탑으로부터의 라인 업의 곳에서 방송 예정 프로그램, 채널을 알 수 있어요. 참고로 해 주세요. 나도 여러분 같이, 동 소나의 욘님에게야는 한국 엔타테이먼트에 빠져,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계약하고 있는 것은, 당연히 KNTV, 라고 한드라의 방송 예정이 많은 채널이 들어간 팩 세트, 라고 위성 극장입니다. 매일한드라 삼매입니다. 지금, 추천인 것은 조, 인 손군입니다. 「피아노」의 박진의 연기에 해를 잊어 어찔어찔 왔습니다. 「발리에서의 사건」의 재방송을 매우 기대하고 있는 매일입니다. 추천 드라마는 KNTV의 「영웅 시대」테산과 소소나의 비련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8일 17:00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위성 극장등에서 방송되고 있는 한국 영화도 재미있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습니다만. 전에 예고일까에인지를 봐(어디의 채널이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만) 「이르마레·11월」로 메모 되어 있어서. 그렇지만 실제 어디의 채널로 언제 방송될까 조사해도 모릅니다. 누군가 아시는 (분)편이 계(오)시면 가르쳐 주세요. 부탁합니다.
볼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7일 23:46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 특히 손슨혼을 아주 좋아합니다! 절대 방송해 주었으면 한 것이 「여름의 향기」입니다. 음악, 영상 모두 매우 깨끗해 최고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갔습니다. 쭉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제발 부탁합니다!
한류자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7일 22:32	손스혼을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여름의 향기」의 얼굴은 최고입니다.
숲의 사과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7일 21:07	「비밀」이 단번에 3일간 방송되면(자) 알아 몇일이나 전부터 준비만단으로 해 예약 녹화도 밧치리에 하고 있었습니다. (〃∀〃；) 우키우키 그 날의 밤 6시 지나 순조 자주(잘) 녹화되고 있을 것이다와 데크를 보면(자), 없는 않은 응과 녹화가 ON에 되어 있지 않는다---! 결국1화의 최초의 10분간이 녹화되지 않았습니다. (/TДT)/만난다··· 최초부터 끝까지 깨끗하게 녹화하고 싶었다··· 최종이야기는 30분 연장되고 있다고(면)까지 조사했었는데·· 모! -> 쿠야시!! 이제(벌써) 「비밀」방송되지 않아요... 유감! 지금부터 천천히 봐 감싶다고 생각합니다.
YYY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5일 14:25	그저께의 축일, 「비밀」을 단번에 보았습니다. (일거 방송을 녹화해 둔 것을) 대단한 스토리군요.　이 회에 멈추어 내일에···(이)라고 생각해도, 앞이 신경이 쓰이고 신경이 쓰여... 아직껏 흥분 차가운 하지 않고입니다. 아∼~~, 인데, 일거 방송의 마지막 날의 방송(한밤중)이 30분 연장하는 것에 눈치채지 못하고, , , 몇분, 녹화를 놓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싶은 매우 쫓을 수가 있었습니다만. 아, 아, 아, 분합니다.
misoka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5일 14:25	장·돈곤씨 팬입니다. 현재, KNTV, LaLaTV, 위성 극장, So-net 채널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yonkazu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5일 11:28	지금부터 브레이크 할 배우씨로서 킴레워에 1표! (와 마음대로 투표하고 있습니다만···. ) KNTV로 이미 방송된 「지붕 방의 고양이」가 위성 극장에서도 12월에 방송되네요. 즐거움∼！！
fate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5일 10:43	동방신 오코시를 아주 좋아합니다. K-POP의 음악 프로그램을 늘려, 충실 해 주었으면 합니다.
Elisa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5일 02:15	11월 03일에 「갯바람」에 대해 질문받고 있다 수님에게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겨우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본등록한지 얼마 안된 초초심자입니다만, 「갯바람」은 행운에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전 2화였습니다. 재방송이 있을까는 모릅니다만, 내가 녹화했을 때는, 지진 정보가 화면상에 나와 버렸으므로(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나도 부디, 재방송을! (와)과 바라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욘님의 초출연드라마의 「사랑의 인사」를 아주 좋아합니다. 한국 드라마는, 내용적으로 조금 진하다고 말하는지, 드로드로감(? )(이)가 강한 것 같은 기분도 하고 있으므로 상쾌해 마음이 누그러지는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페·욘 준씨는, 역시 웃는 얼굴이 1번이라고 생각하므로☆
