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
인류는 시간에 따라 점점 발전하고 있다. 과학, 문화 그 밖의 다른 것들이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여러 종교를 훑어보면서 신화 중에 아누나키라는 신화가 있었다. 거기에서 신인 아누나키는 인간들에게 일을 맡기기 위해 인류를 창조했다고 쓰여있는데 그 일이 란게 창조와 붕괴에 관련된 우주에서의 일을 맡기려는게 아닐까?
현재 관측하고 있는 우주의 별들, 물리학에서의 미시적 세계에 대한 입자탐구 외 다른 실험들, 나중에 우주탐구에 도움될 만한 생물학적 유기체의 인위적 합성 DNA 가위, 기계 관련 점점 유연해지는 로봇들과 AI의 발전 등등을 따져보면 인류는 신의 창조의 영역으로 수렴하고 있는게 보이기에 그런 생각이 들은 것이다. 마치 Marvel사의 celestials처럼 말이다.
이런식으로 신의 인도에 의해 계속 지속적으로 발전하다보면 태양이 꺼지지 않는 한 인류는 우주로 진출하고 우주를 관리하는 수준까지 갈지 모른다. 그 뒤에 있는 허수공간까지는 어쩔지 모르지만.... 신의 두 팔 중에 창조만 손에 넣더라도 어느정도는 가능할꺼라 본다. 언제인지는 먼 미래겠지...
인류에 대한 긴 시간 caretaker이되 인간입장에서는 신의 부정적인 행위도 포착되니.문제인 것이다...