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22년 6월 4일(음력 5월 6일) 戊子 토요일 안전점검의날

[시 샵]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22년 6월 4일(음력 5월 6일) 戊子 토요일 안전점검의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 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24년생 그 일만큼은 해결되니 걱정 말라. 36년생 차를 타고 다니는 일로 손해를 보리라. 48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60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72년생 승진 운이 따르니 참고 기다리라. 84년생 공사를 분명히 하라. 86년생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死中求活格(사중구활격)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 중에 있는데 버스가 댐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생명을 건진 격이라. 조금은 놀랬을 것이나 앞으로의 일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처리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대처하라. 25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37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49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혈압 계통. 61년생 내 일 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73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 85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97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莫莫强弓格(막막강궁격)으로 활을 아주 잘 만드는 명인이 심혈을 기울여 활을 만들었는데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활을 만든 격이라. 이 보다 더 좋은 일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법이지만 현실에 만족해서도 안될 것이라. 26년생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38년생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50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62년생 교통사고, 회색 흰색차 주의. 74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되어 상심하리라. 86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98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去者勿追格(거자물추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27년생 내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39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51년생 불로소득이 좋은 것은 아니다. 63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75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87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운. 99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學習指導格(학습지도격)으로 나의 제자 중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있어 더 좋은 성적으로 끌어 주고자 학습 지도를 해주는 격이라. 모든 것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과 같이 순조로울 것이요 나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28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40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52년생 편한 만큼 다음이 힘이 들게 되리라. 64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76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88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00년생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29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41년생 바삐 마음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53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65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77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89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01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30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 42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4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66년생 적더라도 현금으로 받는 편이 나으리라. 78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90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31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43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55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67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79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91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03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4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56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68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라. 80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92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3년생 무조건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4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낭패를 면하게 된다. 57년생 신용을 중시하여야 함이라.   69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밀어 부치라. 81년생 사업에 활기를 찾을 운이라. 93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34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있음을 알라. 46년생 친구의 꼬임을 주의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58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70년생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 82년생 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94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35년생 우선 건강부터 조심하라. 47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59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71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83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5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날자 검색으로 본

↘　2001년 6월 4일

이란 대통령, 샐먼 루시디의 ‘악마의 시’ 사건 종결 선언

영국 작가 샐먼 루시디.

저서 ‘악마의 시’가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한때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영국 작가 샐먼 루시디(Salman Rushdie·54)가 10여년 만에 ‘사건 종결’ 선언을 받았다.

모하마드 하타미(Mohammad Khatami) 이란 대통령은 4일 “샐먼 루시디 사건은 이제 종결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며 “종교적·도덕적·문화적 요구에 따른 어떠한 테러에도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이란의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하타미 대통령은 “루슈디의 저술은 이슬람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으로 용납될 수 없지만, 이란은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다”며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도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해온 루시디는 소설 ‘악마의 시’를 출판한 이듬해인 1989년 이란의 이슬람 최고지도자인 고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Ayatollah Ruhollah Khomeini)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

루시디는 작품 속에서 예언자 무하마드를 부정적으로 그리고, 그의 열두 아내를 창녀에 비유하면서, 코란의 일부를 ‘악마의 시’라고 언급해, 호메이니 등 이슬람 신도들의 분노를 샀다. 이 문제로 영국과 이란과의 관계가 단절됐지만, 라프산자니 후임 대통령은 “사형을 선고한 호메이니가 숨졌기 때문에 누구도 철회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루시디는 이란 암살특공대의 추적에 쫓기며 영국 정부의 보호하에 은둔생활을 했다. 루시디의 목에는 280만달러의 현상금이 걸렸으며, 1991년에는 루시디의 작품을 번역한 일본인 교수가 살해당하는 등 관련자에 대한 테러가 잇따랐다.