사란헤요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4일 20:02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가입해 아직 2개월입니다.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들어갔지만,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너무 많이 있고! 빨리 한국 드라마 팩을 만들어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마미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4일 17:55	「이브의 모든 것」으로부터 한국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그럼, 많은 드라마나 영화를 더빙없이 볼 수 있으므로, 매우 기쁩니다. 원빈의 「콧치」를 방송해 주지 않을까∼(*^o^*)
매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4일 13:31	안·제우크 최고 너무 멋있습니다, 귀엽다∼ 별에 소원을 또 해 주세요∼ 귀여운~인가 진한 감자최고
코골기응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4일 11:24	나도 여러분 같이 한국 드라마에 매료된 몇십만명(오바-일까? ) 중의 한 사람입니다 (웃음) 하루에 몇회나 방송이 있어도, 놓치거나 하므로 나도 일거 방송이라든지를 이따금 해 주면(자) 살아납니다. 그것과 매월 집중해 방송이 좋을까? 몇개월에도 걸리면(자), 도중이라고 이해하지 않고··· 게다가, 한국 드라마를 하고 있는 국이 너무 많아서··· 역시 여러분 같이 「한국 팩」을 희망합니다. 잘 부탁하는 m(__) m
수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3일 23:04	처음 뵙겠습니다. 질문입니다만, 누군가 갯바람(욘 준씨)이 전부 몇화 있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것과 재방송이 있는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유우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3일 15:24	쿠·산우씨가 나와 있으므로 「화산고」를 보았습니다만, 장·효크씨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청춘의 질주」를 봐, 게다가 정말 좋아하게 되어 버려, 「명랑 소녀 성공기」를 매우 보고 싶습니다!
K·T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2일 21:18	「첫사랑」에 엄청 빠져 있고 있습니다. 가족 사랑, 친구의 중요함, 그리고 80년대의 한국의 모습등이 정말 정중하게 그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있는 것이 괴로울 때도 있었지만, 드디어 체누의 반격, 복수가 시작될까하고 생각하면(자) 굉장한 즐거움! 그렇지만, 앞으로 6화로 끝나 버립니다∼~. 동시에 여러가지 한국 드라마를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보고 있습니다만 「사랑의 군상」도 빠져 있고 있고, 「굽바이마이라브」도 추천∼！！안, 제우크 멋집니다∼~! 「유리의 구두」도 좋지요∼. 「동 소나」의 캔·미히가 「아름다운 그녀」같이, 굉장한 (웃음)역을 해에는 놀랐습니다만··· 다만···도중 좌절 한 드라마도 있어, 「이브의 모든 것」은 안되었지요. 「그 햇빛이 나에게··」의 김·소욘의 굉장하고 심술궂은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았다∼(웃음)
쵸룬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2일 16:45	유리의 구두, 최고! 보지 않은 사람은 속았다고 생각해 절대로 봐 주세요. 빠져 있는 것 틀림없음! 　한국 드라마의 필수 요소? 인 교통사고, 기억상실, 유년기의 생이별, 대부호, 우연한 겹쳐, 히로인이 괴롭힘을 당하는 etc가 전부 나옵니다. 　스토리만을 보면(자), 짜증이 난 이야기가 될 것 같지만, 전혀 그런 일은 없습니다. 　김·홀쥬가 연기하는 이·소누는 어떤 일이 있어도 기특하고 귀엽다. 　김·지호 연기하는 김·테히는 지성적으로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한·제소크는 이런 미남자가 아직 한국에 있었는가! (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근사합니다. 　동 소나의 욘님의 엄마(피아니스트)도 나옵니다. 그 훌륭한 변화님도 보고 있으면 재미있겠습니다. 　어느 의미, 이 드라마는 동 소나의 수배 재미있습니다. 　이것이 40화나 계속되니까, 도대체 이 앞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일까요? 무섭습니다. 　오프닝 테마도 (들)물으면(자) 힘이 생겨 날 것 같은 곡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YAM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1일 21:32	나·욘 준씨팬입니다. 위성 극장에서, 오늘 밤부터 「젊은이의 양지」시작되네요! 새로운 즐거움이 증가했습니다. 「맨발의 청춘」은 도중부터 보았지만, 두근두근하게 했습니다. 이미 앵콜 방송이 있으므로 최초부터 볼 수 있는 즐거움이 또 증가합니다! 그리고 「첫사랑」의 앵콜 방송도 나머지 불과. 