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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단언컨대 당시수사에서 비형 혈액형으로 특정짓지 않았다2. 왜 이사건을 조국 사건과 연관지어 숨기려고 보도하는거냐고 날뛰느냐3. 제발 검찰개혁 다음으로 언론개혁 시급하다진짜 당시 8-90년대 과학수사가 얼마나 발달하면 발달했으리라고 또 알아보지않고 그냥 휘갈겨대는 기레기들 진짜 청소되어야 마땅하긔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민머리대머리맨들맨들빡빡이
첫댓글 네. 당시 과학수사?라는 것이 지문과 족적 정도. 일본도 미국도 DNA검사가 초기적인 단계. 그래도 꼭 잡아보겠다는 집념이 느껴져 저것이 과연 경찰의 본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혈액형검사도 잘 맞지 않았던 때였고. 북풍도 했으니 자기딴에는 개 눈에는 개가 보이는 것이겠지요. 김복준 교수님 방송 잘 봤어요.
국회는 표로 심판할 수 있다지만, 검레기, 기레기, 판레기 3대 권력은 진짜 무소불위로 날뛰어도 통제가 불가능... 그 어떤 악도 이들 3대권력과 비교불가능함..
김복준 교수님이 누군가 했더니...유흥업소 여성 윤금희(시신에 우산꽂고, 얼굴에 세제뿌리던 사건)를 살해한 주한미군놈의 거처에 들어가 침대밑에 숨었다가 그 미군놈과 격투끝에 체포한 분이었군요.
첫댓글 네. 당시 과학수사?라는 것이 지문과 족적 정도. 일본도 미국도 DNA검사가 초기적인 단계. 그래도 꼭 잡아보겠다는 집념이 느껴져 저것이 과연 경찰의 본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혈액형검사도 잘 맞지 않았던 때였고. 북풍도 했으니 자기딴에는 개 눈에는 개가 보이는 것이겠지요. 김복준 교수님 방송 잘 봤어요.
국회는 표로 심판할 수 있다지만, 검레기, 기레기, 판레기 3대 권력은 진짜 무소불위로 날뛰어도 통제가 불가능... 그 어떤 악도 이들 3대권력과 비교불가능함..
김복준 교수님이 누군가 했더니...
유흥업소 여성 윤금희(시신에 우산꽂고, 얼굴에 세제뿌리던 사건)를 살해한 주한미군놈의 거처에 들어가 침대밑에 숨었다가 그 미군놈과 격투끝에 체포한 분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