91년 재개된 이란과 영국의 국교는 98년 하타미 대통령이 사형을 집행하지 않기로 약속함으로써 대사급으로 격상됐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58건

2005년해군 사상 첫 여성 파일럿 탄생

2005년홍콩 빅토리아공원에서 중국 천안문 민주화시위 16주년 기념 집회

2005년3600년 전 이집트 파라오 네페르호텝 1세 석상 공개

2004년중견 설치미술가 박이소씨 별세

2003년‘이빨 가진 새’ 7000만년 만에 부활, 활동중단 유전자 살려내

2002년한국, 유럽강호 폴란드에 2대0 승. 월드컵 출전 48년만의 첫 승

2001년북한 상선, 서해안 북방한계선(NLL)과 제주해협 침범

2000년박지은, 미 LPGA 캐시아일랜드 그린스닷컴 골프대회서 우승함으로 프로무대 첫 승

1999년400년전 강화조약 체결 위해 일본을 방문한 조선통신사 일기 일본서 발견

1998년6.4 지방선거 실시

1993년과학로켓 ‘과학1호’, 서해안에서 발사(96초동안 오존층 측정)

1990년한-소정상회담

1989년하메네이 이란 대통령,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

1989년천안문사태 발생

1985년북한 보천보전자악단 창단

1982년제8회 주요선진국 정상회담 개최(프랑스 베르사유)

1981년사다트와 베긴, 팔레스타인과 시나이문제로 회담

1980년우리나라 첫 태양광 발전소가 아차도에 준공

1980년신라시대 최초의 비구니 사찰 영여사지 발견

1977년소련 새 헌법초안 발표

1971년정통 마르크스주의자 게오르크 루카치 사망

1970년연평도 서방서 해군방송선, 북한경비정에 납북

1970년통가, 영국으로부터 독립

1970년엘살바도르-온두라스 국경분쟁 종결(1969년 7월이래)

1967년영국 여객기 하루 2대 추락, 1백 60명 사망

1966년장면, 제2공화국 총리 사망

1965년소련-월맹 원조협정 조인

1959년추풍터널 개통

1954년프랑스-베트남 독립협정 조인

1952년교육자치제실시

1950년상공은행 발족. 한국-일본 무역협정 조인

1946년후안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취임

1944년미국-영국군 로마 점령

1943년아르헨티나에 페론지휘하의 쿠데타

1942년일본 버어마에 군정시행

1938년제3회 월드컵(프랑스) 개막

1937년항일유격대 보천보 급습

1937년피카소 `게르니카` 완성

1936년프랑스, 인민전선의 레온.브룸내각 성립. 최초의 사회당정권

1935년카프 산하 좌익극단 신건설사 해체

1932년칠레에 쿠데타, 보수내각을 타도 사회주의적 정책을 채택

1929년볼드윈 영국내각 총사직

1928년만주 군벌 장작림(장쭤린) 열차폭발사고로 사망

1922년극진가라테 창시자 최배달 출생

1920년연합국 헝가리와 트리아논 조약 체결

1920년최초의 공중욕탕 평양에서 개설

1915년시인 신석초 출생

1913년영국 여성참정운동론자 에밀리 와일딩 데이비슨, 경마장 한복판에 뛰어들어 국왕소유의 말에 밟혀 자살

1913년박용만 등, 미국 네브라스카주에서 유학생회 조직

1906년최익현과 임병찬 등이 전북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킴

1901년시인,교육자 신동명 출생

1886년한국-프랑스 수호통상조약 체결

1878년영국, 터어키 비밀동맹 체결, 영국 키프러스섬 획득

1877년1927년 담즙산 연구로 노벨화학상 수상한 독일의 빌란트 출생

1875년독일의 서정시인 뫼리케 사망

1864년중국 신강지역 무슬림, 쿠차에서 청조의 지배에 항거하며 봉기

1798년카사노바 사망

1304년고려 국학 대성전 완성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우리 모두 추천과 댓글로 사랑해요~'

[천리향]

언제나 고맙습니다

[남내리멋쟁이]

시샵 시인님의 좋은글 "오늘의 운세 - 2022년 6월 4일 (음력 5월 6일)
토요일 안전 점검의 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찬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법연지1]

오늘도 소중한 영상 깊이 세기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비주(대구)]

운영자 시샵님!
오늘의 運勢와 歷史 올려 주셔서 잘 보고 가며
항상 健康하시고 더욱 幸福 하시기를 祈願 드립니다. 感謝 합니다.♡

[대월]

운세정보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청와대,]

[신하루방]

오늘도 좋은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함만이 가득한 주말 토요일요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