장편 대작인 만큼, 재차 앵콜 방송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유우코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1일 19:44	동 소나로, 최·지우는, 뭐라고 하는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후반이 되어 2명의 남성을 휘두르고 있어, 언제까지나 자신의 기분을 확실히 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싫어지고 있었다. 사생활에서는, 아름답지만 야무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니이가타 지진에 10만 달러 기부해, 동 소나를 사랑해 주어 보은이라고 한 일을 뉴스로 알아, 몹시 놀랐다. 기분풍의 좋은 점과 성격의 좋은 점을 알 수 있어, 나중에서 최·지우의 이미지가 크게 바뀌었다. 외면·내면 모두 몹시 멋진 여성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있어 몹시 기쁘다. 지금부터 더욱 더 한국의 사람과 진심으로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고 생각했다.
with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1일 19:27	한국 드라마를 넷에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돈이 들므로 ,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채널로 할까 헤맵니다. 한국 드라마 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죠마 투고 일시: 2004년 11월 01일 10:12	지금, 칸돈워군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렇게 연예인에 빠진 것은 처음으로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정말, 항상··· 한국의 배우씨는 멋진 사람이 많지만, 칸돈워군의 매력은 또 조금 다른 이상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는, 조금 없는 타입일까하고) 꼭 꼭,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돈워군의 드라마를 방영 해 주었으면 합니다.
결림 투고 일시: 2004년 10월 31일 23:56	나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고 바로 최근 가입했습니다. 특히 「가을의 동화」나 「여름의 향기」 「오쵸 지금」이 매우 보고 싶습니다! 지금 방송하고 있는 작품도, 마지막에 처음부터 단번에 해주었으면 좋겠어요∼！역시 도중부터라고 이해하지 않습니다..
투고 일시: 2004년 10월 31일 21:50	나는 역시 쿠산우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부모와 자식으로 하맛테 있습니다. 좀 더 드라마 보고 싶습니다.
기라성 투고 일시: 2004년 10월 31일 14:59	지난 주의 so-net 채널의 「비밀」일거 집중 방송을 놓쳐 버렸던(눈물) 실은 주 2로 방송하고 있을 때로부터 보았습니다만, 날려 버린 회도 있었고, 녹화해 보존판으로 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매우 분합니다···재방송을 열망합니다! 지금은 「호테리아」 「가을의 동화」 「유리의 구두」를 보고 있습니다. 「유리의 구두」이외는 이전에도 방송되고 있지요···그러니까 「비밀」도 부탁합니다! (~_~)
떠나지 않아 투고 일시: 2004년 10월 31일 01:02	3년 전부터 한국 드라마 처음 봄했다! 그 이후로 스카파에서는 KNTV만 시청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여러가지 채널로 드라마등 볼 수 있게 되었으므로 선택에 헤맵니다. 11월부터의 PPV의 파리의 애인도 보고 싶습니다만 한류붐으로 곤란한 일이라고 하면 이것입니다! 작년 쯤까지 KNTV로 거의 볼 수 있고 있던 인기의 한국 드라마가 지금은, 외로 방송이 많이. 한국 드라마 팩은 있으면 기쁘네요.
보고 나무 투고 일시: 2004년 10월 30일 23:40	캔·돈워군에 빠졌습니다. 빨리 그의 드라마를 방영해 주었으면 한다--- 한국입니다 어휘 인기와 같아요. 오늘의 토쿄 국제영화제에 일본 방문했습니다. 만나러 가고 싶었다---.
749 최고 투고 일시: 2004년 10월 30일 19:55	so-net 채널 749는, 싼데 내용 다채롭게 매우 이득을 본 기분입니다! 류·시워의”이 세상의 끝까지”를 보고 싶습니다∼ 향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가 투고 일시: 2004년 10월 30일 18:52	겨울의 소나타를 봐, 파크·욘 하의 팬이 되었던★뭐니 뭐니해도 그 멋짐!!!그리고···그 쉬움★겨울의 소나타에서는, 어느 쪽인가 하면 악역? (을)를 연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나는 산효크가, 유진을 데리고 돌아오는 곳(중)이나, 유진에 이별을 고하는 곳(중)···어쨌든 정말 좋아했습니다!!!노래 번에서도, 파크·욘 하를 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사진집도 나왔고···향후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aco 투고 일시: 2004년 10월 30일 03:04	손·슨혼씨의 「가을의 동화」보고 있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지금부터인데, 매회눈물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정말로 훌륭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손·슨혼의 모두도 좋다! 30분은 순식간··좀 더 슨혼씨의 드라마같습니다.
Misa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9일 23:41	749 CH의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어 뿌리는 입니다~지금은 어쨌든 유리의 구두, 나쁜 친구도 좋아요. 나쁜 친구는 안제우크와 손유나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 호테리아의 손유나군요? 어느 쪽도 예쁘지만 마치 딴사람으로 보여 버려··그녀의 연기력에는 다만 다만 탈모입니다. 유리의 구두는 스토리도 최고이고 이브의 모두에게 나오고 있던(오로지 욘미를 계속 사랑하는 그 그입니다) 한제소크 삼계 있지 않습니다∼~! 지금 한류붐으로 매우 기쁩니다.
mikanmama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9일 20:40	김·제이원씨 주연의 로맨스가 끝나 버려, 다른 작품을 보고 싶은~라고 생각하고 있던 참, 11월에, 「마이 러브 패치」나 「형수는 19세」가 시작되므로, 몹시 기다려집니다!
―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8일 21:37	나는, 이볼혼씨를 좋아해, 「아름다운 그녀」 「Happy Together」를 보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처음은, 미하-기분이었던 것이지만, 봐 간다고 이야기에 빨려 들여가는것 같이, 주시해 버려, 볼혼씨 이외의 작품을 흥미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의 동화」 「유리구두」그리고, 「비밀」의 집중 방송 모두 훌륭한 작품입니다. 지금은, 「비밀」에, 열중한은 끝내, 자도 식어도 내용이 신경이 쓰입니다. 실장과 히젼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so-net749는, 추천입니다. 또, 다른 작품의 집중 방송 했으면 좋습니다. 할 수 있으면, 볼혼씨의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GO마마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7일 11:18	체·테홀이나 원 좋다― 「언젠가 낙원에서」를 녹화해 반복해 보고 있습니다.
수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6일 00:46	나는, 빨아들여지도록(듯이) 예쁜 최·지우씨를 좋아해, 우연히 홈 드라마 채널로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였다 「 신귀공자」를 보았습니다. 거기서 포용력이 있어, 동성에게 사랑받는 김·욘남의 역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연기하고 있는 것은, 김·슨우씨. 얼굴도 좋지만, 소리가 몹시 좋다! (일본 테레비 지상파로 「호테리아」했었습니다만, 더빙이므로, 딴사람과 같았습니다. )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가, 나의 한국 드라마 라이프가 시작되어 버렸습니다···.
uu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4일 22:13	「 겨울의 소나타」를 무심코 보고 나서, 욘님에게하 마리했다. 「호테리아」는 영구 보존판입니다.
다람쥐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4일 20:03	한류군요∼~~~! 하지만, 원빈이나 진한 좋은 좋은 좋은 좋은 좋은 좋다∼~~~~~~!
kirinoriko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4일 17:55	지금, 「미소의 귀공자」로서 대인기의 페·욘 준씨는, 「첫사랑」에서는, 미소도 적은입니다만, 오히려 웃지 않는 진지한 표정이 멋집니다. 전 66화의 「첫사랑」입니다만, 과연 한국 역대 시청률 넘버원답게, 보고 참고 발군입니다. 등장 인물 한사람 한사람에게 몹시 매력이 있어, 각본도 훌륭하다. 한국 드라마에 있는 원패턴의 예측할 수 있는 스토리와도 또 한가닥 다른 작품이 되어 있습니다. 엔딩도 납득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 빠져 있으면(자)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 틀림없음입니다.
hime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2일 22:07	손슨혼씨의 작품여름의 향기 정말 멋집니다 많은 사람에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의 배우씨는 모두 멋집니다만 슨혼씨의 작품을 좀더 좀더··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은 영화‘‘우선 달릴 수 있다”도 그가 다른 면도 볼 수 있어 즐길 수 있어요··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일본어 문자방송으로 방송 받을 수 있으면(자)···
보지 않는 구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2일 01:09	나는 류시워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그에게 일찍부터 주목해 주고 있다 so－net749가 매우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_^*) 지금까지도 진실 비밀 그 햇빛 쏘아 맞히고가 나 따위에게 주연작을 시작해 일본 방문 스페셜등을 방송해 주고 있습니다　 1　0월이나 한국 드라마의 명작과 유명하다 비밀을 27일 228일 29일 물어 주거지에 방송해 줍니다 　이 작품은 배우 동공을 빠뜨려도 　정말로 훌륭한 작품입니다 　인간의 심리 묘사의 깊이를 그려&A다 한드라의 깊은 대단함을 과시해 주어요 　 시워씨는 현재 KNTV로 방송중의 그녀는 보스라고 하는 드라마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옛 스마일과는 달랐다 깨끗이 날씬한 새로운 류시워씨 (을)를 보시고 싶은 (분)편 부디 체크해 주세요!
아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1일 23:06	나는 체·테홀씨를 아주 좋아합니다(*^_^*) 체·테홀씨가 나온 드라마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많이 방송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그는 가수로서의 재능도 있으므로, 그렇게 말한 관련의 것도(MV나 음악 프로그램 등) 방송해 주세요! 물론 드라마나 영화도 부탁합니다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이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75씨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1일 15:39	나는 이·볼혼씨의 작품이 위성 극장에서 볼 수 있으면(자) 넷에서 알아, 즉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가입했습니다∼！ 실은 「아름다운 그녀」가 끝나면(자) 다른 채널로 바꿀까~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2005년 1월부터, 다시 또 새롭게 위성 극장에서 볼혼씨의 드라마가 시작되면(자) 알아 대흥분·대감격입니다. 위성 극장 그만둘 수 없다…(＾0＾)~ 내년의 1월까지 기다려지고 기다려져서 연말의 바쁨을 생각하면(자) 우울하게 되는 것이 날아갔습니다(＾－＾)/ 위성 극장·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가와~라는 느낌으로, 좀 더· 좀 더 볼혼씨의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사과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0일 22:23	장·돈곤님이. 초는 렌탈 숍에서 매주 빌려 보고 있었습니다만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의 HP로 한류를 알아 시청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에게 「좋은가 조짐 질리지 않는다」라고까지 말해지면서 매주 이브의 모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윤 이사 정말 좋아합니다.
치히로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0일 21:52	소·지소프를 아주 좋아하는 나는, so-net 채널로 방송하고 있는, 유리의 구두가 몹시 재미있으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 투고 일시: 2004년 10월 20일 20:52	처음 뵙겠습니다! 원빈이 너 정말 좋아합니다. 빈군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싶어서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갔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한국 드라마를 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한국 드라마나 빈군의 드라마나 영화 등 방송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MOMO 투고 일시: 2004년 10월 19일 23:01	「이브의 모든 것」을 봐, 바로 최근 체돈곤씨 팬이 되었습니다. 체돈곤씨의 「사란」은 4월에 방송되었다고 합니다만, 이제 방송되지 않는 것일까요. 놓쳐 버렸으므로, 또 방송되면 기쁘겠습니다. 이번 위성 극장에서 방송되는 「드크타즈」몹시 기다려집니다.
욘 풀 인더 투고 일시: 2004년 10월 19일 22:28	금년은, 욘 풀 인더가 유행한다고 해요! 빨리 예방 대책을, 이제(벌써) 나는 뒤늦음입니다. 매일, 한드라마가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와 투고 일시: 2004년 10월 19일 16:27	「파리의 애인」PPV 방송, 고마워요! 할 수 있으면 좀 더 빨리 되지 않겠습니까(웃음) 기다릴 수 없습니다.
YAM 투고 일시: 2004년 10월 19일 11:58	나도, 페·욘 준씨의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데뷔작 「사랑의 인사」나 「갯바람」의 신선한 연기에는 무심코 웃어 버렸던(실례)가, 「첫사랑」이나 「맨발의 청춘」 「사랑의 군상」 「호테리아」에서는 씩씩하고 쿨한 모습이 참을 수 없지 않아요. 내년의 「파파」에서는, 어떤 파파상을 볼 수 있겠지요? 매일 욘 준 담그고로, 수면 부족입니다(^^□가, 즐거운 날들입니다.
서서히 투고 일시: 2004년 10월 14일 16:32	페·욘 준의 드라마를 전부 보고 싶어서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들어갔습니다. 기다려져-(＾＾)/
선인장 투고 일시: 2004년 10월 14일 16:25	자도 깨어도 한국 드라마가 머리로부터는 될 수 없습니다! 안제우크시　????!

 

[희망희망]

헐~~~ 안재욱 곧 일본 진출하면 뜨겠네요...인기 정말 많네.........송승헌, 류시원, 김재원도 인기 많네.......-_-;;;

[은빛날개]

갯바람? 난 첨 들어보는 드라마인데.. 그건 그렇고 아래쯤에 한국드라마의 필수 내용을 잘 알고 있네요.. -> 교통사고, 기억상실, 유년기의 생이별, 대부호, 우연한 겹쳐, 히로인이 괴롭힘을 당하는,,

[희망희망]

갯바람은 예전에 배용준씨가 '해풍'이라고 단막극이라고 해야하나...그거예요....한국에서 지역방송에서만 방영했다던데요.. 전국방송이 아니라....별로 않유명한 것까지..정말 잘도 찾아낸다는.....진짜 10쯤 전꺼는 수입해 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이선희 안경 쓰고 나왔던데.....-_-;;;

[WHOrU™]

블로그 페이지는 URL은 좀 삭제요망. 지각없는 사람들 또 가서 내용도없는 ' 저는 한국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니면 'Hello I'm a korean' 이런글이나 우후준숙으로 남기고 오게됩니다.

[야우웅]

한재석씨 좋아하는분도 계시네요.한재석씨보시려면 송파구청을 찾아주세요ㅋㅋ ^^ 그런데 KN TV가 자꾸 KIN TV로 보여 웃기네요

[대구에프시]

예전 울까페 번역글읽어보면 상당수가 안재욱 별은내가슴에를 봤더라구요...^^ 본사람들은 완전안재욱팬이던데요...^.~

[하늘아래인연]

WHOrU™//아직도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이 있다니 쯧쯧... 네티즌이 다 당신같은 줄 아시오? 그리고 욕하는 것도 아닌데 '저는 한국인입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쓰면 어떻소? 국경을 초월해 팬들끼리 대화하는 게 나쁘오? 항상 그렇게 비관적으로 사시오? 좀 바르게 생각했으면 하오.

[하늘아래인연]

WHOrU™//타국 게시판에 글 남기는 것보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문제요.

[러부앙앙]

ㅋ캬캬 다 재밌는 드라마네

[뇌출혈씨디]

WHOrU™ 님이 옳은 소리 했구만..URL은 삭제하심이 좋을듯..

[설탕마녀]

그러게요. WHOrU™ 님 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